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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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 원 지사 "제주공항 '웰컴시티' 사업 폐기"
  • 제주공항 주변에 5천 세대 규모로 신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의 웰컴시티 개발 사업이 폐기됐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4일) 도정질문에서 김황국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통해 제주공항 주변지역 개발계획 구상안은 내부에서 확정적으로 폐기한 개념이라며 사업 폐기 입장을 처음으로 공식화했습니다. 원 지사는 5천 세대 주거단지와 고밀도 개발은 제주도가 원래 요구한 용역 취지와 맞지 않고 용역진이 제한된 토지에 부가가치를 많이 넣으려다 보니 지나치게 나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공항 인근 5개 마을이 도심 속 벽지로 고립됐던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질서있는 개발을 할 것인가가 숙제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8.09.04(화) 18:20  |  조승원
  • 제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 제주시가 올해 상반기 동안 변동된 토지에 대해 오는 28일까지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을 접수합니다. 열람 대상 토지는 지목 변경 또는 분할, 합병된 5천 300여 필지입니다. 토지 소유자 또는 이해 관계인은 인근 토지 지가와 균형, 이용상황 등을 확인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적정 산정 여부를 다시 조사한 뒤 다음달 개별공시지가가 최종 확정됩니다.
  • 2018.09.04(화) 18:13  |  조승원
  • 내일 도정질문…비자림로 등 쟁점
  • 제주도의회가 내일(5일)도 원희룡 지사를 상대로 도정질문을 이어갑니다. 내일 도정질문에는 고현수, 강연호, 문종태, 송영훈, 고은실, 정민구, 한영진 등 7명 의원이 원 지사를 상대로 민선 7기 도정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질의하게 됩니다. 특히 영리병원 개설 허가 여부를 비롯해 일자리 공약의 재원 마련 방안,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 중단 이후 생태도로 조성 방안 등 주요 현안이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도정질문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8.09.04(화) 18:09  |  조승원
KCTV News7
01:49
  • 민선 7기 첫 도정질문…도의원 7명 나서
  • 제주도의회는 제 364회 제 1차 정례회를 열고 오늘부터 민선 7기 원희룡 지사를 상대로 도정질문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도정질문에는 모두 7명의 의원들이 나서 행정체계개편과 블록체인, 대중교통 등 현안을 질문했습니다 주요 질문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질의 내용 보강
  • 2018.09.04(화) 17:24  |  김용원
KCTV News7
02:21
  • 비 많이 왔지만, 지하수위 낮아
  • 지난달 제 19호 태풍 솔릭이 한라산에 천밀리 넘게 비를 뿌리는 등 올해는 비가 참 많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하수위는 여전히 낮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극심했던 가뭄이 아직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이도동에 있는 지하수 관측정입니다. 최근 제주도가 이곳의 수위를 측정했더니 12.5m를 기록했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taga 포함------------- "가뭄이 극심했던 지난해보다는 4m 이상 수위가 높아졌지만 평년보다 80cm나 부족한 양입니다."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 서귀포시 상예동과 회수동은 평년대비 각각 9m, 11m 넘게 낮아졌습니다. 도내 68개의 지하수 관측정을 조사해봤더니 평균 55cm 정도 수위가 낮았습니다. 올해 8월말까지 누적 강수량은 해안지역 1천 200mm, 한라산 3천 300mm. 올해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지만 지하수위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극심했던 가뭄 때문에 아직까지 지하수위가 회복이 안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지하수위는 관측이래 가장 낮았습니다. 특히,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바닷물까지 유입되면서 작물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도 농업용수 취수량이 증가할 경우 이같은 일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박윤석/제주도 물정책과> "대정, 한경 지역은 비가 일주일에서 열흘만 안 와도 농업용수 취수량이 급증하는 지역입니다. 이 지역에 대해서는 지하수 취수량 증가에 따른 지하수 염분도 증가가 항상 우려되는 곳이기 때문에…." 이미 한계치에 다다른 지하수 개발에 부족한 강수량까지. 지하수위가 점차 낮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 이에 마땅한 대책은 마련하지 못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9.04(화) 17:15  |  김수연
  • 여객선 40대 승객 실종…해경 수색
  • 오늘 자정에 목포항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목포선적 여객선 S호에서 승객 48살 이 모 씨가 실종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여객선 폐쇄회로를 확인한 결과 이 씨는 오늘 새벽 4시 10분 쯤 여객선 갑판에서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이 씨의 휴대폰 위치가 마지막으로 확인된 추자도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09.04(화) 17:12  |  문수희
KCTV News7
02:17
  • "블록체인 미래 먹거리로 육성"
  • 원희룡 지사가 블록체인 산업을 제주의 새로운 먹거리 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시장 직선제와 기초의회 부활 등 행정체제 개편 논의도 민선 7기에서 본격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달 청와대에서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대통령에게 제주 블록체인 특구 지정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다른 현안을 제쳐두고 도민사회에 생소한 블록체인을 유독 강조한 것을 놓고 비판 여론이 일었습니다. 원 지사는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도민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던 점을 인정하면서도 블록체인에 기반한 암호화폐 발행과 거래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특구 지정이 제주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지사> "(블록체인 기업이) 오게되면 제주 현지 인력 양성하고 전문 인력 의무 채용해라, 지역 공헌기금 얼마를 내라 이렇게 조건을 붙여서 육성하려고 합니다."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는 보존해야 할 부지를 우선 매입하는 방식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도시계획시설은 국가 필요에 의해 획일적으로 지정된 만큼 국비 확보를 위해 다른 지자체와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수년 째 결론 나지 않는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원 지사는 독립된 행정기구를 견제 감시할 기초의회는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제주형 분권 모델은 도민 합의가 전제돼야 하는 만큼 충분한 논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덧붙혔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의견이 분분한 상태인데 과연 어떤 과정과 어떤 결정 방식으로 결정해야 도민들의 충분한 합의가 이뤄졌다고 볼 수 있는 것인가 하는 논의와 의사결정의 문제, 도민 합의에 대한 정의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논공행상 우려를 낳고 있는 개방형 직위제는 외부 전문가와 내부 공모를 통한 공정 경쟁을 통해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9.04(화) 17:09  |  김용원
  • 해양안전법 어긴 업체 무더기 적발
  • 안전절차를 어긴채 영업을 이어온 해양레저 업체들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7월 17일부터 한달여간 해양레저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벌여 모두 1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유형은 스쿠버용 공기통 재검사 미이행이 7건으로 가장 많았고 무면허 레저기구 조종 2건 수상레저기구 미등록 1건 선박안전법위반 1건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09.04(화) 17:02  |  문수희
KCTV News7
01:50
  • 고입전형 확정…일반고 정원 확대
  • 별도의 시험 없이 내신성적으로만 진학을 결정하는 2019학년도 고입 입학전형이 확정됐습니다.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 정원이 대폭 늘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고입 선발고사가 전면 폐지되고 내신 100% 전형이 반영된 첫 해, 제주지역 고등학교 입학 전형이 확정됐습니다. 2019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정원은 올해보다 2백여명 증가한 6천 6백명. 제주도 교육청은 늘어난 정원을 소화하기 위해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 정원을 확대했습니다. 모든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 학급의 정원을 33명에서 35명으로 늘이고, 제주일고와 제주중앙여고, 제주여고에 각각 2학급, 오현고에 1학급을 늘였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 평준화 지역 일반고 입학 정원은 3천10명으로 올해보다 403명이 늘었습니다. 비평준화 지역 일반고 정원은 올해보다 59명 줄였습니다. 교육청은 제주시 동지역 중3학생 수가 집중적으로 늘었고 학부모들의 요구를 일부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싱크 : 김창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진로진학담당> "" 하지만 평준화 일반고 정원 확대로 학급 정원이 전국 평균보다 9명이 더 불어나면서 교육 환경 악화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9.04(화) 16:51  |  문수희
  • 밤새 산간 비…내일 맑음
  • 밤새 한라산 윗세오름에 44.5mm, 서귀포시 중문에 29mm, 대정에 30.5mm 등 산간과 남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후들어 비는 그치면서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9.1도, 서귀포시 31.2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고, 28~29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고, 남쪽해안가를 중심으로 파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2018.09.04(화) 16:50  |  이다은
KCTV News7
02:14
  • 날씨/{대체로 맑은 하늘…더위 조금씩 누그러져}
  • 밤새 제주 전역에 비가 내렸습니다. 한라산 윗세오름에 44.5mm, 서귀포시 중문에 29mm, 대정에 30.5mm 등 산간과 남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양이 내렸습니다. 오후 들면서 비는 그쳤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올 여름 내내 지속되던 열대야 현상도 나타나지 않겠고요. 낮에도 30도를 밑돌며 더위가 조금씩 누그러지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아침 20~23도로 시작해, 낮에는 27~28도로, 30도를 밑돌며 많이 무덥지는 않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떨어지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아침 21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28~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내일 아침 한림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8도입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1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입니다. 맑은 하늘에 기온도 높지 않아 등산하기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추자도는 내일 아침에 22도로 시작해, 낮에는 27도고요. 바닷바람도 잠잠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남쪽해안가를 중심으로 높은 물결이 예상되면서 해안가 안전사고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금요일에 비가 한 차례 더 내리겠고요. 30도를 밑돌며 조금씩 선선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10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6시 55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9.04(화) 16:42  |  이다은
  • 허위 세금계산서 발급 업자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송재윤 판사는 지난 2015년부터 100여 차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해 이익을 남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주식회사 등기이사 40살 김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해당 주식회사에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송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국가의 정당한 조세징수권 행사를 방해하고 조세 정의를 훼손했다며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9.04(화) 15:57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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