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여성 탈의실 몰카 20대 중국인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 3월 제주시내 한 매장 여성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는 여성을 자신의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국인 유학생 23살 A 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A 씨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국내에서 처벌전력이 없는 점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 판시했습니다.
  • 2019.10.23(수)  |  문수희
  • 날씨/{오후부터 차차 흐려져...내일까지 비}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전 지역에서 비 소식이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비는 얼마나 내릴까요? <1> 네 내일까지는 비 소식이 있는데요. 나가실 때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내일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서 5~30mm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성> 현재는 구름 많은 모습이지만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오늘 저녁부터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에는 18도에서 19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는 동부 21도 그밖에는 22도에서 23도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7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1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오늘 저녁부터 제주남쪽먼바다와 동부앞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물결도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내일까지는 계속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에는 맑고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0.23(수)  |  김규리
  • 2022학년도부터 정시 비율 30% 이상 확대
  • 현재 고등학교 1학년부터 적용될 오는 2022학년도부터 정시 모집 비율이 30% 이상 확대될 전망입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어제(22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내용 중 정시 비중 상향 조정건과 관련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정시 확대는 현재 수시모집 학생부 종합전형 비율이 높은 서울 소재 대학들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다음달 중 정시 확대를 포함한 대입 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 2019.10.23(수)  |  이정훈
  • 한·일 교육대 총장 포럼 제주에서 개최
  • 한일 양국 교육대학 총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초등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제12회 한일 교육대학교 총장포럼이 오는 30일부터 사흘동안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번 양국 23개 교육대 총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초등교육의 활성화와 공동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합니다. 또 참가자들은 제주국제학교도 방문해 특색사업과 교육현장을 살필 예정입니다
  • 2019.10.23(수)  |  이정훈
  • 서귀포시 청소년 토론대회 27일 열려
  • 서귀포시 청소년 토론 대회가 오는 27일 서귀중앙여자중학교에서 열립니다.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 대회에는 중등부 8개 학교 22팀과 고등부 4개 학교 6팀이 참가합니다. 토론 대회는 찬.반 토론 방식으로 우열을 가리게 되며 중등부는 팀별 3라운드, 고등부는 팀별 2라운드로 진행됩니다. 시상은 참가팀의 전문성과 논리력, 상대방 의견에 대한 수용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집니다.
  • 2019.10.23(수)  |  최형석
  • 저녁부터 비…내일 오후까지 5~30mm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저녁부터 흐려져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2에서 23도로 어제와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저녁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오후까지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10.23(수)  |  김경임
  • 성읍리서 60대 여성 차에 치여 숨져
  • 어제 저녁 7시 3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농협사거리 앞 도로에서 69살 강 모 여인이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0.23(수)  |  김경임
KCTV News7
02:48
  • '억울한 옥살이' 4·3 수형인 2차 재심 청구
  • 지난 1월, 제주 4·3 당시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18명의 수형인들이 재심을 통해 사실상 무죄라는 판결을 받고 70년 만에 누명을 벗게 됐는데요. 당시 재심에 참여하지 못한 생존 수형인 8명이 오늘(22일) 법원에 2차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 입니다. 올해로 93살인 김두황 할아버지. 1948년, 스무살 나이에 목포 형무소로 끌려갔습니다. 70년이 지난 지금도 끊임없는 고문과 협박에 시달렸던 그날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아무 죄 없이 끌려가 누명을 쓰고 평생을 전과자라는 낙인 찍힌 채 살아온 김두황 할아버지는 억울함을 꼭 풀고 싶습니다. <김두황 / 제주 4·3 생존 수형인> "명예회복하고 모든 내 응어리를 풀어주면 시원할 것 같습니다." 제주 4.3의 광풍 속에서 목숨을 구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살던 생존수형인들. 이들이 평생의 한을 풀기 위해 70년 만에 제주에 모였습니다. 지난 1월, 4·3 생존 수형인 18명이 불법 군사재판 재심을 통해 공소기각 판결을 받은데 이어 당시 재심에 참여하지 못했던 나머지 생존 수형인들이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임문철/ 4·3 도민연대 고문> "4·3 당시 군사재판과 일반재판은 법의 너울을 뒤집어 쓴 야만적인 국가 폭력이었습니다. 우리는 철저하게 유린된 4·3 수형 생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4·3 역사의 올바른 적립을 위해 오늘 4·3 수형 생존자 8명에 대한 재심을 청구합니다." 이들은 1948년부터 1949년 사이 내란죄와 이적 혐의 등으로 1년에서 많게는 3년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특히, 청구인들이 모두 군사재판에 의한 수형인이었던 지난 1차 청구 때와는 달리 이번 재심 청구에는 일반재판에 연루돼 복역했던 수형인도 포함됐습니다. <임재성 / 재심 청구인단 변호사> "제주 4·3에서의 억울한 재판 문제에서 일반재판에서도 고문과 불법 구금이 진술에서 확인이 되는데 이런 것들을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재판부에 현출 시키고 (수형인들의) 명예회복을 할지는 또 다른 도전일 것 같습니다." 4·3 당시 영문도 모른채 전국 곳곳 형무소에 수감된 제주도민은 2천 5백여 명. 앞서 재판부가 4·3당시 군사재판의 불법성을 인정한 가운데 두번 째 재심을 청구한 8명의 4.3 수형인들의 억울함도 풀어 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10.22(화)  |  문수희
KCTV News7
02:19
  • 등하교시간 승하차구역 '있으나 마나'
  • 초등학교 주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등하교 시간에 승하차구역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서 제 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연동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이 하교할 시간이 되자 울타리 옆으로 하나 둘씩 차들이 멈춰섭니다. 울타리 곳곳에는 밀어서 여닫을 수 있는 문이 설치돼 있습니다. 학생들이 차도로 내려가지 않고 인도에서 바로 차를 탈 수 있도록 만든 이른바 '승하차 게이트'입니다. 하지만 승하차 게이트를 두고도 차도로 뛰어와 차량에 오르는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교 시간이 거의 끝나가면서 승하차 게이트를 잠가야 하지만 문을 닫을 수도 없습니다. 문을 여닫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고정시켜 놓았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초등학교 앞. 하교 시간이 지나 닫혀 있어야 할 정문 앞 게이트가 반만 닫혀 있습니다. 그나마 닫혀 있는 문들도 잠겨 있지 않아 쉽게 열립니다. 아이 힘으로도 쉽게 열 수 있어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보입니다. <이유준 / 한라초등학교 3학년> "어떤 애들은 차도로 넘어서 가고 여기 (승하차 게이트) 닫혀있을 때는 울타리를 넘어가고. 그리고 (게이트 안 잠겨서) 열려있을 때는 여길 열고 지나가요. "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13년부터 도내 초등학교 곳곳에 승하차구역이 지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승하차구역으로 지정된 초등학교는 모두 8곳. 하지만 지정 후 관리는 학교에 맡기면서 제멋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관계자> "저희가 일일이 가서 (문을) 열고 닫아줄 수 없기 때문에 학교에 관리를 맡기고 시설 보수는 저희가 하고 그런 상태로 운영이 되고. 보수를 해야 하는데 학교에서 귀찮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승하차구역을 지정하는 학교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0.22(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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