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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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가 나온데 이어 계속되는 폭염에 가축 폐사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 바다에도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양식업계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토종 흑돼지 1천 5백여 마
정부가 콩나물 콩 수입을 대폭 늘리기로 하면서 전국 최대 주산지인 제주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파종을 모두 마친 농민들은 이번 정부 결정으로 수확도 하기 전에 가격 하락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
최근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밤에도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고온다습한 날씨에 밤잠 이루지 못한 시민들은 분수대와 해수욕장을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제주도의회 추경안 심사에서는 행정시 장애인체육회의 인사와 운영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사무국장 선임을 공개채용으로 전환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주문입니다. 보도에
이 시각 제주는
  • 12월부터 쇠고기 등급기준 완화
  • 오는 12월부터 쇠고기 등급기준이 완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기존의 1++등급의 범위를 확대해 과도한 마블링 위주의 사육을 자제하도록 유도합니다. 또 근내지방도에서 높은 등급이 나오더라도 육색이나 지방색, 조직감 등에서 낮게 평가되면 최고 등급을 받을 수 없도록 조정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조치에 따라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로서는 보다 우수한 품질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9.05.29(수) 10:36  |  양상현
  • 제주시, 추자면 레미콘 불법제조 업체 고발
  • 제주시가 추자면 내 상대보전 지역에서 아무런 신고나 배수배출시설 없이 레미콘을 불법 제조하고 폐기물을 무단 투기한 혐의로 건설업체 2군데를 제주도자치경찰단에 고발했습니다. 특히 해당 레미콘 공장에 대한 폐쇄명령을 내리고 남아있는 폐기물에 대한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19.05.29(수) 10:32  |  변미루
  • 택시·버스 요금 줄줄이 인상 예고
  • 택시와 버스 요금이 줄줄이 인상을 예고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교통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갖고 택시 기본운임을 최고 27% 인상하는 안을 의결했습니다. 소형택시 기본운임의 경우 현재 2천 200원에서 2천 800원으로, 중형택시는 2천 800원에서 3천 400원으로 조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버스표준운송원가를 대형의 경우 하루 56만 2천513원에서 57만 2천 508원으로 인상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심의결과를 다음달 열리는 물가대책위원회를 거쳐 빠르면 7월부터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9.05.29(수) 08:23  |  양상현
  • 낮 최고 27도 다소 더워…자외선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7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 활동에 주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5.29(수) 07:41  |  문수희
KCTV News7
02:19
  • “포장 규제 이후 비닐 더 쓴다”
  • 정부가 일회용 컵이나 비닐 같은 일회용 포장재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통업계는 규제가 오히려 역효과를 내고 있다며 정책 보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우리나라의 연간 1인당 포장용 플라스틱 사용량은 세계 2위 수준.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포장재로 인한 환경 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인구 유입과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생활폐기물은 이미 처리난에 이르렀고, 중국 보따리상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로 면세점 주변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시가 대형마트와 면세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일회용 포장재 감축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고희범 / 제주시장> "지금 닥친 상황이 너무 심각해서 여러분들께 각별하게 부탁을 드려야 되겠다. 포장을 최대한 줄이고." 정부 정책에 따라 비닐 사용을 금지한 대형마트는 규제가 오히려 역효과를 내고 있다고 건의했습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비닐 사용량은 줄었지만 그 대신 낱개 포장이 급증했다는 겁니다. <이선기 / 이마트 제주점 부점장> "예전에 속비닐로 집어가는 것보다 훨씬 튼튼한 두꺼운 비닐을 사용하게 되거든요. 그 비닐로만 비교를 해봐도 양이 늘었을 거라고 판단합니다." <김영선 / 뉴월드마트 화북점 부점장> "비닐 하나면 끝날 상품이 플라스틱이 5~6개가 되는 거예요. 무조건 속비닐을 규제할 게 아니라 전체 쓰레기 양을 줄일 수 있는 게 뭔가를." 뿐만 아니라 제조업계의 동참 없이는 포장쓰레기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오영탁 / JDC 공항면세점장> "한계가 있는게 제조업체, 유통업체들이... 입고된 이후만 저희 상품이지 유통 단계에서는 그걸 강제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일회용 포장에 대한 규제가 실효성을 얻기 위해서는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보완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5.28(화) 17:26  |  변미루
  • 다음달부터 관광저해사범 단속 강화
  • 제주자치경찰단이 다음달부터 석달간 관광저해사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관광사범 전담 단속반을 편성해 무등록여행업과 불법 유상운송 행위, 불법 숙박영업행위를 대대적으로 단속합니다. 특히 미분양 주택을 이용한 불법 숙박영업과 외국인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불법 여행업 행위 단속을 중점 실시합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올들어 지금까지 모두 76건의 관광 관련 위반행위를 적발했습니다.
  • 2019.05.28(화) 17:03  |  양상현
  • 도민행복 일자리박람회…구직자 1천명 참여
  • 제주특별자치도가 마련한 도민행복 일자리박람회가 오늘(28일) 오후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박람회에는 KCTV 제주방송을 비롯한 도내 기업 70여 곳과 구직자 1천여 명이 참여해 구인 구직 상담과 면접이 진행됐고 일부 기업에서는 현장 채용도 이뤄졌습니다. 원 지사는 제주특성에 맞는 창업과 벤처기업, 그리고 제주 향토기업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공공부문 일자리 예산을 확대하고 청년 인력 양성기관인 '더 큰 내일센터'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5.28(화) 16:47  |  김용원
KCTV News7
02:10
  • 날씨/{내일도 미세먼지 '좋음'...당분간 무더위 없어}
  • 비구름이 물러나면서 공기질이 깨끗한 하루였습니다. 따뜻한 봄 날씨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한낮에는 제주시에서 21도선을 보이며 활동하기 좋았습니다. 다만 내일부터는 오늘보다는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25도선이 예상됩니다. 당분간 25도선에 머무르면서 평년과 비슷하게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겠는데요. 오늘 구름도 걷히면서 내일은 쨍쨍한 햇살이 예상되는데요.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제 꼼꼼하게 바르셔야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맑은 날씨와 함께 미세먼지 '좋음' 수준을 유지하면서 공기질이 청정하겠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면서 해는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에는 북부지역과 남부지역 17도선으로 시작해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동부지역에서는 12도선으로 다소 선선하기도 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25도선을 보이겠지만 성산에서 27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살펴보겠습니다. 한낮에도 23도 안팎으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남쪽먼바다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바람도 약하게 불 것으로 보여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공항은 아침에 18도선으로 시작하겠고 한낮에는 25도선으로 활동하기 좋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주간날씨> 어제 내린 비로 당분간 한낮에는 25도선에 머물면서 이렇다할 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28(화) 16:46  |  김규리
  • 2공항 검토위·공개토론회 내일 개최
  • 제2공항 입지 선정 타당성 재조사용역 검토위원회 회의가 내일(29일) 오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서 검토위원회는 2공항 후보지 선정 평가방법과 배점 기준 등이 적절했는지 집중적으로 검증할 계획입니다. 검토위는 내일 오후 제주농어업인회관에서 후보지 입지 선정과정에 대한 두번째 공개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한편 검토위원회의 마지막 회의는 다음 달 17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2019.05.28(화) 16:37  |  김용원
KCTV News7
02:45
  • 껍데기 '헬스케어' 대책도 지지부진
  • 녹지국제병원 개원허가가 취소된지 한 달이 넘었지만, 사업 정상화를 위한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JDC 그리고 사업자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지만 서로 다른 입장때문에 제대로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헬스케어타운 사업은 더욱 꼬여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은 토지 반환소송을 준비하던 동홍마을회를 찾아가 헬스케어타운 사업 정상화를 약속했습니다. 특히 제주도와 JDC 그리고 녹지그룹이 사업 재개를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문대림 / JDC 이사장> "주민들은 투자자나 JDC, 제주도가 헬스케어타운 사업 재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가장 컸습니다. 저희는 도와 함께 실무선에서 3자 협의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가동시켰습니다." 하지만 협의체 당사자인 제주도와 녹지 측은 전혀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헬스케어타운과 녹지국제병원 정상화를 위해 JDC는 3자간 실무 협의체가 가동됐다고 밝힌 반면. 제주도는 취재진에게 헬스케어타운이나 녹지국제병원 정상화와 관련된 협의체 구성 논의나 실무협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자인 녹지는 이미 제주도를 상대로 병원허가 취소 처분에 대한 행정소송에 이어 손해배상 소송, 특히 투자자와 국가 소송을 염두하고 있습니다. 문 이사장의 발언과 달리 3자간 실무 협의는 지지부진하다는 얘기입니다. 협의체 구성을 먼저 제안했던 제주도 역시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녹지병원 인수나 공공병원 운영 주체로 정부만 바라볼 뿐 후속 논의는 전무합니다. 정부는 제주도의 제안이 없었고 제주도가 알아서 할 일이라며 발을 빼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사업 정상화보다 당장 제기될 수 있는 소송 대응에만 주력하면서 협의체 구성은 사실상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박민숙 /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부위원장> "제주도가 요청하지 않은 것을 정부가 먼저 나서서 할 수 없다는 입장으로 얘기하고 있는데, 한 달 이상 공공병원 전환 논의 자체가 없었다는 것은 제주도가 도민과 국민들에게 4자 협의 구성해서 논의하겠다는 약속을 어기는 일이기 때문에..." 녹지국제병원 개원허가가 취소된지 한 달이 넘었지만, 병원 인허가권자와 사업 시행자인 제주도와 JDC는 제 갈길만 가면서 병원을 비롯한 헬스케어타운 사업은 주민과의 약속과 달리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5.28(화) 16:08  |  김용원
  • 고용된 일용직 인부 5명이 마늘 절도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4시 20분 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마늘밭에서 150만 원 상당의 마늘을 훔친 혐의로 62살 A 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해당 마늘밭에 고용된 일용직 인부로 마늘을 수확하다 밭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9.05.28(화) 16:03  |  문수희
KCTV News7
02:38
  • [뉴스 플러스] "대기업 횡포" vs "준비 부족"
  • 제주도가 강력하게 추진해 온 렌터카 총량제가 시작부터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법원이 대기업 렌터카 회사들이 신청한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기 때문인데 자율감차에 반발하는 업체에 대한 강제수단이 사라진 겁니다. 대기업의 막무가내 영업행태도 문제지만 준비에 소홀한 제주도도 책임이 가볍지 않습니다. 법원이 대기업 렌터카업체들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차량운행을 제한함으로써 대기업 렌터카업체에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다른 하나는 차량운행을 제한하지 못하게 했다고 해서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인정할 만한 자료가 없다는 점. 여기서 공공복리를 해친다고 인정할 자료가 없다는 대목을 주목하면 제주도의 설득논리나 입증자료 준비가 부족했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렌터카 총량제는 지난 도지사의 주요 공약이었다는 점, 제주도가 줄기차게 공공성이 큰 정책으로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역 공동체의 합의를 깨는 대기업들의 막무가내식 영업행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렌터카 총량제는 제주가 안고 있는 심각한 교통체증과 출혈경쟁을 막자는 취지로 렌터카 업계가 어렵게 합의한 고육지책입니다. 32,000대로 불어난 렌터카를 적정수준인 2만5천대로 7천대를 줄이기로 하고 업계가 자율감차에 나서야 성공하는 사업입니다. 전체 128개 업체 가운데 119개가 동참했지만 9개 그중에서도 대기업 계열 5개 회사는 제주도를 상대로 취소소송까지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도내 업체들만 제살 깎는 고통을 떠안은 셈인데 자율감차 대수의 30%이상을 차지하는 대기업 렌터카들은 제주에서 수익을 내면서도 지역에서 발생하는 주차난, 교통난, 덤핑 가격 폐해를 외면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가처분 결정에 불복해 항고하기로 하고, 본안소송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총량제 시행에 동참하는 도내 업체들과 반대하는 대기업 계열사들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어 후유증이 남지 않을까 걱정을 키우고 있습니다.
  • 2019.05.28(화) 15:23  |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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