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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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3도를 웃도는 가마솥 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속된 폭염에 제주 수박 주산지는 햇볕데임 피해로 비상이 걸렸는데요. 수확 마무리까지 불볕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 농민들은 차광망을 치고 신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제주도와 교육청의 추경안 심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가동됩니다. 미래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 UAM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얼마 전 서귀포항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과 해경이 출동해 운전자는 가까스로 구조됐는데요. 여름철 항포구를 비롯한 해안가에서 차량 추락 사고가 끊이지 않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
한라산국립공원에서 흡연이나 야영 등 각종 불법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지정 탐방로를 벗어나는 등 무단출입이 가장 많이 적발되고 있는데요. 휴가철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한
이 시각 제주는
  • 복지부 선정 '장애인 통합돌봄사업'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6월부터 장애인 통합 돌봄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제주시 장애인 돌봄사업이 선정돼 17억 7천 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 통합돌봄 서비스는 장애인들이 집에서 의료 등 각종 복지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행정이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오는 6월부터 2년 동안 진행됩니다.
  • 2019.04.04(목) 11:10  |  김용원
  • 서귀포시, 축산환경감시원 채용…11일까지 접수
  • 서귀포시가 축산환경감시원을 선발해 가축분뇨 불법처리 행위를 예방하고 민원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모집 인원은 21명으로 오늘(4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응시원서를 녹색환경과로 제출하면 됩니다. 축산환경감시원으로 선발되면 다음달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돼 축산악취 모니터링과 가축분뇨 무단배출이나 불법처리 행위 감시, 증거수집 업무를 맡게 됩니다.
  • 2019.04.04(목) 11:08  |  최형석
  • 도교육청, 모레(6일) 대입 전략설명회 개최
  • 제주도교육청이 모레(6일) 오후 1시 제주제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대입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수박먹고 대학간다'의 저자인 박권우 이대부속 이화.금란고등학교 입시전략실장이 강사로 나서 성적대별 맞춤식 지원 전략과 대학별 전형 변경 사항과 주요 전형을 분석해 지원 전략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2020학년도 대입에서는 수시모집 선발 비중이 76.2%에서 77.3%로 늘었고 학생부 중심 전형 선발 비중도 소폭 증가했습니다.
  • 2019.04.04(목) 11:03  |  이정훈
  • 도내 8개 카지노 매출 5천억 원 넘어
  • 지난해 도내 카지노 사업장 매출액이 5천억 원을 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8개 외국인 카지노 사업장의 잠정 매출액은 5천 1백여 원으로 전년 1천 7백억 원보다 3천억 원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신화월드 카지노 매출액은 3천 8백억 원대로 도내 매출액의 7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장에 부과되는 관광진흥기금도 2017년 134억 원에서 471억 원으로 3배 가까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 2019.04.04(목) 10:25  |  김용원
  • 별빛누리공원, 12~13일 사이언스 버스킹 공연
  • 제주별빛누리공원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공연 프로그램인 사이언스 버스킹을 마련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일과 13일 이틀동안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문 인력들이 대거 참가해 기초과학을 이용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사전 접수는 오는 9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공연 당일에도 현장에서 접수 받을 계획입니다. 다만 1명이 2명까지만 접수가 가능하며 매회 80명으로 인원이 제한됩니다.
  • 2019.04.04(목) 10:17  |  최형석
  • 제주항공, 회원 대상 7~8월 항공권 할인
  • 제주항공이 멤버십 회원들을 대상으로 여름 성수기에 탑승할 수 있는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권을 할인 판매합니다. 이 기간 제주-김포 노선은 편도에 1만9천200원에, 제주-부산 노선은 2만1천200원 부터 판매됩니다. 특가 항공권 예매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만 예매할 수 있습니다.
  • 2019.04.04(목) 09:58  |  최형석
  • 제주관광공사, 1인 크리에이터 발굴·지원
  • 제주관광공사가 유튜브 등 영상플랫폼을 통해 제주관광 콘텐츠를 알릴 1인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지원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8일까지 제주에 주소를 둔 크리에이터들을 모집해 양성교육을 거쳐 1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교육 참여자 가운데 우수한 크리에이터 4명에게는 제주관광공사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와 5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합니다.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에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합니다.
  • 2019.04.04(목) 09:50  |  최형석
KCTV News7
02:30
  • "본사 말만 믿었는데"...가맹점 '억울'
  • 한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주가 본사의 말과 다른 행동에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본사의 말만 믿고 가게를 운영하다 문까지 닫게 생겼는데 본사 측은 미안하단 말 뿐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7월, 조천 지역에 문을 연 한 치킨 프랜차이즈 매장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영업을 중단한다는 현수막을 걸고 문을 닫았습니다. 사연을 들어보니, 이 매장 영업구역인 함덕리에 같은 프랜차이즈 매장이 개업을 앞두고 있는 겁니다. 이미 많은 단골 고객이 유치된 함덕 지역에 같은 매장이 생기면 매출에 직격탄을 맞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인터뷰 : 가맹점주> "" 점주는 본사와 가맹점 계약 전부터 영업거점지역에 함덕리가 포함될 것을 약속 받았습니다. 그런데 계약서에 표시된 영업거점지역엔 함덕리가 빠져있었습니다. 이에대한 문제 제기와 시정요구를 몇차례 했지만 그럴 때 마다 본사 측은 함덕 상권 보장을 걱정 말라며 점주를 안심 시켰습니다. <인터뷰 : 가맹점주> "" 함덕 유명 관광지 인근에 매장 홍보용으로 배포할 판촉물까지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함덕점 개업에 막막한 상황입니다. 본사는 이미 함덕점 개업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어쩔 수 없다며 미안하다면서도 계약서 상으론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 본사 직원-가맹점주 통화내용> "미안하게 됐다..." 말과 다른 본사의 갑질 행태에 힘없는 개인 점주들의 피해만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4.04(목) 09:41  |  문수희
  • 대만 인센티브 단체관광객 크루즈로 제주 방문
  • 대만 인센티브 단체관광객이 크루즈를 이용해 제주를 찾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내일(5일) 대만 암웨이 인센티브 관광객 2천여 명이 크루즈를 타고 제주에 입항합니다. 이와함께 올해 대만발 크루즈가 7차례 제주를 찾을 예정이어서 1만5천명의 관광객 유치 효과가 기대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인센티브 관광객들에게 환영 이벤트 등을 개최해 재방문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 2019.04.04(목) 09:37  |  최형석
KCTV News7
05:52
  • [카메라포커스] 위기의 '어촌체험마을'
  • <오프닝 : 김수연> "어촌관광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어촌체험마을. 많은 예산을 쏟아부었지만, 관광활성화는 커녕 조성만 해놓고 방치되고 있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활기를 점점 잃어가고 있는 어촌마을을 집중 취재했습니다." 깨지고, 부서지고, 마치 공사철거현장에 온 듯 합니다 이곳은 지난 2009년 예산 12억 원을 들여 만든 해녀체험센터입니다.(CG활용) 제주도가 어촌관광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야심차게 만들어 추진했지만, 이용 관광객은 0명.(CG활용) 기대를 품고 체험장 인근을 찾은 관광객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 이연휘/관광객> 이런 곳에서 체험한다고 생각하면 위험할 것 같고, 돈 주고 이런 곳에서 체험은 안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인터뷰 : 권보현 최명승/관광객> "넘어질 것 같아요. 어두울 때 오면 넘어지겠는데, 애들 다치겠는데, 애들 다치겠어요." <김수연기자> 체험마을로 원래 조성된 곳이었는데 지금 부서진 데가 너무 많아서 관광객이 보기에 어떤지 <인터뷰 : 홍수하/관광객> 아 여기가 체험마을이에요? " <법환 브릿지 > "이곳은 해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공간입니다. 하지만, 이용했던 흔적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데요. 보시는것처럼 주변 곳곳이 파손돼 있습니다. 다른 곳도 한번 둘러볼까요? 이곳 계단도 타일이 모두 떨어져나갔는데요. 돌들이 이렇게 노출돼 있어서 굉장히 위험해 보입니다. 저쪽으로도 한번 가볼까요? 벽면에 붙어 있어야 할 타일이 모두 떨어져나갔습니다. 흉물스러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매년 태풍에 시설물이 파손되면서 8년째 이렇게 방치되고 있습니다. 어촌계에서는 올해 보수 예산 3억 원이 책정돼 있다고 하지만, 체험장을 다시 운영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수려한 해안풍경을 자랑하는 하예동 어촌체험마을. 3천여만 원의 인건비를 들이며 어촌체험마을 사업을 시행했지만 이곳 역시 당초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제대로 사용조차 못한 테왁이 창고에 쌓여있고 체험장에는 고인물이 썩고있습니다. 하예동 어촌체험마을의 지난해 이용객 역시 0명. 중문에 있는 또다른 어촌체험마을 역시 이용객이 없습니다. 층층이 쌓여 색이바랜 체험장비들과 방치된 선박이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당시에 설치했던 시설물들은 오히려 마을 경관을 해치는 골칫거리이자 안전 사고를 부르는 위험 요소로 전락했습니다. 이렇게 도내에 조성된 어촌체험마을은 8개. 2001년에 사업이 시작돼 2015년부터 본격적인 예산지원이 이뤄지고 있지만, 당초 취지와 달리 제대로 활성화가 이뤄지고 있는 곳은 한군데도 없습니다. 지역 주민들과 행정 간 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관리에 대한 책임소재도 명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을 어촌계에서 위탁 관리를 하고 필요한 예산 등을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받고 있는데, 서로 관리를 떠넘기면서 방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씽크 : 이익진/중문어촌계장> "관리부서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어요. 이 포구 자체가…. 그래서 지금 우리가 문서로 도하고 시청으로 보내려고 준비 중이에요." 어촌체험마을 뿐만 아니라 도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마을 정비사업도 관리가 안되긴 마찬가집니다. <브릿지 : > "이곳은 제주도가 예산25억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진행중인 원룡마을인데요. 잘 관리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해양공원 주변 돌담은 무너져 내리고 야외 공연장은 녹이 심하게 슬었습니다. 2013년에 만들어진 이 공연장은 2015년 이후 한번도 활용된 적이 없습니다. <인터뷰 :장점숙(관광객)> "지금 약도를 보고 찾아왔어요. 이 무대를…. 그런데 녹이 슬고 이래서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 지금도 어촌마을에 끊임없이 지원사업들이 이뤄지고 있지만 정작 내부에는 다른 속사정이 있습니다. -----C.G타가 ----------------------- 2008년 1만 8천명에 달했던 어가 인구는 2017년 기준 9천 2백명 대로 줄었습니다. 10년 사이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겁니다. 특히, 어촌마을 고령화도 점차 심각해지면서 체험마을도 존폐위기에 있습니다 만들어져도 운영할 사람이 없는 겁니다. <인터뷰 : 해녀> "몇 명 있지만, 물질하는 사람은 5명 뿐. 저 사람한테 잘 들어봐요. 난 이제 80살인데 다 늙어서 아프고 죽고 그래서 막 줄었지. 그렇게 줄고 앞으로도 점점 줄죠. 바다도 오염돼버리고…. 어린애들도 해녀하고 하면 좋겠지만 벌이가 있어야 하지. 계속 감소해요. 내가 어촌계장을 8년 이상 하는데 이대로 되면 굶어죽죠. 어촌마을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우려 속에 개발사업들은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도내 곳곳의 어촌에서 뉴딜사업과 어촌관광개선사업 등 막대한 예산을 들인 대규모 사업들이 추진중입니다. <클로징 : 김수연> "어촌 마을을 살리겠다며 진행한 사업들이 정작 마을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지난 10년 사이 도내 어촌인구는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는데요.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 건지 되짚어봐야 할 때입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19.04.03(수) 19:32  |  김수연
  • 국방부, '제주 4·3'에 첫 유감 표명
  • 국방부가 제주 4·3 사건에 대해 71년만에 처음으로 공식적인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오늘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아 제주 4.3특별법의 정신을 존중하며 진압 과정에서 제주도민들이 희생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과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그동안 제주 4.3에 대해 군.경이 무장봉기를 진압한 사건이라는 입장을 취하며 별다른 사과나 유감 표명은 없었습니다.
  • 2019.04.03(수) 17:32  |  양상현
  • 민갑용 경찰청장, 서울 4·3 추념식 참석
  • 제 71주년 4·3 추념식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도 열린 가운데 경찰 수장으로는 처음으로 민갑룡 경찰청장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추념식은 제주 4·3범국민위원회와 제주 4·3평화재단, 서울특별시가 공동 주최한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 등 많은 시민들이 찾아 헌화와 분향을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특히 경찰 수장으로는 처음으로 민갑룡 경찰청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고 민 청장은 방명록에 4·3 당시 무고하게 희생된 모든 분들의 영전에 머리 숙여 애도한다는 글귀를 남겼습니다.
  • 2019.04.03(수) 17:26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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