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교육청, 2학기 정상등교 대비 방역물품 확충
  • 제주도교육청이 2학기 전면 등교를 위해 학교 현장에 방역 물품보급을 확대합니다. 보건용 마스크 300만 장을 확보해 도내 모든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1명 당 30장씩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학생 수가 1천 명이 넘는 초등학교와 800명 이상인 중학교, 그리고 평준화 일반고에는 열화상카메라를 추가하고 등하교 시간에 학교 출입구도 분산하도록 했습니다.
  • 2021.07.14(수)  |  김용원
KCTV News7
02:23
  • 단체 여행에 유흥주점 N차 감염 '비상'
  • 유흥주점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유흥주점 종사자를 연결고리로 업소간 바이러스가 전파된 사례도 나왔는데요. 한편에선 수도권 관광객들이 방역지침을 위반한 채 단체여행에 나섰다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시 연동 워터파크 유흥주점에서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더 나왔습니다. 최초 감염 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만 26명에 이릅니다. 그런데 이곳의 직원이었던 확진자 1명이 주변의 다른 주점에서도 근무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결국 해당 유흥주점 손님에게까지 추가 전파가 이뤄졌습니다. 인근의 또 다른 유흥주점도 확진자가 다녀간 뒤 새로운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업소는 지난 5월에도 확진자가 발생한 곳으로, 당시 방역지침을 위반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달 들어 발생한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만 50여 명. 실내 밀집도가 높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만큼 N차 감염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특히 유흥주점발 감염자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탄력적으로 상황에 따라 (방역 지침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휴가철 바이러스 외부 유입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 관광객 9명이 사적모임 제한 기준을 어기고 단체 여행을 하다가 이 가운데 6명이 우르르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7인 이상 집합금지를 위반한 정황이 보이는 확진자가 있어서 추가 조사를 진행한 이후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관광객을 비롯한 다른 지역 거주자들이 제주에 들어와 확진 판정을 받는 비율은 이달 들어 전체의 40%에 이르고 있습니다. 유흥주점을 중심으로 한 지역 감염에 본격적인 관광 성수기까지 맞물리면서 제주섬이 코로나19 확산에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7.13(화)  |  변미루
KCTV News7
02:07
  • 변이 바이러스 '비상'...델타 변이 강세
  • 제주에서 전파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가 또 확인됐습니다. 지난 2월 이후 확진자의 10명 가운데 3명이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변이 중에서도 전파력이 더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률이 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에서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6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가 확진자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시행한 결과 이들 6명 모두에서 인도발인 델타 변이가 검출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3명은 수도권 등 다른지역 집단발생 사례와 연관된 경우로 제주에 관광을 왔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3명도 다른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 사례로 모두 외부 유입에 따른 감염으로 확인됩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이들 3명은 관광을 위해 제주를 방문했다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거나 유증상이 나타나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변이 감염자는 122명으로 늘었습니다. 유형별로는 111명은 알파 변이, 1명은 베타 변이, 10명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입니다. 변이 분석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역학적 연관성까지 고려하면 변이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266명에 달하는 것으로 방역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변이 바이러스 분석을 시작한 올해 2월 이후 발생한 확진자의 29.9%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인 셈입니다. 이 중 알파 변이가 94%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델타 변이도 5.6%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델타 변이는 일반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2.5배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의 경우 외부적인 변수가 높은데다 이번에 확인된 6명 모두에게서 델타 변이가 검출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어 방역당국의 긴장감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7.13(화)  |  최형석
KCTV News7
01:37
  • 7월 13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3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11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2명은 증상이 있어서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을 받은 사례입니다. 어제는 19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천 425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3명을 제외한 1천 270명이며 입원환자는 132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제주지역 1차 접종인원은 20만 619명으로 접종률은 34.9%. 얀센을 포함한 2차 접종은 7만 6천 7명으로 접종률은 11.3% 입니다. 제주도가 동선을 추가 공개했습니다. 파티 24 유흥주점과 디케이 일반음식점 2곳으로 파티 24는 7월 8일 오전 1시부터 오전 7시까지, 디케이는 7월 6일과 9일 이틀간 오후 7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3시 30분까지입니다. 해당 시간에 방문했다면 가까운 보건소에서 전화 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유흥주점발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오후 5시까지 워터파크 유흥주점발로 2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2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또 오늘 공선이 공개된 파티24 유흥주점의 경우 오늘 하루 오후 5시까지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환자는 6명입니다.
  • 2021.07.13(화)  |  양상현
KCTV News7
00:27
  • 오현고 1학년 확진…내일까지 1·3학년 '원격 수업'
  • 오현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학년의 등교 수업이 제한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추가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내일(14일)까지 오현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등교를 중지하고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3학년 학생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내일까지 원격수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 2021.07.13(화)  |  김용원
KCTV News7
00:50
  • 코로나19 동선 숨긴 '목사 부부' 집행유예
  • 코로나19에 확진된 이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동선을 숨긴 목사부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심병직 부장판사는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80살 A 피고인과 아내인 B 피고인에 대해 각각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피고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음에도 그 사실을 숨겨 방역에 혼란을 가져왔지만 전과가 없고 나이가 많은 점을 참작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들 목사 부부는 지난해 8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탄산온천을 방문한 사실을 숨겼다가 제주도로부터 고발당했습니다.
  • 2021.07.13(화)  |  문수희
KCTV News7
00:33
  • 폭염 속 밭에서 일하던 60대 여성 쓰러져
  • 오늘(13일) 낮 12시 30분 쯤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에서 63살 양 모 씨가 밭에서 일을 하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양 씨는 더운 날씨에 일을 하다가 쓰러졌으며 당시 체온이 43도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 당국은 올들어 벌써 1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며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1.07.13(화)  |  문수희
KCTV News7
00:40
  • 서귀포 읍면에 '응급헬기·야간의원' 의료 인프라 확대
  • 서귀포시 읍면지역에 응급 헬기와 야간 진료 의원 같은 의료 인프라가 확대됩니다. 서귀포시는 안덕면에 응급의료헬기 이.착륙장 조성 공사를 시작해 오는 9월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정읍에는 휴일은 물론 1년 내내 밤 10시까지 진료하는 민관협력의원을 내년 6월 완공하기로 하고 현재 설계 공모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앞서 지역사회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으로 다수 사상자 전용 대형 구급차를 도입하고 서귀포의료원에 소아 응급실 확충 등을 추진해 왔습니다.
  • 2021.07.13(화)  |  조승원
KCTV News7
02:29
  • 4.3희생자·유족 신청 급증…"해외서도 신청"
  • 4.3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7차 추가신고기간이 마무리됐습니다. 3만여명에 이르며 당초 예상을 크게 넘어섰습니다. 무엇보다 4.3특별법 개정안의 통과가 큰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하는 분석인데요. 일본과 미국 등 해외 동포들의 신청도 크게 늘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올해 4·3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추가 신고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에 접수된 4·3희생자는 사망자 216명과 행방불명자 74명, 후유장애자 27명, 수형자 43명 등 360명이며 유족은 3만 2천 25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18년 6차 추가 신고 접수 당시 2만 1천 6백여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만명 이상, 67% 늘었습니다. 제주도와 4.3유족회측은 이같은 현상에 대해 21년 만에 4·3특별법이 전면 개정돼 명예회복 근거가 마련되면서 유족들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오임종 /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국가의 책임을 다하고 화해와 상생의 미래로 가자는 분위기가 조성돼서 과거에 말을 못하던 분들, 외국에 나가서 신고하지 못한 분들이 이번에 신고를 해서 함께 가야겠다는 분위기 속에 신고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제주 이외에 도외지역에서의 유족들의 신고가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 6차 접수당시 1천197명이였지만 이번에는 3천883명이 신청했습니다. 특히 대사관 등을 통해 일본과 미국, 태국에서도 20명 이상의 희생자와 유족 신청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는 접수된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면담조사와 사실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뒤이어 4·3실무위원회와 4·3중앙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할 계획인데 신청자가 많다보니 심사 대상 나눠서 최종 희생자와 유족으로 인정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관례상 내년 4.3추념식 이전에 1차 희생자와 유족 명단이 확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7.13(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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