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름 많고 쌀쌀…내일 추위에 많은 눈(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6도와 서귀포 8도로 어제와 비슷할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 최고 2.5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다시 추워지겠고 많은 눈도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8.02.02(금)  |  고민우
  • 화물차 위에서 작업하던 30대 추락
  • 어제(1일) 오후 5시 5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한 인근 공사장에서 37살 이 모 씨가 화물차량 적재함 위에서 작업하다 3m 아래로 떨어져 얼굴 등을 심하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02.02(금)  |  고민우
  • 구름 많고 쌀쌀…낮 최고기온 6도 안팎(7시용)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6도 안팎으로 평년기온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춥겠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8.02.02(금)  |  고민우
  • 여전한 공사현장 안전불감증
  • 어제 교회 지붕을 덮친 공사 펌프차량 전도 사고의 원인으로 안전 지지대 부실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대부분은 안전불감증에서부터 비롯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농협 하나로마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펌프차량 전도사고. 지지대를 제대로 설치하지 않아 발생한 사곱니다. 넘어진 펌프차량은 그대로 교회 지붕을 덮쳤고, 지붕은 무너져 내렸습니다. 다행히 교회에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면전환--- 지난해 12월.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한 타운하우스 신축 공사장에서도 크레인 차량이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크레인에 깔린 인부 42살 신 모 씨가 숨졌습니다. 이처럼 제주에서도 공사장 안전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펌프카와 크레인 등 공사장 건설 기계 안전 사고는 모두 160여 건. 이 중 5명이 목숨을 잃고 200여 명이 다쳤습니다. 사고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모두 안전불감증으로부터 비롯됐습니다. 그렇다면 도내 건축공사장 현장의 안전실태는 어떨까? 지난해 11월부터 세달여 간 도내 24곳 공사장의 건설기계 30대를 대상으로 안전조사를 한 결과. 신호수 안전교육 미비와 전기점검 불이행, 볼트나 와이어로프 불량 등 모두 98건의 지적 사항이 나왔습니다. <인터뷰 : 김승원/ 제주도 디자인건축지적과> "무리한 공사 추진 등 안전 불감증에서 비롯된 사고가 대부분. 앞으로도 정기적 현장 점검과 관리는 추진하겠다." 잊을만하면 발생하는 공사현장 안전사고. 안전불감증이 사라지지 않으면서 공사장 안전사고와 이로인한 인명피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2.01(목)  |  문수희
KCTV News7
02:29
  • 날씨/ {평년기온 유지... 구름 많고 바람 불어}
  • 아침 하늘은 우중충했지만, 오후 들어 파란 하늘이 드러나면서 맑아졌죠. 오랜만에 보는 맑은 하늘이 두 눈을 시원하게 했습니다. 오늘, 바람이 조금 불기는 했지만 제주시 아침 최저기온 4.3도, 낮 최고기온은 6.8도 등 평년기온을 유지했는데요. 내일도 오늘과 비슷해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간에는 오전까지 눈이 날려 아라동에 10.5cm, 유수암에 5.4cm, 그리고 어리목은 42.5cm 쌓였습니다. 중산간에 결빙 구간이 있다고 하니까요.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내일 북부지역은 0~1도로 하루를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바람이 불면서 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하겠는데요.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도, 낮 최고기온은 8도입니다. 그밖에 지역 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구름 많고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내일 아침 성산은 영하 1도로 시작해, 낮에 6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은 하늘에 구름이 가득하겠는데요.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5~6도로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날씨 알아볼까요? 구름 많고, 눈이 많이 쌓여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은 영하 9도, 낮에는 영하 5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날씹니다. 오후부터 바닷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1도, 낮 최고기온은 5도로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5m까지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주말부터 눈이 또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큰 폭으로 떨어져 추위가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0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6시 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2.01(목)  |  이다은
  • 검찰, 유진의 의원 상대 항소
  • 검찰이 1심에서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은 유진의 의원에 대해 항소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고 의원직을 유지하게 된 자유한국당 소속 유진의 도의원에 대해 공소사실에 비춰볼때 의원직을 유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양형부당을 이유로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 2018.02.01(목)  |  나종훈
  • 검·경·선관위, 선거법 위반 집중 단속
  •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관계기관들이 본격적인 선거법 위반 단속활동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최근 경찰,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협의회를 열고 금품선거를 비롯해 공무원 선거개입, 여론조사 조작, 부정 경선 등을 중점 선거법 위반 단속대상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는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가짜뉴스나 근거없는 의혹 제기 등도 집중적으로 살피기로 했습니다.
  • 2018.02.01(목)  |  나종훈
KCTV News7
02:38
  • 성난 민심…"강력 대응"
  • 축산분뇨 무단배출을 사과할 때는 언제고, 악취관리지역 지정은 안 된다는 양돈농가의 이중성에 민심이 들끓고 있습니다. 급기야 제주시 이장단 협의회에 속한 7개 읍면지역, 96개 마을이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요구하는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장승양 / 한림읍 옹포리 > 권리를 찾아야지. 밤되면 냄새 나서 창문을 못 열어놓고 냄새 맡고 있는데 고기값은 자꾸 올리더만 뭐 때문에 그거는 안하려고 해? 해야지. < 이시현 / 한림읍 한림리 > 서로 편하게 살려면 조치하는대로 해야지 안하고 자기 혼자 안하면 되는가 나쁜사람들. 해야 돼. 양돈농가들이 조직적으로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연기시키자, 실망과 배신감을 감추지 않은 한림읍 주민들. 이 같은 의견은 한림읍에만 국한된 게 아니었습니다. 제주시내 7개 읍면지역, 96개 마을의 대표격인 이장들로 구성된 제주시 이장단 협의회가 이 문제를 공론화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장단 협의회는 법적 기구가 아닌 임의 기구지만 읍면지역 여론을 대표하며 굵직한 현안마다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림읍이 처한 문제와 악취관리지역 지정 필요성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 고승범 / 한림읍 상명리장 > 제주 전체 환경을 살려보자는 취지이기 때문에 한림읍이나 각 마을에서 꼭 시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보고자 하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그동안 한림읍 차원에서만 대응해 왔던 양돈악취와 축산폐수 문제에 대해 다른 마을도 힘을 더하기로 했습니다. 대형 로펌까지 선임하며 도정 정책에 제동을 걸었던 양돈농가에 맞서 흩어져 있던 성난 민심을 하나로 모아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 허광호 / 제주시 이장단 협의회장 > 협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대응할 것입니다. 한림읍에서 도움을 요청하면 바로 달려가서 대응 조치하고 필요한 게 있으면 /// 법적으로도 검토하겠습니다. 이처럼 지역 여론이 등을 돌리고 있지만 공식 인터뷰조차 거부하며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는 양돈업계. 양돈을 바라보는 도민들의 시각과 인식이 갈수록 싸늘해 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2.01(목)  |  조승원
  • 도교육청, 교육 중심 조직 개편 추진
  • 제주도교육청이 3년 만에 행정 조직을 전면 개편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1일)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다음달 중에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교육행정 조직 진단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 용역은 2개의 교육지원청을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행정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정원과 조직을 재편하고 일선학교는 교무실과 행정실간 벽을 낮추는 방향으로 추진됩니다. 이 밖에 제주형 교육자치 모델 완성을 위해 분권 과제와 지방 이양 필요 사무 발굴을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섭니다.
  • 2018.02.01(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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