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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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에 못 미친다며 반발하고 있고,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넘어섰다며 우려를 표하는 등 노사 양측 모두 불만
제주도가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며 경제위기에 실시간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활용하는 경제지표가 한 두달 전 것이기 때문인데요. 경제위기를 언제부터 판단하고 대응할 것인지 객관적인 기준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초복을 맞은 삼계탕 전문점에는 보양식을 먹으려온 사람들로 북적였고,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가장 큰 불만으로 꼽는 것이 바로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인데요. 제주 관광 전체의 이미지를 갉아먹던 렌터카 고무줄 요금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가 업체간 과도한
이 시각 제주는
  • 바다에 기름 유출 60대 2명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해 4월 추자도 묵리항에 계류 중이던 어선에서 경유 0.2리터를 바다에 흘려보낸 혐의로 기소된 어선 선장인 69살 박 모 피고인에게 벌금 70만 원, 이 어선의 소유자인 66살 김 모 피고인에게는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 피고인은 지난 1월 이 같은 혐의로 약식명령을 받았다가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는데 최 부장판사는 이번 사건의 범행 정도에 비춰 벌금액수가 과하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7.12(금) 11:25  |  조승원
  • 제주시, 지방자치 발전대상 '종합대상' 수상
  • 제주시가 한국언론인연합회에서 주최한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주시는 세계최초 람사르 습지도시 선정과 시민원탁회의 등 환경과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 경북 의성군과 함께 종합대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한국언론인연합회는 전현직 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입니다.
  • 2019.07.12(금) 11:25  |  최형석
  • "원지사 증인 불참" …행정사무조사 또 연기
  • 오는 15일 예정됐던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 회의가 또 연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핵심 증인과 참고인이었던 원희룡 지사와 문대림 JDC 이사장의 불참 통보로 오는 15일 열기로 했던 회의를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달 27일에 이어 이번에도 일정이 연기되면서 JDC 개발사업장에 대한 증인 심문 계획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이번 증인 심문은 연기되지만, 16일부터 19일까지 예정된 민간 개발사업장 10여 개소에 대한 현장방문은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2019.07.12(금) 11:12  |  김용원
  • "학교 신설 중앙투자 심사제도 개선해야"
  •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학교 신설 등을 위한 중앙투자 심사제도의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최근 인천에서 열린 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시도교육청의 건의사항 8개 안건을 의결하고 정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자치권 확보 방안으론 현행 중앙투자 심사대상을 사업비 100억원에서 상향 조정해 줄 것을 포함했습니다. 특히 사업비 전액을 교육청 자체 재원으로 부담하는 사업은 중앙의뢰 심사 대상에서 제외해 줄 것으로 요구했습니다
  • 2019.07.12(금) 11:11  |  이정훈
  • "도의회 결정 환영" "무능한 도의회 사과해야"
  • 보전지역 관리조례 개정안이 부결된 것과 관련해 찬반 여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회는 오늘(12일) 성명서를 내고 제주도의회의 현명한 결정을 환영한다면서 보존조례를 직권 상정한 김태석 의장은 사퇴하고 제2공항 공론조사 요구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원내 다수당인 민주당이 당론을 모으지 못하면서 도민들이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며 제주도의회는 조례 개정안 부결에 대해 도민 앞에 사과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2019.07.12(금) 11:01  |  김용원
  • 일도동 오피스텔서 20대 여성 추락해 중태
  • 오늘(12일) 새벽 0시 쯤 제주시 일도2동 주민센터 인근 모 오피스텔에서 21살 김 모 양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경찰은 인근 CCTV와 김 양의 지인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7.12(금) 11:00  |  문수희
  • 7월 정기분 재산세 827억원 부과
  • 제주특별자치도가 7월 정기분 재산세로 36만여건에 827억원을 부과했습니다. 이같은 부과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건수로는 7.1%, 금액으로는 23% 증가한 것입니다. 이같은 현상은 주택분 연납기준이 변경되면서 지난해까지 7월과 9월에 나눠 부과됐던 주택분 재산세가 7월에 일괄 처리됐기 때문입니다. 또 신축 주택 또는 건축물의 잇따른 증가와 항공기에 대한 재산세 감면축소, 그리고 공시가격 인상 때문이라고 제주도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 2019.07.12(금) 09:51  |  양상현
  •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8천590원…2.9%↑
  •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8천59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3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최저임금 인상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노동계는 시간당 8천 880원을 주장했지만, 사용자 측이 제시한 8천 590원이 표결에서 더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번 인상은 2010년 최저임금 2.8% 인상 이후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 2019.07.12(금) 09:42  |  변미루
  • 청주경찰, '의붓아들 사망' 고유정 대면조사 마무리
  •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청주 경찰이 고유정에 대한 대면 조사를 마쳤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어제(11일) 고유정을 상대로 10시간 가량에 걸친 마지막 대면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자리에서 의붓아들 사망 전후의 행동과 평소 생활 모습, 그리고 그동안 수집된 증거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씨에 대한 조사를 마친 경찰은 다음주 현남편과의 대질조사를 진행해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에 대해 수사할 계획입니다.
  • 2019.07.12(금) 08:28  |  문수희
  • 오늘 초복, 구름 많고 더워…낮 최고 28도 (9시)
  • 절기상 초복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예상 최고기온은 25에서 28도로 평년과 비슷하고 자외선지수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고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일시적으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낮 한때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7.12(금) 07:21  |  허은진
KCTV News7
01:47
  • 농작물 절도 활개…대책은 '제자리'
  • 최근 밤낮을 불구하고 농산물 절도사건이 잇따르고 있지만 예방대책은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범용 CCTV가 있지만 사실상 무용지물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지난 9일 농산물 절도 피해를 입은 호박밭입니다. 밝은 대낮에 발생한 범행에 주변 농가의 불안은 큽니다. <인터뷰 : 피해 밭주인 친척> "이제 한 일주일 정도 있다가 따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도둑놈들이 와서 익지도 않은 걸 다 땄어. " <인터뷰 : 인근 주민> "(CCTV) 해줬으면,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여기 농작물이 마늘이나 이런 거 수확할 때 힘들어하거든요. 다들 조마조마하고" 지난 3년간 발생한 농산물 절도사건은 100여건. 하지만, 검거율은 70%정돕니다. 방범용 CCTV가 제역할을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제주지역에 설치된 농산물 도난 방지용 CCTV는 108대. 지난 3년간 이 CCTV를 통해 농산물 절도범을 검거한 사례는 단 한건도 없습니다. 대부분의 CCTV가 큰 도로 주변에 설치돼 있어 밭주변의 절도사건을 분석하는데 한계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화질이 크게 떨어져 차량번호는 물론 사람 얼굴을 식별하는 것도 어려울 정도입니다. CCTV 한대당 투입되는 관련 예산이 2천 500만원에 이르고 있지만 사실상 무용지물인 겁니다. 해마다 농산물 절도사건이 되풀이 되는 가운데 경찰의 순찰은 물론 CCTV까지 이렇다할 효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농민들의 불안감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7.11(목) 19:17  |  김수연
  • 평화로서 SUV차량 배전반 들이받아 3명 중상
  • 오늘(11일) 오후 2시 10분 쯤 한림읍 금악리 평화로에서 SUV차량이 도로 가장자리에 설치된 배전반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87살 임 모씨 등 2명이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7.11(목) 17:35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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