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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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온열질환 피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첫 사망자도 발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 낮, 비닐하우스 안에서 작물을 다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차광막을 설치해 햇빛을 가리
제주도의회가 오늘(21일)부터 제453회 임시회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의 핵심은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입니다.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에 예산이 적절하게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인선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행정시장에 이어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장 선임 절차도 잇따라 시작됐습니다. 새 도정의 인사 철학이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전문성과 성과 중심의 인사가 이뤄질
얼마 전, 해수욕장 근처에서 돌을 들고 다니며 소란을 피우던 남성이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40대 남성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결국 구속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6
  • "제주어뉴스 기대하세요!"…내일 첫 방송
  • 사라져가는 제주어를 보존하기 위한 제주어 뉴스가 마련됐습니다. 제주의 소식을 제주어로 전하는 뉴스,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제주어. 사용하는 사람이 점차 줄어들면서 지난 2010년 유네스코 소멸위기 언어로 분류됐습니다. 그동안 제주어를 보존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사업들이 마련돼 있지만 대부분 일회성에 그쳤습니다. 사용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하지 못하다 보니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내지 못한다는 한계점도 있었습니다. <강영봉 / 제주어연구소 이사장> "제주어에 대한 노출의 기회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제주어가 확대되는 것은 틀림이 없는데 바르게 가는 길로 인도를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점에서는 좀 더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 이처럼 사라져가는 제주어를 지키기 위한 새로운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의 역사를 '제주어'로 기록해보자는 취지로 마련된 제주어뉴스가 이번 주말부터 KCTV 제주방송을 통해 방송됩니다.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 한주 동안 있었던 제주의 뉴스를 구수한 제주어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양인실 / 제주어 뉴스 진행자> "제주말이라고 하는 게 좀 촌스럽고 또는 해학적이거나 유머로 많이 지나가는 것 같은데 그런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편안한 그런 뉴스로 들리기를 바랍니다. " 특히 모든 뉴스 제작 과정에 제주학연구센터와 제주어연구소의 감수를 거치는 만큼 올바른 제주어 표현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정확한 기록으로 남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제주어뉴스 골암시민 들엄시민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20분과 밤 9시 50분, 11시 20분 채널 7번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5.24(금) 16:25  |  김수연
  • 80대 남성 SFTS 확진 판정…올해 첫 환자
  • 제주에서 올해 처음으로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에 사는 85살 남성이 밭에서 작업을 한 뒤 어제(23일), 발열 증세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고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SFTS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SFTS는 예방백신이 없는 만큼 야외활동시 긴 옷을 입고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SFTS 환자는 15명으로 이 가운데 3명이 숨졌습니다.
  • 2019.05.24(금) 16:17  |  김용원
KCTV News7
02:34
  • [집중진단2] 장밋빛 청사진만 제시...주민피해는?
  • 김용원 리포트 이어서 지난 달 말 열린 2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용역진은 지역 상생방안에 제주도가 우선과제로 제시한 편입주민 이주대책과 제주공항과 2공항의 역할분담안. 상하수도나 도로계획 인프라 확충계획 등 제주도에서 발굴한 과제들을 포함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의 공항 운영권 참여 방안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전국 14개 공항 여객터미널 운영권은 모두 공항공사가 갖고 있고 지난 2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당시에도 2공항 운영 주체는 국토부와 공항공사로 나와있어 제주도가 운영권에 참여한다는 자체는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운영권 참여를 위한 관련 법 개정도 신공항을 추진중인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을 따져봤을때도 가능성은 낮습니다. 기본계획이 마무리 되는 다음달 18일 전에 정부를 설득해야 하지만 아직 협의일정 조차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씽크: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지난 20일)> "국토부 기본계획에 공항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근거만 담을 수 있으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제주도가 정작 주민들이 입을 피해 조사와 현실적인 보상 대책 마련에는 소홀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제주도의회는 지난 임시회에서 2공항이 들어서면 예정지인 성산읍이 모두 소음 피해지역으로 포함될 수 있는데도 제주도가 이를 간과하고 있다며 정부에 제대로 된 소음 측정과 피해 보상을 건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원철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지난 22일)> "성산은 공항 설치되면 성산이 마치 발전될 것처럼 호도. 성산 대부분 소음피해 시달려. 소음 문제 해결해달라 이거다. 진정으로 도민 이익이 뭔지 이 계획 적절하고 적당한지. 확인해봐야 한다. 제주도가.." 제주도는 지역발전 사업들이 국토부 기본계획에 반영되면 내년 9월까지 구체적인 도민 이익 상생발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의견 수렴 첫 단추인 공청회도 파행된 가운데 실현되기 어려운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도민 혼란만 키우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 입니다.
  • 2019.05.24(금) 15:41  |  양상현
  • 제주시 낮 기온 33.1도…관측 이래 5월 최고
  • 오늘 제주시 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으며 5월 기상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제주시 북부지역 최고기온이 33.1도를 기록해 어제보다 1.8도 높아 무더웠습니다. 이 같은 기록은 북부지역 기준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5월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종전 최고치는 1993년 5월 13일에 기록된 31.6도였습니다. 기상청은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한라산을 넘어가면서 기온이 오르는 '푄 현상'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9.05.24(금) 15:35  |  조승원
KCTV News7
02:15
  • '교육현장에서 해법 모색'
  • 학교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찾아가는 사랑방'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시급한 교육 현안에 대해 현장에서 다양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달 말 재개관을 앞둔 제주북초등학교 김영수 도서관입니다. 낡은 학교 도서관과 사용하지 않던 창고 건물을 리모델링해 아이 돌봄방과 카페, 공부방 등을 조성했습니다. 앞으로 주말과 야간 시간에도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지만 걱정도 있습니다. 사서 교사나 안전지킴이 등 도서관 운영 인력이 내년까지만 지원되기 때문입니다. <정청용 / 제주북초 학교운영위원장> "김영수 도서관이 지역 명소이기 때문에 학교 학생들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 모두가 활용방안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교육현장 발생하는 민원을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이달부터 '찾아가는 사랑방'으로 불리는 현장 민원 상담을 진행중입니다. <김장영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지역 단체들이 함께 우리 지역 학교를 살리기 위해 대안도 마련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서 (마련됐습니다.) 유관 기관 대표들이 모여 제기된 교육 현안에 대해 진솔하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주고 받습니다. 현장에서 당장 실천 가능한 개선점이나 장기적으로 검토해야 할 사안인지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박희순 /제주북초등학교 교장> "보통 문제가 생기면 직접 기관에 찾아가서 학교장으로서 교육적인 문제도 이야기하고 부탁도 드리는 것이 힘들었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제주도의회는 찾아가는 사랑방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을 지켜본 뒤 정례화하거나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시도가 새로운 주민과의 소통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5.24(금) 15:35  |  이정훈
  • 제주 올 여름 태풍 2~3개 영향 예상
  • 올 여름 제주에는 태풍 2~3개 정도가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여름철 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 여름에는 북태평양 해역에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인 11개에서 13개 정도의 태풍이 발생하겠고 이 가운데 2~3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다만 기상청은 태풍이 주로 생성되는 필리핀 동쪽 해상의 수온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강한 태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올 여름철 제주는 7월에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조금 높거나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19.05.24(금) 15:32  |  문수희
KCTV News7
02:44
  • "외래식물 방제 시기 놓쳐…확산 저지 집중"
  • KCTV 뉴스는 지난주 카메라포커스를 통해 외래식물이 제주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 실태 집중적으로 전해드렸는데요, 전문가들은 이미 유입된 외래식물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운 만큼 추가 유입을 막기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유입되는 식물에 대한 철저한 사전 검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지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서양금혼초, 즉 개민들레. 유럽이 원산지인 식물인데, 1980년대 제주에 들어온 이후 겉잡을 수 없이 확산된 상태입니다. <박수홍 / 팀장> "완전 박멸은 어렵고 계속 제거해야 한다..." 이처럼 왕성한 번식력으로 제주 생태계를 교란하는 유해 식물은 개민들레를 포함해 모두 10가지. 대부분 빠르게 번식하는 데다 자생력도 강해서 제주 토종 식물의 입지와 고유한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리색물이 제주 전역에 번지는 걸 막을 방법이 없어 제한적인 범위에서 최소한으로만 관리되고 있습니다. <현화자 / 박사> "지속적 연구가 필요한데 여건 안좋아...유입 분포 모니터링 관리방안 찾을 것..." 따라서 전문가들은 이미 방제 시기를 놓친 만큼 앞으로 추가 유입을 막고 더 확산되지 않도록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부득이하게 외래식물을 유입해야 한다면 생태적인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효연 / 교수> "생태 전문가에 의뢰해서 토착화, 우점종 확인이 중요하다..." 이를 위한 법률적 뒷받침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생태계 교란 식물을 수입할 경우 사전에 유해성을 심사하도록 하는 관련 법률이 개정돼 오는 10월부터 도입될 예정입니다. <현승철 / 소장> "제거 추적에서 관리 측면으로 전환하고자..." 자연 환경이 하루아침에 달라질 수 없는 만큼 외래식물로부터 제주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노력들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5.24(금) 15:27  |  조승원
  • 음식물쓰레기 수수료 체납 사업장 수거 중단
  • 제주시가 음식물쓰레기 처리 수수료를 체납한 음식점이나 사업장에 대해 수거를 중단합니다. 이같은 조치는 사업장에서의 음식물쓰레기 처리 수수료 체납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3개월 이상 체납사업장에 대해 즉시 수거를 중단합니다. 최근 5년동안 음식물쓰레기 처리 수수료 체납액은 4천590여 건에 8천 300 여 만원에 이릅니다.
  • 2019.05.24(금) 14:20  |  최형석
  • 제주시 산지 내 태양광 시설 허가 크게 줄어
  • 산지 내 태양광 시설 허가 건수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산지 내 태양광 시설 허가는 1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2건에 비해 절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허가 면적으로는 72%나 줄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지난해 12월 산지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태양광 시설 기준이 강화되고 지목 변경을 할 수 없게 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2019.05.24(금) 14:10  |  최형석
  • 정태춘 박은옥 데뷔 40주년 헌정 출판
  • 정태춘 박은옥 데뷔 4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가수이자 사회운동가인 두 사람의 음악과 행적을 기리는 단행본‘다시, 첫차를 기다리며’를 펴냈습니다. 이 책은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 등 각계각층 39명의 필진이 참여해 정태춘. 박은옥 두 뮤지션에 대한 정규음악 13장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특히 한국대중음악사와 한국사회에 끼친 영향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국내 뮤지션에 대한 헌정발간은 이 책이 처음입니다.
  • 2019.05.24(금) 13:45  |  허은진
  • 학생 환경사랑 퍼포먼스 경연 참가 모집
  • 제주시가 오는 31일까지 제주학생 환경사랑 퍼포먼스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으로 구성된 가족 또는 단체로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노래나 플래시몹, 가장행렬 등 다양한 형식이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공연 영상은 다음달 5일까지 제출이 가능합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행사는 다음달 15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19.05.24(금) 12:34  |  최형석
  • 허창옥 도의회 부의장 '별세'…28일 영결식
  • 허창옥 제주도의회 부의장이 어제(23일) 밤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고 허창옥 의원은 대정읍 출신으로 농민 운동에 헌신해오다 지난 2012년 보궐선거로 도의회에 입성한뒤 3선 의원을 지냈습니다. 이번 11대 도의회에서는 도의회 부의장과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고 허창옥 의원에 대한 영결식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의사당앞에서 엄수됩니다.
  • 2019.05.24(금) 12:28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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