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물질하다 탈진한 40대 해녀 구조
  • 오늘 오후 2시쯤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망장포에서 물질하다 탈진한 해녀인 48살 김 모 여인이 인근 주민의 신고로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서귀포소방서에 따르면 김 여인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6.03.20(일)  |  김수연
  • 춘분, 맑은 봄날씨 이어져…큰 일교차 '주의'
  •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절기상 춘분이자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서귀포 16.3도, 제주시 13.9도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17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6.03.20(일)  |  조승원
  • 일도2동 단독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20일) 오전 10시20분쯤 제주시 일도2동 사라봉 오거리 인근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별다른 인명피해 없이 주택 내부 일부를 태우고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촛불 부주의에 인한 화재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웹하드 ID : jeju119 PW : 119jeju 3시30분쯤 올라올 예정.
  • 2016.03.20(일)  |  나종훈
  • 토지매매 계약만 하고 되판 50대 검거
  • 서귀포경찰서는 토지매매 계약만 하고 제3차에게 되팔아 수억원의 시세차액을 챙긴 53살 김 모씨를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014년 12월 중순쯤 서귀포시 토평동 과수원 등을 6억 4천500만원에 매입하기로 하고 계약금만 지급한 뒤 소유권 이전등기 절차 없이 보름 만에 제3자에게 8억원에 매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 씨는 1억5천500만원의 시세차액을 챙기고 양도소득세를 탈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6.03.20(일)  |  최형석
  • 튤립·벚꽃 활짝…봄 기운 가득
  • 제주가 봄의 중심으로 빨려들고 있습니다. 포근한 날씨와 함께 도내 곳곳에는 봄이 왔다는 것을 알리는 봄꽃들이 화사하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봄을 맞이하고 있는 제주의 모습을 조승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맑은 하늘 아래 활짝 피어난 튤립이 공원 길목을 가득 메웠습니다. 알록달록한 색깔의 꽃잎이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히어리 나뭇가지마다 달린 노오란 꽃잎도 햇빛을 품고 더욱 화사하게 빛납니다. 주변을 온통 노랗게 물들인 꽃잎이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절기상 춘분이자 휴일을 맞아 봄 나들이에 나선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스탠드업>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형형색색의 튤립이 완연한 봄 기운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꽃봉오리가 행여나 다칠까 조심스레 만지며 봄의 기운을 만끽합니다. 코 끝에 진동하는 싱그러운 꽃 향기도 어느새 봄이 왔음을 알려 줍니다. < 강순덕 / 제주시 조천읍 > 너무 좋습니다. 날씨도 좋고 오다 보니까 많은 꽃들이 피어서 봄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봄이로구나 해서 꽃샘추위가 물러난 해안가에는 봄을 대표하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다른 지역보다 유난히 일찍 피어난 벚꽃 잎이 분홍빛 장관을 연출합니다. 달콤한 향기에 매혹된 꿀벌들도 벚꽃 주변을 맴돕니다. 벚꽃에 이끌린 관광객은 사진 속에 추억을 담으며 휴일의 여유로움을 즐깁니다. < 박혜진 / 광주시 문흥동 > 광주에는 아직 꽃이 안폈는데 멀리서 보니까 벚꽃 펴서 이제 봄이 오는구나 싶고, 대학생됐는데 새로운 느낌도 들어서 좋아요.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도내 곳곳이 꽃들로 물들면서 완연한 봄 기운을 풍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3.20(일)  |  조승원
  • 세인트 존스베리 국제학교, 내년 9월 개교
  •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4번째 국제학교인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가 내년 9월 개교합니다. JDC 자회사인 주식회사 해울에 따르면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는 내년 9월 개교를 목표로 다음달부터 공사에 들어갑니다.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는 미국 명문 사립학교로 영어교육도시에는 유치원부터 초.중.고교과정까지 68개 학급에 1천 200여 명 규모의 기숙학교로 운영됩니다.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가 개교하게 되면 영어교육도시에는 모두 4개의 국제학교가 운영됩니다.
  • 2016.03.20(일)  |  조승원
  • 시민사회단체, 총선 예비후보에 정책 제안
  • 곶자왈사람들과 경실련 등 도내 18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가 4.13 총선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에게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연대회의가 제안한 정책은 제주특별법 개정을 비롯해 성평등, 생태.환경, 1차산업, 사회복지 등 10개 분야에 39개에 이릅니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와 외국인면세점 관광진흥기금 부과, 외국 영리병원 제도 폐지 등 도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현안들도 포함돼 에비후보들의 입장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연대회의는 총선 예비후보들에게 각 정책에 대한 의견을 묻고, 그 결과를 유권자들에게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 2016.03.20(일)  |  조승원
  • 제주대·한라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 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한라병원이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받았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전국 185개 의료기관 가운데 유방암 수술건수가 10건 이상인 104곳을 대상으로 적정성 평가를 실시해 제주대병원과 한라병원을 1등급으로 분류했습니다. 평가 항목은 가족력 확인 여부와 수술 후 적기 보조요법 시행 여부, 방사선치료 시작 시기 등 입니다. 한편 이번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전국에서 83곳이 1등급을 받았습니다.
  • 2016.03.20(일)  |  최형석
  • 주말, 완연한 봄날씨…관광객 8만여 명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가운데 관광객 8만 여 명이 찾아 봄정취를 만끽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19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휴일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겠지만 중산간 일대에는 아침 한때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6.03.19(토)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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