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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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5일)은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입니다. 복날 하면 역시 삼계탕 챙겨 드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껑충 뛴 삼계탕 가격에 식당 대신 마트나 시장에서 재료를 사 직접 끓여 먹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인공지능(AI) 실무 인력을 양성할 AI 특화 공동훈련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스트소프트와 제주한라대학교가 교육을 맡아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AI 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제주
새 도정들어 처음으로 각 실국별로 제주도의회 업무보고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민선 9기 도정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보여주는 첫 시험대지만 정작 새도정만의 철학이 보이지 않는다는 질타가 잇따랐습니다. 주요 현안에 대해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술을 한 잔이라도 드셨다면 절대 운전대를 잡으시면 안되겠습니다. 김경임 김승철 기자가 음주 단속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시내 편도 3차선 도로.
이 시각 제주는
  • 4.3유족회, "특별법 개정안 조속 처리" 촉구
  •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정치권은 자발적인 헌신과 대승적 공감대 속에 4.3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특별법 개정안의 처리로 4.3 해결의 새로운 교두보를 마련하게 될 것이며 궁극적으로 민주발전과 국민화합에 다다를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피맺힌 한을 가슴에 쌓으며 인고의 삶을 버텨온 어르신들이 이제 고령의 나이로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며 그 분들의 응어리 져 있는 한을 조금이라도 풀어드리는게 우리 모두의 당연한 책무라고 주장했습니다.
  • 2019.09.04(수) 16:06  |  양상현
KCTV News7
02:51
  • "총선 출마 없다...2공항 여당이 나서야"
  • 최근 야권 통합 발언 등 중앙 정치 행보로 논란이 일고 있는 원희룡 지사가 일각에서 제기되는 총선 출마설과 입당설을 일축했습니다. 제2공항 관련해서는 문제가 있다면 집권당인 민주당이 주도적으로 나서라고 주장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자입니다. 지난 달, 봉개동 매립장 폐쇄 당시 주민 대책위의 요구에도 원희룡 지사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대신 야권 통합을 내세우면서 중앙 정치권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지난달 27일)> "주도는 당연히 큰 집의 지도부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당의 황교안 대표에게 야권 통합을 주도할 수 있는 기회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가운데 유일한 무소속 지사로서 내년 총선을 앞둔 정치 행보라는 지적에 원희룡 지사가 출입기자 간담회를 자청해 논란에 입을 열었습니다. 야권 통합 발언은 그동안 수차례 강조해왔던 내용이며 여당에 대한 견제역할을 제대로 하라는 취지라는 것입니다. 총선을 염두한 정치적 의도는 없었고 내년 총선 출마는 물론 당적을 갖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전혀 아닙니다. 도민들도 도지사가 과연 어디 있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는 수준이 됐을때 하는 것이지 슬그머니 개인적으로 들어갈 것 같으면 탈당하지도 않았습니다." 제주 주요 현안에 소홀하다는 지적에 원 지사는 여당의 협조와 관심이 부족하다고 반박했습니다. 특히 제2공항과 관련해 집권 여당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더이상 발을 빼면서 역할과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반대단체 또는 절박한 주민 입장을 대변한다면 국회에서 특위를 열어서 청문회나 국정조사 하면 될거 아니냐. 용역이 진짜 문제가 많으면 국정조사 해라. 국회나 정당이 이런 역할을 할 수 있거든요." 대학 동문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지금까지 나온 의혹만으로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인정할 수 없다며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조국 사태로 정기국회나 예산 심사 등이 중단되면서 4.3 특별법 같은 제주 주요 현안들이 발이 묶여다며 책임을 돌렸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최근 정치적 발언들이 문제가 된다면 책임을 지겠다면서도 도민사회 반발 여론을 감안해 앞으로 내용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9.04(수) 15:47  |  양상현
  • 14억대 공금 횡령 40대 '징역 6년' 실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모 호텔 회계업무 담당자로 근무하던 2009년 2월부터 9년 동안 570여 차례에 걸쳐 공금 14억 2천여 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47살 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정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회사 자금을 성실히 관리해야 할 지위에 있음에도 공금을 횡령해 생활비에 쓰거나 도박으로 탕진했고, 피해 회복도 어려워 보인다며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9.04(수) 15:34  |  조승원
KCTV News7
02:17
  • 쓰레기 넘쳐도 계속 매립…"관리 실태 심각"
  • 광역쓰레기 처리시설인 구좌읍 동복매립장이 가동을 시작했지만 기존 매립장 실태는 여전히 심각하다는 환경단체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매립장이 포화된 상태에서 쓰레기를 계속 매립하는가 하면 운영이 종료된 곳에도 쓰레기가 계속 반입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애월과 한림 등지의 쓰레기를 담당하는 서부매립장입니다. 평탄한 매립장 부지 위로 각종 쓰레기가 잔뜩 쌓여 있습니다. 정상 운영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난 4월부터 매립 폐기물 반입이 중단된 곳입니다. <조승원 기자> "지난 4월부로 매립장 운영이 종료된 뒤에도 쓰레기가 계속 반입돼 이렇게 얕은 산만큼 쌓였습니다." 추가로 매립된 쓰레기만 600여 톤. 초과 매립을 위해 이미 메워둔 구덩이를 다시 파내고 있을 정도입니다. <서부매립장 관계자> "재활용하고 남은 나머지 가전제품 등등이 섞인 것을 매립하고 있죠. 소각장에 가야 하는데 소각장에서 안 받아주겠다고 해서 방법이 없으니까..." 매립장 관리실태가 부실한 것은 이 곳 뿐만이 아닙니다. 제주시 봉개와 동부매립장 역시 모두 포화된 상태로 남은 공간이 없지만 계속 매립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귀포시의 경우 매립장 4곳의 남은 용량이 3에서 8% 정도로 내년 상반기쯤에는 포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용이 종료된 매립장 가운데 일부에서는 농작물을 무단으로 경작한 사례도 적발됐습니다. 환경단체는 기존 매립장의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라면 신규 시설이 가동된다고 해도 문제가 되풀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합니다. <김정도 /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팀장> "2020년 하반기에 접어들게 되면 동복매립장으로 모든 쓰레기가 들어갈 수 밖에 없는데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매립물에 대해서 협의돼 있지 않고 대책이 마련돼 있지 않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동복매립장에 큰 부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환경단체는 이에따라 인구와 관광객 수에 대한 수요관리 정책을 마련하고 생활쓰레기 저감 대책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9.04(수) 15:21  |  조승원
  • 정부, 골프장 개별소비세 75% 한시 감면
  • 지난해부터 다시 부과됐던 골프장 개별소비세가 한시적으로 감면됩니다. 정부는 내수 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제주도와 고용위기지역 소재 회원제 골프장 개별소비세를 75% 감면한다고 밝혔습니다. 감면 기간은 조세특례법 개정 이후 2년 간입니다. 도내 회원제 골프장은 지난 2017년까지 개소세 75% 감면 혜택을 받았지만 지난해 일몰제로 종료된 이후 이용객이 감소하면서 경영이 악화됐습니다.
  • 2019.09.04(수) 13:09  |  김용원
  • 개 바이러스 폐렴 확산…동물보호센터 폐쇄 연장
  • 동물보호센터에 있는 개에게서 바이러스성 폐렴이 추가 확인되면서 폐쇄기간이 연장됩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그제(2일), 바이러스성 폐렴에 걸린 개가 추가로 확인됐다며 오늘(4일)까지였던 폐쇄기간을 다음 달 9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이 기간에 센터 출입과 개 분양이 금지됩니다. 위생시험소는 현재까지 보호센터에 있는 개 880여 마리 가운데 12%인 107마리가 폐렴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백신 치료 후에 다시 센터를 개방할 예정입니다.
  • 2019.09.04(수) 12:52  |  김용원
  • 제주도, 4·3 수형인 재심청구 행정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4.3 수형인 재심 청구를 위한 행정 지원을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수형인 희생자의 배우자와 직계비속, 형제자매 등 재심청구자 253명에 대한 청구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앞으로 재심 청구와 관련된 민원 상담을 비롯해 읍면동에서도 각종 증명서가 우선 발급될 수 있도록 협조할 계획입니다. 한편 행방불명인유족협의회는 지난 6월 4.3 유족 10명의 1차 재심 청구를 신청했고, 이달 중 추가 재심 청구인을 정해 2차 재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19.09.04(수) 12:45  |  김용원
  • 올림픽 대표팀 친선경기 취소…"시리아 여권 준비 미미"
  • 우리나라 올림대표팀과 시리아 국가대표팀간의 친선경기가 돌연 취소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모레(6일)와 오는 9일 연이어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우리대표팀과 시리아 대표팀간의 축구경기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태풍 북상에 따른 날씨 관계도 있지만 시리아 선수단의 여권 갱신이 제 때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축구협회는 전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지난 2007년 이라크전 이후 12년만에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경기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 2019.09.04(수) 12:41  |  양상현
  • 제주도, 1톤 이하 소형 전기화물차 55대 보급
  • 제주도가 1톤 이하 소형 전기화물차 55대를 민간에 보급합니다. 보급되는 전기화물차는 5종으로 초소형의 경우 최대 200kg을 실을 수 있고 트럭형은 0.5톤 경형과 1톤급 소형으로 한번 충전하면 60에서 100km를 운행할 수 있습니다. 차량 가격은 2천 만 원에서 5천 6백만 원으로 차종별 보조금은 초소형 910만 원 경형은 1천 6백만 원. 소형은 2천 5백만 원입니다. 제주도는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2019.09.04(수) 12:00  |  김용원
  • 가축질병치료보험 시범사업 본격 시행
  • 이달부터 제주에서 가축질병치료보험 시범사업이 본격 시작됩니다. 가축질병치료보험은 수의사가 축산 농가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가축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들어간 비용을 보상하는 제도입니다. 올해 제주시가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보험료의 50%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NH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제주 소 사육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 2019.09.04(수) 11:57  |  김수연
  • 올해 제주지역 해수욕장 이용객 급감
  • 올 여름 제주도내 해수욕장 이용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11개 해수욕장 이용객은 189만 8천명으로 지난해 보다 54만명, 22%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수욕장별로 보면 함덕이 40만 3천명으로 가장 많고 협재 34만 7천명, 이호 26만명, 곽지 23만 5천명, 금능 21만 4천명 등입니다. 무엇보다 예년에 비해 잦은 비 날씨와 태풍 등 기상 악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폐장한 해수욕장에서의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오는 8일까지 안전통제요원을 배치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19.09.04(수) 11:54  |  양상현
  • 날씨/{태풍 '링링' 모레 밤부터 영향}
  • <앵커멘트> 현재 제주지방의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다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아침부터 지역에 따라 요란한 비가 내리고 있죠. 남원읍 신례리에서는 시간당 118.5mm의 기록적인 강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내일까지 예상강수량은 8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으로 예보됐습니다. 여름이 지나갔는데도 비 소식이 끊이질 않고 있죠 가을장마에 태풍까지 몰려오고 있는데요. 이번주 내내 비가 그쳤다 내렸다를 반복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우산 챙겨 다니시는게 좋겠습니다. <태풍> 한편 제 13호 태풍 링링은 금요일 밤에 서귀포 인근 해상까지 접근하면서 직접영향권에 들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은 소형급이지만 한반도에 접근할 때는 중형태풍의 강한 위력을 지니겠는데요. 게다가 태풍은 오른쪽이 더 위험하기 때문에 더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추석을 앞두고 농작물 수확에도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미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에는 24도에서 25도선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최고 28도에서 30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살펴보겠습니다. 아침에 24도로 시작해 29도까지 오르겠고요. <내일해상> 전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2019.09.04(수) 11:48  |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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