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후부터 찬바람 불며 추워…산간 눈 또는 비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찬바람이 불며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 기온은 10에서 13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산간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1cm 내외의 눈이나 5mm 미만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고 오후부터 일부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10도 아래에 머물며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12.05(목)  |  김경임
KCTV News7
04:32
  • [카메라포커스] '절벽' '낭떠러지'까지...위험천만 인증샷
  • 이국적이면서도 멋스런 장소를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남깁니다. <김수연 기자> "관광지는 아니지만 이렇게 예쁜 풍경으로 사진을 찍을 만한 곳들이 도내 곳곳에 있습니다. 이런 사진 명소들은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모으며 제주관광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출입 금지 구역이나 위험한 구역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해안가를 따라 형성된 주상절리대 깎아지른듯한 멋스런 절벽이 관광객들을 사로잡습니다. 동굴 안에 들어가기 위해 사람들이 순서를 기다립니다. <김성현 / 관광객> "SNS나 이런데 많이 있어서 사진 찍으려고 왔습니다." 이 동굴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요즘 SNS 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 그 장소를 찾아 여기까지 온겁니다. <김수연 기자> "동굴 입구부터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곳은 낙석 위험으로 출입이 금지돼 있는 곳입니다. 내부사정은 어떤지 직접 들어가서 확인해보겠습니다." 다각형의 돌기둥들이 겹겹이 쌓여 있고 중간중간 균열이 간 모습이 눈에 띕니다. 주상절리대 사이에 돌들이 잘게 부서져 있습니다. 지난 2010년 돌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낙석 위험지역 C등급으로 지정이 되면서 출입을 통제하고 우회하는 길을 만들었는데 경관이 멋진 곳이다보니 계속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위험을 안내하는 표지판까지 설치를 했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관광객> '앞에 안내요원도 있는데 특별한 제재를 안 하고 그래서 들어와도 되는 줄 알고 (별생각 안 하고 그냥 사진 찍고 갈 거라서….)" <김수연 기자> "이곳은 낙석 위험구간으로 출입이 통제돼 있는 곳인데요. 관광객들이 아랑곳 않고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출입을 막는 라인도 모두 풀려있는 상탭니다." 전문가들은 눈이 녹는 해빙기나 집중호우시기에 이곳에서 또다시 낙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합니다. <강순석 / 제주지질연구소장> "그 암석이 조면안산암질로 돼 있어서 풍화·침식이 좀 심하죠. 지금 조면안산암의 주상절리라서 하나씩 무너질 수가 있는데 이게 평상시에 무너지는 건 아니고 폭풍이나 이럴 때 무너지는 것 때문에 들어가 보면 웅장하기도 하지만 좀 무섭기도 하고 그래요. " 위험 표지판과 경고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행정당국에서 설치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관광객들의 출입을 막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위험한 인증샷 명소는 이곳뿐만이 아닙니다. 제주의 숨겨진 비경으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진곶내입니다. 오는 길이 다소 험하지만, 관광객들의 발길은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김수연 기자> "최근 사진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인데요. 이 바위 꼭대기에 올라가서 인증샷을 최근 SNS 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을 직접 와보니까 바위가 굉장히 높고 주변에 각진 돌들이 가득해서 위험해 보입니다." 관광객 한명이 해안가 한가운데 위치한 커다란 바위에 올라탑니다. 기대했던 한장의 사진을 찍고 나서야 발걸음을 돌립니다. <관광객> "위험한 것 같아요. 높고 일단 너무 발 디디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김수연 기자 > "이 SNS 사진의 배경이 바로 이곳입니다. 입구에는 이렇게 출입을 제한하는 안전펜스가 있습니다. 이걸 넘어가서 촬영을 한걸로 보이는데 바로 앞에 낭떨어지가 매우 높아서 한눈에 보기에도 아찔해보입니다. 경고 문구나 출입제한도 특별한 인증사진을 남기기 위한 이들에게는 무용지물입니다. 특별하거나 아슬아슬한 추억을 만들려다 본인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도 불쾌한 기억만 남길 수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19.12.04(수)  |  김수연
KCTV News7
01:54
  • 후손 못 찾는 미등기 묘지 '골치'
  • 일제시대 토지조사사업 당시 지번이 부여됐지만 후손을 찾지 못하고 있는 미등기 묘지가 많습니다. 이런 미등기 묘지 때문에 토지주들은 재산권 행사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구좌읍의 한 무 밭. 밭 한켠에 묘지가 덩그러니 놓여 있습니다. 작물도 묘지를 피해 심어 졌습니다. 이 묘지는 일제시대 당시 토지 소유자를 지정하고 지번이 부여됐지만 소유권 이전 등기 절차가 이뤄지지 않은 미등기 묘지입니다. 밭 주인은 수십년 째 자기 밭에 방치된 미등기 묘지 때문에 농사 짓는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김동근 / 토지주> "경작지에 (미등기) 묘지가 있는데 묘지주를 찾지 못해서 밭 한가운데 있을 때는 상당히 경작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이렇게 상속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 미등기 묘지는 토지주들의 재산권 행사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제주도내 미등기토지 면적은 모두 5만여 필지. 마라도 면적 23배에 달합니다. 미등기 묘지는 무연분묘와 달리 공고 등을 통해 이장을 할 수도 없고 후손을 찾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묘지를 불법 이장해 주겠다는 브로커까지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제주시청 관계자> "문제점을 악용해서 묘지정리를 해주겠다며 돌아다니다 보면 '묘 정리','묘 이장' 이런 식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건축행위 등 재산권 행사를 방해하면서 미등기 묘지는 토지주들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12.04(수)  |  문수희
  • 해안 사구 소멸 위기…"보전 대책 마련해야"
  • 제주 해안 모래언덕이 무분별한 개발로 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오늘(4일) 오후 제주환경운동협합 주최로 열린 제주지역 연안습지 보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양수남 제주환경운동엽한 대안사회국장은 1970년대 13.5㎢였던 해안사구 면적이 현재는 2.38㎢로 82%나 감소했다며 무분별한 해안도로와 항포구 개발로 훼손이 가속화 되고 있다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해안사구는 바다와 육지의 경계에 있어 희귀한 동식물이 많이 서식해 보존 가치가 높지만 현재로선 보호할 수 있는 법 조항이 없다며 해안 사구 보전을 위한 조례 제정을 제안했습니다.
  • 2019.12.04(수)  |  문수희
  • 자치경찰, 내년 '디지털 포렌식 센터' 구축
  • 범죄 수사의 증거인 컴퓨터나 휴대전화 등을 감식하는 디지털 포렌식 수사가 제주 자치경찰단에도 도입됩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내년 상반기에 전용 장비와 전문 분석관을 갖춘 디지털 포렌식 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 포렌식은 각종 디지털 기기에 저장돼 있는 정보를 분석할 수 있는 수사기법으로 그동안 자치경찰은 인력과 장비가 없어 제주지방경찰청에 의존해 왔습니다.
  • 2019.12.04(수)  |  조승원
KCTV News7
01:38
  • 날씨/{내일 체감온도 '뚝'...추위 대비하세요}
  •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풀렸지만 그래도 다소 쌀쌀한 감이 있었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체감온도도 낮겠는데요. 또 모레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더 추워질텐데요. 계속되는 쌀쌀한 날씨에 건강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중산간 이상 지역에서 빗방울이나 눈이 날리기도 하겠습니다. 산지에서는 영하의 기온을 보이면서 밤 한때 눈이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레까지는 높은 산간도로에는 영하로 떨어지면서 결빙되는 구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주의해주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 지역별 기온 보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6도에서 9도선으로 시작해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10도에서 11도선 남부는 13도선으로 오늘보다는 2~3도가량 내려가겠습니다. 특히 오후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기 때문에 따뜻하게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8도로출발해 한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겠습니다. <해상> 내일 오후부터는 바다의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날은 점점 더 쌀쌀해지겠습니다. 뚜렷한 비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제주의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2.04(수)  |  김규리
  • 구름 많고 다소 쌀쌀…낮 최고 14도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3에서 14도로 분포해 어제보다 2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오후부터 다시 추워져 산지 곳곳에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12.04(수)  |  김경임
  • 수능 성적표 배부…정시 모집은 26일부터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오늘(4일) 각 고등학교와 제주도교육청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배부됐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달 14일 실시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수험생들에게 통지했습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보다 영어 영역은 쉽게, 수학 영역은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2020학년도 대학별 정시모집은 오는 26일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 2019.12.04(수)  |  이정훈
  • 특성화고 출신 11명 지방직 공무원 합격
  • 올해 제주지역 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에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출신 학생 11명이 합격했습니다. 기관별로는 제주특별자치도청 8명, 제주도교육청 3명으로 지난해 합격생 5명보다 갑절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국가직와 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에 고졸 채용을 최대 30%까지 확대하기로 하면서 특성화고 출신자들의 공무원 채용은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 2019.12.04(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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