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8일부터 지하상가 공사…상인회 "반대"
  • 중앙지하상가 개.보수 공사를 놓고 제주시와 상인회 의견이 대립하는 가운데 제주시가 예정대로 오는 28일부터 개.보수 공사에 들어갑니다. 제주시는 중앙지하도상가가 최초 시설 후 30년 이상 경과해 배관이나 스프링클러 설비, 건축물 균열 등 각종 시설이 노후돼 있다며 오는 28일부터 중앙로 구간을 시작으로 지하수 개.보수 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5개 구간으로 나눠 중앙로 구간은 75일, 그 밖의 구간은 45일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반면 제주중앙지하상점가 진흥사업협동조합은 개.보수 공사를 진행할 경우 상인들의 생업에 지장이 발생하기 때문에 협조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 2016.03.23(수)  |  조승원
  • 찬바람 불며 다소 쌀쌀…산간 건조특보(14시)
  •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부터 찬바람이 불어오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4도, 서귀포 17도로 어제보다 낮은 가운데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부터 찬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되는 등 각종 화재사고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4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겠고 기온은 더 떨어져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3.23(수)  |  나종훈
  • 날씨/찬바람 불며 점차 쌀쌀…산간, 건조주의보
  • 찬바람이 불며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는 주말까지 길게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대기도 점차 건조해지고 있어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오늘 북서쪽의 찬공기가 확장하면서 북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봄기운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도로 당초 예상보다 오르기는 했지만 그래도 어제보다 1~2도가량 낮은 기온에 찬바람이 불어 추위를 더하고 있습니다. 반면 찬바람의 영향이 덜 미치는 서귀포는 17도로 비교적 포근한데요. 내일부터는 전지역이 평년보다 기온 낮아지겠습니다. 기온도 더 떨어지는데다 찬바람도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옷 따뜻하게 입으셔야 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산간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소식이 없어서 다른 지역에서도 대기가 점차 건조해질 테니 작은 불씨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구름만 다소 지나고 있고요.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도, 고산 12도로 낮아진 가운데 찬바람까지 불어 쌀쌀합니다. 그밖에 지역은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구름많은 가운데 더 추워지겠습니다. 아침기온 6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낮 기온도 10에서 14도로 오늘보다 2에서 3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찬바람이 추위를 더 몰고 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추자도는 8도까지 오르는데 그치겠고 그밖에 도서지역은 12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4에서 5미터까지 매우 높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남은 이번 주는 비소식 없이 구름만 지나겠고 추위는 주말까지 길게 이어질 걸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3.23(수)  |  이소정
  • 오후부터 강한 바람…체감온도 떨어뜨려(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들면서 바람이 강해지겠습니다. 이같은 날씨로 낮 최고기온은 제주 12도, 서귀포 17도로 어제보다 낮겠지만, 바람의 영향으로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습니다. 대기는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4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내려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3.23(수)  |  김수연
  • 관광객 호객 30대 잡고보니 '절도범'
  • 절도죄로 수배 중이던 30대 남성이 제주공항 주차장에서 나이트클럽의 홍보 명함을 돌리는 호객 행위를 하다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오늘(22일) 오전 9시20분쯤 제주국제공항 여객주차장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나이트클럽의 명함을 돌리던 36살 강 모씨를 적발했습니다. 자치경찰은 강 씨의 인적사항을 확인과정에서 절도죄로 수배중이던 사실을 확인하고 강 씨의 신병을 제주국제공항 경찰대로 인계했습니다. <자료화면>
  • 2016.03.22(화)  |  나종훈
  • 불전함 상습절도...차량에 묻지마 돌팔매
  • 관광객들이 불전함에 놓고 간 시줏돈을 상습적으로 훔쳐 온 30대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또, 주변을 지나가는 차량에 무차별적으로 묻지마 돌팔매질을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차량 18대가 파손됐는데요. 사건사고 소식 나종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야심한 시각. 한 남성이 불전함에서 긴막대기를 이용해 무언가를 꺼냅니다. 이번에는 아예 불전함의 뚜껑을 열고 무언가를 꺼내더니 불이 켜지고 누군가가 다가오자 부리나케 도망칩니다. 서귀포시 성산읍의 모 사설관광지에서 관광객들이 시주한 불전함의 돈을 상습적으로 훔쳐 온 30대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36차례에 걸쳐 450여 만 원 상당을 훔쳤습니다. <전화인터뷰 : 강수만 / 서귀포경찰서 형사1팀장> "심야시간이 침입해서 불전함에서 조금씩 현금을 절취했습니다. 잠복근무를 하다가 재차 현금을 절도하러 현장에 왔던 피의자를 -----수퍼체인지----- 발견해서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화면전환--- 한 남성이 지나가는 차를 향해 돌을 던집니다. 차량들은 날아오는 돌을 피해 지나가던 길을 되돌아가기도 합니다. 파손된 차량은 모두 18대. 결국 경찰은 공포탄까지 쏴가며 이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지난해에도 비슷한 혐의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고 재범의 가능성이 있어 특수재물손괴혐의와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화인터뷰 : 강경남 / 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장> "피의자는 주차된 차량과 운행하는 차량을 상대로 길가에 있던 돌을 던져서 파손을 했고 체포하려는 경찰관을 상대로도 돌을 던지거나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화면전환----- 제주시 애월항인근 해상에서 제주선적 1670톤 급 모래운반선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선박의 안전을 위한 최대 적재량. 즉, 만재흘수선을 초과해 모래를 운반했기 때문입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해당 모래운반선의 선장을 선박안전법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3.22(화)  |  나종훈
  • 교통사고 감소 ...도시미관은 해쳐
  • 제주지역 교통사망사고 가운데 절반이상이 보행자들의 무단횡단때문에 발생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도로에 중앙분리대를 설치했더니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망자가 크게 줄었습니다. 하지만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도 받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연삼로입니다. 빠르게 달리는 차 사이로 한 여성이 무단횡단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무단횡단을 하다 모두 23명이 숨졌습니다. 이같은 무단횡단사고를 막기 위해 간이중앙분리대를 설치한 결과 사망자가 67%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지난 3년간 보행자 사망사고가 4건이나 발생했던 곳이지만, 이 간이중앙분리대를 설치한 이후 사망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간이 중앙분리대가 설치된 곳은 모두 39군데 12km 구간. 이 구간의 무단횡단 사망사고는 지금까지 1건에 그치고 있습니다. 보행자 교통사고뿐 아니라 차량 사고 감소에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인터뷰 :고승희/제주지방경찰청 교통계장> "기사분들 얘기로는 중앙선 역할을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우천시 운전자들의 시선 유도를 해주고 있고 감속효과도 볼 수 있고, 불법좌회전도 맘대로 못하죠." 이같은 긍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도 받고 있습니다. 색상부터 어두운데다 형태 역시 주변 여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있습니다. <인터뷰 : 강동근/제주시 이도동> "조금 감옥같은 생각이 드는데…도시가 탁 트였으면 좋겠는데 물론 사고예방도 좋지만 꼭 이런 형태로 설치해야 하는가…" 이와함께 교통전문가들은 중앙분리대의 유지보수가 제대로 안될 경우 오히려 교통사고를 불러올 수도 있다고 지적합니다. <인터뷰 :송규진/ YMCA교통연구소장> " 가드레일이 훼손될 경우 운행하는 차량과 충돌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형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세심한 관리대책이 필요합니다." 간이중앙분리대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철저한 유지관리와 함께 도시미관과 어울리는 새로운 형태의 분리대 개발도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3.22(화)  |  김수연
  • 내일 낮부터 '찬바람', 당분간 쌀쌀
  • 제주지방은 내일부터 봄기운이 주춤하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겠고 낮부터 찬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로 인해 북서부지역부터 쌀쌀해지며 제주시와 고산의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오늘보다 2~3도가량 낮겠고, 남동부 지역은 오늘과 비슷해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해상은 오후부터 강풍이 불며 물결이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아지겠습니다. 모레는 전 지역이 평년기온을 밑돌며 춥겠고 쌀쌀한 날씨는 주 후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3.22(화)  |  이소정
  • 날씨/봄기운 주춤, 낮부터 찬바람 불며 쌀쌀
  • 해가지면서 봄기운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일교차 큰 날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아침저녁은 제법 쌀쌀한데요. 내일부터는 낮에도 좀 더 두터운 옷이 필요하겠습니다. 찬 공기가 확장하면서 북서부부터 쌀쌀해지겠습니다. 제주시와 고산 12도로 오늘보다 2~3도가량 낮아지겠고 찬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은 이보다 더 낮겠습니다. 남동부지역은 비교적 찬공기의 영향이 크게 미치지 않아서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을 걸로 예보됐지만 모레부터는 전 지역이 쌀쌀해지니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구름이 많이 지나겠고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하지만 낮에는 2도가량 낮겠고 바람도 점차 강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찬공기가 거의 미치지 않아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낮 기온 16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구름만 지나는 가운데 낮까지는 포근하겠고 해가지면서 급격히 쌀쌀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찬바람이 점차 강해지니 옷 따뜻하게 입으시기 바랍니다. 고산의 아침기온 7도 낮기온 12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산간지역> 오늘 낮 최고 10도이상으로 올랐던 한라산 정상도 기온이 뚝 떨어져 윗세오름의 아침기온 0도, 낮기온 5도에 머물러 춥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오후에는 바람이 제법 강하겠습니다. 기온은 비슷해도 공기가 점차 차가워지니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아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입니다. 라운딩하는 데는 날씨가 크게 지장 없지만 남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 바람이 강해지고 쌀쌀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모레는 기온이 더 낮아지며 다소 춥게도 느껴지겠고 주 후반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건강관리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34분 해지는 시각은 6시 48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3.22(화)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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