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3
  • 중학교 신입생 배정 개선...'다자녀 선택폭 커져'
  • 내년 중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들의 학교 배정 방식이 소폭 변경됩니다. 그동안 세 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은 중학교에 갈 때 추첨으로 배정하지 않고 가까운 학교에 우선 입학할 수 있었는데요. 내년부터는 다자녀 학생들의 학교 선택 폭이 더 커졌습니다. 특히 지원 가능한 근거리 중학교를 결정짓는 기준이 종전 도보에서 지도상 직선 거리로 변경돼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는 배정받는 중학교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내년에 중학교에 입학하는 제주지역 초등학생은 모두 7천여 명. 교육청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중학교 신입생 입학 원서를 접수합니다. 이에 따라 가정에선 어느 중학교에 입학을 희망하는 지 결정해야 합니다. 제주시 동지역의 경우,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학교는 모두 12군데 전산을 통해 추첨으로 배정되는데 1지망에 배정 비율은 91% 정돕니다. 특히 다자녀 가정 학생은 희망하는 학교에 우선 배정받는데 올해는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지원 가능한 근거리 중학교를 결정짓는 기준이 종전 도보에서 지도상 직선 거리로 변경됐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지도상 같은 거리의 중학교는 모두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제주시 아라동의 아이파크 대단지의 경우 종전 신성여중만 선택이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같은 거리에 있는 제주 여중과 아라중학교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경도 /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과정지원과장> "직선 기준으로 했을 때는 인근 학교까지 (선택) 포함되면서 다자녀를 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학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기대합니다.) " 전체 중학교 신입생 중 다자녀 가정 학생 비율은 대략 25%, 이 때문에 우선 배정에서 제외돼 일반 추첨을 통하는 학생들이 상대적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불만도 있습니다. 다자녀 이상 가정 학생이 1지망 학교에 우선배정 받기 위해선 1지망 학교에 형제 자매가 다니고 있어야 하는 등의 조건을 내거는 일부 시도교육청이 있지만 제주교육당국은 현행 근거리 우선 배정 원칙을 고수중입니다. 한편 내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는 전산 추첨을 통해 오는 12월 26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10.23(수)  |  이정훈
  • 악취관리지역 반발 양돈농가 '최종 패소'
  • 제주지역 양돈농가들이 악취관리지역 지정에 반발해 제기한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습니다. 대법원 특별3부는 양돈농가 5곳이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악취관리지역 지정 결정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을 내렸습니다. 악취관리지역 지정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한 원심 판결에 위법성이 없음에 따라 상고 대상이 아니라고 보고 별도의 심리 없이 기각한 것입니다. 이에따라 악취관리지역 지정 취소 소송은 지난해 3월 첫 소송이 제기된 뒤 약 1년 7개월 만에 양돈농가들의 패소로 마무리됐습니다.
  • 2019.10.23(수)  |  조승원
  • 서귀포 망장포서 독성 파란고리문어 발견
  • 오늘 오후 1시 쯤 서귀포시 망장포 내항 신례리 어촌계 소라 축양 장비에서 맹독성 파란고리문어가 발견됐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파란고리문어는 길이 10cm가 채 되지 않지만 청산가리 10배에 달하는 독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독은 주로 복어과 물고기에서 발견되며 맨손으로 만지면 위험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9.10.23(수)  |  허은진
  • "서귀포학생문화원 지하도·우회도로 개설해야"
  • 서귀포학생문화원 앞 도로를 지상차도로 건설하겠다는 제주도의 입장 표명과 관련해 제주도교육청이 지하차도나 우회 도로 개설이라는 종전 입장과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고수형 제주도교육청 행정국장은 오늘(23일) 열린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서귀포 도시우회도로와 관련한 강시백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이 말했습니다. 고 국장은 현재까지 우회도로 건설과 관련해 제주도로부터 어떤 통보도 받은 바 없다며 서귀포학생문화원 앞 녹지 부분의 경우 학습권 침해 우려 등으로 우회 도로 개설이나 지하 차도로 조성해야 한다는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10.23(수)  |  이정훈
KCTV News7
01:17
  • 날씨/{내일까지 약한 비...5~30mm}
  •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점차 제주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계속 이어지겠는데요. 우산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내일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서 5~30mm로 예상됩니다. 내일 밤까지는 산지와 동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기도 하겠습니다. <위성> 오늘 저녁부터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에는 18도에서 19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는 동부 21도 그밖에는 22도에서 23도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7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1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오늘 저녁부터 제주남쪽먼바다와 동부앞바다, 남부앞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물결도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비가 내리겠고요. 바람도 다소 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내일까지는 계속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에는 맑고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0.23(수)  |  김규리
  • [5시 뉴스] 제주공항, 면세품 폐기물로 골치
  • 제주국제공항이 중국인 관광객들의 쓰레기 무단투기로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은 구입한 면세품을 가지고 가면서 포장된 비닐과 박스를 마구잡이로 제주공항에 버리고 있습니다. 이들이 버린 쓰레기 양만 하루 5만톤에 달하고 있어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공항공사는 공항 안팎으로 처리해야 할 쓰레기가 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이를 해결할 마땅한 대책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 2019.10.23(수)  |  문수희
  • [5시 뉴스] 읍면 클린하우스 CCTV 설치 저조, 불법 투기 만연
  • CCTV가 설치되지 않은 제주시 읍면 지역의 클린하우스 주변으로 쓰레기 불법 투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현재 1천 700여군데의 클린하우스 가운데 CCTV가 설치된 곳은 800군데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마저도 대부분 동지역에 몰려 있고 읍면지역은 비가림막이 설치돼 있지 않아 설치율은 30%에 불과합니다. 이 때문에 종량제 봉투에 음식물을 섞어 배출하거나 배출일을 지키지 않고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는 사례가 빈번해 쓰레기 정책이 헛돌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 2019.10.23(수)  |  김경임
  • [5시 뉴스] 아스콘 업체 정제유 외면, 폐유 처리 난항
  • 제주도내 카센터 등에서 발생하는 폐유 처리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내 카센터 등에서 발생하는 폐유는 도내 한 업체가 사들인 후 정제유로 재활용해 도내 아스콘 업체들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아스콘 업체들이 정부의 친환경정책은 물론 효율성 측면에서 정제유 대신 LP가스로 대체하면서 판로난이 막혔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당장 폐유를 처리할 마땅한 방법이 없어 업체와 행정 모두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 2019.10.23(수)  |  허은진
  • 흐리고 저녁부터 5 ~ 30mm 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오후까지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과 동부 지역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3m로 다소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저녁부터 비가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10.23(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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