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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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에 못 미친다며 반발하고 있고,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넘어섰다며 우려를 표하는 등 노사 양측 모두 불만
제주도가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며 경제위기에 실시간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활용하는 경제지표가 한 두달 전 것이기 때문인데요. 경제위기를 언제부터 판단하고 대응할 것인지 객관적인 기준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초복을 맞은 삼계탕 전문점에는 보양식을 먹으려온 사람들로 북적였고,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가장 큰 불만으로 꼽는 것이 바로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인데요. 제주 관광 전체의 이미지를 갉아먹던 렌터카 고무줄 요금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가 업체간 과도한
이 시각 제주는
  • 중앙선 침범 택시 3중 충돌…6명 경상
  • 어젯밤 10시 15분쯤 제주여고 사거리 남쪽 도로에서 택시 한 대가 중앙선을 넘으면서 맞은편 택시 2대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29살 남성 박 모씨 등 6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8.25(일) 08:19  |  김경임
  • 주말 구름 많고 더워…내일 '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고산 30.2도, 제주 28.7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4만 4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해수욕장과 숲길 등을 걸으며 제주의 늦여름을 즐겼습니다. 오늘로 30일 째 이어지고 있는 열대야 현상은 오늘 밤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최대 40mm의 비가 내리겠으며 낮 기온은 오늘보다 다소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8.24(토) 14:29  |  변미루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고산 30.2도, 제주 28.7도로 평년 수준을 보였습니다. 제주에 열대야 현상이 30일 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더위가 식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휴일인 내일은 흐리고 곳에 따라 밤까지 최대 40mm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최저 기온은 17도에서 24도로 시작해 낮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미터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이는 것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 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9.08.24(토) 14:20  |  변미루
  •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 '재검토'
  • 제주도 경관위원회는 어제(23일) 건축물 고도완화 도시관리계획 심의 결과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 사업과 관련해 제출된 서류가 부족하다며 재검토 결정을 내렸습니다. 도내 최대 재건축사업인 제주시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은 고도완화로 사업 계획이 변경되면서 다시 경관심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19.08.24(토) 13:04  |  변미루
  • 서귀포의료원 위탁 운영 다음주 '윤곽'
  • 제주도가 공공보건의료지원단에 의뢰한 서귀포의료원의 제주대병원 위탁 운영 타당성 연구 결과가 이르면 다음주 나올 전망입니다. 이번 연구 결과에서 위탁이 타당하다고 결론날 경우 전문적인 인력 확보와 종합적인 운영방안 등을 마련하게 됩니다.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은 그동안 적자 운영과 의료공백으로 제대로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한계를 보였습니다. 앞서 지난 12일에 서귀포시 7개 단체가 서귀포의료원 위탁 운영을 촉구하는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한 바 있습니다.
  • 2019.08.24(토) 11:01  |  변미루
  • 추석 앞두고 본격적인 벌초 행렬 시작
  • 추석을 보름 정도 앞두고 벌초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주말을 맞아 한라산 중산간과 추모공원마다 벌초에 나선 시민들이 몰렸습니다. 오랜만에 조상의 묘를 찾은 시민들은 정성스럽게 풀과 잡목을 베어내고 준비한 음식을 차려 절을 올리며 조상의 음덕을 기렸습니다. 본격적인 벌초 행렬이 시작되면서 이에 따른 안전사고도 우려되는 만큼 장비를 철저히 갖추고 뱀이나 벌, 진드기 물림사고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 2019.08.24(토) 10:44  |  변미루
  • 경찰, 외국인 범죄 취약장소 순찰
  • 안전한 제주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 순찰이 실시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자치경찰, 민간단체 등과 함께 어제(23일) 저녁 제주시청, 삼무공원 등 외국인 범죄 취약 장소를 중심으로 합동순찰을 벌였습니다. 이번 순찰에는 자치 경찰과 민간단체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외국인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준수 계도 활동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 2019.08.24(토) 07:59  |  김경임
  • 道, 대정 해상풍력 지구 지정 심의 '의결'
  • 돌고래 서식지 피해 우려로 논란이 된 대정 해상풍력발전단지 지구지정안이 풍력발전 심의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 풍력발전사업심의위원회는 오늘(23일) 대정 해상풍력발전단지 시범 지구 지정안안에 대해 원안 의결했습니다. 대정읍 동일리 공유수면에 5메가와트급 풍력발전기 18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앞으로 환경영향평가와 도의회 동의, 공유수면 허가 절차 등이 남아 있습니다. 풍력발전 심의위원회는 어음 풍력발전 지구 사업자 양도 양수건은 보완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 2019.08.23(금) 18:08  |  김용원
KCTV News7
02:36
  • 쓰레기 대란…음식물 감량 '지지부진'
  • 지난 며칠 동안 음식물 쓰레기 처리 문제를 놓고 제주사회가 떠들썩했습니다. 이렇게 처리가 어려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제주도는 대형음식점 부터 감량기 설치를 통해 자체 처리를 의무화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감량기가 비싸고 고장도 잦다보니 대상 음식점 가운데 절반 정도만 설치돼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넣으면 부피가 80% 가까이 줄어드는 감량기입니다. 물기가 많은 음식물 쓰레기를 열처리해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수거 없이 음식점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겁니다. <강경숙 / ○○음식점 사장> "지금은 (음식물 쓰레기) 양도 줄고, 벌레나 지저분한 악취가 덜하니까 너무 지금 편리하게 된 것 같아요." 제주도는 올 초부터 면적 330㎡ 이상 대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 설치를 의무화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업체가 부족한데다 처리시설 용량도 한계에 다다랐기 때문입니다. <고희범 / 제주시장 (지난 21일)> "음식물 감량기를 제주시의 모든 식당에 비치할 경우 (음식물 쓰레기) 절반 줄어들 수 있습니다." 자체 처리를 통해 쓰레기를 줄이겠다는 취지였지만, 민간의 참여가 저조합니다. 대상 음식점 379곳 가운데 음식물 쓰레기를 자체 처리하는 곳은 절반을 조금 넘습니다. 나머지 165곳은 아직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1천만 원 안팎의 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입니다. 또 악취와 잦은 고장에 따른 거부감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같은 업계의 반발로 행정의 과태료 부과 계획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조례 시행과 동시에 위반 업소에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할 예정이었지만, 오는 9월까지 모두 두 차례나 시기를 미뤘습니다. <제주도 관계자> "감량기 설치 안 한 곳이 많다보니까 당장 공공처리를 안하면 음식물 처리에 너무 많은 민원이 생기니까 일단 유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행정에서는 앞으로 음식물 배출 수수료를 조정해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가정 보급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민간의 참여가 저조하다면 기대했던 쓰레기 감량 효과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8.23(금) 17:47  |  변미루
  • 다음주부터 학교 급식소 실태 점검
  • 제주도교육청이 가을 신학기를 맞아 다음주부터 제주도내 학교 급식소를 일제 점검합니다. 이를 위해 학부모와 시민단체, 학교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학교급식점검단, 광주식약청과 함께 학교급식소는 물론 식재료 납품업체를 방문해 점검에 나섭니다. 특히 급식기구에서 가검물을 채취한 후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유해군 검출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19.08.23(금) 17:42  |  양상현
  • 판결 종합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 2017년 2월 사파리월드 공청회 개최 과정에서 주민 55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의견서를 사업자에게 전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급 공무원 장 모 피고인 등 3명에 대해 벌금 100만 원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재판부는 개인정보 제공은 법률에 정한 허용 범위에 포함되지 않아 유죄로 판단했지만 공무원들에게 동종 전과가 없고 수십년 간 공직생활에 임한 점을 고려했다며 선고유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 판사는 이와함께 지난해 5월 제주시내 한 나이트클럽에서 시비가 붙은 20대 연인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8살 중국인 린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 2019.08.23(금) 17:37  |  조승원
  • 폐수배출시설 불법 운영 8개업체 적발
  • 제주시가 폐수배출시설을 일제 점검해 부적정 또는 불법으로 운영한 8개 업체를 적발해 행정처분 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폐수배출시설 미신고 업체 4곳에 대해 사용중지와 함께 고발조치했으며 공공수역에 폐수를 무단 배출한 사업장 2개소 역시 고발조치했습니다. 제주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의 강화는 물론 위반사업장에 대한 정보를 공개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9.08.23(금) 17:27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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