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찬바람 불며 추위…중산간 곳곳 '결빙'(9시)
  • 오늘 제주는 곳곳에 눈이 내리고 찬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산간 곳곳이 얼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찬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아침 최저기온이 2.8도까지 내려간다데 눈발이 날리고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에도 기온이 6도에서 9도에 머물며 하루종일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곳곳이 얼어 차량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4미터로 높게 일다가 오후에 차차 낮아지겠습니다. 제주지방은 오전까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8cm의 눈이 더 내리겠고 이번 추위는 주말인 내일부터 차차 풀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12.16(금)  |  김수연
  • 도로 곳곳 결빙, 밤사이 눈길 교통사고 잇따라
  • 밤사이 도로 곳곳에 쌓인 눈에 크고 작은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3시 10분쯤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택시가 눈길에 미끌리며 전도됐습니다. 어제 저녁 7시 40분쯤에는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공룡랜드 앞 평화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8살 박 모 여인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밤사이 크고 작은 눈길교통사고 4건이 잇따랐습니다.
  • 2016.12.16(금)  |  김수연
  • 이 시각 도로통제 상황(CG)
  • 밤사이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가 결빙돼 차량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도로 통제 상황을 보면 1100도로와 5.16에는 밤사이 5cm가량의 눈이 쌓여 모든 차량이 월동장비를 갖춰야 운행할 수 있습니다. 남조로와 비자림로, 제1산록도로와, 명림로는 소형차량의 경우 체인을 감아야 통행이 가능합니다. 그밖에 중산간도로도 부분 결빙구간이 있어 차량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6.12.16(금)  |  김수연
  • 5.16 도로비 박정희 前대통령 비난 낙서
  • 제주시 아라동 5.16도로 입구쪽에 설치된 5.16도로명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난하는 내용의 낙서가 새겨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도로명비 관리주체를 확인한 뒤 재물손괴 여부 등이 적용되는지 검토할 계획입니다. 아라동주민센터에서도 현장확인을 통해 비석의 관리주체를 찾고 있습니다. <사진 5장>
  • 2016.12.15(목)  |  나종훈
  • 육아도 '수눌음'…"함께 아이 키워요"
  • 육아문제, 모든 부모님들의 고민일텐데요. 마을 주민들이 나서서 나와 이웃의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육아나눔터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인터뷰 : 홍주리/애월읍 봉성리> "아이가 첫째이고 시골에 살아서 주변에 친구가 없어요." <인터뷰 : 강인숙/애월읍 곽지리> "너무 힘들어요. 육아는 도와주지 않으면 힘들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부딪히는 어려움들. 부모들의 이런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육아공간이 생겼습니다. 온 마을이 나서서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수눌음 육아나눔터. 이웃들이 서로 일을 돕던 수눌음 정신을 육아에 접목시킨 겁니다. 부모들은 이웃들과 함께 아이들을 돌보며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뛰어 놀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보육시설이 부족한 읍면지역에 공동육아 공간이 생기면서 농사일로 바쁜 부모들의 짐을 덜었습니다. <인터뷰 : 송민숙/ 제주시 한림읍> "와서 재미도 있고 힘든 것도 잊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정보 공유가 되니까..." 수눌음육아센터는 지난달 제주시 삼양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9개 지역에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도는 2018년까지 43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인터뷰 : 김진선/제주특별자치도 여성가족과장> "(다음 주) 동부종합복지관에 개소하면 올해 10곳이 개소하고 내년에 15개소, 2018년까지는 43개소가 운영될 계획입니다. 전 읍면동에 1개 이상// ***체인지***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 내 아이가 아닌 우리 아이로 키우는 육아나눔터가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긍정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12.15(목)  |  이경주
  • "장학금 가로채" vs "어려운 학생에 나눠줘"
  • 학생들이 받은 장학금을 개인계좌로 이체받아 임의로 사용한 제주대학교 교수 2명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교수들은 관행이라고 주장하지만, 해당 학생들은 불이익을 우려해 돈을 송금했다는 입장입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대학교 모 교수의 통장계좌 거래내역입니다. 학교 학생으로부터 300만 원을 이체받은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학생들이 받은 대외장학금을 가로채 임의로 사용한 제주대학교 공과대학 48살 김 모 교수와 67살 이 모 교수를 직권남용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지난 2012년부터 3년 동안 학생 6명으로부터 1천 800여만 원을 넘겨 받았습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게 일부만 돌려주고 나머지는 학과 행사나 다른 학생들에게 나눠주겠다며 가져갔습니다. 학생들은 학점이나 학교생활이 불이익을 받을 거라는 걱정때문에 교수가 요구한데로 돈을 보냈습니다. <씽크 : 피해학생> "(처음엔) 억울하긴 했는데 좋은데 쓴다고 하니까 원래 관행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그때 학생입장이었고 앞으로 교수님과 계속 성적, --------------수퍼체인지-------------- 전공 수업도 들어야 되니까 아예 그런 영향을 안 미쳤다면 거짓말이겠지만…" 해당교수는 학회 장학금을 다른 학생들에게 나눠주거나 학과 행사에 쓰는 것이 관행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교수들이 학생들로부터 받은 돈을 어디에 썼는지는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성윤/제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장> "이 돈을 가져서 학과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 학과에서 사용했다 그런식으로 변명은 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사용처에 대해서는 제시를 -----------수퍼체인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관련 내용을 교육부와 제주대학교에 행정통보하고 추가 피해학생이 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12.15(목)  |  김수연
  • 날씨/밤사이 산간 최대20cm '많은 눈'…내일까지 겨울추위
  • 오늘 첫눈이 공식 관측됐습니다. 모두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내리며 금세 녹았지만 제주 해안지역 곳곳에서 싸락눈이 내렸습니다. 산간으로는 눈이 제법 쌓이고 있습니다. 윗세오름에( )진달래밭( ) 어리목( ) 기록하고 있는데요. 밤사이에도 계속 이어져 최대 20cm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영하의 추위에 비까지 함께 내리면서 내린 눈이 얼겠습니다. 주요 산간도로로 이동하시는 분들 도로통제 상황 확인하시고요. 월동장비 꼭 갖추시기 바랍니다. 겨울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밤사이 강한 찬바람에 내일 아침기온은 3도까지 떨어지겠고 체감기온은 영하로 느껴지겠습니다. 낮동안에는 오늘 만큼 춥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새벽까지 눈비날씨가 이어지다가 이후로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더 낮아져 조천에서는 영하1도까지 떨어지겠고 그밖에 지역도 겨우 영상권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내일 오전까지 세찬 바람과 함께 눈비가 날리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아지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눈비는 아침 일찍 그치지만 겨울추위는 이어집니다. 아침기온 1에서 3도. 낮 기온은 7~8도가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새벽사이 날은 개겠습니다. 아침까지 강풍이 불어 무척 춥겠고 낮부터는 바람은 잦아들지만 공기는 계속 차갑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밤사이 눈보라가 몰아치며 최대20cm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영하권에 머무는 추위에 결빙구간 많을 테니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아침일찍 눈비는 그치고 바람은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6에서 9도로 춥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4미터로 일다가 오후부터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부터 평년기온 회복하겠고요. 다음 주 중반까지도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1분 해지는 시각은 5시 28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12.15(목)  |  이소정
  • 산간 최대 20cm 많은 눈…추위 내일까지
  • 제주 곳곳에 첫눈이 내리 가운데 산간은 최대 20cm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해안지역으로 싸락눈 형태의 첫눈이 관측됐습니다. 산간으로는 눈이 쌓이며 윗세오름 7cm, 어리목 4c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산간에 5에서 최대 20cm의 많은 눈이 내리겠고 중산간 이상의 도로 곳곳이 결빙되겠으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에서 최대 4미터로 높다가 오후부터 차차 낮아지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다 주말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12.15(목)  |  이소정
  •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 오늘 오전 10시쯤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의 한 주거용 컨테이너 앞에서 50살 현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내일 부검을 실시해 현씨의 사인을 밝히는 한편,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16.12.15(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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