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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3도를 웃도는 가마솥 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속된 폭염에 제주 수박 주산지는 햇볕데임 피해로 비상이 걸렸는데요. 수확 마무리까지 불볕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 농민들은 차광망을 치고 신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제주도와 교육청의 추경안 심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가동됩니다. 미래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 UAM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얼마 전 서귀포항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과 해경이 출동해 운전자는 가까스로 구조됐는데요. 여름철 항포구를 비롯한 해안가에서 차량 추락 사고가 끊이지 않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
한라산국립공원에서 흡연이나 야영 등 각종 불법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지정 탐방로를 벗어나는 등 무단출입이 가장 많이 적발되고 있는데요. 휴가철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한
이 시각 제주는
  • 건조특보…내일, 아침 한때 빗방울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16도 안팎을 보이며 포근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했습니다. 다만 산간에는 건조경보가 그 밖의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흐려져 아침한때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지만 건조함을 해소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오후 들어서는 다시 맑아지겠고 낮에는 기온이 오늘보다 2도 가량 오른 18도 안팎을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 2019.04.04(목) 17:12  |  문수희
  • 감사위, 대중교통 운영실태 감사
  • 오늘(4일)부터 대중교통체계 운영실태에 대한 감사위원회 감사가 시작됐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30일까지 2014년 8월 이후 추진한 제주도의 대중교통체계 개편 관련 사업 전반을 조사합니다. 특히 준공영제 사업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 문제가 없는지를 집중 살필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버스 준공영제 도입 이후 매년 1천억 원 안팎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데 예산 퍼주기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2019.04.04(목) 17:10  |  김용원
  • 2015년 이전 전기차 성능 저하
  • 초기 보급된 전기차에 대한 구매자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연구원에 따르면 2015년 이전 민간에 보급된 전기차는 배터리 성능 저하로 주행거리가 짧아지면서 구매자 만족도가 낮아졌습니다. 제주연구원은 제주도와 전기차 제조사가 배터리 성능과 주행거리 검사를 통해 개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전기차와 충전시설 정비와 유지보수 인프라 확충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4.04(목) 17:03  |  김용원
  • [단독] "자치경찰 수사 불신"…편파 의혹 증폭
  • KCTV가 단독보도한 자치경찰의 편파수사 의혹과 관련해 왜 이런 의혹이 일게 됐는지 저희 취재진이 당사자를 어렵게 만났습니다. 당시 양돈분뇨 무단배출 혐의로 구속돼 징역을 마친 양돈업자는 유죄를 인정하면서도 자치경찰이 특정 업자만 봐주기 수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국가경찰로부터 내사를 받은 자치경찰 간부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편파수사 의혹을 단순 민원으로 치부하는 모양새입니다. 조승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2017년 당시 양돈분뇨 무단배출 파동으로 자치경찰에 적발된 농장은 5곳. 이 가운데 4곳의 농장주는 구속됐고, 1곳만 불구속 처분됐습니다. 양돈분뇨를 무단으로 배출한 같은 혐의에 대해 어떻게 다른 결과가 나왔을까. 가축분뇨관리법 위반으로 구속돼 징역 10개월형을 마치고 취재진과 어렵게 만난 모 양돈장 대표 A씨. 법을 어겨 죗값을 치른 것은 당연하다면서도 당시 자치경찰 수사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점이 남는다고 말합니다. 양돈분뇨 살포 허가 없이 밭에 분뇨를 무단으로 뿌린 죄질은 같지만 자치경찰이 특정 업체에 대해서만 죄를 묻지 않았다는 주장입니다. < 전 양돈업자 A씨(2017년 구속) > 하루에 일반적으로 차로도 20~30번을 못 갔다오는 밭에 트럭 타면 더 느리잖아요? (불구속 기소된 농장이) 20~30번 분뇨를 뿌린 것을 자치경찰에서 인정해줬대요. 당연히 죗값을 받은 게 기분나쁜 게 아니고 같은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다르게 했다는 게 기분나쁜 거죠. 이처럼 기울어진 수사 이면에는 모종의 압력이나 거래가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합니다. 국가경찰이 이번 사안에 대한 내사에 착수하고 자치경찰 간부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한 일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 전 양돈업자 A씨(2017년 구속) > 들리는 얘기로는 금전 거래했다는 말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당시 여론에 그냥 넘어갈 상황이 아니었는데 유야무야 넘어간 것은 말이 안되잖아요. 이에 대해 해당 자치경찰 간부는 편파 수사 의혹을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자치경찰 내부에서는 오히려 단순 민원으로 치부하는 모양새입니다. < 자치경찰 관계자 > 다른 농장이 구속안 되니까 화가 난 거예요. 자기는 구속됐는데... 2년 전부터 계속 민원을 걸고 있어요. 자치경찰 수사력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치경찰을 향한 국가경찰 수사는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4.04(목) 16:41  |  조승원
KCTV News7
03:11
  • 아쉬운 제주특별법 6단계 국회 첫 관문 통과
  •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안이 어렵사리 국회 첫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지난 2017년 12월 국회에 제출된 지 1년 넉달만입니다. 차고지 증명제 과태료 부과와 곶자왈 보호지역 지정 등의 특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도개선안에 대한 중앙의 무관심과 인식부족, 제주도의 중앙절충 한계는 여전히 아쉬운 점으로 남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곶자왈 실태조사와 보전관리방안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를 통해 마라도 면적의 330배에 이르는 99.5제곱킬로미터를 곶자왈에 포함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 연말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최종보고회라는 절차를 앞두고 이 용역은 돌연 중단됐습니다. 곶자왈 보호지역을 지정할 수 있는 특례가 포함된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안이 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년 넘게 차일피일 미뤄져 왔던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안이 어렵사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내용을 보면 곶자왈 보호 지역 지정을 비롯해 차고지 증명제 과태료 부과와 렌터카 과속제한장치 설치, 환경자원 총량 계획 수립 특례, 공기업 출자범위 확대 등입니다. 또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기한을 오는 2021년 6월까지 연장했고 제주도교육감에 대해 도지사 처럼 지원위원회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물론 앞으로 행안위 전체회의와 법사위, 국회 본회의, 국무회의, 대통령 재가라는 절차를 남겨놓고는 있지만 첫 관문을 통과했다는데에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행안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만큼 이 후 절차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씽크)강창일 국회의원 오늘 회의 결과... 하지만 제도개선안에 대한 중앙의 무관심과 인식부족, 제주도의 중앙절충 한계는 여전히 아쉬운 점으로 남고 있습니다. 이번 법안심사소위원회 통과는 지난 2017년 12월 국회에 제출된 후 1년 넉달만입니다. 지난해 8월부터 12월사이에 4차례나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됐지만 번번히 심사대상에서 누락됐습니다. 또 어렵사리 상정됐지만 이번에도 지역형평성을 이유로 특성화고 출신의 9급 공무원 임용과 골프장 가격인하 관련의 건은 제외됐습니다. 카지노세 신설과 감사위원회 독립 강화 등을 담은 7단계 제도개선과제를 추진해야 하지만 현재 6단계가 처리되지 않아 마냥 늦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4.04(목) 16:39  |  양상현
  • 불법 조업 중국어선 1척 나포
  •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4일) 아침 7시 30분 쯤 차귀도 서쪽 166km 해상에서 허가없이 우리측 수역에서 조기 등 245kg를 포획한 혐의로 160톤급 중국 범장망 어선을 나포했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불법 조업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서>
  • 2019.04.04(목) 16:17  |  문수희
  •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평균경쟁률 8.3대1
  • 제주특별차지도가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따른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413명 모집에 3천 400여명이 지원해 평균 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성별로는 여성이 1천 900여명으로 전체의 55.8%를 차지했고 최고령 접수자는 만 55살, 최연소는 만 18살로 8명입니다. 직렬별로 보면 일반 행정 9급의 경우 40명 선발에 484명이 지원해 12.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제주시는 11.5대 1, 서귀포시는 8.5대 1 를 보였습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직렬은 직업상담 9급으로 2명 선발에 61명이 접수했습니다.
  • 2019.04.04(목) 16:10  |  양상현
KCTV News7
02:27
  • 전환점 맞은 4·3…과제는?
  • 4.3 71주년 추념식은 여러모로 많은 의미를 남겼습니다. 정부와 정치권에서는 한 목소리로 배.보상을 통한 명예회복을 약속했고, 71년 만에 군과 경찰의 사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과제도 많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71주년 추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특히 배보상과 국가트라우마센터 건립 등을 약속했습니다. <씽크:이낙연/국무총리> "‘국가 트라우마 치유센터’ 설립과 배·보상 등 입법을 필요로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국회와 협의하며 정부의 생각을 제시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는 1년 전에도 대통령이 추념식에서 이미 약속했던 내용이었습니다. <지난해 추념사> "배보상과 국가 트라우마센터 건립 등 입법이 필요한 사항은 국회와 적극 협의하겠습니다. " 1년이 지났어도 4.3 현안들은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는 얘기입니다. 정치권도 유족회 앞에서는 특별법 개정을 한 목소리로 약속했지만, 정작 개정안은 국회 첫 문턱인 상임위원회 소위원회 심사조차 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71주년을 맞아 군과 경찰의 공식 사과 표명은 주목 할 만합니다. 4.3 진상보고서에 따르면 가해자의 80% 가량이 군경 토벌대로 파악됐지만, 그동안 과거사에 대해선 침묵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국방부가 4.3 사건에 대해 처음으로 유감을 표명했고, 경찰도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싱크:국방부 차관> " 국방부는 진상규명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정말 적극 동참할 것이고요. 무고한 희생에 대해선 저희도 사과의 마음을 분명히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4.3에 대한 군경의 입장 변화는 의미가 있지만, 또 다른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유족과 4.3 희생자의 바람대로 추가 진상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정부와 군경의 사과가 있기까지 71년이 걸렸습니다. 앞으로 진상규명과 배보상 등 실질적인 명예회복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4.3은 여전히 미완으로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4.04(목) 15:41  |  김용원
  • "경관 훼손 우려 송악산 개발 반대"
  •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송악산 일대에 추진되는 뉴오션타운 조성사업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제주올레는 오늘 성명을 내고 송악산 개발이 제주올레 10코스 경관을 훼손하고 주변 환경문제를 일으킬 우려가 크다며 올레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미 신화역사공원과 영어교육도시 등으로 대정읍 하수 용량이 포화상태인데 대규모 개발사업이 더 이뤄질 경우 하수 처리난과 해양오염이 발생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 2019.04.04(목) 14:47  |  변미루
  • "제주도, 편법으로 환경영향평가 회피"
  •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오늘 성명을 내고 제주도가 호근동 용당삼거리와 비석거리를 잇는 6차로 도시우회도로를 개설하면서 구간 쪼개기 방식으로 고의적으로 환경영향평가를 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주변 생태계와 경관훼손에 대한 환경보전대책이 수립되지 않았다며 제주도는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불가피할 경우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19.04.04(목) 13:08  |  변미루
  • 서귀포시, 사계절 꽃피는 도시 조성 추진
  • 서귀포시가 사계절 꽃피는 플라워 도시만들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서귀포시는 이를 위해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15종류의 꽃 70만 본을 주요도로 화단과 교통섬 등에 심을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전문가 자문을 거쳐 주변 도시경관과 어울릴 수 있도록 녹지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9.04.04(목) 11:57  |  최형석
  • 대체로 맑고 포근…산간, 건조경보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가운데 산간에 건조경보가 발효되는 등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특히 산간에는 건조경보가 그밖의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사이 산간과 남부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4.04(목) 11:13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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