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대 국제개발협력센터, 해외봉사 사진 공모전
  • 제주대학교 국제개발협력센터가 다음달 10일까지 해외봉사활동 경험이 있는 제주도민이나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진공모전을 마련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개발도상국에서의 해외 봉사활동을 소재로 한 사진으로 입상자는 다음달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만원이 시상됩니다. 접수는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 홈페이지나 제주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 2019.10.24(목)  |  이정훈
  • 제주대 통역번역대학원 신입생 모집
  • 제주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이 다음달 18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0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모집학과는 한영과와 한중과, 한일과와 한독과 등 4개과입니다.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25명에 재외국민과 외국인 대상 특별전형은 학과별 지원자 수에 비례해 선발합니다. 전형은 전공외국어 필기시험과 면접은 오는 12월 17일, 합격자 발표는 12월 26일입니다
  • 2019.10.24(목)  |  이정훈
  • 오후까지 20~60mm 비…일부 해상 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2에서 23도로 어제와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 동부와 남부 앞바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19.10.24(목)  |  김경임
  • 감귤 선과장 컨테이너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저녁 8시 3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감귤 선과장 안 컨테이너에서 불이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2동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6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0.24(목)  |  김경임
  • 날씨/(9시){오늘 오후까지 비...20~60mm}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비가 얼마나 내릴까요? <1> 아침부터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나가실 때는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비는 오늘 오후까지 계속되겠습니다. 제주 전역에서 20~60mm로 예상됩니다. 밤까지 산지와 동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기도 하겠습니다. <위성>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에는 18도에서 19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는 동부 21도 그밖에는 22도에서 23도 예상됩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7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1도선에 머물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고요. 내일 오전까지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맑고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0.24(목)  |  김규리
  • 공공기관 채용비리 57건 적발…처벌은 '솜방망이'
  • 제주지역 공공기관에서 채용비리 사례가 대거 적발됐지만 미미한 처벌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지방공공기관에 대해 채용비리를 전수 조사한 결과 제주에서는 57건의 부적정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주의나 경고가 37건으로 가장 많았고 19건은 제도개선 등의 조치가 요구됐습니다. 징계 처분으로 이어진 것은 1건에 그쳤으며 이마저도 지금까지 처분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9.10.23(수)  |  조승원
KCTV News7
02:03
  • 만장굴 내부에 빗물 쏟아지는 이유는?
  • 세계자연유산인 만장굴이 비만 많이 내리면 동굴안에 물이 차올라 관람이 통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동안 빗물 유입 원인을 찾기 위한 연구가 진행됐는데요 원인을 찾았다고 합니다. 특히 지하의 독특한 빗물 흐름의 특성까지 확인돼 앞으로 지하수 연구에도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제주에 폭우를 내렸던 태풍 타파와 미탁이 지나간 직후 만장굴의 모습입니다. 동굴 내부 벽면에서 많은 양의 빗물 뿜어져 나옵니다. 같은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인 용천동굴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만장굴인 경우 비가 많이 내리면 동굴 안에 물이 차올라 관람이 통제되는 일까지 빚어지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동굴 내부에 빗물이 다량으로 유입되는 원인은 무엇일까. 한라산연구부가 조사한 결과 용암층 사이의 점토질인 고토양층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하로 스며든 빗물이 용암층 사이에 형성된 고토양층을 통과하지 못하고 그 위를 마치 하천처럼 흐르다 동굴 내부 균열로 흘러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실제 빗물 유출이 관찰된 만장굴 14개 지점과 용천동굴 5개 지점의 방향이 모두 같았습니다. 특히 과거 동굴주변 시추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고토양층의 분포와 기울기 등 지하수의 흐름과의 연관성이 확인됐습니다. <안웅산 /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박사> "만장굴은 20미터 이상 깊은 곳에 위치하고 있고요 거기서 흘러들어가는 물들의 양상은 실제로 제주도 지하에 흘러가는 물들의 흐름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앞으로 동굴내부에서 지하로 스며드는 빗물의 양과 패턴 등을 측정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지하수 흐름에 대한 정량적인 데이터 구축 등 제주의 지하수 연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9.10.23(수)  |  최형석
KCTV News7
02:27
  • 제주공항 '쇼핑백 · 쓰레기' 로 뒤범벅
  • 제주공항이 관광객과 보따리상인이 버리고 간 비닐 쇼핑백으로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하루에만 5톤 가량의 비닐 쇼핑백 즉 면세품 폐기물이 발생하는데 이를 해결할 마땅한 대책은 없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 국제공항 국제선 대합실 입니다. 면세품 인도장에 자리를 잡고 허겁지겁 짐을 정리하는 사람들로 발 디딜틈이 없습니다. 박스에 담긴 내용물만 쏙 빼고 포장된 상자와 쓰레기는 공항에 그대로 버립니다. 조금이라도 짐을 줄이기 위해 섭니다. 직원들은 수레에 쓰레기를 실어 나르기 바쁩니다. 공항 야적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이미 쓰레기 수거차가 몇차례 다녀갔는데도 여전히 쓰레기가 산을 이루고 있습니다. 쌓여있는 쓰레기를 살펴보니 화장품 포장지 등 대부분이 면세점 관련 쓰레깁니다. 하루에 관광객이나 보따리상인들이 버리고 가는 면세품 폐기물은 약 5톤. 종일 수거차가 쓰레기를 퍼다 나르지만 밀려드는 쓰레기를 감당하긴 버겁습니다. <면세품 폐기물 처리 업체 관계자> "(얼마나 자주 처리합니까?) 한 세번, 네번? 공항에서 나오는 겁니다. (이런 화장품 쓰레기 같은게 대부분 인가요?) 네." 공항 안팎으로 처리해야 할 쓰레기는 늘었지만 이렇다할 대책은 없습니다. 특정인이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를 제지할 수도 없고 배출 사업장에 대해 감량의 의무를 묻고 있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제주시 관계자> "(쓰레기를) 줄이는 걸로 한다는 얘기는 듣긴 했는데 정확히 어떤 것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줄이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강제적으로 제재를 가할 수는 없습니다." 버리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 쌓여가는 면세품 폐기물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 제주의 관문이자 얼굴인 공항이 쓰레기장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10.23(수)  |  문수희
KCTV News7
02:15
  • CCTV 없는 읍면지역 불법 투기 극성
  • 제주시 읍면 지역 클린하우스가 무단으로 버린 쓰레기들로 가득합니다. 비가림막이 설치돼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여서 CCTV 설치율이 30퍼센트에 불과해 무단으로 버리고 가도 단속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마을 안길에 있는 클린하우스입니다. 각종 쓰레기가 분리되지 않은 채 마구잡이로 버려져있습니다. 배출일이 아닌 재활용 쓰레기도 눈에 띕니다. 클린하우스 안 쪽으로 CCTV가 설치돼 있지만 제 역할을 잃은 지 오래입니다. <김경임 기자> "이 곳에는 쓰레기 불법 투기를 막기 위해 CCTV가 설치돼 있습니다.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부서진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 아예 CCTV가 없는 곳도 있습니다. 가림막도 없이 도로 한쪽에 덩그러니 놓여 있다보니 그야말로 엉망입니다. 음식물을 섞어 버리거나 종량제 봉투에 담지 않은 쓰레기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큰 길가에 클린하우스가 설치돼 있지만 CCTV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몰래 쓰레기를 가져다 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홍옥표 / 인근 주민> "이런 데 했으면 누가 와서 헛딴 거 집어넣는지 알기 쉽지만 그냥 와서 아무 동네에서 와서 집어 넣고 가버리면 어떡해." 제주시 클린하우스 1천 700여개 중 CCTV가 설치된 곳은 8백 여곳. 하지만 그 마저도 동지역에 몰려 있고 읍면 지역은 30퍼센트에 불과합니다. 읍면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CCTV를 설치하고 관리해야 하다보니 어려움이 많다는 겁니다. 게다가 기존에 설치된 CCTV는 화질이 나빠 교체까지 이뤄져야 하는 상황. <읍사무소 관계자> "연도 안에 다 설치할 수 있는 예산이 확보가 안 되다보니까 일단은 심각한 곳부터. 설치 대수가 늘어날 수록 그거에 대한 관리비도 늘어나는거죠." 쓰레기 분리 배출이 미흡해 재활용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은 읍면지역은 불법 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0.23(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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