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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에 못 미친다며 반발하고 있고,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넘어섰다며 우려를 표하는 등 노사 양측 모두 불만
제주도가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며 경제위기에 실시간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활용하는 경제지표가 한 두달 전 것이기 때문인데요. 경제위기를 언제부터 판단하고 대응할 것인지 객관적인 기준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초복을 맞은 삼계탕 전문점에는 보양식을 먹으려온 사람들로 북적였고,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가장 큰 불만으로 꼽는 것이 바로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인데요. 제주 관광 전체의 이미지를 갉아먹던 렌터카 고무줄 요금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가 업체간 과도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8
  • JDC, 신화·오름 '테마공원' 조성
  • 신화역사공원은 카지노와 숙박시설 등 복합리조트에 치우쳐 정작 신화가 빠졌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JDC가 신화역사공원에 제주 신화와 오름을 주제로 한 공원을 조성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17년 문을 연 제주신화역사공원. 워터파크와 놀이시설, 그리고 도내 최대 규모 카지노가 들어섰습니다. 제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주요 신화를 테마로 한 유원지로 허가를 받았지만, 정작 신화는 빠져 있었습니다. JDC가 신화역사공원내에 미개발된 J 지구 27만여 제곱미터를 제주 신화와 오름을 주제로 한 공원으로 조성합니다. 제주의 오름을 형상화 한 '솟을마당'과 제주 구전 신화를 바탕으로 한 신화의 숲과 역사마을 등으로 구성됩니다. 공원 설계안과 관리 방안 등을 조언할 국내외 전문가 자문단도 꾸려졌습니다. <니얼커크우드 / 하버드 디자인대학원 교수> "제주만의 특색을 살릴 수 있도록 역할을 하고 아이디어를 모으겠습니다. 또 한국 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도 매력을 느껴서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J 지구는 프로젝트 추진 당시부터 제주 고유의 신화와 역사를 테마로 했습니다. 하지만, 수익사업인 놀이와 숙박시설이 포함된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고, 항공우주박물관이 지어지면서 신화와 오름 테마공원 면적은 전체 사업부지의 7% 정도에 불과합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신화역사공원 이름에 걸맞게 제주의 독특한 문화와 환경 가치를 얼마나 담아낼수 있을지 관건입니다. <임승빈/서울대 명예교수> "제주만의 고유한 문화, 지형, 경관을 활용해서 우리나라에서도 독특하고 세계에 제주의 특성을 홍보할 수 있는 성격으로 개발해야겠다는 방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화역사공원 마지막 단계인 이번 공원 조성사업은 내년 설계가 확정되면 1천 2백억 원이 투입돼 2022년쯤 완공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7.18(목) 16:50  |  김용원
KCTV News7
02:29
  • 날씨/{내일 태풍 '다나스' 영향권...최대 700mm 이상 폭우}
  • 오늘 산지에 140mm 이상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비가 내릴텐데요. 모레 밤까지 예상강수량은 150~300mm입니다. 산지 많은 곳에서는 700mm 이상 강한 폭우가 내리겠습니다. 추가로 내릴 많은 비로 인해 상습침수지역과 공사장에서는 피해 없도록 하셔야겠고요. 하천이나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습니다.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해상과 육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습니다. 시설물 관리 등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고요. 비가 오면서 안개도 짙게 끼어있습니다. 도로도 미끄러우니까요. 앞차와의 간격을 넉넉히 두시면서 교통안전에도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또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 오후부터는 최대 초속 2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장맛비는 토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장마에다가 태풍까지 몰려오고 있어 각별히 주의하셔야겠는데요. 현재 제 5호 태풍 '다나스'는 소형급으로 대만 타이베이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제주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제주도에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다나스'의 진로와 발달 정도에 따라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가 달라지면서 앞으로 예상 강수량과 강수지역의 변동성이 매우 크겠습니다 계속해서 기상정보를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기온은 23도에서 24도로 출발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북부지역에서 30도까지 치솟습니다. 또 종일 불쾌지수가 매우 높겠습니다. 비가 오는데다가 덥고 습한 날씨로 쉽게 지치고 짜증이 나기 쉽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2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6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바다의 물결은 최고 6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에도 종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전역에 강풍예비특보가 내려져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리 운항정보를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18(목) 16:37  |  김규리
  • 관광기념품 수상작 저작권 문제로 '시끌'
  • 제주도와 제주관광협회가 마련한 관광기념품 공모전의 금상 수상작이 지원자가 아닌 다른 사람의 작품이라는 민원이 접수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당선된 금상 수상작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작품을 출품했다는 민원이 제기됐습니다. 관광협회는 해당 지원자가 같은 공방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만들었던 작품 소유권을 모두 넘겨받아 출품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수상자가 본인의 작품이 맞다는 법적인 소명자료를 제출하면 추후 심사위원회를 다시 구성해 취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7.18(목) 16:05  |  김수연
KCTV News7
02:31
  • 서부지역 지하수 오염 심각…"관리 시급"
  • 제주시 서부지역 지하수 관정 상당수가 오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축분뇨와 화학비료에 의해 오랜 기간 오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한번 오염된 지하수는 회복이 어려운 만큼 오염원 관리가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양돈장 같은 축산시설이 밀집해 있고 농경지도 넓게 분포한 제주 서부지역. 축산분뇨 배출과 화학비료 사용량이 많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런 서부지역의 지하수 오염이 다른 곳보다 심각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이 지하수 관정 130여 곳을 정밀 조사한 결과, 한림과 한경, 대정 같은 서부지역에서 7군데, 서귀포 1군데가 오염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지하수 오염 척도인 질산성 질소가 리터당 10 밀리그램 넘게 검출돼 먹는 물 수질기준을 2~3배 초과한 것입니다. <송영철 /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 "양돈폐수와 화학비료에 있는 질소 성분은 토양에 뿌려졌을 때 식물이 흡수를 해야 하는데 흡수가 안되는 경우에는 지하로 내려가서 지하수 오염을 일으킵니다. " 제주도가 최근 수행한 연구용역에 따르면, 상류에서 유입된 오염원이 없어지지 않은 채 하류까지 남아 흐른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됐습니다. 문제는 이런 오염원이 언제부터 얼마나 많이 유입됐는지는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게다가 한 번 오염된 지하수를 회복하는 일도 불가능에 가깝하는 게 학계의 진단입니다. <우남칠 / 연세대 교수> 상류지역에서 들어간 오염물질들이 결국에는 하류지역에서 나오기 때문에 특히 질산성 질소로 한번 오염되면 정화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오염되기 전에 방지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제주도는 수질 오염을 막기 위해 지하수 관정에 차단 벽을 시공하는 이른바 그라우팅 공법을 도입하고, 수질 측정 방법도 실시간 자동 체계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야 시작 단계일 뿐,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려면 적잖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이 같은 방법들이 지하수 오염을 늦출 수 있을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7.18(목) 15:58  |  조승원
  • 아파트 매매 가격 6주 연속 하락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이 6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주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보다 0.05% 하락해 6주 연속 떨어졌습니다. 아파트 전세 가격 역시 전주보다 0.11% 떨어져 28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2019.07.18(목) 15:29  |  김수연
  • 제주지역 가계대출 15조 6천억 원 넘어
  • 제주지역 가계대출이 15조 6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말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15조 6천2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 상승했습니다. 전달 대비 증가율은 소폭 상승했지만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증가율은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대출규제 영향이 지속되며 주택담보대출 감소폭이 확대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9.07.18(목) 15:26  |  김수연
  • "곶자왈 개념 확대 해석, 건축 불허가 정당"
  • 법원이 곶자왈 지역에 대한 개념을 확대 해석하며 행정당국의 건축불허 결정에 대해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언 제1행정부는 최근 한 민원인이 서귀포시를 상대로 제기한 건축과 사도개설 불허가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비록 토지이용계획상 곶자왈로 분류되지 않았더라도 서귀포시가 지하수보전 2등급 지역이자 곶자왈로 행정시스템에 표기해 관리해 온 점이 인정된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7.18(목) 15:26  |  변미루
  • 민군복합항 군사보호구역 지정 요청 '논란'
  • 해군이 강정 민군복합형관광미항 일대를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하려고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해군 제주기지전대는 최근 제주도에 민군복합항 군사보호구역 지정과 관련해 협의 요청을 공문으로 전달했습니다. 해군은 지난 2016년 육상과 해상 약 1.2 제곱킬로미터를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안을 제시했지만 제주도는 크루즈선 접안과 입출항로는 제외돼야 한다며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와 해군이 지난 2013년 맺은 민군복합항 공동사용협정서는 군 당국이 군사보호구역 설정이나 변경, 해제하고자 할 경우 도지사와 협의하도록 했습니다.
  • 2019.07.18(목) 15:00  |  김용원
  • 故노회찬 의원 서거 1주기 추모행사
  • 고 노회찬 의원의 서거 1주기를 맞아 제주에서 추모 행사가 진행됩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고 노회찬 의원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고인이 생전에 활동했던 모습을 담은 사진도 전시할 예정입니다.
  • 2019.07.18(목) 14:48  |  변미루
  • 멸종위기 2급 기수갈고둥 대량 번식
  • 멸종위기 2급으로 지정된 기수갈고둥이 제주시 한림읍 옹포천 하류 해안에서 대량 번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최근 옹포천 하류 폭 15미터, 길이 50미터 구간에서 기수갈고둥 성체 300개체와 산란된 알들이 발견됐습니다. 3년 전 조사에 비해 개체 수가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지난 2010년부터 이뤄진 생태하천복원사업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옹포천을 비롯해 기수갈고둥이 분포하는 9곳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보전대책 마련을 제주도에 촉구했습니다.
  • 2019.07.18(목) 14:01  |  변미루
  • 무허가 잼 제조해 11억대 판매 업체 적발
  • 무등록 제조 공장에서 과일잼을 만들어 11억원어치를 판매한 이들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제조업 허가가 나지 않는 단독주택을 개조해 과일 잼을 제조하고 이를 관광지 매장을 통해 판매한 업체 대표 42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업체 관리팀장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유명 tv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잼을 홍보하고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모두 11억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9.07.18(목) 12:33  |  문수희
  • 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 내일 저녁 '고비'
  • 제5호 태풍 다나스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중심기압 99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24미터의 소형급의 약한 제5호 태풍 다나스는 타이베이 동남동쪽 해상에서 한반도를 항해 북진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은 내일 저녁 9시쯤 서귀포 서남서쪽 200킬로미터 부근 해상까지 이동하면서 제주에 영향을 주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동경로나 위력은 변동될 가능성이 커 발표되는 태풍정보에 예의주시해야 하겠습니다.
  • 2019.07.18(목) 12:23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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