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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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에 못 미친다며 반발하고 있고,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넘어섰다며 우려를 표하는 등 노사 양측 모두 불만
제주도가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며 경제위기에 실시간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활용하는 경제지표가 한 두달 전 것이기 때문인데요. 경제위기를 언제부터 판단하고 대응할 것인지 객관적인 기준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초복을 맞은 삼계탕 전문점에는 보양식을 먹으려온 사람들로 북적였고,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가장 큰 불만으로 꼽는 것이 바로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인데요. 제주 관광 전체의 이미지를 갉아먹던 렌터카 고무줄 요금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가 업체간 과도한
이 시각 제주는
  • 우도 렌터카 반입제한 명령 3년 연장
  • 지난 2017년 시행된 우도 렌터카 반입제한 조치가 3년 더 연장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우도에 렌터카와 전세버스 반입을 통제하는 운행 제한 명령을 다음달부터 2022년 7월까지 3년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도에 렌터카 반입이 제한된 2017년 8월 이후 2년 동안 방문 차량이 하루 평균 290대가 줄었고, 교차로 통행량도 4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9.07.12(금) 16:11  |  김용원
  • 수족구병 전국적 확산, 각별한 주의 필요
  • 최근 전국적으로 수족구병이 확산되면서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전국 수족구병 의사환자수는 외래환자 1천명 가운데 66.7명으로 일주일 전에 비해 10명 이상 늘어났습니다. 특히 6살 이하의 유아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족구병은 예방백신이 없기 때문에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길 밖에 없다고 제주도는 강조했습니다.
  • 2019.07.12(금) 16:03  |  양상현
KCTV News7
02:27
  • 설명회 끝난 제2공항 남은 절차·과제는?
  •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설명회를 끝으로 국토부 차원의 지역에 공개하는 행정절차는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여러 우여곡절이 있지만 국토부는 정상적으로 10월초쯤 기본계획을 고시한다는 방침입니다. 그럼, 앞으로 남은 절차와 과제는 무엇인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주민 설명회와 앞서 열렸던 제2공항 기본계획용역 보고회까지. 반대측 반발로 파행됐지만 국토부는 지역에 공개하는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주민 공람이 끝나면 다음달 중에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이 나오고 그리고 정부 부처와 지자체인 제주도와의 협의도 9월까지 진행됩니다. 이후 10월 쯤 확정된 제2공항 기본계획이 고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씽크 : 전진 / 국토교통부 사무관> "관계기관 협의, 기재부나 지역 의견도 수렴해야 하고 그런 절차를 거치고 10월에 고시할 예정입니다." 이제 관심은 제2공항에 대한 제주도의 우선 과제들이 얼마나 반영되는가 입니다. 제주도는 공항운영권을 포함한 25개의 우선과제를 선정해 국토부에 이미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달 마무리된 기본계획 용역 최종안에는 공항 운영권 참여 과제가 반영되지 않았고 제주도의 예상과 달리 공항 역할도 국내선 전용으로 축소돼 논란을 부르고 있습니다. 원 지사는 기본계획 협의 과정에서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면서 최근 김현미 국토부 장관을 직접 만나 공항 운영권 참여 방안을 직접 건의하기도 했습니다. 지자체의 공항 시설 투자와 운영 주체 선정은 청와대의 통 큰 결정을 필요로 하는데, 최근 제주도에 대한 정부나 청와대의 시각을 감안한다면 결코 녹록치 않은 과제입니다. <씽크 : 원희룡 / 지사(지난 1일)> "진지하게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고 앞으로 기본계획을 최종적으로 집행해나갈 책임자들, 국토교통부와 긴밀한 협의를 해 나가겠고.." 또 현재 반대측에서 주장하는 각종 의혹들에 대해 국토부가 어느정도나 열린 자세로 받아들일 지 관심사입니다. 제2공항 기본계획이 고시되기 까지 남은 시간은 대략 3개월. 우선 과제 반영과 갈등 해소를 위한 절충 능력과 중재역할이 또 한번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7.12(금) 15:59  |  김용원
  • 아파트 매매 가격 5주 연속 하락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이 5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주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보다 0.05% 떨어지며 하락폭이 확대됐습니다. 아파트 전세가격 역시 전주보다 0.08% 떨어져 27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 2019.07.12(금) 15:52  |  김수연
KCTV News7
01:38
  • 날씨/{내일 낮 동안 장맛비...5에서 40mm}
  • 삼복더위의 시작이죠. 초복인 오늘 다들 보양식은 드셨나요? 다행히 아직 큰 무더위는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성산 27.3도 고산 26.7도를 보였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다시 장맛비 소식이 있습니다.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곳곳에 안개도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날씨> 자세한 내일의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은 종일 흐린 날씨를 보이겠고 낮 동안에는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최저> 아침기온 21도에서 22도선으로 출발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24도에서 25도선으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기온이 낮아질테니깐요. 긴 소매 옷을 입는것도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20도로 시작해 25도선이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해상에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겠고요. 오후부터 남쪽먼바다에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에도 낮 동안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고요 아침에 22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5도선을 보이겠습니다 앞으로의 장마 소식도 살펴보겠습니다. 다음주 화요일부터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해 제주도에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당분간 낮 기온은 27도에서 28도선 유지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12(금) 15:14  |  김규리
KCTV News7
01:58
  • [집중진단1] 보육교사 살인사건 1심 '무죄'…수사력 '논란'
  • 제주판 살인의 추억이라 불리는 장기미제사건인 보육교사 살인사건 피고인에 대해 1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발전된 과학수사 기법을 토대로 과거 CCTV에 대한 정밀분석과 사체와 차량에서 확보한 미세섬유를 증거로 내세웠지만 결국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핵심 증거가 위법하게 수집돼 증거로서 인정받지 못하기까지 했습니다. 최근 고유정 사건과 더불어 검찰과 경찰의 수사력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주 집중진단에서 이 문제를 짚어봤습니다. 문수희,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판 살인의 추억. 장기미제 사건인 보육교사 살인사건. 사건이 발생한지 10년 만에 당시 유력 용의자였던 택시기사 박 씨가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섰습니다. 치열한 법정 공방 끝에 재판부가 내린 판단은 '무죄' 재판부는 이번 사건에서 검찰이 제출한 증거 대부분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핵심증거인 피고인이 범행 당일 입었던 청바지는 증거로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당시 경찰이 긴급한 사정이 없었는데도 영장을 발부 받지 않을 채 증거를 불법으로 수집했기 때문입니다. 확보한 청바지에 혈흔이 묻어 있었지만 재판부는 강간 살인죄와 같은 중대범죄라 하더라도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는 인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피해자 신체에서 발견된 진청색의 면섬유가 피고인이 착용했던 섬유와 거의 비슷하다며 둘 사이에 접촉을 주장했지만 법원은 진청색 면섬유가 대량으로 생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피고인의 것이라 단정할 수 없고 피해자의 신체에서 또 다른 다양한 미세섬유가 발견된 점으로 보아 제 3의 인물들과의 접촉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피고인 박 씨의 택시 트렁크와 뒷좌석에서 발견된 미세섬유 역시 피해자가 입고있던 무스탕 털과 유사할 뿐 같은 것은 아니므로 박 씨의 택시에 탑승했다는 직접적 증거는 없다는 겁니다. 검찰이 제출한 CCTV 역시 화질이 좋지 않아 영상 속의 차량이 박 씨의 택시라고 볼 수 없다고 판단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다만 피고인의 주장이나 변명이 앞뒤가 맞지 않거나 석연치 않은 점 등이 있어 의심할 만한 정황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검사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론 합리적인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될 수 없어 무죄를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애당초 직접적 증거가 아닌 간접적인 증거로 재판에 임하며 무리한 수사나 기소가 아니냐는 우려가 현실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고유정 사건과 연계해 검찰과 경찰의 수사력이 또 한번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9.07.12(금) 14:27  |  문수희
  •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 제주보건소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제21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참가 대상은 제주도에 주소를 둔 생후 5개월에서 7개월 사이인 유아로 관할 보건소에서 선착순 접수합니다. 대회는 다음달 21일 제주시 오리엔탈호텔에서 열리며 선발된 아이에게는 경품이 주어집니다.
  • 2019.07.12(금) 12:08  |  최형석
  • 제주아트센터, 30일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 제주아트센터가 오는 30일 7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으로 '저항, 시인의 노래'를 개최합니다. 이 공연은 3.1운동 100주년 기념으로 일제 강점기 저항 시인들의 작품을 노래로 만든 것입니다. 공연에는 제주에서 활동하는 성악가와 제주솔로이스츠 멤버 10여 명이 참여합니다. 이번 공연은 7살 이상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 2019.07.12(금) 12:01  |  최형석
  • 다문화가정 이중언어 활용 프로그램 운영
  • 서귀포시와 서귀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이중언어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이 한쪽의 언어를 잃어버리지 않고 두 나라의 언어를 활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교육을 원할 경우 오는 10월까지 서귀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입니다.
  • 2019.07.12(금) 11:54  |  최형석
  • 날씨/{오늘 '초복' 다소 더워...내일 다시 장맛비}
  • <앵커멘트> 초복인 오늘 제주지방은 강한 자외선과 함께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다시 장맛비가 찾아온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오늘은 삼복더위의 시작인 초복입니다. 다행히 아직 큰 무더위는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다시 장맛비 소식이 있는데요. 낮동안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곳곳에 안개도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자세한 내일의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은 종일 흐린 날씨를 보이겠고 낮 동안에는 장맛비가 내립니다. 아침기온 21도에서 22도선으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24도에서 25도선으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기온이 뚝 떨어지겠으니까요. 긴 소매 옷을 입으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20도로 시작해 25도선이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해상에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겠고요. 오후부터 남쪽먼바다에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에도 낮 동안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에 22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5도선에 머물겠습니다. 앞으로의 장마 소식도 살펴보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낮 동안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5에서 20mm가 되겠고요. 또 다음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해 제주도에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당분간 낮 기온은 27도에서 28도선 유지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12(금) 11:46  |  김규리
  • 제주시 관광사업체 친절만족도 소폭 상승
  • 제주시 지역 관광사업체 친절만족도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3월 한달동안 숙박과 음식업, 여행사, 관광지 등 관광사업체 100곳을 대상으로 친절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점수는 85.7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0.2점, 하반기보다는 4.4점 오른 것입니다. 제주시는 업종별 친철 우수업체 5개소를 선정하고 상패를 수여할 계획입니다.
  • 2019.07.12(금) 11:39  |  최형석
  • 다소 더운 '초복'… 보양식으로 '이열치열 (14시)
  • 절기상 초복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자외선 지수 또한 높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초복을 맞아 식당가에는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삼계탕 등 보양식을 먹으려는 발길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리고 일시적으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낮 한때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됐습니다.
  • 2019.07.12(금) 11:36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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