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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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 빚 도촉 동료 살해 40대 구속
  • 빌려준 돈을 갚으라고 재촉하자 동료를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혐의로 입건된 46살 김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임대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22일) 오전 살해 혐의로 입건된 46살 김 모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범죄의 중대성이 크고 도주의 우려가 크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 2018.11.22(목) 17:31  |  문수희
KCTV News7
02:40
  • "신도리 부지 변경…근거자료 검토"
  •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용역 검토위원회가 그동안 이뤄진 논의과정을 알린다며 주민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최근 조작 의혹이 제기된 대정읍 신도리 후보지를 놓고 많은 질의가 쏟아졌습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지난 12일자로 종료된 제2공항 사전타당성 재조사 용역. 이제는 검토위원회를 통해 용역이 적절히 이뤄졌는지를 검토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 제2공항에 대한 각종 의혹을 해소하겠다며 재조사 용역이 진행되곤 있지만 의혹은 갈수록 더 커져만 가는 상황. 관련 용역 검토위원회가 지금까지의 논의 과정을 알린다며 주민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 C.G IN 현재 검토위에서 다루고 있는 제주 제2공항 주요 쟁점은 크게 7가지. 사전타당성 조사에서의 과업지시서와 지역주민 의견수렴 과정, 정석비행장 후보지 관련입니다. ### C.G OUT 이 가운데 단연 화두는 최근 문제 제기된 대정읍 신도2 후보지 배제를 위한 조작 의혹이었습니다. 검토위는 과거 사전타당성 용역과정에서 신도 2 후보지의 부지와 활주로 위치가 바뀐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최적화 과정에서 진행됐던 사항인 만큼 이에 대한 근거자료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싱크 : 박찬식 / 검토위원회 부위원장> "예를 들어 이 것(최적화) 때문에 장애물이 좀 나아졌다고 하면 원래 장애물도는 어땠고, 변화된 평면도는 어떤 것이냐는 근거자료가 ///// 필요하겠죠. 그 부분들에 대한 자료가 제출되면 그 부분에 대한 판단들을 서로 해야겠죠." 제2공항 발표 이전에 적절한 주민의견 수렴이 있었냐는 것과 과연 제주에 제2공항이 필요할 만큼 수요가 있느냐 것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질의라기보단 각종 의혹을 다시 짚어보는 성토에 가까운 목소리가 잇따르며 그간의 진행 상황을 설명한다는 설명회 취지를 반감시켰습니다. <싱크 : 구좌읍 주민> "한국의 정부와 국가가 진행하는 국책사업이 처음에 대정읍 신도리로 정했다가 불과 얼마 사이에 성산으로 바뀌었습니다." ///// <싱크 : 성산읍 주민> "한 사람도 찬성한 사람이 없는데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제2공항 검토위원회는 우선 다음달 18일까지 운영을 하고 2개월 더 연장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후 최종 권고안을 마련해 발표하면서 재조사 용역안을 공개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1.22(목) 17:30  |  나종훈
  • "읍면동 자치안 공론화 필요"
  • 최근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행정시장 직선제 내용을 담은 행정체제개편위원회의 권고안을 받아들였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권고안 수용을 철회하고, 읍면동 자치안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공론화해 다시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제주사회의 해묵은 과제인 행정체제개편. 지난 14일 원희룡 지사가 행정시장 직선제 내용을 담은 행정체제개편위원회의 권고안을 수용하면서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요한 현안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마땅한 사회적 협의를 거치지 않으면서 도민들의 자기결정권을 박탈했다는 겁니다. 무엇보다 주민 주권을 강조하는 정부의 자치분권 종합계획에도 어긋난다며 권고안 수용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싱크 : 신용인 /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일단 중앙정부가 제주도민의 자기선택권, 자기결정권을 존중한다고 했으니 우리가 공론화 절차를 거쳐서 정말 제주도민이 원하는 다수의 ////////수퍼체인지 진정한 풀뿌리 자치안을 만들어야 하는게 아닌가." 그러면서 지금의 행정시를 폐지하고 풀뿌리 자치를 보장하는 '제주형 읍면동 자치안'에 대한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형 읍면동자치안이란 제주도와 행정시, 읍면동, 리와 통으로 이뤄진 기존의 4계층 구조에서 행정시를 폐지해 읍면동의 자치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겁니다. <싱크 : 김상훈 / 제주주민자치포럼 상임대표> "제주도민이 충분한 정보를 갖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주민 중심의 분권 모델을 완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퍼체인지 그래서 제주형 읍면동 자치안에 대한 도민 공론화 과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 외에도 시민단체와 정당을 중심으로 권한 없는 행정시장 직선제에 반대하며 기초자치단체의 부활을 주장하거나, 공론화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 새로운 행정체제에 대한 다양한 요구가 쏟아지면서 개편안을 둘러싼 도민 합의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1.22(목) 17:18  |  변미루
KCTV News7
02:19
  • 자치분권? "도지사 권한만 집중"
  • 제주도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의회는 이번 제도개선안이 자치분권과 동떨어져있고, 도지사 권한 강화에만 치우쳐져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번에 의회로 넘어온 행정체제 개편안의 핵심은 시장 직선제입니다. 다만, 법인격이 없다는 점에서 시장의 권한과 책임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제주도가 마련한 자치분권 종합계획에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에 법인격을 인정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럴 경우 행정시장은 법인격이 없는데 읍면에서는 예산 편성과 집행 권한을 갖게되는 기형적인 행정 구조가 될 수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제주특별자치도에 이런 행정구조가 가능한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정민구/제주도의회 의원> "행정시는 법인격이 없고 유일한 법인격 있는 기관은 제주도청인데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에 법인격을 주겠다는 얘기죠? 무슨 권한을 주려고 하는지 아세요?" 관광진흥기금 부과 대상에 면세점을 포함하는 특례와 카지노 제도개선 등 그동안 정부가 일관되게 이양을 거부했던 단골 메뉴들이 이번 자치분권 계획에 또 포함됐습니다. 블록체인 특구와 화장품산업 인센티브 특례 등 자치와 분권과는 거리가 먼 경제현안들도 끼워넣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이번 계획은 사실상 도지사 권한만 강화시키고 정부의 자치분권 방향과도 맞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씽크:현길호/제주도의회 의원> "(도지사) 권한 강화를 위한 실천계획입니다. 접근 방식의 시각을 전환할 필요가 있지 않나. 근본적으로." <씽크:홍명환/제주도의회 의원> "교육자치는 제주도 자치분권 범위가 아닙니까? 왜 경제분야가 들어가 있고, 자치와 분권에 관한 내용은 왜 다 빼냐 이거에요. 교육청은 왜 뺍니까?" 제주도는 자치분권에 대한 세부 과제들을 담아내지 못한 것은 인정하면서도 관광진흥기금 특례 같은 재정 권한은 정부가 반영할 때까지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1.22(목) 17:18  |  김용원
KCTV News7
02:20
  • 대섬 황폐화…재단 "원상 복구"
  • KCTV가 연속 보도한 야자수 올레길 무단 개발로 조천읍 신촌리 대섬은 그야말로 황폐화 됐습니다. 토지를 소유한 한양학원 재단 측은 원상복구 명령에 응하겠다면서도 토지 관리를 맡은 조경업자가 한 일이라며 책임에 대해서는 선을 긋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육지에서 바다로 길게 뻗어 나간 작은 섬. 빽빽하게 자라난 가을 억새로 온 섬이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해안변을 따라서는 검은 용암석이 섬을 띠처럼 두르고 있습니다. 올레길을 만든다며 야자수 수십 그루를 심어 놓은 지금의 대섬과는 다른, 자연 그대로입니다. 개발 행위가 엄격히 제한되는 절대보전지역이 무색하게 억새가 있던 곳은 흙 밭으로 변했고, 기괴한 모양의 야자수만 서 있습니다. 대섬에서만 볼 수 있던 야생화나 식물들도 자취를 감췄습니다. < 김평일 / 한라야생화회 회장 > 야생화가 40여 종 있었는데 갑자기 공사한다고 해서 가보니까 야자수를 심어놓고 (야생화는 없었어요.) 어린시절 놀이터이자 쉼터로 대섬을 찾았던 마을 주민은 안타까움을 감출 길이 없습니다. < 신촌리 주민 > 어릴 때부터 저기서 엄청 놀았어요. 여름철에는 천막 쳐서 매해마다 자리싸움 할 정도로. 추억도 없어질 뿐 아니라 (관광객이 많이 다녀서) 귀찮아요. <스탠드업> "원래 모습을 잃어버린 대섬은 자치경찰 수사의 증거로써 모든 공사행위를 멈춘 채 현장이 보존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수사 의뢰와 함께 토지 소유자인 한양학원 재단에 원상복구 명령을 내린 상황. 이에 대해 한양학원 측은 KCTV에 보낸 입장 자료를 통해 해당 토지에 어떠한 개발 계획도 검토된 적 없으며 원상복구에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토지 관리를 맡고 있는 조경업자가 자비를 들여 야자수가 바닷바람에 견디는지 시험하기 위해 심은 것이라며 무단 개발 책임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 무단 개발로 훼손된 면적은 대섬 전체 3만 2천여 제곱미터 가운데 절반을 넘는 2만여 제곱미터. 고의성이 짙은 무단 개발이 확인됐지만 막대한 규모가 훼손된 만큼 제 모습을 되찾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1.22(목) 16:55  |  조승원
  • 제주 청년창업사관학교 개소
  •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오늘 (22일) 오후 제주시 이도동 벤처마루빌딩에서 제주청년창업사관학교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제주청년창업사관학교는 제주에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창업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창업 교육과 코칭을 진행합니다. 올해에는 지난 8월 최종 심사를 거쳐 선발된 청년 창업가 15명을 대상으로 내년 4월까지 교육과 지원을 이어갑니다. <촬영>
  • 2018.11.22(목) 16:46  |  문수희
  • 오늘 소설(小雪)…찬바람에 기온 '뚝'
  • 오늘 제주는 첫 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에 걸맞게 수은주가 뚝 떨어지며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10도를 넘지 못했고 낮에도 평년보다 5도 가량 낮은 12도에서 14도에 머물렀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 낮 기온이 12~13도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해상에는 오늘 밤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내일도 파도가 2.5~3m까지 높게 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22(목) 16:33  |  이다은
KCTV News7
01:36
  • 날씨/{절기 ‘소설’…기온 뚝 떨어져, 추워}
  • 절기상 소설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오늘 절기상 소설이었는데요. 네, 오늘은 살얼음이 얼고 첫 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입니다. 소설이면, 예전에는 김장 하느라 집집마다 한창 바쁠 시기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소설이라는 절기에 걸맞게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제주 전역에서 아침 기온이 10도를 넘지 못했고. 낮에도 10~14도에 그치며, 평년기온을 5도 가량 밑돌았습니다. 낮은 기온에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려 더 춥게 느껴졌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되고요. 한라산 정상 부근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산행시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까지는 기온이 낮아 오늘처럼 춥겠습니다. 아침에 성판악 1도, 그 밖의 지역은 4~9도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보다 더 낮은 기온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성판악 6도, 그 밖의 지역은 11~14도에 그치며 평년기온을 4도 가량 밑돌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7도로 시작해 낮에는 11~14도에 머물겠습니다. 오후까지는 찬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체온조절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해상> 오늘 밤까지는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파도가 잦아들긴 하겠지만 여전히 2.5~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부터 기온이 다소 오르긴 하겠지만 여전히 쌀쌀하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1.22(목) 16:26  |  이다은
  • "지방비로 고령 농가 해상물류비 지원"
  • 제주도의회가 국비 반영이 안되는 제주산 농산물 해상물류비를 제주도가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김경학 의원은 오늘(22일) 예산안 심사에서 해상물류비 국비 지원은 대통령 공약임에도 기재부에 막히면서 수년째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고령농과 소규모 농가만이라도 제주도 예산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습니다.
  • 2018.11.22(목) 16:12  |  김용원
KCTV News7
02:08
  • '70년 만에 가족 품으로…'
  • 4·3 희생자 유해 가운데 신원이 추가로 확인된 29구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유가족들은 70년만에 가족의 유해를 마주하며 하염없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유가족 오열 영상> 70년만에 유해가 돼서 다시 만난 큰 오빠. 여든이 넘는 할머니가 되어버린 여동생은 한 평생 한을 울음으로 토해냅니다. 2년만에 유전자 감식을 통해 신원이 추가로 확인되며 4.3 희생자 유해 29구가 70년 만에 가족 품에 안겼습니다. 제주4.3평화재단은 4.3희생자 추가 신원 확인에 따른 보고회를 갖고 봉안식을 진행했습니다. <싱크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한 맺힌 70년을 뒤로하고 가족 품에 오늘 안기시는 희생자들의 영전에 제주도민과 함께 머리 숙여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싱크 : 김상호 / 4·3희생자 유가족 대표> "꿈에나 그리던 저의 아버지를 찾게 돼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유해로 돌아와 너무나 아쉽습니다."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유해 29구는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제주국제공항 등에서 발굴된 400구 가운데 일붑니다. 유해 신원은 1949년 군법회의 사형수 22명, 예비검속 희생자 6명 그리고 나머지 1명은 기록이 없어 사형수로만 추정되고 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이번 유전자 감식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4·3희생자들의 유해는 이곳 제주 4·3희생자 발굴 유해 봉안관에 안치됐습니다." 유가족들은 유해가 안치된 봉안당에서 합동 제례를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신원이 확인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유해는 121구, 아직 신원확인이 안된 유해는 279구에 이릅니다. <인터뷰 : 진순남/ 4·3희생자 유가족 > "살다보니 그래도 큰 오빠 70년만에 뼈라도 어디서 찾게되고...하늘에서 도와줬죠. 이런 고마운 일이 어딨습니까."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11.22(목) 16:00  |  문수희
  • [영농정보] 11월 4주
  • 11월 넷째주 영농정봅니다. --------C.G------------------ 이번 주는 한창 수확 중인 노지감귤과 월동무, 하우스딸기 농작물 관리요령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C.G------------------ --------C.G------------------ 감귤 껍질이 깨끗하고 잘 익은 열매만 골라 따내야 합니다. 잦은 비로 당도가 떨어질 수 있어 완전히 물기가 마른 후에 감귤을 수확하는 것이 좋습니다. --------C.G------------------ --------C.G------------------ 월동무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노균병과 무름병 등 방해충이 발생하고 있어 자주 밭을 살펴보고 방제해야합니다. --------C.G------------------ --------C.G------------------ 하우스 딸기 출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평년보다 출하시기가 늦은데다 출하량이 줄면서 가격은 높게 형성됐습니다. 기온이 낮아지면서 특히 하우스 안 온도 관리에 신경써야 합니다. --------C.G------------------ --------C.G------------------ 양파 묘종 정식 작업이 한창입니다. 늦어도 11월 하순까지는 마무리해야 합니다. 노균병이 발생했던 밭은 7일 간격으로 2회에 걸쳐 예방 방제 작업을 실시해야 합니다. --------C.G------------------ --------C.G------------------ 다음은 주요 영농행사 입니다. 고품질 만감류 재배기술 교육이 오는 30일 동부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립니다. 병해충 방제방법과 하우스내 토양과 물 관리법이 핵심 내용입니다. --------C.G------------------ --------C.G------------------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스마트팜 현장지원 센터를 운영합니다. 스마트 팜 농가에 대해 교육, 컨�D팅 등을 담당합니다. 스마트 팜에 관심있는 농가는 농업기술원 기술조정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영농정보였습니다.
  • 2018.11.22(목) 15:28  |  현광훈
  • "행정체제개편 권고안 수용 철회해야"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행정시장 직선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행정체제개편위원회의 권고안을 받아들인 가운데 일부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주민자치포럼과 마을공화국제주특별위원회는 오늘(22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고안 수용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결정이 문재인 정부가 자치분권종합계획을 통해 강조하는 제주도민의 자기결정권을 박탈하고 풀뿌리 자치를 외면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의 행정시를 폐지하고 풀뿌리 자치를 보장하는 '제주형 읍면동자치안'에 대한 공론화 절차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8.11.22(목) 13:09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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