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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에 못 미친다며 반발하고 있고,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넘어섰다며 우려를 표하는 등 노사 양측 모두 불만
제주도가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며 경제위기에 실시간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활용하는 경제지표가 한 두달 전 것이기 때문인데요. 경제위기를 언제부터 판단하고 대응할 것인지 객관적인 기준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초복을 맞은 삼계탕 전문점에는 보양식을 먹으려온 사람들로 북적였고,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가장 큰 불만으로 꼽는 것이 바로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인데요. 제주 관광 전체의 이미지를 갉아먹던 렌터카 고무줄 요금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가 업체간 과도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4
  • 암행순찰차 도입 …"교통법규 꼭 지키세요"
  • 제주경찰도 암행 순찰차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순찰차와 달리 겉모습은 일반 승용차지만 내부에 단속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각종 교통 법규 위반과 사고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출근시간의 한 도롭니다.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길게 줄지어 서 있습니다. 대기 시간을 참지 못한 운전자들이 긴급이용 도로인 갓길로 진입해 얌체주행을 합니다. 다른 차량들도 줄줄이 위험천만한 주행을 이어갑니다. <인터뷰 : 자전거 운전자> "아침 저녁으로 (차량들이) 많이 다니죠. 우회전 차량이 여기 신호대기가 많다 보니까 우회전 차량은 거의 이쪽 갓길로 많이 이용해요." 평화로와 번영로 등에서 이 같은 얌체 운전이 줄지 않으면서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 2년 동안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망 사고를 분석했더니 평화로와 번영로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일반 도로에 비해 최대 4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찰이 난폭 운전을 줄이고 각종 교통법유 위반 행위 단속을 위해 암행 순찰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종전의 순찰차를 개조한 암행 순찰차는 겉보기에는 일반 승용차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내부에는 단속 장비가 있어 노출없이 단속이 가능합니다. <양재형 / 제주지방경찰청 교통외근팀장> "일반 순찰차는 가시적으로 보이지만 암행순찰차는 비노출로 일반차량과 똑같이 운행하면서 위반차량 적발시 정지시켜 단속하는 차량입니다." 암행 순찰차는 교통 사망사고 다발지역인 평화로와 번영로 등을 중심으로 운용할 계획입니다. 9월까지 계도활동을 벌인 뒤 10월부터 신호위반과 중앙선 침범 등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본격 단속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7.19(금) 15:39  |  이정훈
  • 경찰, 펜션 범죄예방진단 실시
  •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제주도내 펜션에 대해 경찰이 범죄 예방 진단에 나섭니다. 제주지방경찰청과 자치경찰단은 합동점검팀을 꾸리고 휴양펜션업으로 등록된 100여군데와 펜션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240여 곳을 우선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최근 1년 동안 펜션에서 112로 신고된 이력을 분석해 문제점과 원인을 정밀 진단하게 됩니다. 최근 1년 동안 펜션에서는 소음과 같은 민원 33건을 비롯해 업주와의 시비 23건, 폭력 21건 등 129건이 신고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9.07.19(금) 15:32  |  조승원
KCTV News7
02:54
  • [집중진단1] 정부 '무관심' · 도의회는 '제동'...줄줄이 표류
  • 민선 7기 원희룡 도정이 추진중인 대규모 인프라 확충이나 블록체인 특구 등이 좌초할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확보가 안되거나 정부의 무관심으로 인해 사업들이 뒷전으로 밀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도의회 지원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인데요, 이번주 집중진단은 표류하고 있는 제주도정 주요 현안을 짚어봤습니다. 조승원, 김용원 기자가 연속해서 보도합니다.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으로 확정된 도두 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원희룡 지사는 더 나아가 정부에 사업비 모두를 국비로 받아내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원희룡 / 지사(지난 1월 29일)> "4천억원 상당의 사업비를 국가에서 전액 또는 최대한 부담하는 것으로 협의가 이뤄졌기 때문에 앞으로 제주도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후속협의를 잘 해서.." 하수 처리용량을 하루 13만 톤에서 22만 톤으로 늘리고 처리장을 지하화하는 사업에는 사업비 3천 8백억 여 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반영된 국비는 25%인 950억여 원. 주무 부처인 환경부는 신설이나 증설할 때 국비 50%를 지원하는 규정은 있지만, 현대화 사업에는 지원 근거가 없다는 이유를 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하수 인프라 예타 면제 사업에 국비가 전액 지원된 전례도 없다고 밝히고 있어 국비 100% 확보는 물건너간 상황입니다. 제주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던 미래 먹거리 사업도 고배를 마셨습니다. 원 지사는 민선 7기 핵심 4차 산업으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블록체인 특구 지정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가상화폐 발행과 거래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도록 규제 완화를 요청했지만, 정부가 반대하면서 결국 특구 우선협상 대상에서도 제외됐습니다. 블록 체인과 관련된 국비 확보 실적도 전무합니다. 정부가 승인해 준 시설관리공단 설립 계획은 오히려 지방의회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김황국 / 제주도의회 의원(5월 20일> "사실 접근방식에 따라 시설관리공단이 오히려 돈 먹는 하마가 될 수 있어요. 인건비가 증액될 수 있기 때문에 비용 관련 검토를 정확히 하셔야 합니다." 결국 김태석 도의회 의장이 제주도가 제출한 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을 직권으로 보류하면서 연내 설립 계획도 차질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민선 7기 원희룡도정. 정부의 무관심과 도의회의 제동으로 주요현안이 줄줄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7.19(금) 15:00  |  조승원
KCTV News7
04:42
  • (대담) 태풍 '다나스' 특징과 피해 예방은?
  • 태풍 '다나스'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 제주와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소형급으로 분류되지만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됩니다. 취재기자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오유진 앵커> 태풍의 진로는? <최형석 기자> 네 지난 태풍 다나스는 지난 16일 오후 3시쯤 필리핀 해상에서 발생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당초 대만을 관통하고 중국 상하이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방향을 틀면서 제주를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 상하이 동쪽 해상에서 시간당 22km의 속도로 북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자정에는 서귀포 서남서쪽 190km 해상까지 접근하겠고, 내일 아침 6시에는 제주 서북서쪽 90km까지 근접할 것으로 예상돼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이후 내일 오전 전남해안에 상륙하겠고 밤에는 동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이번 태풍의 특징? <최형석 기자> 네 이번 제5호 태풍 다나스는 약한 소형급 태풍으로 분류됩니다. 중심기압 990헥토파스칼에 최대 풍속은 초속 24m인데요. 이후 북상하면서 조금씩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06년 태풍 나리때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52미터, 지난 2016년 차바때는 56미터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이 풍속만 놓고 본다면 태풍이라 부르기에 조금 무리가 있을 정도입니다. 강풍반경도 250km로 소형급으로 분류됩니다. 이번 태풍은 다른 태풍들과 확연히 다른 특징을 갖고 있는데요. 우선 발생지점이 북위 18도 부근으로 보통 적도 부근에서 발생하는 태풍들과 차이가 있습니다. 때문에 충분한 에너지를 받지 못해 대형태풍으로 성장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태풍의 눈도 거의 발달하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태풍을 중심으로 엄청난 양의 비구름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특히 장마전선과 겹치면서 내일까지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오유진 앵커> 태풍 대비요령? <최형석 기자> 강풍보다 비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150~300mm, 산간 많은 곳은 70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는 침수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접수된 피해 상황도 도로나 주택침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지대라든지 건물의 지하주차장, 하천가는 주차하지 말고 고지대로 차량을 옮기는 게 좋습니다. 농경지 침수도 대비해야 겠습니다. 하천범람이나 침수, 축대붕괴 등 비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니까 각별히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약간의 변수가 있다면 태풍의 중심이 아니라 엄청난 양의 비구름대 곳곳에서 돌풍이 불 수도 있어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때문에 우선 문단속은 철저히 하셔야겠고 창문을 단단하게 고정시켜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간판이나 위험시설물 근처에 접근을 자제하셔야 합니다. <오유진 앵커> 제주에 비로 피해를 안겼던 태풍들은 없었나요? <최형석 기자> 네 우선 지난해 8월 제주를 강타한 19호 태풍 '솔릭'을 들 수 있는데요. 당시 예보와 달리 제주부근 해상을 아주 천천히 지나가면서 기록적인 폭우를 쏟아부었습니다. 이틀동안 한라산의 누적 강우량은 1천mm를 넘겼고 제주시도 300mm가 넘는 역대급 물폭탄을 자랑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2007년 9월 제주를 강타했던 태풍 '나리' 모두 기억하실겁니다. 당시 태풍 나리는 제주를 통과하면서 시간당 100 mm 안팎의 폭우를 뿌렸습니다. 하루 동안 한라산 윗세오름에는 563.5 mm, 제주시에는 420 mm의 비가 내렸는데, 기상관측 사상 처음이었습니다. 이러한 유례없는 폭우 탓에 제주시 4개 하천들이 모두 범람하면서 6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되는 등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한편 기상청은 올해 11개에서 13개 정도의 태풍이 발생하겠고 이 가운데 2~3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2019.07.19(금) 13:24  |  최형석
  • 제주 곳곳 장대비…피해 잇따라
  • 제주지방에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크고 작은 피해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내일까지 700mm의 집중호우가 예상돼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도두동의 한 숙박시설 지하. 건물 바닥에 성인 종아리 높이까지 누런 물이 차 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이 펌프를 이용해 물을 빼보지만 역부족입니다. 제주시 용담 2동 한 렌트카 업체의 야외 주차장도 침수됐습니다. 다행히 일찌감치 차를 다른 곳으로 옮겨놨기 망정이지 큰 피해를 입을 뻔 했습니다. <싱크 : 00렌트카 관계자> "침수가 된 다음에 저희는 새벽에 담당자가 간부님들한테 다 전화해 가지고 아마 새벽 6시까지 도착을 해서 그때부터 차량 다… 저희 있는 쪽(외부 주차장)에 있는 차량 다 위(차고지)로 올리고요. " 산간에 물폭탄이 쏟아지며 한라산 입산은 전면 통제됐습니다.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현수막을 모두 걷어내고 있습니다. 한천은 이미 범람했고 계곡길 곳곳이 끊겼습니다. 한라산에 350mm, 해안지역에도 200밀리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며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것만 도로와 주택 등 9곳이 침수됐고 가로수가 잇따라 전도되기도 했습니다. 내일까지 최고 700mm의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7.19(금) 13:02  |  김경임
  • 여객선 전면 중단…제주공항 정상 운항중
  •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제주기점 여객선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현제 제주도 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오후들어 제주를 오가는 모든 선박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모레 오전까지 풍랑특보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선박 운항도 내일 오전까지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 특보가 내려졌지만, 현재까지 항공기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 밤부터 풍속이 매우 강해질 것으로 예보돼 있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출발 전 항공스케줄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07.19(금) 12:52  |  김수연
  • 제주지방 장대비…내일까지 최대 700mm (14시)
  • 제주지방에 장마전선과 북상하고 있는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누적 강수량을 보면 한라산 윗세오름에 350mm 이상의 비롯해 구좌와 성산, 서귀포지역에서 200mm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지역 역시 130mm 이상 내리고 있습니다. 중심기압 99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24미터의 소형급인 제5호 태풍 다나스는 중국 상하이 남동쪽 해상에서 북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오늘 밤 서귀포 서남서쪽 250km 해상까지 이동하겠고 내일 새벽 3시쯤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방은 오늘 오후 늦게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겠고 해상에는 먼바다부터 최고 6미터의 매우 높은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제5호 태풍 다나스와 장마전선이 만나면서 제주지방에는 내일까지 150에서 300mm, 많은 곳은 산간을 중심으로 최대 7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9.07.19(금) 11:58  |  허은진
  • 형수 폭행·감금치사 50대 '실형' 선고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10월 재산 상속 문제로 다투던 형수를 폭행하고 차량에 감금한 채 운행하다가 형수가 차에서 뛰어내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51살 고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정 부장판사는 피해자의 유족들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 피고인이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있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7.19(금) 11:58  |  조승원
  • "제주산 마늘, 정부 수매 비축 확대해야"
  • 제주 농민단체로 구성된 '제주마늘산업 지키기 비상대책위원회'가 제주산 마늘에 대한 정부의 수매 비축 물량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비대위는 오늘(19일)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지난 5일 마늘 수매비축 계획을 발표했지만 제주산 마늘에 대해서는 500톤만 배정했다며 이는 제주농업에 대한 정부의 홀대라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비대위는 적어도 농협이 수매한 비계약 물량 5천 톤 가운데 3천 톤은 수매해야 하며 단가도 1kg에 2천 300원에서 2천 700원으로 인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19.07.19(금) 11:51  |  조승원
  • 날씨/{최대 700mm 매우 강하고 많은 비...태풍 '다나스' 영향}
  • <앵커멘트> 제주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 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장마와 태풍 소식 자세히 전해주시죠. 장마에다가 태풍 '다나스'까지 몰려오면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가 고비인데요. 현재 제 5호 태풍 '다나스'는 소형급으로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시속 35km의 속도로 북진 중입니다. 제주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일 새벽 3시쯤 서귀포 서쪽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계속해서 기상정보를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제주 전역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예상강수량은 내일 밤까지 150~300mm입니다. 산지 많은 곳에서는 700mm 이상 물폭탄이 쏟아지겠습니다. <레이더영상> 현재 레이더 영상 보시면 계속해서 강한 비구름대가 시속 60km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산사태와 침수 등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해상과 육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안개도 짙게 끼어있습니다. 도로도 매우 미끄러우니까요. 앞차와의 간격을 넉넉히 두시면서 교통안전에도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또 태풍의 영향으로 최대 초속 2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태풍의 영향으로 바다의 물결이 최고 6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공항> 제주공항에도 종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윈드시어특보가 내려져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미리 운항정보를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기온은 24도에서 25도로 출발겠습니다. 한낮에는 북부지역에서 29도까지 치솟습니다. 내일도 종일 불쾌지수가 매우 높겠습니다. 비가 오는데다가 덥고 습한 날씨로 쉽게 지치고 짜증이 나기 쉽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2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6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바다의 물결은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19(금) 11:16  |  김규리
  • 노형 드림타워 지하수 관정 추가 개발
  • 노형동 드림타워에 상수도를 공급할 지하수 관정이 추가 개발됩니다. 제주도 지하수 심의위원회는 노형동 일대 지하수 관정 3공을 신규 개발하는 안에 대해 2공만 허가하고 나머지 1공은 용수량을 재산정한 이후 다시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형동 드림타워에서 이용 가능한 지하수 관정은 기존 4곳에서 6곳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이 밖에 도내 지하수 관정 120여 곳의 취수량을 4만 7천톤 추가 증량하는 안은 지하수 영향조사 미비로 유보했습니다.
  • 2019.07.19(금) 11:12  |  김용원
  • 풋귤 출하 계획 1천5백톤…전년比57% 증가
  • 제주도가 올해 제주 풋귤 출하 계획량으로 1천5백톤을 제시했습니다. 이같은 출하물량은 지난해 952톤 보다 57% 증가한 것입니다. 농협은 전체 유통량의 30%인 440톤을 계통 출하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풋귤 희망 농가를 조사한 결과 560농가에 2천 400톤에 이른 바 있습니다. 제주 풋귤 판매는 다음달 1일부터 9월 15일까지 45일 동안 허용됩니다.
  • 2019.07.19(금) 11:09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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