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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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권 침해가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교사들이 교육활동을 보호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의숙 제주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함께
오늘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기상청은 제주지역의 장마가 끝났다고 발표한 가운데 앞으로 밤낮없는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
다른지방의 집중 폭우와 달리 요즘 제주지방에는 비 다운 비가 내리지 않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제주 동부 지역에 가뭄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자라고 있는 콩은 뜨거운 햇빛에 말라가고 있고 파종을 앞둔
제주도의회의 추경안 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편성 과정과 우선순위의 적절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필수경비를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추경에서 되살리는 이른바 '쪼개기식 예산 편성'이 반복되면서
이 시각 제주는
  • 14개 시도 SNS기자단 동백나무 심기 캠페인
  • 오늘 제71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14개 시도의 블로그와 SNS 기자단들이 오늘 오후 제주 4·3 평화공원에 동백나무 심기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서울과 부산 등 14개 시도 대표들은 '동백 한 그루, 평화 한 걸음'이라고 새겨진 명패를 단 동백나무를 한그루씩 심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각 시도의 명패를 단 동백나무가 4.3 평화공원을 찾는 방문객을 맞이할 것이라며 앞으로 제주의 대표적인 동백숲으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 2019.04.03(수) 15:09  |  양상현
KCTV News7
02:30
  • 건설규제 대폭 완화…임대주택 고도 완화
  • 주거와 상업, 공업 지역에서의 건설규제가 대폭 완화됩니다. 특히 주거지역에서 임대주택을 건설할 경우 현재 용적률을 완화해 주고 있는데 이에 더해 고도까지 추가로 풀어주게 됩니다.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행 제주도 조례상 주거지역에서 임대주택을 건설할 경우 용적률을 20%까지 완화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용적률을 완화하더라도 고도 제한에 걸려 효과는 제한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제주도가 고도제한까지 풀어주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예를 들어 제주시내 2종 일반지구의 경우 고도제한은 30미터. 용적률을 아무리 완화해주더라도 고도제한에 걸려 10층까지 밖에 지을 수 없지만 이번에 조례가 개정된다면 12층까지 가능하게 됩니다. 또 주거와 상업, 공업지역에서 660제곱미터 이하의 토지형질변경은 경미한 개발행위로 규정해 절차를 대폭 간소화합니다. 주거와 상업지역에서의 개발행위 허가는 1만 제곱미터 미만에서 2만 제곱미터 미만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대상 개발행위 규모 역시 2만 제곱미터 이상으로 완화합니다. 취락지구에서 주차장 설치를 허용하며 허가 없이 가능한 토지 분할을 현행 2개에서 3개로 확대합니다. 운동시설의 개발행위허가 면적제한이 완화되며 행정에서 직접 설치하는 운동시설의 건폐율은 현행 20%에서 40%로 늘어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18일까지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공공시설 건축 규제 완화를 통한 경기 활성화 차원이라는게 제주도의 설명입니다. 씽크)이양문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 그동안 규제로 인해 제한된 건축 등이 다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 그렇지 않아도 미분양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마당에 임대주택 건설 활성화 취지가 현실과 맞는지, 또 지나치게 개발 위주의 조례개정은 아닌지에 대한 논란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4.03(수) 14:27  |  양상현
  • "국방부·경찰청 애도 표명 환영"
  • 국방부와 경찰이 4.3 희생자와 유족에게 유감을 표명한 것에 대해 제주도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공권력에 의해 무고한 피해를 입은 희생자와 유족, 도민들께 공식적인 애도를 표명한 국방부와 경찰청의 결단을 환영하며 이를 통해 앞으로 4.3의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 명예회복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9.04.03(수) 13:13  |  김용원
  • 4·3 유족 "특별법 개정안 처리하라"
  • 오늘 추념식에 앞서 4·3유족회가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요구하며 피켓시위를 벌였습니다. 4·3유족회는 추념식에 참석한 여야 당대표를 향해 4.3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또 다시 심사 보류된데 대해 항의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가 약속했던 완전한 해결의 약속이 지켜져야 한다며 조속히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9.04.03(수) 13:06  |  변미루
  • '귤로장생' 국가브랜드 대상 선정
  • 제주농협의 감귤 통합브랜드인 '귤로장생'이 국가브랜드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국가브랜드 대상에는 '귤로장생'을 비롯해 농식품브랜드 18개와 도시.종책브랜드 7개, 산업브랜드 35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특히 제주감귤은 아열대특작과일부문에서 2012년 이후 8년연속 수상했습니다. 제주농협은 '귤로장생'을 당도 10브릭스 이상의 감귤로 선별해 품질과 유통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2019.04.03(수) 12:49  |  최형석
  • 文 "4·3 완전 해결, 국민 통합으로 가는 길"
  • 문재인 대통령이 제주 4.3 71주년을 맞아 4.3의 완전한 해결이 이념을 극복하고 국민 통합으로 가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3일)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진상을 완전히 규명하고 배·보상 문제와 트라우마 치유센터 설립 등 제주도민들의 아픈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일에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주4.3은 여전히 봄 햇살 아래 서 있기에 부끄럽게 한다며 진혼을 넘어 평화로 나아가는 도민의 강인함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보탠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더딘 발걸음에 마음이 무겁다며 대통령으로서 끝까지 챙기겠다는 약속도 덧붙였습니다.
  • 2019.04.03(수) 12:05  |  조승원
  • 국방부 "4·3 도민 희생, 깊은 유감과 애도"
  • 국방부가 제주4.3사건에 대해 71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적인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국방부는 4.3희생자 추념식이 열린 오늘(3일) 입장문을 통해 제주4.3특별법의 정신을 존중하며 진압 과정에서 제주도민들이 희생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과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그동안 제주4.3에 대해 군.경을 투입해 무장봉기를 진압한 사건이라는 입장이었는데 이처럼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한 것은 처음입니다.
  • 2019.04.03(수) 11:15  |  조승원
  • 4·3 추념일, 맑은 날씨 속 건조주의보 (14시)
  • 제 71주년 4·3 추념일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을 유지하며 야외 활동에 별다른 무리는 없겠습니다. 다만 제주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며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도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9.04.03(수) 11:15  |  문수희
  • ""이제 됐다" 할 때까지 진실 채울 것"
  • 그러면 오늘 이낙연 국무총리의 추념사 주요내용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제주도민 여러분, 4·3 생존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은 대한민국의 가장 잔혹한 현대사에 속하는 제주4·3 일흔한 돌입니다. 삼가 4·3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심신의 상처를 안고 살아오신 생존 희생자 여러분, 가족을 잃은 통한을 견뎌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폐허와 좌절을 딛고 평화로운 제주를 재건하신 도민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71년 전의 4월도 우리나라는 찬란한 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해 제주의 봄은 이념의 광기와 폭력에 짓밟혔습니다. 세계가 냉전으로 나뉘고 조국이 남북으로 갈라지는 과정에서, 무고한 제주도민들이 참혹하게 희생되셨습니다. 이념이 뭔지도 모르는 양민들이 이념의 이름으로 살해되셨습니다. 젖먹이, 임신부, 팔순의 노인까지 광기의 폭력을 피하지 못하셨습니다. 7년 동안 제주 인구의 10%에 해당하는 3만 여명이 목숨을 잃으셨습니다. 목숨을 지킨 사람들께는 연좌제와 사회의 낙인이 옥죄었습니다. 산 사람들은 살기 위해 그날의 기억을 억지로라도 묻으려하셨습니다. 반세기 동안 4·3이라는 말 자체가 제주뿐 아니라 뭍에서도 금기에 가까웠습니다. 그러나 불의한 권력도, 풍화의 세월도 4·3의 진실을 덮지 못했습니다. 시인과 소설가와 화가들이 4.3의 진실을 은폐와 왜곡 의 늪에서 끄집어냈습니다. 학생과 시민과 학자들이 탄압을 무릅쓰고 4·3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요구했습니다. 마침내 4·3을 가두었던 빗장이 민주화와 함께 열렸습니다. 2000년 김대중 정부 때는 4·3진상규명특별법과 제주4·3위원회가 만들어지며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유해발굴과 유적지 복원이 시작됐습니다. 2003년 노무현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국가권력의 잘못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하셨습니다. 2014년에는 4·3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처음으로 군과 경찰이 공식 사과 했습니다.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여러분은 동백꽃을 4.3의 상징으로 삼으셨습니다. 도민 여러분 스스로가 동백꽃을 닮으셨습니다. 겨울을 꿋꿋이 이기고 피처럼 붉게 피어 마침내 봄을 여는 동백꽃이 바로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은 4·3의 상처와 미움을 용서와 화해로 꽃피우셨습니다. 이 땅에서 피 흘리고 죽어간 모든 사람이 희생자라며, 여러분이 먼저 용서하고 껴안으셨습니다. 애월 하귀리 영모원 빗돌에 새겨진 “죽은 이는 부디 눈을 감고 산 자들은 서로 손을 잡으라”는 말씀을 실천하셨습니다. 제주의 용서와 화해는 우리 사회에 감동과 교훈을 주었습니다. 진정한 용서와 화해는 진실의 은폐와 망각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진실의 직시와 기억의 바탕 위에서 비로소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우쳐주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과거를 둘러싸고 빚어지는 갈등을 치유하는 데도 제주는 좋은 거울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는 4·3의 비극과 용서와 화해를 세계에 전파하는 ‘세계 평화의 섬’으로 거듭났습니다. 올해 6월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제주4·3 유엔인권심포지엄’은 분쟁과 갈등을 겪는 세계의 모든 지역에 제주의 4·3정신을 발신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문재인 정부는 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역사의 소명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며칠 전에도 정부는 4·3희생자 130명과 유족 4,951명을 추가 확인했습니다. 이로써 희생자는 1만 4,363명, 유족은 6만 4,378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민 여러분이 “이제 됐다”고 하실 때까지 4.3의 진실을 채우고, 명예를 회복해 드리겠습니다. 희생자 유해를 발굴하고, 실종자를 확인하겠습니다. 생존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겠습니다. ‘국가 트라우마 치유센터’ 설립과 배·보상 등 입법을 필요로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국회와 협의하며 정부의 생각을 제시하겠습니다. 4·3평화재단 출연금도 늘어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주도민 여러분께 거듭 경의를 표합니다. 4·3영령들의 안식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9.04.03(수) 10:58  |  김용원
  • 원 지사, 제주 주요현안 국가 지원 건의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제주의 주요현안에 대한 국가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4·3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위한 지원과 4·3 유족에 대한 실질적인 복지대책 마련을 요청했습니다. 또 제주외항 2단계와 제주신항만 개발 지원, 용암해수산업 활성화, 규제자유특구 지정 추진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4·3복합센터 건립과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농산물 출하 안정화 지원 사업, 제주음식물류 폐기물 바이오가스화 시설 조성, 광역행활자원회수센터 조성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 2019.04.03(수) 10:57  |  양상현
  • 제71주년 4·3희생자 추념식 거행
  • 제71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오늘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거행됐습니다 . 제주 4·3 희생자와 유족, 도민,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여야 정치권 인사 등 전국에서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된 오늘 추념식은 헌화와 분양, 추념사와 유족의 사연 낭독, 추모공연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추념사에서 4.3 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앞으로 유해발굴과 실종자 확인, 희생자와 유가족 지원 등을 확대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송승문 4.3 유족회장은 정부가 과거사 문제 해결을 국정과제로 약속한 만큼 정부와 국회에 8만여 유족이 간절히 바라는 4.3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 2019.04.03(수) 10:56  |  김용원
  • 제주시,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 제주시가 오늘(3일)부터 6월 28일까지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합니다. 생활보호 수급자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시내 7만7천여 가구, 10만4천여 명이 조사 대상입니다. 제주시는 금융기관으로부터 변동사항을 제공받아 이를 토대로 수급자격과 급여 산정 등에 반영합니다. 제주시는 수급자격 변동이 있는 가구들에 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다음달 10일까지 소명자료를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04.03(수) 10:44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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