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어제(24일) 이후
제주지역에서 신규 발생한
코로나19 환자는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은 건
지난 16일 이후 8일만입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수는 518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마라도행 여객선 관련 검사에서는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제 퇴원자와 확진자가 없어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30명 그대로입니다.
베트남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조직적인 투자 사기를 벌여온 일당이 줄줄이 실형에 처해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2019년 5월까지
주식관련 투자 빙자 사기 사이트 개설해 470명으로부터
38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32살 주 모 피고인과 32살 홍 모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12년과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30살 이 모 피고인과 29살 문 모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범행은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조직적, 지능적인 범죄로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피해도 크게 확산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린 가운데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6도로
평년보다 6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동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물결이 1.5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올해 2학기부터 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 교육이 본격 시작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4차 산업혁명 미래 대비 교육 역점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학기부터 고등학교 진로 선택 과목에
AI 관련 인공지능 수학과 인공지능 기초 과목이 편성 운영됩니다.
또 오는 2025년부터 AI교육이 정식 과목으로 초,중,고등학교에
도입됩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5에서 16도로
평년보다 6도 이상 높아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새벽부터 오후까지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새벽까지 내린 비가 모두 그치고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3.6,
서귀포시 13.9도로
평년 기온을 5도 가량 웃돌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에는
3만 7천 명의 관광객들이 찾아들기도 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15도까지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51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23일) 하루동안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오늘은
오후 5시 현재까지 없습니다.
어제 발생한 2명은 해외 입국자과 서울 입도객 각 1명입니다.
서울 입도객은
지난 5일 가족들과 함께 제주에 온 후 18일부터 몸살 증상이 있었으며
앞서 10일과 13일,
수도권에서
다른 가족들이 입도하면서 만남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 서울 입도객에 대한
신용카드 사용 내역과 현장 CCTV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제주에서 격리중인 확진자는 모두 30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