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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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도내 대출자들의 이자 상환 부담이 더욱 커지게 됐습니다. 물가를 잡기 위한 조치이지만 이미 전국 평균의 두 배에 달할 정도로 연체율이 높은 제주 경제에는 적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생태계교란종으로 지정된 황소개구리가 제주에서도 서부지역 일대에서 우점하면서 토종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천적도 없어 개체수 조절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포획작업이 이달부터 시작됐습니다
정부가 전력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는 전기차 충전 요금을 사실상 무료 수준까지 낮추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제주를 시범 지역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전기를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두 달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역대 최고 수준으로 뛴 유류할증료 부담에 더해 제주 기점 국내선 항공편이 급감한 것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
이 시각 제주는
  • 이스타항공, 제주-청주 노선 증편 운항
  • 저비용항공사인 이스타항공이 다음 한달동안 제주-청주 노선을 증편 운항합니다. 이스타항공은 여름철 항공수요 해소를 위해 제주-청주 노선 항공편을 기존 하루 3회에서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은 각각 왕복 1회, 목요일은 왕복 2회를 추가 편성합니다. 이에따라 운항횟수는 주 26회로 증편됩니다. 이스타항공은 이와함께 제주-김포 노선은 편도에 1만8천800원에 판매하는 등 모든 제주노선 항공권을 특가 판매합니다.
  • 2019.06.22(토) 14:13  |  최형석
  • 산악박물관, 인공암벽장 새단장…등반교실 운영
  •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이 인공암벽장 시설 개선을 완료하고 가족등반교실을 운영합니다. 산악박물관의 가족등반교실은 매주 주말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전문강사의 지도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할 경우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산악박물관은 지난 2015년 인공암벽장을 설치해 다양한 산악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왔습니다.
  • 2019.06.22(토) 14:03  |  최형석
  • 주택법 위반 건설업체 51곳 행정처분
  • 제주도가 실적을 제출하지 않거나 등록기준을 미달한 51개 주택건설사업체에 대해 행정처분했습니다. 이 가운데 등록기준인 기술인력을 보유하지 않은 19개 업체에 '영업정지 2개월'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종료일까지 보완하지 않을 경우 등록을 말소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경고처분 대상 업체에 대해서도 오는 30일까지 보완하지 않을 경우 영업정지 처분할 방침이다.
  • 2019.06.22(토) 13:54  |  최형석
  • 신혼부부·사회초년생 주택 연·월세 대출 지원
  • 제주도가 무주택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들에게 주택 연.월세 자금 대출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결혼한지 7년 이내의 가정이나 취업 5년 이내인 사회초년생입니다. 특히 대출한도는 연간 600만원으로 4% 고정금리 중에서 3.5%가 지원돼 0.5%의 저리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증금 3천만원 이하 연세 720만원 또는 월세 60만원 이하의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의 주택이나 주거형 오피스텔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2019.06.22(토) 12:34  |  최형석
  • 내달부터 성산일출봉·만장굴 관람료 인상
  • 성산일출봉과 만장굴 관람료가 13년만에 인상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공영관광지 요금 현실화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다음달 1일부터 성산일출봉과 만장굴 관람료를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성산일출봉은 기존 2천원에서 5천원으로, 만장굴은 2천원에서 4천원으로 오릅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이와함께 매달 첫째주 월요일을 성산일출봉 무료 관람의 날로 운영하고 신규 탐방로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 2019.06.22(토) 11:40  |  최형석
  • 길 건너던 50대 차에 치여 숨져
  • 어젯밤(21일) 10시 50분 쯤 제주시 외도동 외두주민센터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51살 양 모 씨가 59살 김 모 씨가 몰던 SUV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양 씨가 무단 횡단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6.22(토) 07:34  |  문수희
  • 4·3 심포지엄 UN서 개최…"미국 책임 규명"
  • 제주 4·3 인권 심포지엄이 현지 시각으로 어제(20일) 오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렸습니다.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과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제주 4·3의 진실과 책임 그리고 화해'를 주제로 4.3 유족들의 증언과 미국 책임 규명을 요구하는 주제발표 등이 마련됐습니다. 강우일 주교는 기조발표에서 4.3 당시 학살과 처형은 군경이 했지만, 정책을 수립하고 명령을 이행한 것은 미군 지도부였다며 미국 당국이 어떤 식으로든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브루스 커밍스 시카도대학 교수도 미국이 한국 군부와 군경을 이끌었다며 4.3에 대해 미국의 실질적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9.06.21(금) 17:36  |  김용원
KCTV News7
02:03
  • 새롭게 배우는 제주…중국 유학생 투어
  • 국내 대학에 재학중인 중국인 유학생들이 제주 4.3 유적지와 곶자왈 등을 찾았습니다. 우리의 역사는 물론 제주를 바르게 알고 한중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올바른 이름이 없어 아직도 글을 새기지 못한 4.3 백비 앞에 중국인 유학생들이 모여 있습니다. 처음 듣는 제주의 아픈 역사에 표정이 점점 진지해집니다. 우리나라 대학에 재학중인 석박사 과정 중국인 유학생 70여 명이 제주 스터디 투어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유나/가천대학교 학생> "경치가 아름답고 사람도 착하고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무거운 역사가 있는 줄 전혀 몰랐어요. 그래서 이번에 와서 정말 많이 배우게 됐구나…. " 4.3 평화공원과 동백동산 곶자왈 등을 돌며 제주의 역사와 자연을 느낍니다. 한국의 문화와 역사, 사회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동안 제주를 예쁜 휴양지 정도로만 생각했던 중국인 유학생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를 좀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됐습니다. 첫날 일정을 시작으로 학생들은 2박 3일동안 해녀박물관과 성산일출봉 등 제주의 문화유산을 탐방하게 됩니다. <인터뷰 : 유환/서울과학종합대학원 학생> "제주도에 대한 자연과 역사를 더 많이 알게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인터뷰 : 유영/고려대학교 학생>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풍경도 누릴 수 있고 공부도 할 수 있는 그런 여행이 될 것 같아요." 올해로 2회째 개최된 재한 중국인 유학생 제주 스터디 투어. 제주의 자연과 역사를 알리고, 한중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6.21(금) 17:36  |  김수연
KCTV News7
01:51
  • [영농정보] 열대거세미나방 출현…옥수수 '비상'
  • 제주 동부지역 옥수수 재배 농가에서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열대거세미나방이 발견됐습니다. 주로 옥수수와 벼와 같은 작물을 갉아 먹어 성장에 큰 영향을 주는데요. 조기 방제가 최선의 방법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조천읍의 한 옥수수 농갑니다. 사람 키 만큼 높게 자란 옥수수 밭 한켠에 늦게 심은 어린 옥수수가 자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린 옥수수 잎이 시들하고 군데군데 구멍이 나있습니다. 옥수수 잎 속에 있던 애벌레가 모두 갉아 먹은겁니다. <인터뷰 : 한재익/ 옥수수 재배 농가> "애벌레가 옥수수의 성장점을 갉아 먹으면서 성장을 못하니까 옥수수가 퇴화하면서 다 죽어버리는거죠." 이 농가에서 발견된 애벌레는 주로 아프리카와 동남아 등 아열대 지역에 서식하는 열대거세미나방 유충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된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열대거세미나방은 장거리 이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중국 운남성 지방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옥수수나 벼, 가지 등의 잎과 줄기를 갉아 먹어 작물 성장에 큰 방해가 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열대거세미나방이 발견된 구좌와 조천읍 일대 농가에 긴급 방제 작업을 벌였습니다. <인터뷰 : 양동철/ 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 "초기 방제가 중요하기 때문에 (발견) 농가에 연락해서 방제할 수 있도록 등록된 농약을 알려줬고, 그 후에 일부 유충이 죽지 않아 재차 방제했습니다. " 농업기술원은 이와함께 추가 발생과 확산을 막기 위해 예찰을 강화하고 농가에도 적극적인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6.21(금) 17:35  |  문수희
  • 법원 판결 2건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해 4월 더불어민주당 당원 명부를 이메일로 주고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제주도의원 강 모 피고인과 문대림 후보 캠프 자원봉사자였던 또 다른 강 모 피고인에게 각각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원 명부가 유출되면 당내 선거과정에서 악용될 소지가 충분했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건설현장 동료가 돈을 갚으라고 독촉하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뒤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47살 김 모 피고인에게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고민을 찾아볼 수 없어 중형이 불가피하다며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 2019.06.21(금) 17:23  |  조승원
KCTV News7
01:35
  • "공론조사 불가…공항 운영권 반영 노력"
  • 원희룡 지사가 최근 거론되고 있는 제2공항 공론조사에 대해 기회가 있을 때마다 거듭 불가 입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에게는 발언에 책임질 각오로 공론조사를 제안해야 한다며 최근 잇따른 공론조사 요구에 불편한 속내를 내비쳤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원희룡 지사가 정치권과 반대측이 요구하는 제2공항 공론조사 불가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제2공항 사업은 이미 수년 전부터 행정절차를 거치면서 진행된 사업으로 지금 시점에서 지자체가 제2공항 가부를 결정하는 공론조사는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공론조사를 요구하고 있는 도의회 등 정치권에도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공론조사 주최도 아니고 책임도 지지 않는다며 정치인들이 공론조사를 요구하려면 그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질 각오로 제안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제주도의 우선과제들은 중앙 절충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특히 공항 운영권 참여 여부에 대해서는 공항 운영 주체에 공항공사 외에 제주도를 포함시키는 것이 핵심이라며 10월 고시되는 기본계획에 반영되도록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가 국제선과 국내선 운영을 절반씩 분담하는 안을 제안했지만 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원희룡 지사는 이번 공항 역할 분담 계획은 기본계획 용역진의 의견인 만큼 국토부 등 부처 협의를 통해 조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6.21(금) 17:14  |  김용원
KCTV News7
02:01
  • 9월부터 공영주차장 전면 유료화
  • 앞으로 제주에서 무료 공영주차장 찾기가 어려워집니다. 제주도가 차고지증명제 확대 시행에 맞춰 공영주차장 전면 유료화를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공영주차장에 요금 수납시설이 새로 설치됐습니다. 그동안 무료로 운영해온 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하기 위해섭니다. 이 일대 공영주차장 곳곳마다 유료화를 알리는 현수막이 붙어있습니다. <인터뷰 : 공영주차장 관리인> "(다음 주) 월요일부터 아마 운영할 겁니다. 주차요금 받는 거죠." 빠르면 오는 9월쯤 제주도내 모든 공영주차장이 전면 유료화 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당초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유료화한다는 계획이었지만 다음 달 차고지증명제 시행에 맞춰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도내 공영주차장의 유료 운영 비율이 현재 5%도 안 되는 상황에서 부족한 차고지를 공급하기 위한 조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무료 공영주차장 1천여 곳에 대한 전면 유료화를 고시하고 두 달 정도 준비기간을 거쳐 시행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도심지뿐 아니라 읍면지역까지 모든 공영주차장의 40%는 차고지 증명용으로 활용됩니다. 다만 당장 관제 시스템이나 인력을 배치하기 어려운 만큼 양심주차장이나 민간 위탁 등의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석훈 / 제주도 주차행정팀장> "기반시설 같은 예산이 많이 투입되기 때문에 준비할 시간이 있어야 되고요. 민간 주차 전문 업체한테 위탁할 수 있는 방법도 있기 때문에." 제주도는 오는 27일 태스크포스팀 회의를 열고 전면 유료화에 대한 세부사항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6.21(금) 17:04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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