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금)  |  이주연
세월호 참사가 어느 동안에 10주기를 맞아수다. 세월호 희생자덜을 추모곡 그날 아픔을 달래는 추모 행사가 최종 목적지라난 제주에서 려수다. 허은진 기자가 아 안네쿠다. 세월호 제주기억관 펜이, 직접 제작 수에기, 즉 고래인형덜이 득창 이수다. 수에기 인형은 304(삼백 니) 개, 10년 전 세월호 참사로 운멩을 달리 희생자 쉬정광 트우다. 분향소엔 국화 대신 노랑 프리지어 꼿이 놔져수다. <김태은 / 세월호 제주기억관 10주기 준비위원회 홍보대장> "제주도 안네 170(백이른) 밧디 리본 나눔터가 이수다. 그중엔 맛집, 서점, 카페 등 다양 다 밧디를 뽑앙 족은 기억 공간으로..." 세월호 참사가 10주기를 맞앗주만 그동안도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 인재는 되풀이염수다. 안전사회로 발돋움기 위영 참사를 기억여사 는 이유우다. <박연술 / 남영호 참사 유족> "남영호 고를 잊어 부난 이치룩 세월호 사태가 벌어진 것 트우다. 경난 남영호도 잊지 말곡 세월호도 잊지 말겐 는..." 제주도문예회관에선 세월호 제주 생존자덜의 아홉 번차 작품전시회가 려수다. 기림, 사진, 도자기 공예 등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를 치유기 위 생존자덜 상담소 치유 프로그램이서 멘든 작품덜이우다. 초기엔 꼼 어둑아난 생존자덜 화풍이 시간이 지나멍  아졋젠 염수다. 그동안 엄두를 내지 못여난 제주 바당을 기리기도 염수다. <정은주 / 안산시 단원구> "생존자분덜이 기린 기림도 보곡 멍 이제  회복여 가는 모습이  느껴졍..." 경디 여전히 생업을 위영 배더레 올라사 는 생존자덜신디 세월호 참사는 안직도 끗나지 아년 거 닮수다. <최슬기 / 제주 세월호 피해상담소> "아멩헤도 10주기가 뒈어가  잊어 부는 거 닮아도 선생님덜은 안직도 심 든 부분덜이 한 거 닮으난  더 허게 관심을 져주민 좋으쿠다." 세월호의 도착지라난 제주에서 그날 참사를 잊지 말곡 기억기 위 추모 음덜이 잇어졈수다. KCTV뉴스 허은진이우다. [표준어] 세월호 참사 10주기, 목적지 제주에서 추모 세월호 참사가 어느덧 10주기를 맞게 됐습니다. 최종 목적지였던 제주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그날의 아픔을 달래기 위한 추모행사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세월호 제주기억관 한편에 직접 제작한 고래인형들이 가득합니다. 고래인형은 304개, 10년 전 세월호 참사로 운명을 달리한 희생자 수입니다. 분향소에는 국화 대신 노란 프리지어 꽃이 놓여 있습니다. <김태은 / 세월호 제주기억관 10주기 준비위원회 홍보대장> "제주도내 170여 개소 정도의 리본 나눔터들이 있어요. 그중에 맛집, 서점, 카페 다양하게 있는데 5곳 정도를 뽑아서 작은 기억 공간으로..." 세월호 참사가 10주기를 맞이했지만 그동안 이태원 참사와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 인재는 되풀이됐습니다. 안전사회로 발돋움하기 위해 참사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박연술 / 남영호 참사 유족> "남영호 사고를 잊어버리니까 이런 세월호 사태가 벌어진 것 같아요. 그래서 남영호도 잊지 말고 세월호도 잊지 말자는..." 제주문예회관에선 세월호 제주 생존자들의 아홉번째 작품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그림과 사진, 도자기 공예 등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치유하기 위해 생존자들이 상담소 치유 프로그램에서 만든 작품들입니다. { 생존자 치유 작품, 분위기 긍정적으로 변화 } 초기 다소 어두웠던 생존자들의 화풍은 시간이 흐르며 밝아졌습니다. 그동안 엄두를 내지 못했던 제주 바다를 그려내기도 했습니다. <정은주 / 안산시 단원구> "생존자분들이 그린 그림도 보고 그러면서 이제 좀 회복해 가는 그런 모습이 좀 느껴져서..." { 세월호, '여전히 끝나지 않은 상처' } 하지만 여전히 생업을 위해 배에 올라야 하는 생존자들에게 세월호 참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최슬기 / 제주 세월호 피해상담소> "10주기가 되어서 아무래도 조금 많이 잊히기도 했고 선생님들은 아직 힘드신 부분들이 있는데 좀 따뜻하게 관심을 많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세월호의 도착지였던 제주에서 그날의 참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한 추모의 마음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어] 조폭 동원영 가파도 토지 갈취 시도 '징역형'
  • 가파도의  식당에서 영업을 방해는 등의 방법으로 토지를 갈취젠 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일당 열 멩신디 징역형이 려져수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공갈 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피고인신디 징역 3년 6개월, 목사인 B 피고인신딘 징역 2년 등을 각각 선고여수다. 경곡 경호업체 운영자 등 두 멩은 징역형이 선고뒈언 법정 구속뒈어수다. 검찰은 일당이 피해자 부동산을 빼앗기 위영 조직적으로 공모곡 조직폭력배장 동원 걸로 봔 기소여신디 재판부가 딱 유죄로 판단여수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곡 피해 회복도 이뤄지지 아녓젠 멍 양형 이유를 설멩여수다. [표준어] 조폭 동원해 가파도 토지 갈취 시도 '징역형' 가파도의 한 식당에서 영업을 방해하는 등의 방법으로 토지를 갈취하려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일당 11명에 징역형이 처해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공갈 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A피고인에 징역 3년 6개월, 목사인 B 피고인에 징역 2년 등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경호업체 운영자 등 2명은 징역형이 선고돼 법정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일당이 피해자의 부동산을 빼앗기 위해 조직적으로 공모하고 조직폭력배까지 동원한 것으로 보고 기소했으며 재판부는 모두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고 있고 피해 회복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3.09.26(화)  |  이주연
  • [제주어] 제주여상 총동창회, 일반계 고교 전환 서명운동
  • 제주여상 총동창회가 제주여상 일반계 고등교 전환을 위 도민 서명 운동을 시작여수다. 제주여상 총동창회는 요룩이 비상대책회의를 안 도교육청이 신제주권 중고등교 신설 등에 대 타당성 연구용역에 들어간 가운디 추석 연휴에 도민여론 확산이 필요덴 는 회원덜 요구에 랑 서명 운동을 벌리기로 여수다. 도민 서명 운동에선 제주여상 졸업생덜 취업률이 미미곡 대학 진학률이 80%에 이르는 등 실상 상업계 고교로서의 수멩이 다엿젠 는 점을 강조켄 염수다. [표준어] 제주여상 총동창회, 일반계 고교 전환 서명운동 제주여상 총동창회가 제주여상 일반계 고등학교 전환을 위한 도민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제주여상 총동창회는 최근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도교육청이 신제주권 중고등학교 신설 등에 대한 타당성 연구용역에 들어간 가운데 추석을 앞두고 도민여론 확산이 필요하다는 회원들의 요구에 따라 서명운동을 벌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민 서명운동에서는 제주여상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미미하고 대학 진학률이 80%에 이르는 등 사실상 상업계 고교로서의 수명이 다했다는 점을 강조하기로 했습니다.
  • 2023.09.26(화)  |  이주연
  • [제주어] 예래단지 보상 협의 '지연'... "감정 펭가 검증 요청"
  • 예래휴양형 주거단지의 원토지주광 사업 시행자인 JDC 간 토지 보상 협의가 난항을 저껌수다. JDC 등에 르민 법원의 중재 결정에 랑 예래단지 사업 부지에 대 감정 펭가를 쳔 지난 6일 벤론을 재개젠 헤신디 토지주 측의 불참으로 무산뒈어수다. 토지주덜은 개벨 감정 가격 열람에 시간이 오래 걸리곡 필지나 개인벨 보상가 펜차가 컹 이에 대 검증이 필요덴 는 입장이우다. 이에 랑 토지주 측은 법원에 감정 펭가 결과에 대 검증을 요청켄 는 거 닮읍데다. 다음 재판은 다음 18일로 예정뒈엉 이신디 토지주 의견 조율광 검증 절차 등이 예정뒈언 보상 합의장은 상당 시간이 걸릴 거 닮덴덜 염수다. [표준어] 예래단지 보상 협의 '지연'…"감정평가 검증 요청" 예래휴양형 주거단지의 원토지주와 사업 시행자인 JDC 간의 토지 보상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JDC 등에 따르면 법원의 중재 결정에 따라 예래단지 사업부지에 대한 감정 평가를 마무리하고 지난 6일 변론을 재개하려 했으나 토지주측의 불참으로 무산됐습니다. 토지주들은 개별 감정가격 열람에 시간이 오래 걸렸고 필지나 개인별로 보상가 편차가 커 이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따라 토지주 측은 법원에 감정평가 결과에 대한 검증을 요청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음 재판은 다음달 18일로 예정돼 있는데 토지주 의견 조율과 검증 절차 등이 예정되면서 보상 합의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2023.09.26(화)  |  이주연
  • [제주어] 행정체제 구역 설정에 이엉 비용 추계도 제시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펜에 른 용역이 진행 중인 가운디 제주도가 다음 10일 발표는 중간보고회에서 행정체제 구역안광 디 비용추계도 디 제시기로 여수다. 제주도는 요지금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공론화 연구용역 시행에 른 하간 논란광 관련영 이치룩 방침을 정 거우다. 압축된 행정모형에 른 행정구역은 물론 설치 쉬정에 른 청사건립 비용, 인건비, 의회 경비 등도 디 제시기로 여수다. 경곡 연구 용역을 진행멍 도민 의견 수렴 강화광 관련 정보를 투멩게 공개켄 는 점도 강조여수다. 경디 용역진이 특정 모형에 대 당위성곡 장점만 이야기는 것광 기타 모형에 대영은 부정적이렌 는 일부 주장은 실과 나덴 암수다. [표준어] 행정체제 구역 설정에 이어 비용추계도 제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용역이 진행중인 가운데 제주도가 다음달 10일 발표되는 중간보고회에서 행정체제 구역안과 함께 이에 따른 비용추계도 함께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공론화 연구용역 시행에 따른 여러 논란과 관련해 이같은 방침을 정했습니다. 압축된 행정모형에 따른 행정구역은 물론 설치 개수에 따른 청사건립 비용과 인건비, 의회 경비 등도 함께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연구 용역을 진행하면서 도민 의견 수렴을 강화하고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다만 용역진이 특정 모형에 대한 당위성과 장점만 이야기하고 기타 모형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라는 일부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09.26(화)  |  이주연
  • [제주어] '노형~제주항' 수소 트램 본격 추진…2030년 개통
  • 제주도가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수소 트램 도입을 본격 추진기로 여수다. 제주도는 요지금 수소트램 도입을 위 사전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 보고회를 안 이치룩 방침을 정여수다. 이 자리에서 용역진은 최종적으로 노형에서 연북로~도청~공항~용담~제주항장 영 11.74(십일점 칠) km를 잇는 노선을 제시여신디 사업비는 4,391(천삼백구십일) 억으로 추산여수다. 경난 제주도는 도시 철도 국고 지원 기준에 랑 예비타당성 조사를 걸친 후제 전체 사업비의 60%인 2천 600억 원을 국비로 확보영 추진켄 염수다. 경곡 이번 우선 추진에서는 제외뒈어신디 동서광로광 연삼로 노선에 대영도 장기안으로 제시영 수요 여건을 감안영 검토기로 여수다. [표준어] '노형~제주항' 수소 트램 본격 추진…2030년 개통 제주도가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수소 트램 도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사전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방침을 정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용역진은 최종적으로 노형에서 연북로~ 도청 ~ 공항 ~ 용담 ~ 제주항까지 모두 11.74km을 잇는 노선을 제시했고 사업비는 4천391억으로 추산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도시 철도 국고 지원 기준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전체 사업비의 60%인 2천 600억원을 국비로 확보해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이번 우선 추진에서는 제외됐지만 동서광로와 연삼로 노선에 대해서도 장기안으로 제시해 수요 여건을 감안해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2023.09.21(목)  |  이주연
  • [제주어] 세계 최초 인공 증식 '밤수지맨드라미' 방류
  • 세계 최초로 인공 수정 방식으로 증식에 성공 '밤수지맨드라미' 산호가 제주 해안에 방류뒈어수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4(십)일 인공 증식된 밤수지맨드라미 산호 300 개체를 문섬 앞바당 수심 20m 해역에 방류여수다. 이번이 방류된 산호는 세계 최초로 인공 수정연 증식에 성공 개체렌 염수다. 해수부는 앞으로 3개월마다 모니터링을 멍 산호 생존률광 해양 적응도 등을 조사 계획이우다. [표준어] 세계최초 인공 증식 '밤수지맨드라미' 방류 세계 최초로 인공 수정 방식으로 증식에 성공한 '밤수지맨드라미' 산호가 제주 해안에 방류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4일 인공 증식된 밤수지맨드라미 산호 300개체를 문섬 앞바다 수심 20m 해역에 방류했습니다. 이번에 방류된 산호는 세계최초로 인공 수정해 증식에 성공한 개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수부는 앞으로 3개월마다 모니터링을 하면서 산호 생존률과 해양 적응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3.09.21(목)  |  이주연
  • [제주어] 제주 체불임금 145(백십오)억 원…전년 대비 49(십구)% 증가
  • 제주지역 임금체불이 건설업을 중심으로 크게 늘어수다. 제주도가 체불임금 실태를 분석 결과 넘은 말 기준 체불임금 신고액은 145(백십오)억 2900(이천구백) 만 원으로 넘은해 뜬 기간광 비교민 48.9(십팔 점 구)% 증가여수다. 업종벨로는 건설업이 34.4(삼십 점 )%로 질로 노프곡, 음식 숙박업, 서비스업이 그 뒤를 이엄수다. 제주도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광 협력영 추석 멩질 전이 체불임금 문제가 최대 해소뒐 수 싯게 노력켄 암수다. [표준어] 제주 체불임금 145억원…전년 대비 49% 늘어 제주지역 임금체불이 건설업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제주도가 체불임금 실태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말 기준 체불임금 신고액은 145억 2천9백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8.9% 증가했습니다. 업종 별로는 건설업이 34.4%로 가장 많았고 음식 숙박업, 서비스업이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도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추석 명절 전에 체불임금 문제가 최대한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09.21(목)  |  이주연
  • [제주어] 성산포수협 조합장 '사의'…보궐선거 10월 11일
  • 상품권 등을 조합원신디 제공 혐의로 구속된 성산포수협 조합장이 사의를 표명 가운디 다음 11일 보궐선거가 치러진덴 염수다.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요룩이 회의를 안 이치룩 보궐선거 일정을 확정여수다. 이에 랑 후보 등록은 오는 26일광 27일 이틀 동안 이뤄질 거우다. 조합장 A 씨는 지난 1월 상품권 등을 구매영 조합원덜신디 제공 혐의로 구속뒈연 재판을 받암수다. [표준어] 성산포수협 조합장 '사의'…보궐선거 10월 11일 상품권 등을 조합원에게 제공한 혐의로 구속된 성산포 조합장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다음 달 11일 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보궐선거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이에따라 후보등록은 오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이뤄집니다. 한편 조합장 A 씨는 지난 1월 상품권 등을 구매해 조합원들에게 제공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 2023.09.21(목)  |  이주연
  • [제주어] 제주도, 전국 산업 특구 펭가 1위…9년 연속
  • 제주특벨자치도가 올히 농림축산식품부의 전국  산업 특구 운영 펭가에서 1위를 지여수다. 제주도는 지난 2014(이천십)년 제1호  산업 특구로 지정된 후제 9년 연속 1위를 직 거우다. 이에 랑 제주도는 내년 인센티브로 국비 3억 5천만 원을 확보연,  산업 육성을 위 지역 특화사업에 투입 예정이우다. 현재  산업 특구로 지정된 지방자치단체는 제주를 비롯영 경북, 경기, 전북 등 니 밧디우다. [표준어] 제주도, 전국 말산업 특구 평가 1위…9년 연속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올해 전국 말산업 특구 운영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2014년 제1호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이래 9년 연속 1위를 지키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내년 인센티브로 국비 3억 5천만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말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 특화사업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현재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지방자치단체는 제주를 비롯해 경북과 경기, 전북 등 4곳입니다.
  • 2023.09.21(목)  |  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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