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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질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폭염 속 밭일 등 야외 작업 도중 온열질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에 따라 자치경찰이 중산간 일대 농경지에 드론을 투입해 예찰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의 공공협력의원이 운영을 시작한 지 1년 반 만에 제 기능을 갖추게 됐습니다. 마침내 약국 운영을 맡을 약사를 찾게 되면서 진료부터 처방, 조제까지 한 곳에서 이어지는 의료 체계가 갖춰지게 된 건데요. 내
올해 신청절차가 간소화된 제주지역 택배 추가배송비 신청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상황에 놓이자 제주도가 긴급 추경 예산을 투입했습니다. 급한 불은 끄게 됐지만, 매년 반복되는 택배비 예산 부족 문제를
제주 앞바다에서 돌고래 체험 관광이 인기를 끌면서 돌고래 생태에 심각한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관람 지침을 마련했지만 기술적 한계로 단속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
이 시각 제주는
  • 지난달 제주 대형마트 판매 감소
  • 지난달 제주지역 대형마트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102.9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5% 감소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옷과 신발, 가방이 각각 15%와 13% 감소했고, 화장품도 10% 이상 매출이 줄었습니다.
  • 2018.06.29(금) 11:36  |  김수연
  • 제7호 태풍 발생, 모레밤부터 제주 영향권
  •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태풍이 발생해 제주는 모레밤부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쯤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740km 부근 해상에서 제 7호 태풍 쁘라삐룬이 발생했습니다. 태풍 쁘라삐룬은 현재 중심기압 998hpa(헥토파스칼)의 소형 태풍이지만 조금씩 세력을 키우며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모레 밤 9시쯤 서귀포 남남서쪽 41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아직 태풍 경로가 유동적인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8.06.29(금) 10:50  |  나종훈
  • 천연동굴 파괴하며 부동산 불법 개발 2명 영장
  • 천연동굴까지 파괴해가며 부동산 불법 개발을 일삼은 개발업자와 중장비 기사가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2016년 6월 한림읍 협재리 일원에서 불법 개발행위를 하면서 매장문화재인 천연동굴 지대 1만3천여 제곱미터를 훼손한 혐의로 개발업자 63살 이 모 씨와 포크레인 기사 51살 박 모 씨등 2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불법 개발을 하면서 과거 원상복구한 산림을 다시 훼손해 석축을 쌓아올렸던 것으로 자치경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자치경찰단>
  • 2018.06.29(금) 10:43  |  나종훈
  • 여성 묻지마 폭행 3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송재윤 판사는 지난 1월 제주시내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50대 여성에게 다가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폭행을 해 전치 4주의 피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3살 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송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해 여성과 합의했지만 같은 전과가 있고 아무런 이유 없이 폭행을 하는 등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6.29(금) 10:33  |  나종훈
  • 날씨/{산간 비…밤부터 제주 전역에 비 내려}
  • 제주지역의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갔습니다. 밤부터 다시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태풍도 북상하고 있다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전해주시죠 네, 오늘 새벽 세차게 내렸던 장맛비는 대부분 그친 가운데 지금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간간히 내리고 있습니다. 산남지역은 늦은 오후부터 빗줄기가 점차 강해지겠고요. 그 밖의 지역은 오늘 밤부터 본격적으로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일요일까지 산간지역은 150mm가 넘는 비가 더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은 최대 10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현재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북상 중입니다. 이 태풍은 7월 2일, 다음 주 월요일 오전 9시 쯤 서귀포 부근 해상으로 접근해 제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상하면서 세력을 조금씩 키우고 있고 장마전선까지 겹쳐 집중호우가 예상되니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비 소식 있지만 산간과 남부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오후에 그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상되고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차량운행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21~24도로 시작해, 낮에는 23~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산남지역을 제외하고는 오후에 비가 조금씩 개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입니다. 비는 오겠지만 바닷바람은 강하지 않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에도 비 소식 길게 들어 있는 가운데, 기온도 낮지 않아 꿉꿉한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6.29(금) 10:00  |  이다은
  • 흐리고 밤부터 '장맛비'…짙은 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산간과 남부지역은 늦은 오후부터 나머지 지역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일요일까지 4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 많은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도, 서귀포시 25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육상과 해상 곳곳에는 짙은 안개가 껴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 2018.06.29(금) 06:35  |  문수희
  • "대북 패러다임 '인센티브'로 전환해야"
  • 제주특별자치도발전포럼 전문가초청 강연회가 오늘 오후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연에 나선 문정인 연세대학교 명예특임교수는 과거 북한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주한미군철수 등 군사적인 측면을 요구했지만 이번 남북 - 북미 정상회담에서는 이같은 내용이 빠져 있었다며 큰 의미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남북-북미 정상회담 이후 대북 패러다임은 '제재'에서 '인센티브'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6.28(목) 17:49  |  양상현
  • 인권위, 예멘 난민 실태 파악
  • 정부가 난민 신청을 위해 제주도로 들어온 예멘 국적자들을 직접 만나 상황 파악에 나섭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내일(29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도에서 난민 신청자와 대면 조사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인권위가 관계 부처에서 자료를 받아 간접 조사한 적은 있지만, 직접 조사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은 지난 1일 성명을 통해 예멘 국적 난민 신청자들의 열악한 인권 상황이 개선되도록 정부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습니다.
  • 2018.06.28(목) 17:37  |  나종훈
  • 제주바다 아열대화…그물코돌산호 정착
  • 제주바다가 점차 아열대로 변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 2014년부터 제주연안을 조사한 결과 아열대 지표종으로 불리는 그물코돌산호가 해마다 4cm 이상씩 성장하며 정착한 것으로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조사 기간 제주 연안에서 출현한 청줄돔 등 아열대성 어종도 전체 어획물의 40%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립수산과학원은 아열대 해양생물들이 제주바다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하기로 했습니다. <화면제공 : 국립수산과학원>
  • 2018.06.28(목) 17:23  |  나종훈
KCTV News7
02:28
  • 제주포럼 폐막…"제주다움 가치 키워야"
  • 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주제로 열린 제13회 제주포럼이 오늘 폐막했습니다. 마지막 날인 오늘은 무분별한 개발 논리 속에서 제주 본연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 지 돌아봤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개막 이후 한반도 정세와 난민 문제까지 주요 현안을 심도있게 다뤄온 제주포럼. 마지막 날은 제주의 가치를 키우는 핵심 키워드인 '제주다움'에 집중했습니다. <싱크 : 문소리 배우 겸 영화감독> "걷기 시작하면서 제주의 역사, 사람, 문화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중략) 4·3도 더 알게 되고. 걸으면서 만나는 해녀들을 보면서 내 인생의 롤모델을 만났다고….가장 로컬한 것이 가장 글로벌한 힘을 가질 수 있다." 이같은 제주다움을 위협하는 개발사업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뒤따랐습니다. <싱크 : 송기정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제주에) 올 때마다 굉장히 두렵고 공포가 저를 짓누릅니다. 더 망가지지 않아야 하는데 이제는 그만 했으면 좋겠는데. 정말 제주를 제주답게 남겨줘야 할텐데. 가슴이 너무너무 아파요." 무엇보다 제주 고유의 문화 자원인 제주신화와 제주어를 콘텐츠로 만들어 대중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싱크 :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영등할망 자청부 등. 이런 식의 신화 여성들이 많다. 21세기가 여성의 시대고 여성들이 자연 속에서 . 양성평등으로 가는 굉장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여성신화 등이 콘텐츠로 재해석되고. 게임 콘텐츠로도 만들고." (수퍼) 영상취재 : 김승철 이 외에도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기후나 해양안보질서 등에 대한 국제협력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브릿지 : 변미루> 사흘 동안 열린 제주포럼은 세계 주요 인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제주를 포함한 아시아 평화를 깊이 고민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6.28(목) 17:07  |  변미루
KCTV News7
01:51
  • 예멘인 난민 지원 어떻게?
  • 예멘인 난민 지원과 치안대책 수립을 위한 유관기관간 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와 도민 불안감을 어떻게 해소할지가 관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4,5월 두달 동안 무사증을 통해 제주로 온 예멘인은 560여 명. 이 가운데 98%인 549명이 난민 신청을 했습니다. 심사인력은 턱없이 부족하고 경험이 없던 지자체에서도 뚜렷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난민 유입을 우려하는 도민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출입국외국인청과 경찰 등 유관기관 TF를 구성했고, 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인터뷰:이승찬/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 "예민 난민 신청 지원책 뿐 아니라 도민 불안해하는 내용 망라해 해소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입니다." 첫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로 다양한 대책들이 제시됐습니다. 예멘 난민들을 위한 무료 임시 숙소와 집단 거주 장소 제공, 무료 급식 지원 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특히 제주도는 취업 지원을 확대하고 난민 문제와 관련한 도민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추경을 통해 지원 대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인터뷰:고오봉/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 "" 제주도는 난민법에서 정한 인도적 지원과 함께 도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멘인 집단 숙박시설 등을 중심으로 방범과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6.28(목) 17:01  |  김용원
KCTV News7
02:17
  • 날씨/{80mm 장맛비 계속…강한 바람과 짙은 안개 주의}
  •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비가 폭포수처럼 쏟아졌습니다. 오후 들어 산간과 북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며 간간이 비가 오고 있는데요. 내일도 장맛비는 계속되겠고요. 80mm 정도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산남지역에 국지적으로 비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고 곳곳에 짙은 안개까지 낄 것으로 보입니다.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8도 안팎입니다. 낮에는 빗방울이 잠잠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5도고요.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성산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서부지역> 내일 아침 22도로 시작하는 서부지역은 낮에는 26도 안팎을 보이겠고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산사태 등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바닷바람은 오늘보다 조금 잠잠해지겠는데요.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입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비는 계속되겠지만 파도는 오늘보다 낮아지겠습니다.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반까지 비 소식 길게 들어있고요. 기온도 낮지 않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7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48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6.28(목) 16:38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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