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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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가 나온데 이어 계속되는 폭염에 가축 폐사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 바다에도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양식업계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토종 흑돼지 1천 5백여 마
정부가 콩나물 콩 수입을 대폭 늘리기로 하면서 전국 최대 주산지인 제주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파종을 모두 마친 농민들은 이번 정부 결정으로 수확도 하기 전에 가격 하락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
최근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밤에도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고온다습한 날씨에 밤잠 이루지 못한 시민들은 분수대와 해수욕장을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제주도의회 추경안 심사에서는 행정시 장애인체육회의 인사와 운영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사무국장 선임을 공개채용으로 전환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주문입니다. 보도에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포럼 오는 29일 개막…70여 개국 5천5백여 명 참석
  • 제14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오는 29일부터 사흘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아시아 회복탄력적 평화를 위하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70여 개국에서 5천50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 비핵화와 동아시아의 번영, 평화 정착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주요 참석 인사로는 하인츠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과 ,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리자오싱 전 중국 외교부장 등이 참석합니다. 지난 2001년 창설한 제주포럼은 격년제로 개최해오다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 2019.05.25(토) 13:31  |  이정훈
  • 제로페이 가입 저조…중앙지하상가 절반
  • 소상공인들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로페이 가입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도내 제로페이 가맹점은 천516개로 이 가운데 천백여 군데가 편의점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페이 시범지역인 제주시 중앙지하 상점가의 경우 조합원의 절반 정도만 가맹점으로 등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로페이 가입이나 사용률이 저조한 이유로는 여전히 제로페이에 대한 홍보 부족과 불편함 등이 꼽혔습니다.
  • 2019.05.25(토) 13:23  |  이정훈
KCTV News7
01:54
  • 해수욕장은 벌써 여름
  • 이 같은 날씨 속에 해수욕장에는 때아닌 인파가 몰려들고 있습니다. 벌써 피서철을 맞은 분위깁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파도에 몸을 맡기고 시원하게 물살을 가릅니다. 아이들은 바다에 뛰어들어 물놀이를 즐깁니다. 개장이 한달이나 남았지만, 벌써부터 해수욕장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인터뷰 : 김혜원 김두교/경기도 광주시> "태교여행 왔는데 마지막 날 돌아가는 날인데 날씨도 많이 덥고 해서 발 좀 담그려고 왔습니다. <인터뷰 : 안정모/경기도 성남시> "저희 있는 데는 어제까지 진짜 더웠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조금 덥긴 한데 바람이 많이 불고 그래서 선선하고 좋네요 훨씬." 이른 더위에 옷차림도 벌써부터 한여름철을 방불케 합니다. 반팔에 반바지는 기본, 민소매 옷차림까지 등장했습니다. 오늘 제주지역 낮 최고기온은 유수암 28.9도, 신례리에서 28.8도 까지 올랐습니다. 낮기온이 33.1도를 기록하며 역대 5월 최고기온을 기록했던 어제보다는 5도 이상 내려갔지만, 오늘 역시 평년기온을 5도 이상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따뜻한 남서풍이 한라산을 넘어오며 일어나는 푄현상으로 인해 최근 고온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소 높았던 기온은 내일부터 차차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낮 최고기온이 24도에서 26도를 보이겠고, 모레는 흐리고 비가 내리며 21도에서 25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비가 오기 전까지 제주도 산지와 북부지역의 대기가 매우 건조한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5.25(토) 11:49  |  김수연
KCTV News7
02:01
  • [플라스틱 기획 37] 땅에 묻고 던지고…농업 쓰레기 '골치'
  • 농사를 짓는데 쓰이는 농자재 용기는 대부분 값싸고 질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집니다. 처리만 잘하면 재활용할 수 있지만, 무단으로 버려지는 게 상당수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농경지 주변 저지대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습니다. 수풀을 헤치고 들어가보니 온갖 쓰레기가 무더기로 나옵니다. 오랫동안 방치된 듯 벌레가 들끓고 악취가 진동합니다. <변미루 기자>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농업용 플라스틱 쓰레기가 마구잡이로 버려져 있는데요. 종류를 보면 비료 포대와 농약통, 차광막까지 다양합니다.” 좁은 농로 주변에는 다 쓴 비닐이 파묻혀 있고, 차광막도 뭉텅이 채 여기저기 방치돼 있습니다. <이원미 / 제주시 애월읍> "농사를 짓다보면 바쁘니까 비닐이나 포대 같은 거 농약병 등을 방치하는 경우도 있긴 있어요. " 이렇게 버려지는 쓰레기들은 주로 집하장에서 수거하지 않는 품목인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제주시에는 69개 집하장이 설치돼 마을별로 수거와 처리를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차광막과 모종판, 타이백 등 일부 품목은 수거 대상이 아닌 탓에 직접 처리하길 꺼리는 농민들이 무심히 버리는 겁니다. 그렇다보니 집하장 주변에도 무단투기가 극성입니다. <신영필 / 광령2리장> "(집하장에) CCTV도 양방향으로 끝까지 추적하고 불법투기를 못하게 안내문도 게시하고... 의식이 조금 많이 문제죠. 의식이." 최근 3년간 제주시에서 수거한 농업용 등 방치쓰레기는 모두 2천 600여 톤. 길게는 600년간 썩지 않는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함부로 버려지면서 농촌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5.24(금) 17:42  |  변미루
  • 제주교육공론화 첫 의제 '교복개선' 확정
  • 제주도교육청은 오늘(24일) 제3차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중,고등학생 교복개선을 1호 의제로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공론화위는 이에 앞서 교복개선 외에 학생인권조례제정 야간자율학습 지속여부 등 4가지 의제를 검토대상 의제로 선정했었습니다. 이에 따라 공론화위는 앞으로 편한 교복 등 중고교 교복 개선을 위한 방법 등 세부적인 사안을 다루게 됩니다.
  • 2019.05.24(금) 17:37  |  이정훈
KCTV News7
01:34
  • 날씨/{오늘 낮 최고 33.1도...주말에 더위 꺾여}
  • 오늘 정말 더우셨죠? 제주시에서는 아침과 낮 모두 최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아침에 25도를 보였고 한낮에는 무려 33도까지 올랐습니다. 5월임에도 이렇게 기온이 크게 올랐던 이유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한라산을 넘어가면서 기온이 더 오르는 푄 현상 때문입니다. 이렇게 덥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덩달아 대기도 메말랐습니다. 도서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주말에 산에 가시는 분들은 화재예방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주말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토요일에는 대체로 구름 많겠고요. 일요일에는 흐리겠습니다. 때문에 더위는 한풀 꺾일텐데요. 제주시에서 낮 최고 26도에서 28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 예상되지만 오존지수 여전히 '나쁨' 단계가 예상됩니다. <내일최저> 내일 북부지역에서는 21도선으로 덥게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반면 한낮에는 북부와 동부지역은 29도선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낮 최고 25도에서 26도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2.5m로 다소 높게 일겠고 내일 오후에는 남쪽먼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주 월요일에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24(금) 16:43  |  김규리
  • "대기업 렌터카, 소 취하하고 총량제 동참"
  • 제주도자동차대여조합 소속 렌터카 업체 관계자들이 오늘(24일) 렌터카하우스 앞에서 집회를 열고 대기업 렌터카 회사 5곳은 제주도를 상대로 한 수급조절 반대소송을 취하하고 렌터카 총량제에 적극 동참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총량제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를 돌며 항의 시위도 벌였습니다. 현재 렌터카 총량제에는 업체 128곳 가운데 119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기업 5곳은 사유재산 침해를 주장하며 총량제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 2019.05.24(금) 16:37  |  김용원
KCTV News7
03:10
  • 공청회까지 '일사천리'...논란 계속
  • 제주도가 추진하는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전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나 의견수렴 없어 설문조사부터 용역보고회 공청회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는 부분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더욱이 공단이 또다른 보은인사의 빌미를 마련해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따른 도민 공청회장. 이 자리에서 용역진은 제주도에서 제안한 사업 가운데 하수도와 공영버스, 주차장, 환경 등 4가지 업무만 맞는게 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이들 사업을 통해 5년동안 100억원의 경영수지 효과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도민의견수렴과정에서 분위기는 확 달랐습니다. 우선 현재 정년을 보장받는 공무직이 공단으로 이관될 경우 고용불안에 시달릴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공단에서 운영하다 수지가 맞지 않을 경우 결국 민간으로 위탁할 우려가 있다는 의견입니다. 씽크)현용훈 공영버스 운전기사 적자 나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해서 예를 들어 사업을 청산하게 되면 일을 하던 버스운전기사들은 어떻게 되는지, 신분이라든지, 정년이라든지 <장승호 / 시설관리공단 타당성 용역업체 센터장> 공단이 만들어진다고 해서 처우가 악화되지 않습니다. 현재 있는 인력들을 결코 그런 일이 없을 겁니다. 도에서도 장담을 할 거예요 절차상의 문제도 나왔습니다. 최종용역보고회 다음날 곧바로 개최하는 도민공청회는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또 이번 용역진에서 진행한 찬성 우세 결과의 도민 설문조사와 관련해서도 내용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는 자체가 잘못이고 질문 문항 자체도 다분히 찬성쪽으로 유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공공성을 위한다면 제주도가 직영을 해야 한다며 공단 설립은 낙하산 인사 빌미를 줄 뿐 이라고 수위를 높였습니다. <오상원 / 민주노총 제주본부> 다른지역에서는 선거 보은인사로도 시설공단 이사장, 본부장으로 들어오는 경우 허다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시설공단이 제주도에 필요한거 아니냐... <좌광호 / 공무직> 주민복리에 밀접한 공공시설에 대해 공단설립이 아닌 제주특별자치도가 직접 질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면밀히 강구하기를 요청하며... 제주도는 앞으로 제주도의회에 거쳐 행안부에 설립 심의를 요청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껏 공개 석상에서 공단설립과 관련해 부정적인 의견이 주를 이루면서 실제 설립으로 이어질 지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5.24(금) 16:33  |  양상현
KCTV News7
02:06
  • "제주어뉴스 기대하세요!"…내일 첫 방송
  • 사라져가는 제주어를 보존하기 위한 제주어 뉴스가 마련됐습니다. 제주의 소식을 제주어로 전하는 뉴스,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제주어. 사용하는 사람이 점차 줄어들면서 지난 2010년 유네스코 소멸위기 언어로 분류됐습니다. 그동안 제주어를 보존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사업들이 마련돼 있지만 대부분 일회성에 그쳤습니다. 사용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하지 못하다 보니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내지 못한다는 한계점도 있었습니다. <강영봉 / 제주어연구소 이사장> "제주어에 대한 노출의 기회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제주어가 확대되는 것은 틀림이 없는데 바르게 가는 길로 인도를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점에서는 좀 더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 이처럼 사라져가는 제주어를 지키기 위한 새로운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의 역사를 '제주어'로 기록해보자는 취지로 마련된 제주어뉴스가 이번 주말부터 KCTV 제주방송을 통해 방송됩니다.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 한주 동안 있었던 제주의 뉴스를 구수한 제주어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양인실 / 제주어 뉴스 진행자> "제주말이라고 하는 게 좀 촌스럽고 또는 해학적이거나 유머로 많이 지나가는 것 같은데 그런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편안한 그런 뉴스로 들리기를 바랍니다. " 특히 모든 뉴스 제작 과정에 제주학연구센터와 제주어연구소의 감수를 거치는 만큼 올바른 제주어 표현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정확한 기록으로 남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제주어뉴스 골암시민 들엄시민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20분과 밤 9시 50분, 11시 20분 채널 7번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5.24(금) 16:25  |  김수연
  • 80대 남성 SFTS 확진 판정…올해 첫 환자
  • 제주에서 올해 처음으로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에 사는 85살 남성이 밭에서 작업을 한 뒤 어제(23일), 발열 증세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고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SFTS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SFTS는 예방백신이 없는 만큼 야외활동시 긴 옷을 입고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SFTS 환자는 15명으로 이 가운데 3명이 숨졌습니다.
  • 2019.05.24(금) 16:17  |  김용원
KCTV News7
02:34
  • [집중진단2] 장밋빛 청사진만 제시...주민피해는?
  • 김용원 리포트 이어서 지난 달 말 열린 2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용역진은 지역 상생방안에 제주도가 우선과제로 제시한 편입주민 이주대책과 제주공항과 2공항의 역할분담안. 상하수도나 도로계획 인프라 확충계획 등 제주도에서 발굴한 과제들을 포함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의 공항 운영권 참여 방안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전국 14개 공항 여객터미널 운영권은 모두 공항공사가 갖고 있고 지난 2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당시에도 2공항 운영 주체는 국토부와 공항공사로 나와있어 제주도가 운영권에 참여한다는 자체는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운영권 참여를 위한 관련 법 개정도 신공항을 추진중인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을 따져봤을때도 가능성은 낮습니다. 기본계획이 마무리 되는 다음달 18일 전에 정부를 설득해야 하지만 아직 협의일정 조차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씽크: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지난 20일)> "국토부 기본계획에 공항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근거만 담을 수 있으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제주도가 정작 주민들이 입을 피해 조사와 현실적인 보상 대책 마련에는 소홀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제주도의회는 지난 임시회에서 2공항이 들어서면 예정지인 성산읍이 모두 소음 피해지역으로 포함될 수 있는데도 제주도가 이를 간과하고 있다며 정부에 제대로 된 소음 측정과 피해 보상을 건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원철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지난 22일)> "성산은 공항 설치되면 성산이 마치 발전될 것처럼 호도. 성산 대부분 소음피해 시달려. 소음 문제 해결해달라 이거다. 진정으로 도민 이익이 뭔지 이 계획 적절하고 적당한지. 확인해봐야 한다. 제주도가.." 제주도는 지역발전 사업들이 국토부 기본계획에 반영되면 내년 9월까지 구체적인 도민 이익 상생발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의견 수렴 첫 단추인 공청회도 파행된 가운데 실현되기 어려운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도민 혼란만 키우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 입니다.
  • 2019.05.24(금) 15:41  |  양상현
  • 제주시 낮 기온 33.1도…관측 이래 5월 최고
  • 오늘 제주시 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으며 5월 기상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제주시 북부지역 최고기온이 33.1도를 기록해 어제보다 1.8도 높아 무더웠습니다. 이 같은 기록은 북부지역 기준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5월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종전 최고치는 1993년 5월 13일에 기록된 31.6도였습니다. 기상청은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한라산을 넘어가면서 기온이 오르는 '푄 현상'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9.05.24(금) 15:35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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