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은 맑고 따뜻했습니다.
봄이 아닌 여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요.
오늘 낮 최고기온이 서귀포시 중문에서 27도까지 쭉쭉 올라
7월, 한여름에 해당하는 날씨였습니다.
그밖에 성산 24도, 제주시와 서귀포는 22도로
역시 예년보다 따뜻했습니다.
내일도 쾌청한 하늘이 이어지겠습니다.
화창한 날씨만큼 햇볕이 강해서
자외선 지수는 높음 단계가 지속되겠습니다.
또한 아침까지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테니
이점 염두에 두시고요.
지역별로 자세한 기온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맑은 날씨 속에 낮기온이 껑충 뛰겠습니다.
낮 최고 18에서 23도를 보이며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오늘 한여름이었던 남부지역 내일도 맑아서
기온은 이보다 더 오를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야외활동하기 좋겠습니다.
아침기온 11도 내외,
낮기온은 19도 안팎으로 오늘보다는 조금 낮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따뜻한 봄날이 예상되고
낮 최고기온 한림과 대정 20도, 고산 21도를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등반하기 좋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자외선 차단에 특히 신경써주시고요.
아침 수은주는 6에서 9도를 가리키며 쌀쌀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맑은 하늘에 햇볕 쨍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20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은 내일까지 안개가 짙겠고
파도는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날씹니다.
낮 최고 18에서 23도 분포에 바람은 그리 강하지 않아서
다소 덥게도 느껴지겠고
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에 다시 비소식 있습니다.
토요일 아침부터 일요일까지 이어지겠고
강우량이 많을 걸로 예보됐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4분
해지는 시각은 7시 5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서귀포시 중문에서 낮 최고기온이
27.4도를 기록하며 한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강한 일사로 인해
낮 최고기온이 서귀포시 중문에서 27.4도까지 치솟으며
7월 중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였고
그밖에 지역도 성산 24.1도, 서귀포22.5도 등
예년보다 따뜻했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고
아침기온 10에서 13도.
낮기온은 19에서 21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는 내일도 ‘높음’ 단계를 유지하며
햇볕이 강하게 비출 것으로 예보돼
외출 시 주의가 요구됩니다.
20대 국회의원 선거의 제주지역 투표율이
57.2%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9대 총선보다는 다소 올랐지만
전국 평균을 밑돌았는데요.
지역별로는 서귀포지역과, 읍면지역의 투표율이 높았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지지후보와 비례대표 투표에서
각각 다른 정당을 찍는
이른바 교차투표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번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의
제주지역 투표율은 57.2%.
### PIP C.G IN
전국 평균인 58%보다는 낮은 수치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1번째였습니다.
### PIP C.G OUT
그나마 이번 총선에서는
사전투표제가 처음 실시된 만큼
지난 19대 총선 54.7%에 비해서는
2.5%포인트 높은 수치였습니다.
<인터뷰 : 김헌상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아쉽게도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선거일에 비가 오는 관계로 투표율이 전국평균보다는 낮았지만 그래도 3%p정도 증가한 투표율을 보였기 때문에 다행입니다."
특히 지역별로는
서귀포시의 투표율이 59.5%,
제주시 56.4%로 나타났습니다.
### PIP C.G IN
상대적으로 서귀포 지역과
읍면지역의 투표율이 높았고,
제주시 동지역은 투표 참여가 저조했습니다.
### PIP C.G OUT
이번 총선의 변수로 꼽혔던
교차투표 현상도 눈에 띄었습니다.
도내 3개 선거구 모두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가 높은 득표율을 얻었지만
비례대표 투표에서는
다른 정당을 찍는 경우가 상당수였습니다.
### C.G IN
제주지역의 비례대표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4.5%,
더불어민주당 29.6%, 국민의당이 22.4%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 C.G OUT
특히 지역구 후보 투표에서
10%초중반대의 지지를 받았던 국민의당은
비례대표 투표에서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총선기간 계속됐던
양대 정당의 고소·고발전 등으로
지쳐있던 부동층이 흡수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 한영진 / 국민의당 제주도당 창당조직위원장>
"기존의 양당체제에 대한 도민들이 갖고 있던 불신과 폐해에 대한 것이 도민들의 손에 의해서 정확하게 표현됐지 않은가."
결국, 이번 총선에서 기존 양대 정당에
실망한 유권자가 일종의 대안으로써 국민의당을
상당수 선택했다는 평가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 입니다.
어제(13일) 낮 12시쯤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한 임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발견된 여성의 사체에는
무언가에 찔린 것으로 보이는
상처가 있었으며 부패가 심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오늘 오후 부검을 실시해
정확한 사망시점과
사인을 밝히는 등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도는 따뜻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제주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인데다
자외선 지수도 '높음'으로 나타나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9도, 서귀포 22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6차례에 걸쳐
제주시내 유흥업소에서
50만원 상당의 술을 마시고도
이를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 49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술값을 요구하는 업주에게
정지된 직불카드를 제시하고 결제가 되지 않자
다음날 갚겠다고 말하는 수법을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맑고 따뜻한 날씨에 자외선이 강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나쁠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안개가 대부분 걷히고
화창한 하늘에 따뜻한 봄 햇볕이
기분 좋게 비추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9도,
서귀포 22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따뜻한 봄인데요.
외출하실 때는 화창한 만큼 자외선은 강하니
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주시고요.
또 미세먼지도 ‘나쁨’ 단계가 예보됐습니다.
중국에서 날아온 황사가 영향을 줄 수있으니
기상정보 틈틈이 확인해주세요.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햇볕이 기온을 19에서 22도까지 끌어올려 따뜻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쾌청한 하늘 보이겠습니다.
아침기온 10에서 13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로 따뜻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은 하늘에 햇볕 쨍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18도 내외로 오늘보다는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은 내일까지 안개가 짙겠고
파도는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말에 다시 비소식 있습니다.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내리겠고
강우량이 많을 걸로 예보됐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