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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에 못 미친다며 반발하고 있고,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넘어섰다며 우려를 표하는 등 노사 양측 모두 불만
제주도가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며 경제위기에 실시간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활용하는 경제지표가 한 두달 전 것이기 때문인데요. 경제위기를 언제부터 판단하고 대응할 것인지 객관적인 기준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초복을 맞은 삼계탕 전문점에는 보양식을 먹으려온 사람들로 북적였고,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가장 큰 불만으로 꼽는 것이 바로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인데요. 제주 관광 전체의 이미지를 갉아먹던 렌터카 고무줄 요금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가 업체간 과도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8
  • [뉴스 플러스] '자연가치', 세계도 인정 (생물권보전지역 확대 지정)
  •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이 제주도 전체로 확대됐습니다. 유네스코라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가 제주도의 환경 가치를 인정한 겁니다. 다양한 생물이 사는 곳, 그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면서 발전할 수 있는 곳, 그 곳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제주도라는 사실, 세삼 실감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생물권보전지역은 해발 200m이상 한라산을 중심으로 제주도 전체의 45%만 해당됐습니다. 앞으로는 오름과 곶자왈, 추자도까지를 포함해서 제주 전지역이 생물권보전지역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혹 걱정할지 모르겠습니다.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고 재산권이 제약받지 않을지... 오히려 청정이미지를 활용한 생태관광이 경쟁력을 갖게 되고, 제주에서 나오는 생산품에 생물권보전지역 로고를 사용할 수 있어서 부가가치도 높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중산간지대에서 유제품과 임산물을 생산하는 21개 업체만 해당됐는데 이 로고를 썼는데(21개 업체 37개 제품(유제품, 버섯, 녹차, 조릿대차 등) 앞으로는 도내 모든 기업이 국제적으로 인정한 생물권보전지역 로고를 제품에 달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유네스코 자연환경분야에서 세계 유일의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여기에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해녀와 세계중요농업유산 밭담까지 5관왕을 가진 전세계 유일한 지역입니다. 이런 자연과 문화의 가치를 어떻게 보전하고, 활용할 것인가..... 전세계가 공존의 가치를 인정하면서 또한 제주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던지는 물음입니다.
  • 2019.06.20(목) 15:47  |  오유진
  • 검찰 종합 2건
  • 제주지방검찰청은 한국가스기술공사 제주LNG의 전 이사장인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사장이던 지난해 10월 제주시 연동의 아파트 150세대를 직원 숙소로 분양받는 조건으로 건축주로부터 현금 2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둔 지난 3월 1일 허위 경력이 적힌 공보물을 유권자들에게 발송한 혐의로 모 조합장 선거에 출마해 낙선한 B씨를 약식기소했습니다.
  • 2019.06.20(목) 15:44  |  조승원
  • 김태석 의장, 제2공항 공론조사 거듭 촉구
  •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이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공론조사를 다시 촉구했습니다. 김 의장은 오늘(20일) 열린 제373회 정례회 폐회사에서 2공항 갈등이 생긴 가장 근원적인 원인은 공론화 과정을 생략한 일방적인 정책 추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개발을 정당화하는데 전문가의 식견보다 도민 개개인이 갖고 있는 지혜에서 답을 구해야 한다며 2공항 공론조사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 2019.06.20(목) 15:43  |  김용원
  • 정부, 제주도시설관리공단 조건부 승인(기사 수정)
  • 정부가 제주도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조건부 승인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사전설립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주도의 시설관리공단 설립 계획에 대해 공단 인력과 공무원 정원 감축계획을 재검토하고 수지 개선 효과를 장기적 관점에서 분석하라는 부대조건을 달고 승인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다음 달 시설공단 설립 조례를 도의회에 제출한 뒤 조례가 통과되면 11월쯤 공단을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시설관리공단은 1천 1백여 명이 근무하면서 환경시설과 하수도, 공영버스, 공영주차장 등 4개 분야 운영관리를 전담하게 됩니다.
  • 2019.06.20(목) 15:33  |  김용원
KCTV News7
01:44
  • 날씨/{오늘 낮 최고 28.7도...내일도 자외선 강해}
  • 오늘 유난히 더우셨죠? 오늘 한낮에는 표선에서 28.7도 신례리가 27.9도까지 올랐습니다. 게다가 습도도 높아 땀 흘리신 분들도 많았을텐데요. 다행히 내일은 오늘보다는 더위가 한결 덜하겠습니다. 먼저 내일의 지수 살펴보면 자외선은 여전히 강하겠습니다. 햇빛에 30분 이상 노출되면 붉은 반점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꼭 자외선 차단제 바르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와 오존농도는 보통 수준 유지하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내일날씨> 내일 대체로 구름 많은 모습을 보이겠고 <내일최저> 아침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20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오늘보다 1~2도 가량 낮겠는데요. 25도선이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8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3도선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아침에 19도로 시작해 한낮에 25도가 예상됩니다. 바람도 세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에는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다음 주 수요일에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 소식이 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6.20(목) 15:22  |  김규리
KCTV News7
02:18
  • "보고회 무산 안타까워…공론조사 갈등 증폭"
  • 원희룡지사가 KCTV와의 대담에서 국토부의 2공항 최종보고회가 무산된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도의회가 요구하는 공론조사는 의회의 공식 의견이 아니며, 지금 시점에서는 오히려 갈등만 증폭시킬 수 있다면서 2공항 공론조사를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국토부의 2공항 기본계획 용역 내용은 공개됐지만 최종 보고회는 반대측의 반발과 물리적 충돌로 무산됐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KCTV와의 대담에서 찬반을 떠나 도민들에게 2공항과 관련된 중요한 내용을 알릴 기회조차 무산된 것에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씽크 : 원희룡 지사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안타깝죠. 반대대책위 측에서 의문을 많이 제기해서 재조사 용역도 거쳤고 재조사 용역에 대해 검토위원회가 두차례 거쳐서 됐는데 수긍할 것은 수긍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좁혀지는게 아니라 평행선입니다." 원 지사는 도의회와 반대측이 요구하는 2공항 공론조사는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의회의 공론조사 요구도 의장과 일부 의원들의 주장일 뿐 의회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니며, 당정 협의에서도 공론조사는 배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공론조사는 오히려 도민 사회 갈등을 증폭시킬 수 있다며 공론조사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씽크 : 원희룡 지사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갈등을 몇 배로 증폭시키고 아무도 책임질 수 없는 그런 방식의 의사결정을 얘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받아들일 수 없고, 그런 의미에서 2월에 당정협의할 때에도 민주당과 민주당이 집권한 국토부가 서로 협의할 때에도 공론조사는 배제하고 검토위원회를 가동시킨 것입니다." 이번 국토부의 2공항 기본계획 용역에 제주도의 공항 운영권 참여 방안이 포함되지 않은데 대한 입장도 밝혔습니다. 이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정식으로 건의했고 더 나아가서는 대통령 수준의 결심도 필요한 사안이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원 지사는 기본계획이 최종 고시되는 10월 전까지 공항운영권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6.20(목) 15:20  |  김용원
  • 허위사실 공표 도청 공보관·비서관 '징역형'
  •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상대 후보의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주도청 공무원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와 정보통신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제주도청 공보관 강 모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언론비서관 고 모씨에게는 검찰 구형보다 높은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원희룡 후보 캠프의 공보단장과 대변인을 맡으면서 상대인 문대림 후보가 경선 직후 골프를 쳤다는 내용의 논평을 발표해 허위사실 공표로 고발된 바 있습니다.
  • 2019.06.20(목) 15:16  |  조승원
KCTV News7
02:34
  • '행복가득' 다문화가정 고향방문
  • 제주에서 한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들이 그리운 고향을 찾았습니다. KCTV제주방송의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서 인데요. 이젠 혼자가 아닌 가족과 함께 떠난 고향방문길을 함께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북쪽으로 58km 떨어진 하이즈엉시. 솔비씨의 친정집에 난데없이 춘장 볶는 냄새가 풍깁니다. 제주에서 온 사위가 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짜장면을 만드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비록 재로도 부족하고 여건도 좋지 않지만 장인, 장모에게 대접할 생각에 열심입니다. <인터뷰 : 김재두 김솔비씨 남편> "내가 잘 할 수있는 건 짜장면 이런거 밖에 없으니까 이번에 한번 해보려고 한 겁니다. 잘 드시니까 저로서는 기분도 좋고..." 솔비씨 부모는 4년만에 딸과 사위, 손자 손녀까지 한꺼번에 마주한 기쁨과 함께 사위가 처음 만들어준 음식에 왠지 모를 고마움마저 느껴집니다. <인터뷰 : 우엔티완 (친정 어머니)>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습니다 " 3년만에 고향을 찾은 팜티수언씨의 고향집에는 파티가 열렸지만 즐거움 보다 애틋함이 더 큽니다. 베트남에서 할아버지와 살고 있는 친아들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서로 떨어져 살 수밖에 없는 아들과의 재회는 팜티수언씨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이자 행복입니다. 또 어린 아들에게도 엄마와의 만남은 가장 큰 선물입니다. <인터뷰 : 쩐뤼랏 (아들)> "엄마랑 함께 지내고 싶어요" <인터뷰 : 팜티수언> "내 아들 만나서 감동이에요. 만나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다문화가족 고향방문은 KCTV제주방송과 제주도의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이뤄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국제가정문화원을 통해 선발된 두 가정에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간절히 그려왔지만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어렵기만 했던 고향방문. 마음으로만 가족을 그리워해야했던 결혼 이주여성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하우즈엉시에서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9.06.20(목) 15:14  |  최형석
  • 검찰, 고유정 구속기한 연장…범행동기 파악 주력
  • 검찰이 전 남편을 살해한 고유정에 대해 구속기한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고유정에 대한 1차 구속기한이 내일(2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다음달 1일까지 연장해 보강수사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찰 수사를 토대로 범행 동기와 방법 등을 명확하게 규명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현재 고유정은 수사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재판에서 감경 사유가 될 만한 정신 병력 등을 주장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9.06.20(목) 12:34  |  조승원
  • 25일부터 음주단속기준 강화, 경찰 단속 확대
  • 오는 25일부터 음주운전 단속기준이 대폭 강화되는 가운데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이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매주 한두차례 자치지구대, 파출소 합동으로 전도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합니다. 또 출근길 음주단속도 수시로 병행할 예정입니다. 오는 25일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되면서 음주운전 단속기준이 현행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3%로 낮아집니다. 또 면허 취소 기준도 0.1%에서 0.08%로 강화됩니다.
  • 2019.06.20(목) 11:49  |  양상현
  • 위조상품 판매 여전…37점 적발
  • 흔히 짝퉁이라 부르는 위조상품 판매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최근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위조상품 단속을 벌여 19개 업소에서 37점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물품은 가방과 악세서리가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제주시는 위반업체에 시정권고하고 다시 적발되면 형사 고발할 방침입니다.
  • 2019.06.20(목) 10:58  |  최형석
  • 제주시, 16년째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
  • 제주시 지역이 16년째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406개 농가에 6천 200여 마리를 대상으로 소 브루셀라병에 대한 검진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2003년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 선포 이후 16년째 청정지역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한편 제주시는 소 브루셀라병에 이어 결핵병 청정기반 구축을 위한 대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 2019.06.20(목) 10:44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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