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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질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폭염 속 밭일 등 야외 작업 도중 온열질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에 따라 자치경찰이 중산간 일대 농경지에 드론을 투입해 예찰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의 공공협력의원이 운영을 시작한 지 1년 반 만에 제 기능을 갖추게 됐습니다. 마침내 약국 운영을 맡을 약사를 찾게 되면서 진료부터 처방, 조제까지 한 곳에서 이어지는 의료 체계가 갖춰지게 된 건데요. 내
올해 신청절차가 간소화된 제주지역 택배 추가배송비 신청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상황에 놓이자 제주도가 긴급 추경 예산을 투입했습니다. 급한 불은 끄게 됐지만, 매년 반복되는 택배비 예산 부족 문제를
제주 앞바다에서 돌고래 체험 관광이 인기를 끌면서 돌고래 생태에 심각한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관람 지침을 마련했지만 기술적 한계로 단속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5
  • 무너지는 사구…모래 유실 막아라
  • 해안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모래언덕 '사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모래 유실을 막기 위한 작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효과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변미루 기자의 보돕니다. 시원하게 뻗은 사계해안을 따라 낮은 모래언덕인 사구가 보입니다. 사구는 해안선에 형성돼 폭풍이나 해일 같은 자연재해를 막는 자연 방파제이자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로서 역할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오랜 침식 작용으로 점차 모래가 유실되고 있는데다, 근접한 해안도로 건설과 관광객 증가가 해안 생태계를 어지럽히면서 그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브릿지 : 변미루> “해풍과 파도에 모래가 쓸려내려가면서 이렇게 제 키 만큼 사구가 무너졌습니다.” 2년 전 제주도가 예산 6억원을 들여 모래 포집기를 설치해 그나마 1m 높이의 모래가 쌓았지만, 유실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승관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산업과 해양관리담당> "추가 조치로 바람이나 또는 파도에 의해서 날아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매트를 활용한 숨비기나무 식재 사업을…(진행할 계획입니다)." 다른 사구도 마찬가집니다. 협재해수욕장 일대 협재 사구는 많은 관광객들이 오가면서 깎여나갔습니다. 더 이상의 모래 유실을 막기 위해 얼마 전 일부 구간에는 모래포집기가 설치됐고 식생매트가 깔렸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사구 유실 실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현재 제주도내 사구는 모두 12개. 해수욕장 모래 유실이 심각해지면서 대다수 사구도 함께 예전 모습을 잃어가고 있지만, 최근 3년간 실태조사가 이뤄진 곳은 이 2곳이 전붑니다. ///////// <인터뷰 : 강순석 제주지질연구소장> "사람들이 좀 뭐라고 할까. 사구에 대한 학술적인 중요성을 인식 못했기 때문에 지금 거의 다 파괴돼 있지만 그래도 일부 남아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서도 여러가지 학술적 가치라든가 중요성이 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전체적인 현재 남아있는 사구의 분포 실태를 전수조사하고…." 지금같은 속도로 해안 사구가 사라진다면 제주 해안에서 모래를 볼 수 있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아 보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6.29(금) 17:03  |  변미루
KCTV News7
02:11
  • 태풍 '쁘라삐룬' 북상…모레 제주 영향
  •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제주에는 오는 일요일 밤부터 영향을 주기 시작해 다음주 월요일 낮쯤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장마전선에 태풍까지 겹치면서 내일부터 3일간 제주에 최대 400mm가 넘는 폭우가 예보됐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위성사진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부근에 거대한 구름 소용돌이가 관측됩니다. 제7호 태풍 쁘라삐룬입니다. ---------C.G in--------------------- 오늘(29일) 오전 발생한 태풍 쁘라삐룬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C.G--------------------- ---------C.G in--------------------- 아직까지 소형크기에 강도도 약한 태풍이지만 점차 세력이 커질 걸로 보입니다. ---------C.G --------------------- ---------C.G in--------------------- 일요일 오후 서귀포 남쪽해상까지 올라오겠고 다음주 월요일 제주를 지나 서해안을 따라 빠져나갈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일요일 밤부터 제주는 태풍 영향권에 들겠고 다음날 월요일 낮쯤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C.G--------------------- <전화 인터뷰 : 김대준/국가태풍센터 예보관> "계속 북상하면서 제주도를 거쳐 한반도 부근에서 온대저기압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소형 태풍이고 강도도 약한 태풍일지라도 해상에서 많은 수증기를 ---------수퍼체인지------------------ 머금고 올라오고 있기 때문에 약해지더라도 많은 비와 바람 피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 태풍은 지난 2012년 제주에 큰 피해를 남겼던 태풍 카눈과 경로와 위력이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시, 강한 바람으로 가로등과 가로수가 쓰러졌고 갑자기 불어닥친 빗물로 사람이 고립되거나, 주택이 침수됐습니다. 또, 너울성 파도로 어선 선원이 바다에 빠져 숨진 사고도 있었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과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새벽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 제주전역에 100에서 250mm, 산간에는 4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월요일에는 태풍 영향으로 제주에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일겠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6.29(금) 16:56  |  김수연
  • 버스 졸음운전 예방 시스템 도입
  • 버스 운전자들의 졸음운전을 예방하는 시스템이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한 대형버스 졸음탐지 대응서비스를 구축합니다. 해당 시스템은 운전자의 맥박을 체크해 졸음운전 여부를 파악하고 차선이탈시 자동으로 버스를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18억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노선 버스에 도입할 계획입니다. <대중교통 버스 자료화면 부탁합니다.>
  • 2018.06.29(금) 16:54  |  김용원
  • [영농정보] 장마철 농작물 관리
  • 영농리포트입니다. 장마철에는 비내리는 날이 많아 일조량이 부족하고 습기가 많아 농작물이 병해충에 약한시기입니다. 세심한 관리로 농작물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비 내리거나 흐린 날이 많은 장마철은 일조량이 부족하고 습도가 높습니다. 농작물이 병해충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는 환경입니다. 농가는 일기예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사전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밭작물 농경지 주변에는 배수로를 설치해 농작물에 물이 고이는 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비가 많이 오면 빗물을 신속히 빼내고 역병이나 흰가루병 예방을 위한 농약을 살포합니다. 노지감귤은 장마철에 흑점병과 궤양병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비갠 틈을 타 해당약제를 살포해야 합니다. <인터뷰 양원석/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시설하우스인 경우 빗물이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해서 물이 유입되지 않도록하고 습도가 높은 경우 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환기를 <수퍼체인지> 철저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침수된 농경지는 농작물 수세회복을 위해서 요소 옆면시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농민들에게 농작물 관리요령을 어플리케이션이나 병해충 방제정보지 같은 매체를 통해 전파할 계획입니다. <클로징 고희열/道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장마철에는 수시로 농작물을 확인해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8.06.29(금) 16:51  |  현광훈
  • 민선 7기 도정 출범, 기대-걱정 교차(일)
  • 내일부터 민선 7기 원희룡 제주도정이 출범합니다. 민선 6기에 이은 행정의 연속성을 담보할 순 있겠지만 원 지사를 둘러싼 환경은 결코 녹록치 않아 앞으로 적지 않은 난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원희룡 지사는 선거기간 '제주가 커지는 꿈'을 슬로건으로 10대 핵심과제와 200개 실천약속을 제시했습니다. 공공부문 청년 일자리 1만개 창출을 비롯해 청년수당 지급, 보육교사 처우개선, 환경총량제 도입 등을 대표적인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공약실천위원회를 출범하며 구체적인 실천전략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민선 6기에 이은 행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각종 공약추진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위원회는 선거과정에서 제가 제시한 10대 공약, 200개 세부과제 뿐 아니라 다른 도지사 후보, 각 정당과 도의원 공약도 적극 검토해 반영할 것입니다. 하지만 원희룡 지사를 둘러싼 정치 환경은 결코 녹록치 않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렇다할 진척이 없는 제주 제2공항을 비롯해 봉개 매립장 연장, 자본검증 논란과 제주오라관광단지, 영리병원, 제주 4.3 특별법, 아직은 미완인 대중교통문제까지 민선 6기에서 마무리 짓지 못하고 민선 7기로 넘어온 현안이 수두룩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주도의회와의 관계는 껄끄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동안 일정부분 지원군 역할을 해 왔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사실상 궤멸한 상태에서 의회를 장악한 민주당과 얼마나 관계설정을 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최근 원희룡 지사는 행정시장 인선작업을 서두르지 않고 새로 출범하는 도의회와 논의 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4년전과는 대조적인 모습으로 최근 변화된 정치환경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무소속이라는 한계로 대중앙절충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을 지 또한 미지수입니다. 새로 시작하는 4년의 원희룡 도정의 민선 7기는 제주에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6.29(금) 16:49  |  양상현
  • 종합운동장에 '빗물 저류지' 조성
  • 제주시 종합운동장 일대에 대규모 빗물 저장 공간이 조성됩니다. 제주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그린빗물인프라 조성 사업에 대해 다음달부터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갑니다. 이 사업은 종합운동장 주차장을 물빠짐이 좋은 재질로 교체하거나 녹지 공간에 연못을 조성해 빗물을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23억여 원이 투입되며 본격적인 공사는 내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18.06.29(금) 16:45  |  조승원
KCTV News7
02:24
  • 날씨/{밤부터 비 시작…태풍 쁘라삐룬 북상 중}
  • 산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소강상태를 보였습니다. 다만, 오늘 밤 산남지역을 시작으로 내일은 제주 전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일요일까지 산간에는 150mm 그 밖의 지역은 100mm 정도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태풍이 접근하고 있습니다.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일본 오키나와 남쪽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북상 중입니다. 이 태풍은 7월 2일, 다음 주 월요일 오전 9시 쯤 서귀포 부근 해상으로 접근해 제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4도, 낮 최고기온은 27~28도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됩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성산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종일 흐리겠습니다. <서부지역> 내일 아침 23도로 시작하는 서부지역은 낮에는 26~27도를 보이겠고요. 낮에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날씹니다. 산사태 등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는데요.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입니다.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하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에도 비 소식 길게 들어 있는 가운데, 기온도 낮지 않아 꿉꿉한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7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48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6.29(금) 16:40  |  이다은
  • "오등동에 야외공연장"…'밀실 행정'
  • 공론화 과정 없이 추진하며 논란을 샀던 제주시 야외공연장 추진에 대해 제주시가 오늘(29일)에야 관련 내용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제주시는 탑동해변공연장이 협소하고 노후함에 따라 오등동 근린공원 일대에 사업비 800~1천억 원 규모로 야외공연장 조성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용역 결과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신임시장이 임명되면 제주도와 도의회, 시민 의견수렴을 거친 뒤 중앙부처 협의를 통해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제주시는 이 같은 대규모 사업을 공론화 과정 없이 추진하다가 시장 임기가 끝나서야 용역 결과를 공개한 것이어서 밀실 행정이라는 비판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 2018.06.29(금) 16:36  |  조승원
  • 제주도, 성범죄 조합장 공약위원회 해촉
  • 제주특별자치도가 성범죄로 구속된 모 조합장을 공약실천위원회에서 해촉시켰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5일 해당 조합장의 법정 구속 사실을 확인한 직후 위원직에서 해촉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조합장은 지난 25일 출범한 도민화합공약실천위원회 농수축산분과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지만 성범죄 혐의로 법정 구속됐습니다.
  • 2018.06.29(금) 16:34  |  김용원
KCTV News7
02:04
  • 땅 값 올리려 천연동굴 훼손
  • 부동산 시세차익을 노리고 산지와 농지를 마구잡이로 파헤친 개발업자가 적발됐습니다. 특히 이 곳은 천연 용암동굴이 있는 매장문화재 유존지역이었는데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림읍 협재리에 위치한 천연동굴 지대입니다. 동굴 주위로는 골짜기가 파여있고 주변 토지는 평탄화 작업이 돼 있습니다. 부동산 개발을 하기 위해 동굴 주변을 모두 훼손한 겁니다. 매장문화재가 존재하는 지역을 불법 훼손한 개발업자와 중장비 업자가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이 마구잡이로 파헤친 구간만 이 일대 1만3천여 제곱미터. 이 과정에서 천연동굴 전체 70m 가운데 50m이 파손됐습니다. <브릿지> "이들은 이 곳에 천연동굴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훼손 구간을 암반과 흙으로 매워 범행을 은폐하려 했습니다." 천연동굴을 파헤치며 나온 커다란 암반들을 석축을 쌓아올리는데 사용됐습니다. <싱크 : 현문익 / 세계유산본부 자연문화재과장> "매장문화재 보호가치는 라등급으로 돼 있는데, 인근 한림 용암동굴과 연계해서 학술적 가치가 높은 곳으로 보여 관리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특히, 이가운데 개발업자는 3년전에도 이 일대서 불법 개발을 하다 적발돼 집행유예 까지 받았던 상태.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졌던 산림도 다시 파헤쳐 개발을 시도했습니다. 이를 통해 최근 2년동안 11억 상당의 부동산 시세차익을 얻기도 했습니다. <싱크 : 이지훈 / 제주도자치경찰단 수사관> "(피의자는) 기존에 부동산개발업으로 처벌 전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다시 또 토지를 매입해서 허가를 받지 않고 중장비로 암반 ///// 지대를 깨는 과정에 지하에 있던 천연동굴까지 훼손한 사항입니다." 자치경찰은 개발업자와 중장비 기사 2명 모두 구속하는 한편, 기획부동산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문화재로서 가치가 있는 천연동굴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보호방안을 찾는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6.29(금) 16:34  |  나종훈
KCTV News7
02:02
  • [집중진단2] "인력 확대…기간 단축"
  • 앵커멘트 없습니다. 지난 25일부터 예멘 난민신청자들에 대한 심사가 시작됐습니다. 무비자를 이용해 제주에 입국한 뒤 난민신청을 한 예민인은 486명. 하지만, 심사 인력은 통역을 포함해 단 네 명에 불과합니다. 당국에서는 인력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씽크:김도균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 "법과 원칙에 따라서 명확히 심사해야 나중에 시비가 없다는 부분과 좀 더 필요한 것은 인력과 예산이 지원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난민 심사 5일 만에 정부가 인력 증원을 포함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법무부는 기존 심사 인력 외에 6명을 추가 투입해 8개월 걸리는 심사기간을 2,3개월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제적 또는 국내체류 목적으로 난민 제도를 악용하지 않도록 난민법도 개정할 방침입니다. 난민 불인정자에 대한 이의제기 창구인 난민심판원을 만들 계획입니다. <씽크:김오수/법무부 차관> "신속한 난민심사 절차 진행과 함께 관계기관과 협력해 난민신청자에 대한 신원검증을 철저히 함으로써 테러, 강력범죄 등 문제 소지가 있는지도 꼼꼼하게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 찬반 논란이 컸던 난민신청자 이동제한 조치는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법무부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과도한 혐오감을 갖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체류기간 난민 신청자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별도로 예멘인 집단 거주지역을 대상으로 치안과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원희룡 지사도 국민의 안전과 불안감 해소가 국가와 지방정부의 제1의 책임이라고 강조하면서 정부와 관련 대책을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제주에 급증한 예멘인들로 도민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체계적인 난민 대책이 수립될지 정부와 지자체 역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6.29(금) 16:16  |  김용원
KCTV News7
02:02
  • [집중진단2] "인력 확대…기간 단축"
  • 앵커멘트 없습니다. 지난 25일부터 예멘 난민신청자들에 대한 심사가 시작됐습니다. 무비자를 이용해 제주에 입국한 뒤 난민신청을 한 예민인은 486명. 하지만, 심사 인력은 통역을 포함해 단 네 명에 불과합니다. 당국에서는 인력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씽크:김도균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 "법과 원칙에 따라서 명확히 심사해야 나중에 시비가 없다는 부분과 좀 더 필요한 것은 인력과 예산이 지원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난민 심사 5일 만에 정부가 인력 증원을 포함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법무부는 기존 심사 인력 외에 6명을 추가 투입해 8개월 걸리는 심사기간을 2,3개월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제적 또는 국내체류 목적으로 난민 제도를 악용하지 않도록 난민법도 개정할 방침입니다. 난민 불인정자에 대한 이의제기 창구인 난민심판원을 만들 계획입니다. <씽크:김오수/법무부 차관> "신속한 난민심사 절차 진행과 함께 관계기관과 협력해 난민신청자에 대한 신원검증을 철저히 함으로써 테러, 강력범죄 등 문제 소지가 있는지도 꼼꼼하게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 찬반 논란이 컸던 난민신청자 이동제한 조치는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법무부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과도한 혐오감을 갖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체류기간 난민 신청자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별도로 예멘인 집단 거주지역을 대상으로 치안과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원희룡 지사도 국민의 안전과 불안감 해소가 국가와 지방정부의 제1의 책임이라고 강조하면서 정부와 관련 대책을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제주에 급증한 예멘인들로 도민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체계적인 난민 대책이 수립될지 정부와 지자체 역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6.29(금) 16:16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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