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문대림 골프' 도청 공보관 ·비서관 '무죄'
  •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 이재권 수석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제주도청 공보관 55살 강 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은 언론비서관 41살 고 모씨에 대해서도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함께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당시 제보자의 진술에 신빙성이 높아 허위사실로 단정할 수 없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원희룡 후보 캠프의 공보단장과 대변인을 맡으면서 당시 상대 후보였던 문대림후보가 경선 직후 골프를 쳤다는 내용의 논평을 발표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돼 기소됐었습니다.
  • 2019.12.04(수)  |  최형석
  • 학교 내 부상 학생 한 해 1천명 넘어
  • 제주도내 학교에서 다치는 학생이 한 해 1천명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제주도 내 초중고등학교에서 발생한 각종 사고에 따른 환자는 모두 7천여 명으로 한해 평균 1천 4백 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충돌 등의 환자가 58%로 가장 많았고 추락 사고 28%, 폭행 6% 순을 보였습니다.
  • 2019.12.04(수)  |  김경임
  • 구름 많고 다소 쌀쌀…낮 최고기온 13 ~ 14도(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3에서 14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겠고 오후부터 산간에는 곳에따라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12.04(수)  |  김경임
  • 정화조 안으로 추락한 80대 할머니 숨져
  • 어제 오후 3시쯤 제주시 연동 한 다세대 주택 지하에서 85살 박 모 할머니가 정화조 안에 떨어져 있는 것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2.04(수)  |  김경임
KCTV News7
02:17
  •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무방비
  • 겨울철에는 각종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특히 전통시장의 경우 상가들이 밀집해있고 시장안의 도로도 넓지 않아 화재가 발생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관광객과 도민들이 많이 찾는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은 도로 한가운데에 수로와 고정시설물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소방차량 접근을 막아놨는데도 서귀포시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입니다. 시내에 위치해있어 접근성이 좋고 비가림 시설 등이 잘 마련돼 있어 도민과 관광객 구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시장입니다. 그런데 화재에 대한 대비는 허술하기 그지 없습니다. 전기선이 늘어져있고 그 밑으로 나무 상자들이 가득 쌓였습니다. 소화전을 가로 막은 가판대와 그 곳에서 장사를 하는 상인들도 눈에 띕니다. 소화기보관함 앞에 물건을 쌓아둔 것은 기본이고 심지어 보관함 위에 물건을 진열하거나 그 앞을 가리기까지 했습니다. <시장 상인> “뭐라고 하죠. 근데 나오면 저희가 금방 치워야죠. 아무튼 저희는 치워드리고 (점검 나온 사람들은) 문 열어서 꺼내서 보기도 하고...” 가장 큰 문제는 시장 길 가운데 위치한 수로와 고정된 의자들입니다. <허은진 기자> “시장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주기 위해 만든 시설이 오히려 소방차의 출입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전통시장 운영과 관리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시장 안의 도로는 화재발생시 긴급 차량 통행을 위해 4m 이상의 폭을 확보해야 합니다. 직접 측정해보니 실제 도로 폭은 3m가 채 되지 않습니다. 서귀포시는 지금까지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 <서귀포시 관계자> “소방으로 점검 계속 받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 지적받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알아보고 (해당조례가) 적용된다면 저희도 조치를 취해야 되겠죠.” 소방당국 역시 화재발생에 대비한 대책이 없습니다. 전통시장의 특성상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만큼 시장상인들과 이용객들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안전대책 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2.03(화)  |  허은진
  • 완연한 겨울 추위 … 모레부터 다시 기온 뚝
  • 제주지방이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완연한 겨울로 접어들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기온도 6도 내외에 머물겠으며 낮 기온도 13도로 예년 이맘때의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모레부터는 기온이 더 떨어지겠으며 한라산과 일부 산간도로에는 결빙되는 구간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는 해제됐지만 내일은 최고 2.5m로 일겠습니다.
  • 2019.12.03(화)  |  김규리
KCTV News7
01:53
  • 찌그러지거나 파손된 '도로 반사경'...관리부실
  • 다른 방향이나 골목길에서 나오는 차량을 확인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차로나 곡선형 도로에 도로 반사경이 설치돼 있습니다. 그런데 찌그러지거나 다른 방향을 비추는 등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운전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연동의 한 주택가입니다. 워낙 도로 폭이 좁은데다가 구부러져 있어 곳곳에 반사경이 설치돼 있습니다. 구부러진 도로 때문에 운전자가 보기 어려운 곳을 비춰주는 겁니다. 하지만 군데군데 찌그러져 거울에 비치는 형태를 알아보기도 힘듭니다. 또 나뭇가지에 뒤덮여 잘 보이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홍승협 / 제주시 연동> "반사경이 잘 안 보이고 도로도 좁고. 그래서 여성 운전자나 운전이 미숙한 분들은 주위를 잘 안 살피면 좀 위험할 것 같긴 합니다." 인근에 있는 또다른 골목길 교차로입니다. T자형의 좁은 골목을 비집고 양 옆에서 차들이 오갑니다. 여러 방향에서 차들이 오가지만 이 곳에 있는 반사경을 통해서는 다른 차들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김경임 기자> "다른 방향에서 오는 차량을 확인하기 위해 도로 반사경이 설치돼 있는데요.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도로가 아닌 곳을 가리키면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행법은 순찰이나 점검을 통해 반사경이 변형되거나 파손되면 즉시 보수하도록 돼 있습니다. 행정당국도 꾸준히 점검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제주시 관계자 > "민원 들어오는대로 처리하기도 하고요. 저희가 현장 돌아다니면서 고칠 수 있으면 바로 바로 고치기도 하고요." 사고예방을 위해 설치된 반사경들이 제 역할을 못하면서 운전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2.03(화)  |  김경임
  • 제주지법 사무국장에 제주출신 김창국 씨
  • 인사 소식입니다. 대법원은 내년 1월 1일자로 신임 제주지방법원 사무국장에 김창국 광주가정법원 사무국장을 임명했습니다. 제주 출신인 김 신임 사무국장은 올해 57살로 제주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공직에 입문해 광주지법 등기조사과장, 제주지법 총무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 2019.12.03(화)  |  최형석
KCTV News7
01:29
  • 날씨/{점점 추워져...건강관리 유의}
  • 겨울이 시작되면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옷장에 있는 두툼한 옷을 꺼내셔야겠는데요. 내일 새벽까지는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춥겠습니다. 이후 기온이 다소 풀리다가 모레 낮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더 추워지겠습니다. 계속되는 쌀쌀한 날씨에 건강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한라산 정상부근에 약하게 눈이 날리기도 하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고요. 아침에는 7도에서 9도선으로 오늘보다는 기온이 2~3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한낮에도 13도에서 15도로 오늘보다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9도로출발해 한낮에도 12도선이 예상됩니다. <해상>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는 해제된 상태입니다. 내일은 앞바다에서 최고 2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가끔 구름 많겠고요.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날은 점점 더 쌀쌀해지겠고 뚜렷한 비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제주의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2.03(화)  |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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