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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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에 못 미친다며 반발하고 있고,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넘어섰다며 우려를 표하는 등 노사 양측 모두 불만
제주도가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며 경제위기에 실시간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활용하는 경제지표가 한 두달 전 것이기 때문인데요. 경제위기를 언제부터 판단하고 대응할 것인지 객관적인 기준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초복을 맞은 삼계탕 전문점에는 보양식을 먹으려온 사람들로 북적였고,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가장 큰 불만으로 꼽는 것이 바로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인데요. 제주 관광 전체의 이미지를 갉아먹던 렌터카 고무줄 요금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가 업체간 과도한
이 시각 제주는
  • 도두하수처리장 전액 국비확보 '불투명'
  •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도두 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전액 국비에서 확보한다는 제주도의 계획이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국회 예결위원회와 기재부를 찾아 국비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했지만 현재 법과 제도상 국비 전액 지원은 어렵다는 정부 방침을 설득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이에따라 보조금 지원비율을 올리는 쪽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총 사업비 3천 8백억 여 원 가운데 국비 반영률은 25%로 제주도는 이를 70% 이상으로 높여 달라고 조만간 기재부와 환경부를 다시 방문해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 2019.07.19(금) 11:02  |  김용원
  • 제주에도 '암행 순찰차' 도입…내달 시범 운영
  • 난폭운전이나 얌체운전 같이 위험 차량을 단속하기 위한 암행순찰차가 제주에서도 운영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일반 도로보다 사망사고 발생율이 최고 6배까지 높은 일주도로와 평화로, 번영로에 한해 암행 순찰차를 도입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암행 순찰차는 육안으로는 일반 승용차와 비슷해 보이지만 단속장비를 갖추고 도로를 주행하며 사고 위험 차량을 단속하게 됩니다. 경찰은 8월과 9월 홍보 기간과 시범 운영을 거쳐 10월부터 암행 순찰차를 본격 투입할 예정입니다.
  • 2019.07.19(금) 11:01  |  조승원
  • JDC 운영본부장 국토부 출신 최영락 氏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상임이사인 운영사업본부장에 최영락 전 수원국토관리사무소장을 임명했습니다. 올해 58살인 최 본부장은 인하대학교를 졸업한 후 국토부 감사담당관과 통일부 투자개발지원과장, 국토지리정보원 공간영상과장 등을 지냈습니다.
  • 2019.07.19(금) 10:56  |  양상현
  • 최근 3년간 제주지역 노인 고독사 49명
  • 최근 3년간 제주지역에서 65살 이상 무연고 고령사망자 즉, 고독사가 49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승희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65살 이상 제주지역 무연고 사망자 수는 2016년 9명, 2017년 23명, 지난해 17명 등 3년동안 49명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독거노인수가 1만 950여 명에 이르는 등 인구 고령화로 홀로 사는 노인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2019.07.19(금) 10:40  |  최형석
  • 휴가철 피서지 불법영업 단속 강화
  • 제주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주변 불법 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점검 대상은 해수욕장과 해안도로 주변, 계절음식점, 편의점 등입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격표 미게시와 유통기한 위반, 포장마차나 푸드트럭의 무신고 영업 행위 등입니다. 제주시는 다음 달까지 단속을 벌여 위법사항을 적발할 경우 행정처분할 계획입니다.
  • 2019.07.19(금) 10:21  |  변미루
  • 제주도, 재난 대응 2단계 격상… 예찰 강화
  • 태풍 다나스에 대비해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도 비상 상황실을 운영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재난 대응을 '비상 2단계'로 격상하고 행정시와 소방, 경찰과 태풍에 대비한 비상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대형공사장과 해안가 등 재해취약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재난 상황 문자도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있습니다. 읍면동과 상하수도본부에도 침수 피해 신고와 상하수도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소방본부도 소방대원 3천 명과 양수장비를 보강해 태풍 피해시 응급복구에 나설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각종 입간판과 광고물, 공사장 자재가 강풍에 날리지 않도록 사전 조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태풍이 장마전선과 맞물려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택과 농경지 주변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2019.07.19(금) 08:33  |  김용원
  • 집중 오후 발생시 대비 요령은?
  • 제5호 태풍 다나스는 소형급으로 분류되지만 장마전선의 영향까지 더해져 많은 비를 동반할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됩니다. 태풍과 폭우 발생시 대비 요령 김연송 아나운서가 전�P립니다. 지난 2016년 10월 태풍 차바가 몰고 온 거센 비바람에 제주시 용담동 한천이 범람해 주차된 차량 50여대가 파손됐습니다. 해안 식당가 피해도 상당했습니다. 이번 제5호 태풍 다나스는 강풍과 함께 많은 비를 몰고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태풍의 영향이 장마와 결합되면서 호우가 집중될 가능성이 큽니다. 때문에 하천이 범람할 수 있는 만큼 주변에 주차한 차량은 안전하고 높은 지대로 옮겨놓는 것이 좋습니다. 해안가 상가 건물들은 입구는 물론 지하실 통로에도 모래주머니 등을 쌓아둬야 합니다. 주변 하수구와 배수구는 막히지 않도록 미리 살펴야 합니다.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는 시간과 맞물려 태풍이 북상하면서 침수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또 횟집 수족관과 유리창 등은 강풍이나 파도에 피해가 없도록 단단히 고정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는 게 좋습니다. 바람에 날릴 수 있는 물건은 집 안으로 옮겨두고 문 단속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유리창에는 테이프나 젖은 신문지를 붙이는 것보다 창문을 단단히 잠그고 창문과 창틀 사이를 테이프 등으로 고정 시켜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정전 같은 전기적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함부로 만지지 말고, 한전이나 전기안전공사에 신고해야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또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미리 대피 장소와 비상 연락처를 사전에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태풍 다나스는 소형급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마전선과 결합해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연송입니다.
  • 2019.07.19(금) 08:31  |  최형석
  • 경기도, 제주 폐기물 반입 '평택항' 이용 거부
  • 필리핀에 남아있는 불법수출 폐기물이 반송될 예정인 가운데 경기도가 제주산 폐기물의 평택항 반입을 반대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서울 환경부 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모여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된 폐기물 5,177톤의 국내 반입에 따른 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시는 제주산 폐기물 1천 880톤을 평택항을 통해 국내로 들여와 제3의 장소에서 자체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경기도는 평택항 이용 자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평택항이 아닌 다른 항구를 통해 폐기물을 반입한 뒤 처리할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앞서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3월 평택항 폐기물을 제주산이라며 비판했다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자 사과한 바 있습니다.
  • 2019.07.18(목) 18:02  |  변미루
  • 국제대 강철준 총장 취임 4개월 만에 '해임'
  • 지난 3월 취임한 제주국제대학교 강철준 총장이 4개월 만에 해임됐습니다. 국제대를 경영하는 학교법인 동원교육학원은 오늘(18일) 이사회를 열고 강철준 총장 해임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업무 수행 능력의 결격 사유가 해임 이유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 총장과 함께 김현수 동원교육학원 이사장도 사임했습니다. 대학 규정과 법인 정관에 따라 부총장이 총장 직무대행을 맡게 되며 법인 측은 차기 이사회에서 후임 이사장을 선출할 계획입니다.
  • 2019.07.18(목) 17:07  |  조승원
KCTV News7
01:44
  • '제주 악마의 잼' 알고보니 무허가
  • 티비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일명 제주 악마의 잼이라 불리며 불티나게 팔려나간 잼이 알고보니 무허가 제품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정집을 개조한 무등록 제조공장에서 대량의 잼을 만들어 판매하다 제주자치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겉보기에 평범해 보이는 가정집 입니다. 집 안으로 들어가 보니 배합기와 찜통 등 식품 제조기계들이 즐비합니다. 마당에는 박스와 잼통, 비닐팩 안에 포장된 잼들이 널부러져 있습니다. 잼들 만드는 조리 공간은 한 눈에 봐도 위생 상태가 엉망입니다. 가정집을 개조한 무등록 제조공장에서 잼을 가공해 판매한 업체가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과일을 주재료로한 잼을 만들어 판매하면서 식품업과 제조업 등 어떠한 영업 허가도 받지 않았습니다. 만든 잼에는 정식 제조공장에서 만든 것처럼 허위 라벨을 부착하고 애월과 월정 등 제주지역 유명 관광지에서 판매했습니다. 이들이 만든 잼은 티비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일명 제주 악마의 잼이라 불리며 불티나게 팔렸습니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모두 7만여 병, 무려 11억 원어치를 팔았습니다. <진정일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수사2팀장> "어떤 식으로 제조가 되는지 (모르고) 위생검열도 받지 않고 대량으로 판매됐기 때문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업체 대표 42살 김 모 씨를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관리팀장 등 3명은 불구속 송치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7.18(목) 17:05  |  문수희
  • 불법녹취 보도 언론사 대표 등 4명 '유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12월 소형 녹음기를 이용해 원희룡 도지사의 전 제주도청 보좌관과 사업가 사이의 대화를 불법 녹취하고, 지난해 5월 언론사에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49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습니다. 녹취 파일을 받아 보도한 모 인터넷신문사 대표와 기자 등 3명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이 각각 선고됐습니다. 정 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녹취 파일 공개로 인해 피해자들에게 중대한 피해가 발생했고, 언론인들은 불법 녹음인 사실을 알면서도 보도해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7.18(목) 16:55  |  조승원
KCTV News7
01:56
  • 태풍 '다나스' 북상... 내일부터 영향권 '비상'
  • 제주전역에 장맛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북상하는 태풍 다나스의 영향권에 들어가겠습니다. 강한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동반하고 제주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제주지방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한때 제주 산간지역과 동부, 남부 지역에 호우경보, 북부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이 비로 동부 지역 농경지 일부가 침수됐고 도로 침수도 발생해 한 시간 가량 차량 통행에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허은진 기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호우경보가 내려지는 등 제주 곳곳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장마전선과 북상하는 태풍에 대비해 농가에서는 안전 채비에 나섰습니다. <강지호 / 서귀포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태풍이 오기 전에는 비닐고정끈이나 버팀줄로 시설물을 단단히 고정시켜서 보강해주시고...”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제5호 태풍 다나스는 타이완 타이베이 동북동쪽 약 270km 해상에서 시속 37km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크기는 소형이지만 초속 24m의 강한 바람을 동반한 태풍입니다. 19일 오후에 중국 상하이 동쪽 약 230km 해상까지 북상해 제주지방이 간접 영향권에 들어가겠으며 20일 새벽 3시 쯤에는 서귀포 서쪽 약 150km 해상까지 근접하겠습니다. <서화정 / 국가태풍센터 예보관> “태풍이 북상하면서 우리나라로 근접하는데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서 다소 동쪽으로 휘어짐이 약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5호 태풍 다나스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0일 밤까지 150에서 300mm, 제주도 산간지역에는 700mm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7.18(목) 16:50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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