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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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온열질환 피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첫 사망자도 발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 낮, 비닐하우스 안에서 작물을 다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차광막을 설치해 햇빛을 가리
제주도의회가 오늘(21일)부터 제453회 임시회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의 핵심은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입니다.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에 예산이 적절하게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인선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행정시장에 이어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장 선임 절차도 잇따라 시작됐습니다. 새 도정의 인사 철학이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전문성과 성과 중심의 인사가 이뤄질
얼마 전, 해수욕장 근처에서 돌을 들고 다니며 소란을 피우던 남성이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40대 남성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결국 구속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서지역 특수배송비 개선' 세미나 25일 개최
  • 도서지역 특수배송비 부과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 세미나가 오는 25일, 제주도의회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국소비자원이 공동으로 마련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 그리고 업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특수배송비 부담 실태와 제도개선 방안을 주제로 활발한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도의회는 세미나 결과를 토대로 특수배송비 제도 개선안을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 2019.06.21(금) 11:43  |  김용원
  • 제주시, 주인 없는 노후 간판 무료철거
  • 제주시가 다음달 5일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주인 없는 노후 간판을 무료로 철거합니다. 철거 대상은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으로 16개 업소에 21개 간판입니다. 이들 노후 간판들은 옥외광고협회 제주시지부에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무료로 철거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38건의 노후 간판을 철거했습니다
  • 2019.06.21(금) 11:40  |  최형석
  • 고충홍 전 도의회 의장, 귀일학원 이사장 취임
  • 고충홍 전 제10대 제주도의회 의장이 학교법인 귀일학원 이사장에 공식 취임했습니다. 학교법인 귀일학원 이사회는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이사장에 고충홍 전 의장을 선임한데 이어 오늘(21일) 귀일중학교 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신임 고 이사장은 취임식에서 앞으로 재단은 감시.감독이 아닌 교사들이 교육현장에서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지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6.21(금) 11:39  |  이정훈
  • 빚 독촉 동료 살해 40대 징역 25년 중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건설현장 동료가 돈을 갚으라고 독촉하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뒤 사체를 유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7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정 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범행 동기와 방법 등에 비춰 보면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에 대한 고민이나 존중도 찾아볼 수 없어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6.21(금) 11:37  |  조승원
  • 영평하동~용강마을 도시계획도로 올해 개통
  • 제주시 영평하동에서 용강마을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가 올해 개통됩니다. 제주시는 영평하동에서 용강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에 따른 잔여예산이 모두 확보돼 올해 안에 공사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토지보상 미협의 토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토지주를 설득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 도로개설 사업은 지난 2011년 착공됐지만 보상협의와 예산확보 어려움 등으로 공사가 지연돼왔습니다.
  • 2019.06.21(금) 11:31  |  최형석
  • 성산일출봉 등 4곳 열린관광지 선정
  • 성산일출봉 등 제주도내 관광지 4곳이 정부에서 선정한 전국 열린관광지로 뽑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실시한 전국 열린관광지 사업 공모를 통해 전국 6개 권역에 24곳을 선정했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에서는 성산일출봉과 서복전시관, 서귀포 치유의 숲, 올레 7코스 등 네 곳이 포함됐습니다. 정부의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됐고 제주에서는 2017년 천지연폭포가 선정된 바 있습니다.
  • 2019.06.21(금) 11:28  |  김용원
  • "교통요금 인상 전 의견 수렴 의무화 추진"
  • 최근 공항만 택시요금 인상안 철회 논란과 관련해 앞으로 사전에 도민들의 의견 수렴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물가대책위원회 조례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현재 물가대책위원회의 심의 사항 가운데 주차요금이나 상하수도요금 등은 도민의견 수렴 절차와 도의회 의결을 거치고 있지만 버스요금과 택시요금 등 교통요금은 빠져 있어 이같은 내용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라는게 강 의원의 설명입니다. 특히 강 의원은 이번 조례개정안을 통해 교통요금 상정 이전에 공청회나 토론회 등을 통한 도민 의견 수렴과 관계자 참석을 통한 의견 청취 등을 의무화했습니다.
  • 2019.06.21(금) 11:07  |  이정훈
KCTV News7
02:28
  • 다문화 고향방문 확대 필요
  • 결혼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고향방문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웃 다문화가정에도 시너지 효과를 주고 있는데요. 앞으로 더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친아들을 고향 베트남에 두고 제주로 시집 온 팜티수언씨. 혈육에 대한 그리움으로 더 자주 고향을 찾고 싶지만 마음 뿐입니다. 또 솔비씨는 자식들이 다문화 2세라는 편견보다 장점을 살려 양국을 연결하는 인재로 커줬으면 하는 바람도 큽니다. <인터뷰 : 김재두 / 김솔비씨 남편> "아이들이 베트남 언어도 익히고 했으면 하는 마음에 자주 오고싶다.." 이처럼 결혼 이주여성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있지만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고향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점에서 고향방문 지원사업은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결혼 이주여성들이 제주 생활에 정착하는 데 느끼는 어려움 가운데 하나가 바로 고향에 대한 그리움 때문입니다. 특히 고향방문의 기회는 본인 뿐 아니라 주변 다른 다문화가정에도 시너지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것 자체가 모범가정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인식하는 등 동기를 부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방문국이 특정 국가에 쏠리는 경향이 있어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제주도내 결혼이민자도 4천여 명으로 출신국가도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석범 KCTV제주방송 보도국장> "아직도 어려움이 많다 관계기관들 신경써서 고향방문 더 확대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단순한 경비 지원을 넘어 다문화가정의 화목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데 역할을 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고향방문사업. <최형석 기자> "다문화가정 고향방문 지원사업이 더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한 배려가 필요해 보입니다. 베트남 하이퐁에서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9.06.21(금) 11:04  |  최형석
KCTV News7
05:37
  • [포커스 취재수첩] 흉물 자전거 거치대, 대책은?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편의시설인 거치대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사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일 같은데, 자세히 보니 문제가 작지 않다면서요? <조승원 기자> 네 먼저 그림을 보시면, 도로에서 볼 수 있는 이 시설물이 바로 자전거 거치대입니다. 자전거 바퀴를 올리고 자물쇠를 채울 수 있게 만든 구조물인데요,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기보다는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편의 시설입니다. 그런데 취재하다 보니까 편의를 주는 부분도 있지만 이와 반대로 불편을 주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오유진 앵커> 편의를 위해 만든 시설인데 불편을 주고 있다고요, 어떤 점에서 그렇다는 건가요? <조승원 기자> 우선 관리가 잘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애월 하귀 해안도로에 있는 자전거 주차장 모습인데요, 수풀에 완전히 뒤덮여 있어서 잘 보이지도 않고요, 자전거를 세우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이 곳뿐만이 아니고 곽지나 표선 등에는 거치대가 파손돼 아예 못 쓰는 곳도 있었고요, 이렇게 방치되다 보니까 도심 미관을 해치고 있었습니다. 김녕에는 적치물이나 쓰레기가 거치대를 가로 막아서 접근이 어려운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담당 업무를 하는 직원은 설치된 곳이 너무 넓고, 대수가 많아서 유지관리가 어렵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일단 관리적으로 부실해 불편을 주는 문제가 있고요, 또 다른 불편은 없었나요? <조승원 기자> 자전거 거치대라는 게 행정에서 일괄 구입해서 설치하는 규격 제품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거치대 간격이나 폭이 대부분 동일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자전거를 이용하는 분들에게 불편한 점이 없느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일단 간격이 너무 좁다고 했습니다. 자전거 핸들 끝에서 끝까지 너비가 보통 50에서 60cm 정도, 긴 것은 70cm 가까이 되는데 대부분 거치대 간격이 40cm가 채 안됐습니다. 자전거 바로 옆에 다른 자전거를 세우려면 비집고 들어가야 하고 핸들끼리 부딪힐 수 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마다 타이어 폭이 좁은 것도 있고 넓은 것도 있는데 거치대 폭은 대략 10cm 정도로 일정합니다. 그래서 고급 자전거 같은 경우 바퀴 쪽 부품이 상당히 고가라고 하는데, 이런 거치대에 세웠다가는 부품이 파손될 수 있다고 우려한 이용자도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이런 거치대가 도내에 1천 100 군데가 넘는다고 하던데, 설치 기준이 뚜렷하지 않다면서요? <조승원 기자> 네, 자전거 거치대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편의 시설이다 보니 주민 요구에 의해 설치되는 게 대부분이었습니다. 행정시가 1년에 두 번, 상반기와 하반기에 읍면동을 통해 수요 조사를 합니다. 설치가 필요한 곳이 있거나 수리 또는 철거가 필요한 곳을 파악하는 건데요, 요구가 들어오면 예산 범위 내에서 설치해준다는 게 행정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유진 앵커> 요구만 있으면 설치해준다고요? 그 예산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설치해줄지 말지 검토하는 절차는 따로 없나요? <조승원 기자> 행정시마다 1년에 자전거 거치대 예산으로 수천만 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설치 비용은 비가림 시설이 있는 것은 한 곳당 250에서 350만 원, 비가림이 없는 것은 50만 원부터 130만 원까지 다양했습니다. 도내에 1천 100여 군데 설치돼 있으니까 평균 비용을 100만 원 정도로 잡아도 10억 원 넘는 예산이 들어갔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설치 요구에 따른 타당성을 검토하는 절차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낸 세금이 검토 없이 쓰인다는 점은 석연치 않은 부분입니다. <오유진 앵커> 자전거 거치대가 편의 시설이지만 오히려 불편을 주고 있고, 예산 낭비 소지까지 큰 실정입니다. 자전거는 특히 제주도정 핵심 정책인 탄소없는 섬에 없어서는 안될 교통수단인데요, 가장 기초시설인 거치대마저 관리되지 않는데 다른 정책이라고 잘 될까 하는 의문이 나옵니다. 조기자 수고했습니다..
  • 2019.06.21(금) 09:52  |  조승원
  • [카메라포커스] 수첩 앞 리포트
  • 제주시 옛 세무서 사거리에 있는 자전거 거치대에 자전거 여러 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타이어 바람이 빠지거나 망가져서 탈 수 없는 지경입니다. 자전거 거치대라기 보다는 폐차장에 가깝습니다. < 이영봉 / 제주시 이도동 > 타이어 구멍난 것들 옆으로 쓰러지고 녹슬어 있어서 보기도 싫고, 타는 사람이 못 탈 정도로 되면 고물상에 줘 버리면 될텐데... 오랫동안 방치된 자전거 바구니에는 쓰레기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안장이나 페달 같은 부품은 누군가 훔쳐간 듯 제자리에 없습니다. < 이경우 / 충남 금산 > 도난 방지가 안 돼 있으면 아무리 싸도 몇 백만 원씩 하고 그러는데 불안하죠. 방치된 자전거는 고물로 처분하거나 분해한 뒤 부품을 재활용하게 됩니다. 이보다 앞서 주인이 찾아가도록 14일 동안 안내문을 붙여놓는데, 절차에 맞게 처리되는지 의문입니다. <브릿지> "처분 대상으로 분류된 자전거에는 이렇게 공고문을 붙여 놓는데요, 여기 붙어있는 것은 작년 11월입니다. 무려 7개월이 지나도록 처리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자전거 거치대 관리도 엉망입니다. 거치대가 수풀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거나 엿가락처럼 휜 채로 방치돼 있습니다. 비가림막이 사라져서 기둥만 흉물처럼 남은 곳도 있습니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설치한 거치대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서 도심 속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 2019.06.21(금) 09:52  |  조승원
KCTV News7
01:58
  • [문화가] 제주 작가 99명 조명전
  • 제주도립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제주 작가 조명전을 개최합니다.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활발히 구축해온 제주작가 99명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고 변시지 화백의 작업실을 그대로 재현해놓은 방입니다. 고향 제주에 정착해 자신만의 제주 색을 찾았던 변시지 화백. 그의 손때가 묻어있는 팔레트와 물감, 조그만 책상을 고스란히 옮겨왔습니다. 진한 먹향이 풍기는 장은철 작가의 방도 마련됐습니다. 요즘은 보기 힘든 전통 한국화와 전각 작품들이 만들어지는 공간입니다. 제주 미술계를 선도해온 작가 99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99 더하기 1 전십니다. 제주현대미술의 기틀을 마련한 작고 작가 변시지, 김택화 작가들의 작품부터 1980년대 출생 제주 작가들의 50년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인터뷰 : 윤기혁/제주도립미술관 학예사> " 10주년 동안 제주 작가를 조명하는 전시가 여러 번 있긴 했습니다. 그런데 대규모로 제주 작가들로만 구성된 그런 전시가 없었고 이번 10주년을 맞이해서 제주 작가들이 대외적으로 많이 알려지는 그런 자리를 마련하고자..." 특히, 이번 전시는 관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도록 전달 방식에도 신경썼습니다. 일부 작품은 벽에 걸린 그림이 아닌 무빙아트 형태로 구현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시각적 자극을 전하고 있습니다. 작품 99점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파노라마 영상도 마련됐습니다. 이번 제주작가 조명전 기획전시는 오는 9월 15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6.21(금) 09:49  |  김수연
  • 구름많고 다소 더워…강한 자외선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5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고 오전동안 미세먼지 농도도 일시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구름 많고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6.21(금) 07:52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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