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수능 듣기평가 항공기 이착륙 전면통제
  • 내일(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듣기평가가 치러지는 동안 항공기의 이착륙이 전면 통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내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5분부터 1시 40분까지 35분 동안 항공기의 이착륙을 전면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제주기점 항공기 19편의 운항시간이 조정됩니다. 국토부는 항공기 이용객들에게 사전에 변경된 운항시간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6.11.16(수)  |  이경주
  • 한라병원 권역외상센터 선정…2018년 구축
  • 제주한라병원이 전국에서 16번째로 365일, 24시간 중증 외상 환자에 대한 응급수술이 가능한 권역외상센터로 선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경남.제주 지역에 대한 권역외상센터를 공모한 결과 제주한라병원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한라병원에는 시설과 장비 구입비용 80억원과 연차별로 운영비로 7억에서 27억원이 지원됩니다. 한라병원은 시설과 장비, 인력을 투자해 2018년 상반기에 권역외상센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 2016.11.16(수)  |  최형석
  • 중등교사 임용시험 평균경쟁률 9.11 대 1
  • 제주도교육청이 최근 2017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에 따른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89명 모집에 811명이 지원해 평균 9.1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과목별로는 영어가 2명 선발에 49명이 지원해 24.5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가장 많은 교사를 선발하는 체육의 경우 10명 모집에 70명이 지원했습니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임용시험에는 6명 모집에 2명이 지원했습니다.
  • 2016.11.16(수)  |  이정훈
  • 겨울철 화목 난로 화재 주의보 발령
  •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화목 난로' 화재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최근 3년간 발생한 화목 난로 화재사고 21건이 11월에서 3월 사이에 발생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목난로나 보일러를 사용할 경우 연통을 수시로 청소해주고 난로 주변에 소화기 등을 비치해 둘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2016.11.16(수)  |  나종훈
  • 대체로 맑음…큰 일교차 주의(9시)
  • 오늘 제주는 아침기온이 어제보다 다소 떨어지며 쌀쌀했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7도, 서귀포 20도까지 올라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5미터로 일겠고 특히, 내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만큼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능일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겠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11.16(수)  |  김수연
  • 골프장 주차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 8시 3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의 한 골프장 주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차장에 있던 전동카트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9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동카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 2016.11.16(수)  |  김수연
  • 슈퍼문 위력…해안가 곳곳 잠겨
  • 68년만에 달과 지구가 가장 가깝다는 이른바 슈퍼문 현상으로 오전 한때 서귀포 지역의 해수면은 341cm까지 올라갔습니다. 도내 해안가 곳곳이 물에 잠기며 일부는 출입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해안가와 인접한 주차장에 바닷물이 가득 들어찼습니다. 인근 도로는 아예 바닷물이 넘치며 물에 잠겼습니다. 한껏 높아진 바닷물에 파도까지 넘실거리며 해안도로에도 물이 들어찼습니다. 68년만에 달과 지구가 가장 가깝다는 이른바 수퍼문 현상으로 해수면이 상승한 겁니다. <브릿지> “슈퍼문의 영향으로 해수면이 높아진데다, 파도도 거세게 일면서 해안도로 곳곳이 침수됐습니다.“ 해안도로에 있던 관광객들은 서둘러 발길을 돌려서 나오고, <인터뷰 : 박규숙 / 경기도 의정부시> "지금 이 길인데 남편은 (돌아서) 저쪽으로 갔는데 길이 끊겼어요. 물 때문에" 파도를 따라 도로에는 쓰레기가 떠내려오며 인근 상인들의 불편도 잇따랐습니다. <인터뷰 : 이지혜 / 제주시 외도동> "이런 현상이 처음이라서 보니까 신기하기도 하지만 쓰레기도 다 떠내려와서 다 치워야하니까 영업하는데 불편해요." 오늘 서귀포 지역에서 관측된 최고 해수면 높이는 341cm. 제주시 지역에서도 313cm까지 해수면이 상승했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지역 고조정보는 오전 한때 주의단계까지 올라가며 서귀포 용머리해안 등 일부 해안가의 출입이 일시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제주는 내일 오전 11시를 전후해 바닷물의 높이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전화인터뷰 : 박희윤 / 국립해양조사원 해양관측과> "제주는 16일 오전 11시51분쯤 최고조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하지만, 기상 등의 영향으로 침수시간이 예측보다 길어지고 실제 -----수퍼체인지----- 해수면이 예보보다 더 빠르게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실시간 현장상황을 반드시 고려해서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모레까지는 이같은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나 범람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11.15(화)  |  나종훈
  • 상습절도범 국민참여재판서 감형
  • 상습절도범에게 형을 가중하는 이른바 장발장법의 위헌 결정에 따른 재심사건이 국민참여재판으로 열려 피고인이 감형을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상습절도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 받은 42살 송 모피고인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들의 권고를 받아들여 1년이 감형된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배심원들은 1명이 징역 2년 10월을, 각각 3명이 징역 2년과 징역 3년 이상의 평결을 내렸습니다.
  • 2016.11.15(화)  |  최형석
  • 성년후견인이 보험금 가로채…"검찰 고발"
  • 장애인이나 치매 노인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성년후견인제도를 악용한 형이 동생의 억대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성년후견인제가 시행된지 3년이 됐지만 법원이 직접 형사고발 조치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13년 7월 시행된 성년후견인제도. 장애인이나 치매 노인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제도로 후견인은 재산 관리나 신상 보호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를 악용해 동생의 보험금을 가로챈 나쁜 형이 법원에 의해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지난 8월 교통사고로 뇌병변장애를 갖게 된 51살 현 모씨의 성년후견 감독과정에 보험금 사용처가 불분명한 걸 확인했습니다. ### c.g in #### 이후 심층 감독결과 2년 전 현 씨의 형이 성년후견인 지위로 보험금 1억 4천여 만원을 자신의 통장으로 받아 이를 자신의 빌라를 구입하는데 사용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 c.g change #### 법원은 유일한 혈육인 점을 고려해 동생에게 돈을 돌려주거나 부동산 지분 일부를 이전등기 할 것을 권고했으나 형은 끝내 이를 거부했습니다. 오히려 동생의 간병 보수로 2억 400만원을 청구하기까지 했습니다. ### c.g out #### 결국 법원은 52살 현 모씨에 대해 성년후견인 직무를 정지했습니다. 이와함께 직무대행자를 선임하고 형을 횡령혐의로 검찰에 고발조치 했습니다. 성년후견인이 형사처벌까지 받게 된 건 제도가 시행된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터뷰:현영수 제주지방법원 공보판사> "이번 사안은 법원이 성년후견제도 감독절차에서 성년후견인의 재산횡령 혐의를 밝히고 이를 수사기관에 고발한 첫 사례로 의미가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제주의 경우 성년후견인이 선임된 경우는 지난해 10건, 올 들어 지금까지 50건에 이르는 등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클로징:최형석 기자> 제주지방법원은 장애인이나 치매노인들이 성년후견인에게 재산이나 신분상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앞으로도 감독기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11.15(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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