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법원, 4·3 수형인 재심청구 심리
  • 4.3 수형인 생존자들이 제기한 재심 청구 심리가 오는 5일 열립니다. 제주4.3 도민연대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은 오는 5일 오후 2시, 4.3 수형인 재심청구소송을 위한 첫 심리를 진행합니다. 재심을 청구한 수형인 생존자 18명은 이날 법원에서 군사재판 당시 피해 상황 등을 증언할 예정입니다. 70년 만에 4.3 군사 재판에 대한 재심 청구가 받아들여질지 심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편 4.3 수형인 생존자들은 1948년 당시 군사재판은 불법이었다며 지난해 4월 제주지방법원에 4.3 재심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
  • 2018.02.02(금)  |  김용원
  • 남의 분묘 개장후 화장 문중회장 징역형
  • 자신의 문중 소유 토지안에 있는 묘지를 주인 허락없이 파내 유골을 화장한 문중 회장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지난 2013년 제주시 애월읍 자신의 문중 소유 토지에서 다른 사람의 분묘 8기를 파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6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황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분묘 주인의 소재를 파악하려는 노력도 없이 묘를 파내는 등 죄가 무겁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8.02.02(금)  |  나종훈
  • 승용차 전신주 충돌, 운전자 부상
  • 오늘(2일) 오전 10시50분쯤 서귀포시 탐라대학교입구 삼거리 인근 1100도로에서 45살 오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 씨가 가슴과 얼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잠시 한눈을 팔았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8.02.02(금)  |  나종훈
KCTV News7
02:26
  • [집중진단2] 건설현장 안전사고 증가
  • 문수희 기자 이어서 제주도내 공사현장에서는 건설기계에 의한 사고 외에도 추락이나 넘어짐 등 크고작은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병원 신세를 지거나 목숨을 잃는 경우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 c.g in ###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도내 건설업 산업재해자 수는 지난 2015년 552명에서 2016년 629명, 지난해 709명으로 늘었습니다. 하루에 2명꼴로 사고를 당하고 있는 겁니다. 최근 3년간 사망자는 30명으로 지난해에만 무려 15명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 c.g out ### 사망자 대부분은 작업도중 추락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처럼 일단 사고가 발생하면 사망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게 건설현장에서의 사고입니다. 높은 곳에서의 작업이 많고 위험한 기계와 장비를 많이 다루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일용직 근로자여서 안전의식이 낮은 것도 있지만 안전시설에 대한 투자나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문제가 더 큽니다. #### c.g in ### 제주도가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동안 도내 24군데 공사현장의 건설기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신호수 안전교육 미비와 전기 안전점검 불이행, 와이어로프 잠김 불량 등 98건의 지적 사항이 나왔습니다. ### c.g out ### 여기에는 하도급 업체가 공기를 단축시키기 위해 위험성을 떠안을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도 한 몫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승원 제주도 건축담당> "사고 발생 원인으로는 공사관계자의 안전의식 부족으로 기인한 내용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검사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인 지적사항이 안전의식 부족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최근 정부는 공사 발주자의 안전관리 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소대책을 마련해 주목됩니다. 하청 근로자 안전에 대한 원청의 책임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내 건설업 산업재해자수는 산업현장 전체 재해자수의 절반을 넘고 있습니다. <클로징:최형석 기자> 더구나 지속적인 점검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는 줄기는 커녕 오히려 늘고 있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현장 근로자가 안전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8.02.02(금)  |  최형석
KCTV News7
01:12
  • [집중진단1] 줄지 않는 안전불감증
  • 잊을만하면 발생하는 공사장 안전사고. 대부분 안전불감증에서부터 비롯되고 있습니다. 특히, 공사현장에서 크레인과 펌프차량 등 대형 건설기계로 인한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화면전환----- 농협 하나로마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펌프차량 전도사고. 지지대를 제대로 설치하지 않아 발생한 사곱니다. 넘어진 펌프차량은 그대로 교회 지붕을 덮쳤고, 지붕은 무너져 내렸습니다. 다행히 교회에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면전환---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한 타운하우스 신축 공사장에서도 크레인 차량이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크레인에 깔린 인부 42살 신 모 씨가 숨졌습니다. 이처럼 제주에서도 펌프카와 크레인 등 공사장 건설기계 안전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공사장 건설 기계 안전 사고는 모두 160여 건. 이 중 5명이 목숨을 잃고 200여 명이 다쳤습니다. 사고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모두 안전불감증으로부터 비롯됐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그렇다면 도내 건축공사장 현장의 안전실태와 안전사고방지대책은 어떤지, 계속해서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
  • 2018.02.02(금)  |  문수희
  • 한라봉 보관 창고 불…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6시 30분쯤 제주시 오라 2동 한 한라봉 보관 창고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에 의해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창고안에 있던 한라봉 50박스와 비닐하우스 한동이 모두 불에 타며 소방서 추산 5백 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8.02.02(금)  |  문수희
KCTV News7
02:46
  • 날씨 / {내일부터 눈 내려... 기온 뚝 떨어져}
  • 구름 많고 바람이 조금 불었지만 간간이 햇살이 비춰 포근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오늘도 평년기온을 유지했는데요. 제주시 아침 최저기온 1.6도, 낮 최고기온은 6.1도였습니다. 내일부터는 강한 바람과 함께 한파가 다시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체감온도와 기온이 뚝 떨어져 당분간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말부터 또, 눈 소식이 있는데요. 내일 새벽부터 산간에는 최대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해안에는 5mm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에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오후부터 다시 눈이 내리겠는데요. 산간에는 최대 40cm, 해안에는 최대 8cm의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내일 아침 1도 안팎으로 시작하는 북부지역은 낮에 0~3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와 중문 최저기온은 2도, 낮 최고기온은 4도로, 오늘보다 추워지겠습니다. 그밖에 지역 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성산 최저기온은 1도, 낮 최고기온은 2도에 그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은 구름이 많아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입니다.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은 영하 12도, 낮에도 영하 12도에 머물며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없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날씨 알아볼까요?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고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 0도, 낮 최고기온은 1도로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오전부터 시작해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겠는데요.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3~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 초까지 눈이 계속해서 내리겠고, 기온이 다시 큰 폭으로 떨어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29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6시 7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2.02(금)  |  이다은
  • 아라행복주택 인부 체불임금 시위
  • 오늘 오전 9시 30분 쯤 제주시 아라 2동 제주아라행복주택 신축 공사장에서 해당 주택 공사 하도급업체 소속 인부 50살 이 모 씨가 체불 임금을 달라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 씨는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10m 높이 건물 꼭대기에서 1시간 가량 머물며 농성했습니다. 이 씨는 이 과정에서 하도급 업체 인부들이 받지 못한 임금이 1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씨는 시행사인 제주도개발공사 담당자가 현장을 찾아 설날 전에 대금을 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뒤 건물에서 내려왔습니다. <촬영>
  • 2018.02.02(금)  |  문수희
  • 나눔 캠페인, 사상 최고액 모금
  •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이 사상 최고액을 모금하며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73일동안 진행된 나눔 캠페인 동해 모두 47억6천509만원이 모금됐습니다. 이는 목표액을 3억5천만원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눔 캠페인이 시작된 1998년 이래 역대 최대 모금액입니다. 모금된 성금은 도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조손가정 등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지설에 지원됩니다.
  • 2018.02.02(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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