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3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특히 동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구좌는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치솟아 무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5도, 낮 기온은 28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과 습도가 오르면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 4개 지점에서 모두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교육청, 섬지역 근무 교직원 안전점검
  • 섬지역 여교사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도서 지역 근무 교직원에 대한 안전망 합동 점검을 벌였습니다. 점검 대상은 우도초등학교와 우도중학교 관사로 도교육청과 동부경찰서, 학교 운영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점검 결과 우도 초,중학교의 관사의 경우 2010년 교내에 신축된 빌라형 건물로 CCTV 등도 정상 작동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육청은 앞으로 가파도와 추자도, 비양도 등 나머지 도서 지역 학교 관사에 대한 현장 점검을 벌일 계획입니다.
  • 2016.06.14(화)  |  이정훈
  • 道, 2025년까지 하수도 인프라 대폭 확충
  •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구 100만 명 시대를 대비해 2025년까지 하수도 인프라를 대폭 확충합니다. 제주도는 사업비 3천 7백억여 원을 투입해 기존 하수처리장 9개소의 시설용량을 현재 하루 23만 1천톤에서 38만 3천톤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또 제주시 지역에 하루 5만 톤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하수처리장 신설을 위해 2018년 공모를 통해 입지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1조 1천 800억 여 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하수관로 1천 6백여 km를 정비할 방침입니다.
  • 2016.06.14(화)  |  김용원
  • 날씨/땡볕 더위 자외선 '매우 강'…내일 늦은 밤부터 '비'
  • 햇볕이 무척 강해 뜨거운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늦은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습한 남풍이 들어와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눈부신 햇빛을 즐기러 나갔다가도 너무 뜨거워서 금방 실내나 그늘을 찾게 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제주시에서 26도 서귀포 25도로 대체로 초여름 날의 기온을 보이고 있는데요. 땡볕 때문에 한여름 같은 느낌입니다. 오늘 자외선 지수는 ‘매우높음’ 단계 보이고 있어서 외출시에는 자외선 차단에 특히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중국에서부터 비를 뿌리는 구름대가 들어오겠습니다. 비는 밤 늦게부터 시작돼서 목요일 아침까지 내리겠고요. 강우량은 10에서 30mm가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 오후부터 모레 아침사이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테니 시설물관리에 신경써주세요. <주간예보> 비가 그친 후부터는 기온은 점점 오름세를 타며 여름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역 위성영상입니다.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미세먼지 양호하고요. 낮 기온은 오늘 25도 이상으로 올라 무척 덥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많다가 밤 늦게 비가 내리겠습니다. 습한 남풍이 한라산을 넘으며 제주시는 낮기온이 29도까지 크게 오르겠고 그밖에 지역도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밤부터 비소식 있고요. 오후부터 강해지는 바람 주의하세요.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7도로 오늘보다 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아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6.14(화)  |  이소정
  • 맑고 낮동안 무더워…'자외선' 주의(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겠고 낮동안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며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도, 서귀포 25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특히, 자외선지수도 매우높음 단계로 예보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낀 곳이 많은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밤늦게 비가 내리겠고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6.14(화)  |  김수연
  • '쓰레기 소각 부주의' 트랙터 전소
  •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의 한 공터에 세워진 농업용 트랙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트랙터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부주의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2016.06.14(화)  |  김수연
  • 서귀포 중앙로터리서 보행자 4명 차에 치여 부상
  • 오늘 오후 5시 4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중앙로터리에서 보행자 4명이 차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보행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6.13(월)  |  김수연
  • 꿈에그린 아파트 불법?…경찰 수사
  • 제주 사상 최고의 청약 경쟁률을 보인 꿈에그린 아파트 분양과정에 불법이 있었나 봅니다. 경찰이 분양사무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왜 일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일반청약 접수 당시 최대 338대 1, 평균 218대 1이라는 뜨거운 경쟁률을 보였던 첨단과기단지 내 꿈에그린 아파트. 반면,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 등 일반 특별공급은 6.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그만큼 특별공급은 당첨 확률이 높다는 건데, 이 과정에서 위법행위가 있었다는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9일 해당 아파트의 분양사무소를 압수수색해 특별분양 당첨자의 제출서류 원본들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이 주목하는 것은 특별 분양과정에서 신청 자격, 혹은 가점을 높이기 위한 서류 조작 여부입니다. 경찰은 일부 당첨자의 서류에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전문 브로커의 개입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아직 밝힐 단계가 아니라며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의 시행사는 최근 경찰의 압수수색 사실을 인정하면서 위법행위에 자신들이 관여한 것은 아니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습니다. <싱크 : 시행사 관계자> “(첨부된 서류가) 이게 맞는 서류인지 틀린 서류인지 저희가 봐서 다 집어낼 수 있는게 안 돼요. 예를 들면, (다자녀 가점을 위한) 아기를 -----수퍼체인지----- 임신했다는 진단서 서류를 첨부시키면 그 서류가 들어왔을 때 우리는 맞다고 보지, 이게 이상있다고 본다면 비단 몇사람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경찰은 이와는 별도로 무등록 부동산 중개사무소의 청약 상담 등 2건을 확인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브릿지> 도내 부동산을 뜨겁게 달궈왔던 꿈에 그린 아파트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본격화 되면서 제주사회에 적지않은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6.13(월)  |  나종훈
  • 18일, 세월호 기억 노란우산 퍼포먼스 개최
  • 2년 넘게 물속에 잠겨 있는 세월호 인양작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희생자 가족을 응원하기 위한 행사가 제주에서 열립니다. 세월호참사대응 제주대책위원회는 오는 18일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섭지코지해변에서 세월호를 기억하기 위한 '노란 우산 펼치기 퍼포먼스'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주최측은 유가족과의 간담회와 그림 전시회 등을 개최해 세월호 사고에 대한 신상 규명을 촉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6.06.13(월)  |  이정훈
  • 날씨/내일 땡볕더위…자외선 지수 '매우높음'
  • 오전까지 비날씨 때문에 또 궂은 날씨가 계속 될까 걱정했는데 산간 쪽을 제외하고는 낮부터 햇볕이 비추며 맑은 하늘이 들어났습니다. 6월 들어 어제까지 단 나흘만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궂은 날씨에 더해 습한 기운까지 들어오며 집안이 꿉꿉할 텐데요. 이제 이번 주말부터 장마까지 찾아온다니 집안 습기 잡기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전에는 구름 많다가 낮부터 하늘이 트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도 서귀포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더 높겠고요.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단계가 예보돼 뜨거운 더위가 예상됩니다.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제 혹은 양산이나 모자 등 필수로 챙기시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기온과 함께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가끔 구름만 지나며 화창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연동에서 30도까지 오르며 무척 더운 한여름 날씨가 예상됩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북부보다는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지만 그래도 25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햇볕 뜨겁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성산과 표선 25도 구좌읍 26도로 오늘보다 2~3도가량 높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구름 많다가 쾌청해지겠고 뜨거운 햇볕이 기온은 25에서 26도까지 끌어올리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날씨 좋겠고요. 등반하실때는 자외선 주의하세요. 아침기온 10에서 15도 낮기온은 17에서 21도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화창하고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사이로 일겠고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골프장날씹니다. 햇볕이 무척 뜨겁겠고 낮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바람은 1에서 4미터사이로 비교적 약하게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되고 수요일쯤 비가 한차례 예보됐습니다. 특히 낮 최고기온이 대부분 25도 이상으로 올라가며 무척 더운 한 주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3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5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6.13(월)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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