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 32.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0.2도, 제주는 29.7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7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는 주의, 성산 경고, 고산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나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하천 절벽에 걸린 렌터카에서 2명 구조
  • 관광객이 몰던 렌터카가 하천절벽에 걸렸다가 운전자 등 2명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후 5시 30분쯤 관광객 29살 이 모 씨가 몰던 렌터카가 서귀포시 쇠소깍 인근 하천절벽에 걸려 차량 안에 있던 운전자 이 씨를 비롯해 함께 타고 있던 29살 유 모 여인 등 2명이 소방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이 씨가 렌터카를 몰던 중 마주오는 차량을 피하기 위해 급격히 좌회전을 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6.05.11(수)  |  김수연
  • "민의 거스르는 특별법 개정 강력 규탄"
  • 유원지 특례를 둔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자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제주특별법 개악 저지 범도민대책위원회는 긴급성명을 내고 원희룡 지사와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까지 가담해 제주사회 최대 쟁점을 날치기 하듯 처리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고 민의를 거스르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이번 법안을 통과시킨다면 심판 대상으로 규정할 것이라며 20대 제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도 책임을 갖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5.11(수)  |  김용원
  • [가정의 달 기획... '가족']"입양은 가족이 되는 하나의 방법"
  • 오늘(11일)은 입양의 날입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되돌아 보는 기획뉴스 네 번째로 입양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가정을 살펴봅니다. 하지만, 아직도 사회적으로 차가운 시선은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10년 전 생후 40일이던 아들 은준이를 가슴으로 낳은 오선문씨. 당시 10살이 넘는 딸이 한명 있었지만 혼자 자라기에는 외로울 것이란 생각에 공개입양을 결심했습니다. 처음에는 가족들을 비롯한 주변사람들의 걱정이 많았지만 지금 은준이는 가정에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복덩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오선문 / 입양 부모> "행복이 처음보다 분명히 배가 된 것 같습니다. 너무 기쁨 충만. 행복이 가득하고 그렇습니다.." ### C.G IN 최근 3년 사이 도내에서 입양된 아이들은 모두 20명. 해마다 조금씩 감소하고 있습니다. ### C.G OUT 때문에 현재 입양되지 못하고 도내에 대기중인 아이들만 37명이나 됩니다.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입양에 대한 차가운 시선이 존재한다는 것이 입양가족들의 생각입니다. <인터뷰 : 오선문 / 입양 부모> "제주도가 혈연, 지연, 친척문화, 괸당문화로 인해서 입양하기에 부정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그래서 편견을 깨고 입양문화를 권장했으면.." 이러한 점이 아직도 많은 가족들이 공개입양을 꺼리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전화인터뷰 : 김순실 / 홍익아동복지센터장> "요즘은 내 아이도 키우기가 너무 어려운 사회가 됐잖아요. 이러한 상황에서 입양이 활성화 되긴 어렵고요.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세상을 자꾸 만들어야…." 가족이 되는 또 다른 방법인 입양. 입양에 대한 편견없이 축하받는 성공모델을 발굴하는 일이 하나의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5.11(수)  |  나종훈
  • 이석문 교육감, 교사와 소통의장 공개토론회 개최
  • 스승의 날을 앞두고 이석문교육감은 오늘(11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도내 유치원교사와 초중등 교사 2백 여명과 공개토론을 가졌습니다. 약 1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역 교육 현안과 이 교육감 취임후 도입중인 교육 정책을 놓고 교사들과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교육감은 이번 공개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검토하고 앞으로 교육 주체인 교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자긍심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16.05.11(수)  |  이정훈
  • 수백억 들인 모슬포 남항 방치…이유는?
  • 수백억 원을 들인 서귀포 모슬포 어항 개발사업이 5년 넘게 중단돼 후속사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개발에 따른 특수를 바랐던 주변 주민과 상인들의 기대감은 허탈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 남항입니다. 마라도와 가파도 여객선을 운항하며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모슬포 북항과 다르게 남항에는 소형 어선 몇 척만 정박해 있어서 한산한 모습입니다. 한 켠에는 수협 직판장과 대합실 건물이 들어서 있고 공원이나 잔디 광장도 조성돼 있습니다. 방파제 보강 등을 포함해 2001년부터 모슬포 남항에 투입된 투입된 예산만 275억여 원. 하지만 건물은 방치돼 있고 왕래하는 사람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스탠드업> "지난 2010년 이곳 모슬포 남항 개발을 위한 기본시설과 부지 조성이 완료됐지만 5년 넘게 후속 사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행정당국의 오락가락한 행정처리가 개발사업 지연의 직접적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1년 270여 객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요트 계류시설이 들어서는 해양레저 테마파크를 조성하기로 하고 민간 사업자까지 선정했습니다. 해당 사업자는 어항개발사업 시행 허가까지 받았지만 서귀포시가 돌연 건축허가를 내주지 않았습니다. < 서귀포시 관계자 > 건축 대지의 소유 또는 사용에 대한 권리를 증명할 서류가 미제출됐고, 기부체납에 대한 명확한 계약이 미체결돼서 불허가 처리된 것입니다. 건축허가 불허 결정을 놓고 행정심판, 행정소송으로 이어지며 사업이 6년째 표류하는 실정입니다. 항만 주변 발전을 기대하고 터를 잡거나 상가를 낸 주민과 상인들은 실망감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 김광복 / 대정읍 하모리 상인 > (해양레저 테마파크가) 운진항에 들어온다는 얘기를 듣고 들어왔는데 그 해부터 계속 지연되다 보니까 유동인구도 많이 없는 곳인데 /// 그것에 대한 이득을 전혀 못 보고 있는 상태라 많이 힘듭니다. 수백억 원을 들인 모슬포 남항이 방치되지 않고 개발사업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5.11(수)  |  조승원
  • '스승의 날' 수상자 대폭 축소 '왜'
  • 스승의 날을 앞두고 우울한 소식 전해드려야겠습니다. 정부는 해마다 스승의 날을 기념해 교육에 헌신해 온 교사를 가려 상을 주고 있는데요. 하지만 올해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제주도교육청이 추천한 교사가 무더기 배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매년 스승의 날을 앞두고 교육 발전에 헌신해 온 교사들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상을 받는 교사가 크게 줄었습니다. 교육부가 제주도교육청이 추천한 교사 86명 가운데 7명을 배제시켜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미 자체 심사를 거쳐 추천한데다 이번처럼 대규모 탈락한 경우가 없어 해당 교사는 물론 지역교육청도 당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전화 녹취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 " 5월 초 그때부터 이번 떨어질 사람이 생겨버렸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도 공문에 그 내용이 나와있는 것이 아니어서 전화로 여러번 전화는 연락했어요. 가만히 있었던 것은 아니고 궁금하잖아요. 왜 떨어졌는지.." 이에 대해 교육부는 해당 교사 7명이 왜 탈락했는 지 뚜렷한 이유를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전화 녹취 교육부 관계자 ] "담당 주무관이어서 자세히 내용은 모릅니다." 다만 이번에 탈락한 교사들 모두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에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부의 입장이 반영된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한편 교원단체인 전교조는 의사 표현의 자유 등 정치적 문제를 교사의 포상 문제와 연계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사실로 확인될 경우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5.11(수)  |  이정훈
  • 화창한 봄날씨…일교차·자외선 주의
  • 제주지방은 내일도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하늘을 보인 가운데 약한 북풍이 유입되며 평년기온을 밑돌며 다소 서늘했습니다. 내일도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20에서 22도로 평년수준을 회복하며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낮동안 강한 햇볕으로 일교차가 크겠고 자외선 지수는 ‘매우높음’ 단계를 나타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미터로 잔잔하겠습니다.
  • 2016.05.11(수)  |  이소정
  • 해경, 추자 호흡곤란 응급환자 이송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제주시 추자면에 거주하는 80살 김 모 할머니가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하자 경비함정을 파견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김 할머니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05.11(수)  |  김수연
  • 날씨/내일 더 따뜻, 자외선 지수'매우높음'… 당분간 큰 일교차
  • 사흘 만에 나온 햇볕이 반가웠습니다. 북풍이 조금 유입되며 공기 자체는 다소 차가웠는데요. 낮 동안에는 강한 볕이 공기를 데워줘 포근했습니다. 해가 진 지금은 다시 서늘해졌는데요. 당분간은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제주시 낮기온이 오늘보다 더 오르며 낮동안 따뜻한 가운데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해서 일교차는 10도 가까이 벌어지겠습니다. 이로 인해 안개가 끼며 아침 저녁으로는 서늘하니 얇은 겉옷 하나 더 챙겨 입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한 낮에는 자외선도 대비를 하셔야겠죠. 내일도 오늘만큼 쾌청해서 볕이 무척 강할 걸로 보입니다.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단계 예보됐으니 유의하세요.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조금 더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맑고 오늘보다 더 따뜻하겠습니다. 북부의 일교차가 특히 큰데요. 애월 12도, 조천은 13도나 벌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날씨 좋겠습니다. 아침에는 서늘해도 낮에는 21에서 22도로 다소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쾌청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아침기온 13도 내외, 낮 기온은 20에서 22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높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오늘보다 따뜻한 날씨가 예상되고 낮 최고기온은 20에서 2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쾌적한 날씨에 한라산 오르기 좋겠고요. 큰 일교차와 강한 자외선에는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맑은 하늘에 바람이 선선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9에서 22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미터 사이로 일겠고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날씹니다.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며 낮동안 덥겠고 자외선이 무척 강하겠습니다. 바람은 초속 1~5m로 약하게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인 토요일까지는 이렇게 대체로 맑겠고 일요일쯤 또 한 차례 비가내리겠습니다. 기온은 갈수록 오름세를 타며 점차 더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36분 해지는 시각은 7시 25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5.11(수)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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