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방역 강화
  • 신생아에게 소두병을 일으키는 지카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처음으로 확진 환자가 나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추가 감염 우려는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지카바이러스를 옮기는 흰줄 숲모기가 제주에도 많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주도가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신생아의 뇌 성장이 멈추는 소두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브라질에 출장을 다녀 온 40대 남성이 지카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정기석 / 질병관리본부장 > 국립보건원 질병관리본부에서 역시 양성 임을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환자는 우리나라에 유입된 첫 지카 바이러스에 의한 /// 감염증 환자가 되겠습니다. 이 남성이 해외에서 감염됐기 때문에 국내에서 추가 감염 우려는 적다고 하지만 제주도는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 입니다. 지카바이러스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흰줄숲모기의 대량 서식처가 제주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탠드업 + CG> "실제로 최근 3년 동안 전국에서 채집된 흰줄숲모기 7천 900 여 마리 가운데 절반이 넘는 4천 200 여 마리가 제주에서 발견됐습니다." 이 모기는 특히 이달 말이면 알에서 깨어나 5월부터 성충으로 활동하는 만큼, 모기로 인한 감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무엇보다도 모기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모기가 서식할 만한 곳을 제거하고 제거하기 어려운 곳에는 주기적으로 방역 소독을 하기로 했습니다. < 오종수 / 제주도 보건위생과장 > 야외 물웅덩이, 하천 등 454개 취약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유충구제 방제 활동을 강화해서 개체수 발생을 억제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흰줄숲모기로 인한 감염병의 경우 아직까지 백신이 없기 때문에 야외활동을 할 때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을 착용하고 기피제를 사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다만,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가 국내에서 발견된 적 없는 만큼 지나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3.22(화)  |  조승원
  • 공립 대안교육기관 명칭 '새오름학교' 선정
  • 제주학생문화원에 설치된 공립 대안교육기관의 명칭이 '새오름학교'로 선정됐습니다. 제주학생문화원은 공립 대안교육기관의 학교명을 공모해 새오름학교로 선정하고, 이르면 오는 5월부터 학생들을 위탁받아 교육활동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새오름학교는 도교육청 소속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가운데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을 대상으로 학년당 1학급씩 학기제로 운영됩니다. 위탁 학생은 기존에 다니던 학교의 학적을 유지한 채 대안교육기관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에는 원래 학교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 2016.03.22(화)  |  조승원
  • 해발 300m 이상 중산간 지하수 개발 제한
  • 제주특별자치도가 해발 3백미터 이상 중산간 지역을 지하수자원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합니다. 제주도는 무분별한 지하수 개발을 막기 위해 해발 3백미터 이상 중산간 지역을 특별관리구역으로 묶어 사설 개발을 제한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모레(24일) 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의견수렴과 도의회 동의 절차를 거칠 예정입니다. 현재 제주시 노형과 대정읍 무릉, 서귀포 등 4개 지역 160제곱킬로미터가 지하수자원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 2016.03.22(화)  |  김용원
  • 4.3 정립유족회, "희생자 재심사 촉구"
  • 제주4.3정립연구유족회가 정부와 제주특별자치도에 4.3희생자 재심사를 촉구했습니다. 유족회는 4.3 희생자 가운데 수괴급 군경 뿐 아니라 남파 간첩도 포함됐다며 부적격자에 대한 철저한 재심사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4.3정립연구유족회는 지난해 행정자치부에 4.3 희생자 53명에 대한 재심사를 요청했지만 보류된 상태입니다.
  • 2016.03.22(화)  |  김용원
  • 해경, 스크류장애 어선 예인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새벽 6시 10분쯤 제주 북서쪽 22km 해상에서 스크류에 어망이 감겨 표류중이던 제주선적 5.84톤급 연안복합어선을 제주항으로 예인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배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03.22(화)  |  김수연
  • 일교차 큰 봄날씨…내일 다시 추워져(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16도, 서귀포 17도로 어제보다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까지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낀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찬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다시 추워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3.22(화)  |  김수연
  • 수협 중앙회 감사에 적발, 조합장 '직무정지'
  • 제주도내 모 수협 조합장이 수협중앙회의 감사에 적발되면서 당선 1년여 만에 직무가 정지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1월 정기감사를 통해 보조금 손실 문제로 지적을 받은 제주도내 모 수협 조합장 A씨에 대해 지난 15일부터 직무를 정지시키고 해당 수협에 개선 처분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수협은 경우에 따라서 조합장을 새로뽑는 재선거를 치러야 할 전망입니다.
  • 2016.03.21(월)  |  나종훈
  • 렌터카 도로경계석 들이받아…2명 부상
  •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상효동 서귀산업과학고 인근 도로에서 43살 박 모 여인이 몰던 렌터카가 도로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43살 손 모 여인 등 2명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6.03.21(월)  |  김수연
  • 방만 빌려줘도 '성매매 알선'
  • 유흥주점을 찾은 손님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특히 이들에게 객실을 빌려준 모텔 업주에게도 수백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성매매 장소를 제공한 것도 성매매 알선으로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된 46살 김 모 여인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가 성매매를 알선한 기간은 지난 2014년 5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1년 2개월. 자신이 운영하는 2군데 유흥주점에 종업원을 고용해 손님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소위 2차를 나가도록 했습니다. 법원은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영업실장인 41살 손 모 여인에게도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 c.g in ####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범행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초범인 점 등을 참작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c.g out #### 특히 이들에게 돈을 받고 객실을 빌려준 모텔 업주에게도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성매매를 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 것도 성매매 알선 행위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모텔 업주가 객실을 한번 빌려주고 물게된 벌금은 300만원에 달합니다. <인터뷰:현영수 제주지방법원 공보판사> "숙박업소의 업주가 성매매를 위하여 투숙한다는 사정을 알면서 객실을 제공한 경우 성매매 처벌법에 의하여 처벌받을 수 있다는 취지의 판결입니다.." 제주지법은 얼마 전에도 자신의 건물에 세들어 있는 마사지 업소가 성매매 단속에 걸린 사실을 알면서도 계속 임대해준 건물주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성매매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면서 처벌 또한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또 오는 8월부터는 성매매를 알선한 숙박업소는 과징금 없이 무조건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되는 등 행정처분도 보다 강화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03.21(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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