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가마솥 폭염에 제주 바다도 펄펄 끓어 오르고 있습니다. 일주일 넘게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양식장이 밀집한 지역에선 폐사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폐사 광어들이 양식장 바깥에
지난 주말,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승합차가 경찰의 정차 명령을 어기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바탕 추격전 끝에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4명이 붙잡혔는데, 알고보니 불법체류 중국인들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하강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택 매매 심리는 수년 내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고 악성 미분양 적체 현상까지 맞물리며 지역 간 시장 양극화
18년 만에 부활한 제주교육장 공모제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지원자가 단 한 명에 그치면서 공모 자체가 무산된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는 제도 설계가 특정인을 염두해 둔 것 아니냐는 이른바 내정설까지 제기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찬바람 강해 추워…오전까지 산간 '눈'
  • 주말인 오늘 제주는 찬바람과 함께 흐리고 곳에따라 눈발이 날리며 춥겠습니다. 눈은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해 한라산 어리목 3cn, 산천단 2.3cm, 유수암 1.3cm의 적설량을 보였고 오전까지 1~3c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이로인해 1100도로와 5.16도로 등 도로 곳곳이 결빙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4도, 서귀포시 9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낮은데다 찬바람도 강해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최고 3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9.02.09(토) 07:56  |  문수희
  • 제주 4·3 실무위원회 위원 위촉
  • 제주 4·3 실무위원회 위원 위촉식이 오늘 오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위촉돼 새롭게 구성된 실무위원회는 신규 위원 6명을 비롯해 당연직과 임명직 1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앞으로 2년간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추가 신고 심사와 함께 4·3 기념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1만 4천명의 희생자와 유족심사를 앞두고 있는 만큼 매월 실무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 2019.02.08(금) 17:34  |  양상현
KCTV News7
02:12
  • [문화가]도립미술관 10주년 기념전
  • 문화가 소식입니다. 제주도립미술관이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았는데요. 앞으로 관람객들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이배경, 도시 은유 전시장을 가득 메운 선풍기 위로 커다란 육면체가 둥둥 떠다닙니다. 미술관 내부를 순환하는 공기의 힘으로 물체는 파도처럼 오르락 내리락 움직입니다. 빌딩 사이를 돌아다니는 검정 비닐봉지를 보고 영감을 얻어 누구나 공감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엄익훈, '달 머리 띠를 한 소녀' 형태를 알 수 없을만큼 마구 얽혀 있는 철제 조각들. 어두운 전시장 속에서 작은 빛을 비추자 상상과는 전혀 다른 그림자가 떠오릅니다. 눈에 보이는 구조물과 너무나도 다른 그림자에 관람객들의 눈도 휘둥그레집니다. <인터뷰 : 임자랑/관람객> "1층은 참여할 수 있는 전시들이 있어서 가족들이 오기 좋았고, 미디어아트나 키네틱 아트 같은 것들이 많이 있어서 제주도라고 생각하면 자연친화적인데 ---수퍼체인지-------------- 좀 더 현대적인 미술이 있어서 새롭고 재밌었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전십니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미디어 아트와 설치 작품 30여 점이 준비돼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들을 섭외해 친근한 놀이터를 컨셉으로 전시공간을 다양하고 흥미롭게 꾸몄습니다. <인터뷰 : 황이새/제주도립미술관 학예사> "개관한지 10년이 됐는데 아직도 미술관의 위치를 잘 모르시는 분도 계시고 전시 자체가 좀 딱딱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그래서 이번 전시는 10주년 ---------------수퍼체인지----------------- 첫 전시인 만큼 도민들에게 재미있고 쉽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드려야겠다.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가 미술관의 다짐을 담은 전시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앞으로의 10년은 도민과 관람객들에게 더욱 힘찬 활력 충전소 역할을 하고 싶다는 제주도립미술관. 이같은 다짐과 함께 마련한 이번 특별전은 오는 3월 말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2.08(금) 17:21  |  김수연
  • 내일 산간 눈, 오늘보다 추워
  • 오늘 제주는 어제보다 기온이 내려가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계속해서 유입되면서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3도 가량 떨어져 제주시는 5.6도, 서귀포시는 10.1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산간에는 새벽부터 최고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북부와 서부 해안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습니다. 낮에는 4~9도에 머물면서 바람까지 강해져 오늘보다 더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2.08(금) 17:20  |  이다은
KCTV News7
02:08
  • 날씨/{어제보다 더 추워…산간, 내일 오전까지 눈}
  • 바람이 어제보다 다소 약해지긴 했지만 오늘도 추웠습니다. 찬 공기가 계속해서 유입되면서 기온이 뚝 떨어진 건데요. 오늘 아침 제주시 1.5도, 서귀포시 6.2도로, 어제보다 6도 가량 낮은 기온으로 출발했고요. 낮에도 어제보다 3도 정도 낮은 제주시 5.6도, 서귀포시 10.1도에 그쳤습니다. 하루 종일 평년기온을 밑돌며 추운 날씨가 계속됐습니다. <내일날씨> 주말인 내일은 다시 하늘빛이 어두워지겠습니다. 종일 흐린 하늘을 보이겠고요.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산간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요. 북부와 서부 해안지역에도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는 낮은 기온에 결빙구간이 많아질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최저> 산발적인 눈 소식도 들어있지만 바람도 다시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에 성판악 영하 5도, 그 밖의 지역은 0~4도 시작하겠는데요.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지만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져 매우 춥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도 강한 찬바람에 기온은 많이 오르지 않겠습니다. 성판악 영하 2도, 그 밖의 지역은 2~9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아침 도서지역은 1~2도로 시작해, 낮에도 3~5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제주도 전 해상에 발효됐던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내일 오전부터 다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3~4m까지 거세게 일겠고요. 풍랑특보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평년기온을 밑도는 추운 날씨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길게 이어지겠고요. 수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08(금) 17:06  |  이다은
KCTV News7
02:11
  • 비콘 서비스 폐지…예산낭비 전형
  • 제주도가 스마트관광을 한다며 야심차게 도입한 비콘 서비스를 도입 3년 만에 폐지하고 있습니다. 비콘 서비스 구축에 15억원이 투입됐는데, 지난한해 이용자는 360명에 불과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 전시된 항공기에 스마트폰을 가까이 대니 자동으로 설명이 흘러나옵니다. 근거리 무선통신기술인 비콘이 접목된 해설 서비스입니다. 관광이나 쇼핑, 안전 등 다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제주도는 지난 2016년부터 비콘을 적용한 서비스를 운영해 왔습니다. 대형 통신사와 업무협약까지 맺고 스마트관광에 주력했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016년 2월 12일 업무협약식) > 스마트하고 앞서간다는 한국의 강점을 제주도에 집약적으로 갖춰야 되겠다. 그렇지 않으면 제주도의 미래와 매력도가 뒤처지게 된다는... 이에따라 도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설치된 비콘은 1천100여 개. 비콘을 비롯해 웹 서비스, 빅데이터 구축 등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에 15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하지만 비콘 이용자는 지난해 360여 명에 불과했고 심지어 12월에는 단 9명에 그쳤습니다. 결국 저조한 활용률로 인해 제주도는 비콘 서비스를 폐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제주도 관계자 > 원래 이용자가 별로 많지 않았는데 그마저도 절반 가량 감소하고, 유지보수 비용도 감안했을 때 폐지하고 대신에 스마트관광은 /// 비콘 말고 다른 수단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유지하면서... 관광산업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란 기대 속에 도입됐지만 3년 만에 폐지 수순을 밟게 된 비콘 기술. 급변하는 무선통신기술 시장에서 미래를 예측하지 못한 정책이란 오명을 남겼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2.08(금) 16:49  |  조승원
KCTV News7
01:24
  • 흉물 된 '삼담 치안센터'
  • 인력문제 등으로 문을 닫은 삼담 치안센터가 결국은 동네 흉물로 전락했습니다. 경찰이 사용했던 건물에서 무질서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몇년 전까지 삼담 치안센터로 사용됐던 건물. 건물 곳곳이 금이 가있고 녹슬어 있습니다. 문은 자물쇠로 굳게 잠겼고 창 너머로 살펴본 내부에는 치안센터 간판만 나뒹굴고 있습니다. 건물 주변은 그야말로 쓰레기 장입니다. 누군가 이 곳에 들어와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운 흔적, 불을 피웠던 흔적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창고로 사용되던 건물도 각종 잡동사니와 쓰레기가 뒤엉켜 있습니다. <스탠드 : 문수희 > "옛 파출소 건물이 아무런 활용 방법도 찾지 못하고 이렇게 흉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흉물로 변한 치안센터에 따가운 시선을 보냅니다. <인터뷰 : > "벌써 몇 년 째... 흉물스럽고 ... " 경찰은 지난 2017년, 인력 문제 등으로 삼담 치안센터 문을 닫았습니다. 이후 건물을 기재부로 넘어갔고 아직도 활용방안을 찾지 못해 골머리를 썩히고 있습니다. <싱크 : 경찰 관계자 > "기재부 넘어가서...우리도 어찌할바 몰라..." 수년간 아무런 관리없이 방치된 옛 치안센터 건물. 동네 치안과 질서유지를 위해 만들어 놨던 센터가 되려 주민들에게 공포감을 주는 흉물로 전락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2.08(금) 16:45  |  문수희
  • 도청 현관 옥상 '공항 반대' 시위 고발
  • 제주도가 어제(7일) 새벽 4시10분부터 5시간동안 도청 현관 캐노피 옥상에 올라가 시위를 벌인 제2공항 반대 주민과 활동가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서부경찰서는 제2공항 반대 주민과 활동가 등 6명을 불법침입과 퇴거불응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에 앞선 지난달 6일에도 도청 앞에서 농성을 벌이는 활동가 10명에 대해 무단 점거와 공무집행방해를 이유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0207 단신 "원지사, 국토부에 용역 중단 요구해야">
  • 2019.02.08(금) 16:18  |  나종훈
  • 제주도, 카지노 자금 검사·감독
  • 카지노업 자금 검사 감독 권한이 제주도로 넘어올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다음 주 법제처 심의를 거쳐 국무회의에서 카지노 자금 검사 감독 권한을 제주도로 위탁하는 하는 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권한이 넘어오면 도내 카지노 사업장 8곳을 대상으로 불법 외환거래나 임직원 횡령, 그리고 매출 상세 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위반 업체에게는 영업 정지 처분도 내릴 수 있습니다.
  • 2019.02.08(금) 16:12  |  김용원
  • 설 연휴 제주공항 이용객 전국 최다
  • 지난 설 연휴 동안 전국 공항 가운데 제주공항 이용객이 가장 많았습니다. 한국공항공사가 인천공항을 제외한 전국 14개 공항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공항 이용객을 집계한 결과 제주공항은 56만 8천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6일, 하루 이용객은 8만 8천 명에 달했습니다. 중국 국경절인 춘절을 맞아 국제선 이용객도 작년 설 연휴 기간보다 75% 증가했습니다.
  • 2019.02.08(금) 15:58  |  김용원
KCTV News7
02:35
  • 양보없는 대치..."학부모만 발 동동"
  • 학교가 일찍 끝난 뒤 부모가 퇴근할 때까지 아이를 돌봐주는 '돌봄 교실'을 이용하지 못하는 맞벌이 부부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사전이 이같은 사태가 예상되고도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교육당국도 문제지만 돌봄교실 운영자들의 강경한 입장도 돌봄대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올들어 방과 후 초등 돌봄교실을 신청했다 탈락한 학생은 740여 명.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예년보다 신청자가 크게 늘었고 돌봄교실 정원이 축소된 것이 큰 이윱니다. 교육당국은 탈락 학생들을 위해 방과후 연계형 돌봄교실과 지역 민간위탁 공모에 나서며 뒤늦게 대책을 내놨습니다. [인터뷰 윤태건 / 제주도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 ] "방과후 연계형 돌봄교실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고 민간위탁사업으로 방과후마을학교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대기자 수용을 준비중입니다."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충분한 돌봄교실 확충이나 돌봄전담사 채용 계획을 세우지 못한 교육당국의 준비 소홀이 큰 문제점으로 지적됩니다. 하지만 돌봄교실을 책임지고 있는 돌봄전담사들의 강경한 태도도 이번 보육 대란의 한 원인으로 꼽힙니다. 올해부터 돌봄교실에서 수용 가능한 정원은 25명 내외, 최대 27명까지입니다. 30명까지 수용하던 지난해와 달리 정원이 크게 줄면서 돌봄교실 탈락 학생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일부 학교에선 학원으로 빠지는 학생 수를 고려해 정원보다 많은 학생을 받는 것을 검토 중이지만 돌봄전담사 노조측은 정원 협의과정에서 교육당국에 충분한 배려를 했다며 더이상의 양보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면서 정원을 초과해 학생들을 받는 학교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양희정 /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제주지부 초등돌봄분과장] "한 학교에서 30명을 (수용)했더니 옆 학교에서 저 학교는 30명하는데 우리학교는 왜 안되느냐고 퍼져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이래서는 안되겠다고해서 원칙대로 25명 내외로 하고 최대 인원 27명을 유지하자(는 입장입니다.) 교육당국의 뒤늦은 대책과 노조측의 강경한 입장 대치 속에 신학기를 앞두고 당장 자녀를 맡길 곳을 찾지 못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2.08(금) 15:43  |  이정훈
KCTV News7
02:10
  • [플라스틱 기획 24] 재활용 어려운 '접착식 라벨'
  • 생수나 음료수 페트병을 재활용 하려면 라벨을 제거해야 하는데, 이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강력 접착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에 대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페트병 무더기가 재활용 선별장에 들어옵니다. 대다수 페트병에 라벨이 그대로 붙어있습니다. <싱크 : 리사이클링센터 관계자> "거의 다 붙어서 들어온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원래 떼고 들어와야 하는데." 강력 접착제로 부착돼 있어 떼려고 해도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제거하더라도 끈적끈적한 흔적이 남습니다. <스탠딩 : 변미루> “이런 페트병은 라벨이 깨끗하게 제거된 것보다 처리하는데 드는 비용과 시간이 2배 3배 이상 늘어납니다.” 두 개 물질이 섞이면 재활용 플라스틱의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라벨 제거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페트병을 수산화나트륨을 푼 물, 즉 고온의 양잿물에 넣어 물에 뜨는 라벨을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더라도 접착력이 강해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쓰고 버리는 폐수로 인한 2차 환경오염 문제도 꾸준히 지적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손으로 간단히 제거할 수 있는 비접착식 절취선 라벨이나 물에서 분리되는 수분리성 접착제를 쓰도록 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권고 사항에 불과합니다. <인터뷰 : 김정도 /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팀장> "일본은 페트병 라벨을 절취선 형태로 해서 쉽게 떼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이러다보니 재활용률도 굉장히 높습니다. ////////////수퍼체인지 탈착을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도입하고 강제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배출되는 페트병은 연간 30만 톤. 처음 만들 때부터 재활용을 고려한다면 불필요한 비용과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2.08(금) 15:36  |  변미루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