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여자 화장실 상습 무단 침입 30대 남성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카페 여성 화장실에 상습적으로 무단 침입한 혐의로 38살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30일 제주시 아라동 한 카페에서 여성을 따라 화장실에 침입한데 이어 지난 3일과 7일에도 제주시내 다른 카페에서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첫 범행 당시 신청한 구속영장은 기각됐으나 추가 범행이 확인된 이후 재신청에서 재범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발부됐습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성적 충동을 느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며 아직까지 불법 촬영 혐의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6.15(화)  |  김경임
KCTV News7
00:47
  • 마약류 해외 밀수입·흡연 30대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부터 해외에서 헤로인과 코카인, 대마수지 등의 마약류를 항공우편으로 밀수입한 후 두차례에 걸쳐 흡연한 혐의로 기소된 31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마약류 관련 범죄는 사회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매우 커 처벌의 필요성이 크지만 반성하고 있고 초범인점, 오랜 외국생활 등으로 귀국 후 적응에 어려움을 겪던 중 코로나 사태로 다시 외국에 나갈 수 없게 되자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겪은 점, 여러 정황상 유통 목적인 아니며 재범위험성도 낮아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6.15(화)  |  양상현
  • 흐리고 제주 전역 비…모레까지 최대 100mm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북부와 서부 지역에는 10에서 20mm, 나머지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3 m 높이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6.15(화)  |  김경임
KCTV News7
00:32
  • "도민 민의 거부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 중단"
  •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와 관련해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 등은 논평을 내고 국토교통부가 제2공항 반대를 선택한 제주도민의 민의를 거부하고 전략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를 제출했다며 절차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도 국토부가 도민 입장을 반영한다면 재보완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었다며 제2공항 반대를 선택한 도민들의 결정을 존중해 모든 계획을 백지화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2021.06.14(월)  |  조승원
KCTV News7
02:11
  • 나흘 연속 한 자릿수…백신 접종 '속도'
  • 어제(13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나흘 연속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를 보이고 있는데요.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가운데 백신 접종에는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10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이후,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계속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번에 확진된 9명 가운데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유증상자, 나머지 2명은 서울에서 온 관광객입니다. 지역 감염과 바이러스 외부 유입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긴 하지만, 확산 속도는 눈에 띄게 느려졌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7명으로, 집단감염이 잇따르던 전주보다 10명 가까이 급감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격리 도중 확진되는 사례가 전체 확진자의 24%에 달하고 있어 아직 안심하긴 이릅니다. <정인보 / 제주도 방역총괄과장> "오늘 현재 1천 199명 정도가 자가격리 상태입니다. 언제라도 다 감염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개인 방역수칙에 전념해야 합니다." 바이러스 확산세가 주춤한 가운데 백신 접종에는 조금씩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도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완료자는 15만 1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22.4%에 이릅니다. 5명 가운데 1명이 맞은 꼴입니다. 얀센을 포함해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3만 7천여 명으로, 접종률은 5.6%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60살 이상 고령층에 대한 접종은 오는 19일이면 모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방역당국은 3분기 접종이 시작되는 다음 달 50대부터 시작해 오는 9월까지 전체 도민의 70%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6.14(월)  |  변미루
KCTV News7
00:52
  • 6월 14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5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나머지 1명은 코로나 관련 증상으로 자발적으로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된 사례입니다. 어제는 9명으로 현재 누적 환자는 1천 197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1천 83명이며 입원환자는 112명입니다. 오늘 확진된 5명 가운데 1명은 지난달 집단 감염 사례였던 제주시 유흥주점발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누적환자는 2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지난 주말 대기고 3학년 재학생 확진과 관련해 지금까지 181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됐으며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같은 반 학생과 교사 등 31명은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 2021.06.14(월)  |  양상현
KCTV News7
02:16
  • 20년 만에 기소…"휴지뭉치 DNA 일치"
  • 지난 2001년 3월, 서귀포시에서 발생한 연쇄 강도강간 사건과 관련해 20년만에 지목된 용의자가 법정에 섰습니다. 과학 수사 기술이 발전하면서 당시 밝혀내지 못한 DNA가 뒤늦게 특정된 건데요. 오늘 재판에선 해당 DNA를 분석한 국과수 연구원이 증인으로 출석해 심문이 이뤄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001년 3월, 서귀포시 한 농촌 마을에서 발생한 연쇄 강도강간 사건. 당시 목격자도 CCTV도 없는 상황에서 경찰은 범인을 잡지 못했고 이 사건은 영구미제사건으로 남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사건 발생 20년 만에 검찰은 이 사건의 용의자를 법정에 세웠습니다. 당시 범인이 현장에 남기고 간 휴지뭉치에서 18년만에 DNA의 주인을 특정해 냈고 2년간의 보강수사를 통해 공소시효 하루 전날인 지난 3월 2일 기소한 겁니다. 지목된 용의자는 50대 남성 한 모 씨. 한 씨는 지난 2009년, 이미 다른지방에서 성폭행과 절도 등 모두 180여 건의 범행을 저질러 징역 18년 형을 받고 수감 중 이번 사건으로 제주교도소로 이감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재판이 시작된 가운데 이번 기소의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게 된 휴지뭉치의 DNA를 감정한 국과수 연구원이 증인으로 나와 주목받았습니다. 재판부는 과거에 특정하지 못한 DNA를 어떻게 현 시점에서 밝혀냈는지와 결과에 있어 오류 가능성은 없는지에 대해 집중 심문했습니다. 증인으로 나선 국과수 연구원은 과학 기술과 장비가 발전하면서 해당 휴지뭉치 DNA에서 과거보다 5배 이상 일치 기준점을 분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분석 기법 역시 정밀해져 휴지뭉치에서 나온 DNA 결과가 피고인 한 씨의 것으로 특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 씨에게 일란성 쌍둥이가 있는 것이 아닌 이상 오류 가능성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피고인 한 씨는 이번 공소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20년만에 진범이 가려질 지 주목되는 가운데 다음 재판은 다음달 12일 열릴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6.14(월)  |  문수희
KCTV News7
00:23
  • 제주여행 중 애인 무차별 폭행한 50대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14일) 새벽 0시쯤 제주시 이도동의 한 호텔에서 함께 여행 온 40대 여자친구를 무차별 폭행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50대 남성은 여자친구가 전 남자친구와 연락해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1.06.14(월)  |  양상현
KCTV News7
01:37
  • [앵커 브리핑] DNA, "숨을 곳 없다"
  • 미제 사건으로 묻힐 뻔한 성폭력 사건이 20년 만에 DNA 분석으로 수면위로 다시 떠올랐습니다. 앞서 보도해 드린대로 2001년 도내 한 가정집에서 발생한 강간사건의 용의자가 DNA 대조과정에서 붙잡혔습니다. 재판에 넘겨진 이 50대 피의자는 이 사건 이후에도 수십건의 범죄를 더 저지르고 복역 중에 검거됐습니다. 당시도 사건현장에서 범인의 DNA가 발견됐지만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해 지금껏 장기 미제사건으로 남았습니다. 그리고 20년이 흐른 지금, 이 사건 용의자를 범죄자 DNA 데이터베이스에서 찾아냈습니다. 과학수사의 쾌거이기도 한 이 사건은 지난 3월, 20년의 공소시효를 단 하루 앞두고 기소해 피해자의 한을 풀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DNA를 활용한 수사는 이춘재, 경기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필두로 획기적인 전기를 맞았습니다. 목격자도 증거도 없는 수많은 미제 사건들이 나노미터의 숨겨진 과학의 세계 안에서 아무리 긴 세월이 흘렀어도 범죄자를 정확히 지목하고 있습니다. 완전범죄를 바라는 어떤 범죄도 DNA 과학수사 앞에서는 숨을 곳이 없다는 사실, 이번 사건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 2021.06.14(월)  |  오유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