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김경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에서 위증 의혹을 받는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대기 발령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최근, 박 청장과 함께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으며 각 보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으며 수사 개시 통보에 따라 대기 발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1톤 트럭 가로수 들이받아 운전자 사망
  • 어제 저녁 7시 30분 쯤 제주시 삼양 3동 제주민속박물관 인근 도로에서 28살 김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도로 옆 가로수를 들이받아 운전자 김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2018.04.17(화)  |  문수희
  • 간이 마사(馬舍) 화재
  • 오늘 오전 11시 30분 쯤 제주시 노형동 노형교차로 인근 간이 마사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마사 60제곱미터와 감귤 나무 20그루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9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마사 안에서 죽을 끓이던 솥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8.04.16(월)  |  문수희
KCTV News7
02:27
  • 날씨/{북·동부 오전 한때 빗방울…오후 들어 맑아져}
  • 주말 내내 말썽을 부렸던 미세먼지가 오늘은 다행히 ‘보통’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다만, 대기정체로 국내 오염물질이 축적돼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는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오후 들어 구름 많아졌습니다. 이 같은 날씨는 내일까지 계속되다가 오후 들어 차차 맑아지겠고요. 북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아침부터 오전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올라 종일 평년기온을 유지하겠지만 찬 공기가 내려와 있어 선선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아침에 10~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5~16도에 그치겠습니다. 오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한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1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평년기온을 유지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아침 11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16~17도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겠지만, 오후 들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날씹니다. 고산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은 종일 평년기온을 밑돌아 쌀쌀하겠습니다. 윗세오름은 아침에 1도, 낮에도 6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아침에 11~12도로 시작해, 낮에는 16~17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습니다. 당분간 천문조로 바닷물이 높은 기간인데요. 해안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요일에는 또다시 비 소식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02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0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16(월)  |  이다은
  • 제2공항 반대행동 "구국도 도로 전면 재검토"
  • 제주도가 제2공항 도로 건설 등의 내용을 담은 1단계 구국도 도로건설 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해 제2공항 반대 주민들이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제주 제2공항 반대범도민행동은 오늘(16일) 논평을 내고 제2공항 계획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시점에 제2공항 관련 도로는 말이 안 된다며 관련 계획을 차기 도정으로 넘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제주도는 새로운 도로 개발이 아닌 대중교통 확산과 차량증가 억제책이 먼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4.16(월)  |  나종훈
KCTV News7
02:15
  • 국립해사고 청신호
  • 제주 국립해사고 설립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해양수산부 용역에서 제주에 국립해사고 필요성이 대두된 가운데 시행령 개정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국립해사고 설립 근거를 담은 시행령 개정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달 안에 제주해사고 설립을 위한 대통령령 개정안이 입법 예고될 수 있도록 정부 부처와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입법예고에도 불구하고 부처간 이견으로 무산됐던 과거와는 상황이 달라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이어 해양수산부가 실시한 연구용역에서도 제주에 국립 해사고 설립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강영훈 / 도교육청 교육행정과장 ] "업무 추진과정에서 기재부에서 국비가 소요되니까 해수부 차원에서 용역을 하고 그 타당성에 대해서 추진하라고 해서 이 상황에 와있습니다." 행정 절차가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국립 제주해사고는 오는 2020년 문을 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해기사를 육성하는 종전 해사고와 달리 제주는 해양레저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학과가 신설돼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해수부와 사전 협의를 벌어 입법 예고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매년 수십억원을 쏟아붓는데 부정적인 기획재정부를 어떻게 설득하느냐가 관건입니다. 특히 이달 말까지 입법 예고되지 않을 경우 학교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 등 2020년 목표로하는 개교 준비에도 차질을 빚게됩니다. [녹취 강영훈 / 도교육청 교육행정과장 ] "어쨌든 2020년 개교를 위해서는 4월, 5월 사이에 예산 반영 내용과 설치령이 반드시 개정돼야 하는 상황입니다." 제주 고교체제 개편과 맞물려 추진중인 국립 제주해사고, 새 정부들어 3년 만에 입법예고가 재추진되면서 그 결과에 도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4.16(월)  |  이정훈
KCTV News7
02:36
  • '무단이탈' 중국인 검거
  • 제주를 무단이탈해 여수항까지 빠져나간 불법체류 중국인과 알선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검거하기 위해 헬기까지 띄웠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찰 헬기가 활주로를 이륙합니다. 헬기가 향한 곳은 여수공항. 헬기에서 내린 경찰은 곧바로 여수항으로 향해 선적된 화물차에 타고 있던 불법체류 중국인을 검거합니다. <싱크 : 단속 경찰> "당신을 제주도에서 불법으로 육지로 나간 혐의로 현행범 체포합니다." 제주에서 무단 이탈한 중국인과 범행을 도운 알선 조직 5명 등 모두 6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알선조직은 중국 SNS를 통해 광고글을 올려 무단이탈 희망자를 모집했습니다. ### C.G IN 대가는 한국 돈 600만 원. 평소 알고 지내던 화물 기사에게 이 가운데 일부를 주고 함께 범행을 계획했습니다. ### C.G OUT 이들은 화물차 적재함에 감귤 화물을 가장해 무단이탈자를 숨기고 제주항을 빠져나가는 단순한 방법을 썼습니다. <브릿지> "경찰이 무단이탈을 사실을 알았을때는 이미 운반책과 불법체류 중국인이 이 곳 제주항 4부두를 통해 제주를 빠져나간 뒤였습니다." 항만 입구에서 이뤄지는 1차 검문 검색에서 구멍이 발생한 겁니다. <싱크 : 제주해양수산관리단 관계자> "경찰에서 사실은 저희한테 첩보를 미리 줬어요. 의심스러운 차량 번호가 예를 들어 1234 들어간다. 그런데 5678 차량으로 나갔더라고요. ///// 저희도 뒷통수 맞은 격이죠." 결국 경찰은 여수 해경과 여수경찰서에 공조수사 요청을 하고 직접 헬기까지 띄우며 여수항에서 범인을 현장검거했습니다. <인터뷰 : 김항년 / 제주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장> "저희가 무단이탈을 인지한 시점에는 이미 배를 타고 여수로 출발한 시점입니다. 그래서 저희 수사관이 먼저 도착해서 안전하게 검거작전을 ///// 펼쳤어야 했기 때문에 헬기를 띄워서 여수에 미리 도착해 있던 겁니다." 경찰은 붙잡힌 이들 가운데 알선 총책 중국인 32살 리 모씨와 운반책 43살 임 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가담 정도가 적은 모집책 중국인 여성 23살 리 모씨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경찰에 적발된 무단이탈자와 알선책은 모두 34명. 공항과 항만을 통한 무단이탈 시도가 잇따라는 상황에 보다 철저한 사전 검문검색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4.16(월)  |  나종훈
  • 도교육청 청탁금지법 위반 첫 적발
  • 청탁금지법 시행 후 제주도교육청에서 첫 위반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혐의로 도내 모 고등학교 교사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교사는 지난해 8월 학부모 자원봉사자에 지급된 수당 가운데 15만원 가량을 돌려받아 학교 시설 운영경비에 사용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교육청은 해당 교사에 정직 1개월의 징계와 함께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받은 돈의 3배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2018.04.16(월)  |  이정훈
  • "지하수 사용 미비 허가 취소는 정당"
  •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진영 부장판사는 지난 1993년부터 사용해오던 지하수개발 이용허가가 연장되지 않고 원상복구명령까지 내려진 것은 부당하다며 이를 취소해 달라며 지하수 사용자 이 모씨가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지난 2010년 이후 지하수 사용량이 미비한데다 이 마저도 이용의 목적이 주거시설 생활용으로 어긋나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4.16(월)  |  나종훈
  • 날씨/{찬 공기로 선선해…미세먼지 '보통'}
  • 제주는 오후 들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찬 공기가 내려와 있어 쌀쌀한 가운데, 일교차도 크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주말 내내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렸습니다. 다행히 오늘은 대기확산이 원활해 ‘보통’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대기정체로 국내 오염물질이 축적돼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는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월요일 아침, 제주는 맑은 하늘로 시작했는데요. 오후 들어 구름이 차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시 8.5도, 서귀포시 8.7도였는데요. 낮에 기온이 오르긴 하겠지만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찬 공기가 내려와 있어 포근하지는 않겠습니다. 더불어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환절기 체온조절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구름 많은 날씨는 내일까지 계속되다가, 늦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하늘에 구름 가득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1~17도입니다. 어제만큼 기온이 오르지 않아 선선하겠습니다. <오늘해상> 오전보다는 파도가 낮아졌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구름 많다가 늦은 오후 들어 차차 맑아지겠는데요. 아침 최저기온은 10~11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아침에 11~12도로 시작해, 낮에는 16~17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습니다. 당분간 천문조로 바닷물이 높은 기간인데요. 해안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요일에는 또다시 비 소식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16(월)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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