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도내 대출자들의 이자 상환 부담이 더욱 커지게 됐습니다. 물가를 잡기 위한 조치이지만 이미 전국 평균의 두 배에 달할 정도로 연체율이 높은 제주 경제에는 적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생태계교란종으로 지정된 황소개구리가 제주에서도 서부지역 일대에서 우점하면서 토종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천적도 없어 개체수 조절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포획작업이 이달부터 시작됐습니다
정부가 전력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는 전기차 충전 요금을 사실상 무료 수준까지 낮추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제주를 시범 지역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전기를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두 달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역대 최고 수준으로 뛴 유류할증료 부담에 더해 제주 기점 국내선 항공편이 급감한 것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 하락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주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4% 떨어져 2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하락폭은 전주보다 다소 확대됐습니다. 한편, 제주 아파트 전세 가격은 전주 대비 0.07% 떨어지며 2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19.06.20(목) 17:03  |  김수연
KCTV News7
01:51
  • 등하굣길 사고 예방…투명우산 나누기 운동
  • 제주지역에서 한해 평균 100건의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내 한 지역에서 이같은 사고 예방을 위해 투명우산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합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투명우산에 작은 스티커를 붙이는 의무경찰대원들. 서투른 손길이지만, 정성을 다해 꾸밉니다. 장마철을 앞두고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나눠줄 우산입니다. 시야가 가려지는 색깔우산 대신 앞이 잘 보이는 투명우산을 제공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자는 취집니다. <인터뷰 : 정우혁/123 의무경찰대> "아이들이 사고가 안 날 수 있게 이 스티커를 보면서 앞도 잘 보고 다니고 이 우산 쓰고 다니면서 비가 와도 차를 잘 피할 수 있도록 잘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올들어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는 56건. 한해 100명에 가까운 어린이들이 길을 걷다 부상을 당하고 있습니다. 애월읍사무소와 애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애월읍 지역 모든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이 투명우산을 나눠줄 예정입니다. 이번 캠페인으로 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굣길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2천500개의 우산을 마련하기 위해 고등학생 등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 임기숙 / 애월읍 맞춤형복지팀장> "등하굣길에 비 오는 날 우산을 쓰고 가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이 투명우산을 만들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원님들의 의견이 있어서…." 교통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사고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6.20(목) 16:56  |  김수연
  • 도의회, 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 앞으로 1년간 집행부 예산 행정을 견제할 제주도의회 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도의회는 6개 상임위원회별로 2명씩 12명과 의장 추천 의원 1명을 포함한 총 13명을 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습니다. 위원장은 다음 달 1일 뽑힐 예정으로 민주당 합의로 추대된 송영훈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다음달부터 내년 6월까지 1년 동안 활동합니다.
  • 2019.06.20(목) 16:55  |  김용원
KCTV News7
01:53
  • 제주 전역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확대
  • 제주도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확대 지정됐습니다. 어제(19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31차 유네스코 MAB 국제조정이사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최종 승인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전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한라산은 물론 곶자왈과 오름, 바다와 부속섬에 이르기까지 확대된 겁니다. 생물권보전지역이란 생물다양성 가치가 높은 지역에 대해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국제 보호지역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002년 국내에서는 강원도 설악산에 이어 두 번째로 해발 200m 이상 한라산 지대에 한해 생물권보전지역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에는 나머지 육상 전체와 연안으로부터 5.5km 이내 바다, 추자도를 포함한 부속섬까지 지정 범위가 확대됐습니다. 면적은 38만여ha로전보다 5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제주도는 생물권보전지역 확대를 위해 2년에 걸쳐 타당성 연구와 도민의견수렴 등 준비 작업을 벌여왔습니다. 앞으로는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보전하고 주민들과 연계해 지역을 활성화하는데 주력해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 조인숙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를 다양한 제품에 활용할 수 있게 됐고요. 생태 체험관광을 활성화해서 지역 주민들의 이익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10월까지 생물권보전지역 관리계획을 확정해 용도구역에 따른 관리와 활용방안을 구체화하게 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6.20(목) 16:46  |  변미루
  • 김포서 고유정 전 남편 추정 유해 발견
  • 고유정의 전 남편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제(19일) 고유정 부친이 소유한 경기도 김포시 소재 아파트 쓰레기 배관에서 뼈로 추정되는 물건을 발견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발견된 물체는 A4 상자 절반을 채울정도의 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김포의 모 쓰레기 소작장에서도 피해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뼛조각 40여 점을 발견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동부경찰서>
  • 2019.06.20(목) 16:40  |  문수희
KCTV News7
01:57
  • 훼손된 '대섬'…원상복구 '불가능'
  • KCTV가 집중 보도한 조천읍 대섬 불법 훼손과 관련해 행정이 원상복구를 명령했지만 원형을 되찾기는 사실상 불가능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암반 지대를 인위적으로 복구할 수는 없다는게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푸른 바다를 따라 형성된 용암대지와 염생식물이 함께 어우러져 제주 해안 고유 생태계를 간직한 대섬. 하지만 지금은 자연의 본 모습은 모두 사라지고 쌓다만 석축과 이리저리 휘어진 야자수 수십 그루만 남았습니다. 절대보전지역인데도 개발 이익을 노려 허가없이 파헤쳐졌기 때문입니다. KCTV의 보도로 대섬이 무단 개발됐다는 내용을 뒤늦게 확인한 행정이 개발 행위자에게 원상복구를 명령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는 어떤 노력으로도 대섬의 원상복구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합니다.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용암 암반은 한번 파괴되면 다시 되돌릴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현원학/ 제주생태교육연구소장> "천년동안 이어져온 생태계가 사람에 의해서 훼손이 되고 그것을 원형 복구한다는 것은 굉장이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원래의 모습을 찾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 아닌가..." 게다가 원상복구 계획서도 터무니 없이 허술한 것을 확인됐습니다. 대섬을 훼손한 조경업자 A 씨가 제출한 원상복구 계획서에는 야자수와 양귀비 등을 다른 곳으로 옮겨 놓겠다는 내용만 있을 뿐입니다. 제주시는 A 씨에게 원상복구 계획을 보강할 것을 요구했지만, 훼손된 절대보전지역 복구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이 없는만큼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개인의 욕심과 행정의 무관심 속에 훼손된 대섬. 이제 대섬의 옛 모습은 두번 다시 볼 수 없게 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6.20(목) 16:16  |  문수희
  • '옥수수 피해' 열대거세미나방 국내 첫 발견
  • 옥수수 같은 벼과 작물에 피해를 주는 열대거세미나방이 우리나라에는 처음으로 제주에서 발견됐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구좌읍과 조천읍의 옥수수 재배 포장에서 나방 애벌레를 채취해 유전자 정보를 분석한 결과 열대거세미나방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나방의 애벌레는 늦게 심은 어린 옥수수와 새로 난 잎 속에서 발견됐으며 잎에 피해를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 나방이 중국에서 바람을 타고 날아 와 제주 전역에 번질 수 있는 만큼 농가의 예찰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6.20(목) 16:00  |  조승원
  • 도의회, '해군기지 진상규명 촉구 결의안' 채택
  • 제주도의회가 해군기지 건설과정에서 벌어진 인권 침해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20일) 제373회 정례회에서 김경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주해군기지 건설 과정에 대한 진상규명 촉구 결의안을 재석의원 34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결의안에는 해군기지 건설과정에서 발생한 과도한 공권력 행사와 이로 인한 인권 침해. 그리고 국무총리실 차원의 진상조사와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 2019.06.20(목) 15:49  |  김용원
KCTV News7
01:58
  • [뉴스 플러스] '자연가치', 세계도 인정 (생물권보전지역 확대 지정)
  •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이 제주도 전체로 확대됐습니다. 유네스코라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가 제주도의 환경 가치를 인정한 겁니다. 다양한 생물이 사는 곳, 그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면서 발전할 수 있는 곳, 그 곳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제주도라는 사실, 세삼 실감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생물권보전지역은 해발 200m이상 한라산을 중심으로 제주도 전체의 45%만 해당됐습니다. 앞으로는 오름과 곶자왈, 추자도까지를 포함해서 제주 전지역이 생물권보전지역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혹 걱정할지 모르겠습니다.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고 재산권이 제약받지 않을지... 오히려 청정이미지를 활용한 생태관광이 경쟁력을 갖게 되고, 제주에서 나오는 생산품에 생물권보전지역 로고를 사용할 수 있어서 부가가치도 높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중산간지대에서 유제품과 임산물을 생산하는 21개 업체만 해당됐는데 이 로고를 썼는데(21개 업체 37개 제품(유제품, 버섯, 녹차, 조릿대차 등) 앞으로는 도내 모든 기업이 국제적으로 인정한 생물권보전지역 로고를 제품에 달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유네스코 자연환경분야에서 세계 유일의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여기에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해녀와 세계중요농업유산 밭담까지 5관왕을 가진 전세계 유일한 지역입니다. 이런 자연과 문화의 가치를 어떻게 보전하고, 활용할 것인가..... 전세계가 공존의 가치를 인정하면서 또한 제주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던지는 물음입니다.
  • 2019.06.20(목) 15:47  |  오유진
  • 검찰 종합 2건
  • 제주지방검찰청은 한국가스기술공사 제주LNG의 전 이사장인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사장이던 지난해 10월 제주시 연동의 아파트 150세대를 직원 숙소로 분양받는 조건으로 건축주로부터 현금 2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둔 지난 3월 1일 허위 경력이 적힌 공보물을 유권자들에게 발송한 혐의로 모 조합장 선거에 출마해 낙선한 B씨를 약식기소했습니다.
  • 2019.06.20(목) 15:44  |  조승원
  • 김태석 의장, 제2공항 공론조사 거듭 촉구
  •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이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공론조사를 다시 촉구했습니다. 김 의장은 오늘(20일) 열린 제373회 정례회 폐회사에서 2공항 갈등이 생긴 가장 근원적인 원인은 공론화 과정을 생략한 일방적인 정책 추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개발을 정당화하는데 전문가의 식견보다 도민 개개인이 갖고 있는 지혜에서 답을 구해야 한다며 2공항 공론조사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 2019.06.20(목) 15:43  |  김용원
  • 정부, 제주도시설관리공단 조건부 승인(기사 수정)
  • 정부가 제주도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조건부 승인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사전설립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주도의 시설관리공단 설립 계획에 대해 공단 인력과 공무원 정원 감축계획을 재검토하고 수지 개선 효과를 장기적 관점에서 분석하라는 부대조건을 달고 승인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다음 달 시설공단 설립 조례를 도의회에 제출한 뒤 조례가 통과되면 11월쯤 공단을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시설관리공단은 1천 1백여 명이 근무하면서 환경시설과 하수도, 공영버스, 공영주차장 등 4개 분야 운영관리를 전담하게 됩니다.
  • 2019.06.20(목) 15:33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