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020학년도 수능 성적표 내일 배부
  • 지난 달 실시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내일(4일) 수험생에게 배부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일 오전 9시부터 고등학교별로 성적표를 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재수생 등은 수능 원서를 접수한 제주도교육청에서 성적표를 통지받습니다. 성적표에는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기재돼 있습니다.
  • 2019.12.03(화)  |  이정훈
  • 제주대 정시 '나'군 339명, '다'군 473명 모집
  • 제주대학교가 2020학년도 정시에서 812명을 선발합니다. 이 가운데 '나'군에서 339명, '다'군에서 473명을 각각 모집합니다 원서접수 기간은 '나'군과 '다'군 모두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입니다. 합격자는 내년 2월 4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모레(5일)부터 사흘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0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에 참가 학생 유치활동을 벌입니다.
  • 2019.12.03(화)  |  이정훈
  • 함덕고, 독일·러시아 음대 교육과정 개설
  • 이르면 내년부터 함덕고등학교 음악과에 독일과 러시아 음악대학 교육과정이 개설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10일 독일 데트몰트국립 음대에 이어 내년 4월에는 러시아 글리카음악원과 음악 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협악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함덕고에는 예비 음대반을 개설해 방학기간 해당 기관 교수진으로부터 이론과 실기 수업을 받게 됩니다. 교육과정 이수한 학생들은 어학과 실기 테스트 등을 거쳐 해당 교육기관 입학 특혜도 부여될 예정입니다.
  • 2019.12.03(화)  |  이정훈
  • 가족 거주 건물 방화 6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정봉기 부장판사는 지난 7월 외국에서 돈을 벌다 10여년 만에 돌아온 자신을 상대해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가족을 비롯해 3세대가 살고 있는 건물에 불을 지르고 아내와 딸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살 강 모 씨에게 징역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정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죄질이 매우 불량하지만 동종 범죄 전력이 없고 강 씨가 잘못을 인정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9.12.03(화)  |  문수희
  • 날씨/{오늘 낮 최고 13도...다소 쌀쌀해}
  • 오늘 제주지방은 한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으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1> 바람이 잦아들면서 어제보다는 활동하기 좋지만 그래도 여전히 쌀쌀한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2~3도 가량 기온이 다소 오르면서 오늘보다는 활동하기 편하겠습니다. <위성> 위성 영상 보시면 오늘 구름 많은 모습 보이고 있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7도에서 9도선으로 오늘보다는 기온이 2~3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한낮에도 13도에서 15도로 오늘보다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9도로출발해 한낮에도 12도선이 예상됩니다. <해상>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는 점차 해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앞바다에서 최고 2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날은 점점 더 쌀쌀해지겠고 뚜렷한 비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제주의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2.03(화)  |  김규리
  • 오라동 조설대 애국선구자 경모식 7일 개최
  • 제주에서 항일운동에 앞장섰던 애국선구자를 기리는 경모식이 오는 7일 오라동 연미마을 조설대 일대에서 열립니다. 오라동이 주최하고 오라동자연문화유산보전회가 마련한 경모식에는 애국선구자 후손과 주민 등 3백여 명이 참석합니다. 제주에서 나라를 되찾기 위해 뜻을 모았던 젊은 유림을 재현한 퍼포먼스와 길트기 거리행진도 펼쳐집니다.
  • 2019.12.03(화)  |  김용원
  • 구름 많고 쌀쌀…낮 최고 13도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산간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1에서 13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12.03(화)  |  김경임
KCTV News7
02:47
  • '의붓아들 살해 혐의' 첫 재판...현 남편 증언
  • 고유정의 전 남편 살인사건과 의붓아들 살해사건이 병합된 이후 첫 재판이 오늘(2일) 열렸습니다. 증인으로 출석한 현 남편은 과실치사라는 말도 안되는 누명을 쓰고 있다며 진실을 밝혀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고 씨 측은 언론을 통해 만들어진 편견에 우연적인 요소들을 짜맞췄다며 검찰의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 남편 살인사건 피고인 고유정의 8차 공판. 사실상 의붓아들 살인 사건에 대한 첫 재판입니다. 검찰은 공소장에서 고유정이 현 남편에게 홀대받은 강한 적대감으로 복수하겠다는 마음으로 치밀하게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증인으로 출석한 남편은 처음에는 복받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재판 내내 차분하고 조리있게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고유정이 주장했던 잠버릇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잠버릇에 대해 얘기를 들어본 건 고유정이 보낸 2번의 문자메시지 뿐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전 남편 살인사건과 공통점이 매우 많아 당시 사고가 우연이 아니었다고 확신했다며 고 씨를 고발하게 된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과실치사라는 말도 안되는 누명을 쓰고 살아왔다며 한순간도 피해자 유족으로 인정받아본 적 없었다고 진실을 밝혀줄 것을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방청석에서는 새로운 증거가 제시될 때마다 한숨과 탄식이 흘러나왔습니다. 실제 검찰은 포렌식 수사 결과 고유정은 의붓아들이 숨진 당일 친엄마의 친구와 동생 등 3명의 전화번호를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유정 현 남편> "저도 처음 안 사실이었지만 굉장히 소름이 돋았습니다. 우리아이를 사망시키고 나서 관련자들을 지웠다는거거든요. 생각만해도 영화에서 나오기 힘든 일이라 생각... " 그러나 고유정 측은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고 씨의 변호인은 또 공소장 내용이 과장되고 우연적인 요소들로 짜맞춰져 있어 공소제기 절차가 잘못됐다며 공소기각 판결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16일 재판을 속개해 당시 의붓아들을 부검한 법의학자 등을 증인으로 불러 사인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9.12.02(월)  |  최형석
  • 대성호·창진호 실종 선원 수색 '난항'
  • 대성호와 창진호에서 실종된 선원들에 대한 수색이 이어지고 있지만 제주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항공기와 함선, 저인망어선을 투입하고 해안가 인근을 수색하는 등 밤낮으로 실종 선원 12명을 찾고 있지만 추가 발견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무인탐사기를 투입해 확인할 예정이었던 대성호 선수 추정 물체에 대한 수중탐색도 시야 확보가 어렵고 기상도 좋지 않아 중단됐습니다.
  • 2019.12.02(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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