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유채꽃 활짝…제주섬 봄기운 '가득'
  • 즐거운 주말 보내셨습니까. 오늘 제주지방은 포근한 날씨 속에 나들이하기 좋은 하루였는데요. 활짝 피어난 유채꽃들은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화사한 봄기운을 선사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따뜻한 봄바람을 따라 샛노란 유채꽃이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살랑이는 바람이 불어올 때면 넘실대는 유채 물결은 진한향기를 전합니다. 화사한 풍경을 곁에 두고 걷는 발걸음은 모든 걱정도 날려버릴 듯 가볍습니다. <인터뷰: 박영화 안옥순/ 서귀포시 예래동 > "모든 사람들하고 같이 걸을 수 있어서 좋고, 집에서 스트레스 쌓였던 것도 이렇게 나오면서 걸으니까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것 같아서 너무 *수퍼체인지* 또 좋고, 마음도 확 트이고 진짜 즐거워요. 발걸음이 즐거워요. 일단은." 올해로 열여덟번째를 맞는 서귀포 유채꽃 국제 걷기대회가 중문관광단지 일원에서 펼쳐졌습니다. 노랗게 수놓아진 꽃밭에선 모두가 모델이 되고, 작가가 됩니다. 상춘객들은 유채꽃만큼이나 화사한 미소를 사진 속에 담아갑니다. 아이들은 직접 유채꽃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고사리 손길로 고운 꽃잎을 하나하나 접다 보니 어느새 마음에도 예쁜 꽃이 피어납니다. <인터뷰: 김한후 맹혜경 김이수 김이안/ 서귀포시 대정읍> "일단 재밌었고, 체험도 해보니까 풍경하고 같이 만들면서 하니까 눈도 호강하면서 재밌었어요." 내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오늘 하루 3천 500여 명의 도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포근한 봄날의 추억을 쌓았습니다.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했던 주말. 장관을 이룬 유채꽃 속에 제주섬은 향기로운 봄기운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3.19(토)  |  김기영
  • 날씨/내일 맑고 봄기운 완연…큰 일교차 주의
  • 일요일인 내일도 봄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낮과의 기온차가 커지니 이점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오늘 지역별로 파란하늘이 보이기도 하얀 구름들만 보이기도 했는데요. 바깥나들이하기에는 지장 없는 날씨였습니다.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보였지만 수치가 크게 오르지 않아서 다행이었는데요. 봄철에는 미세먼지가 시도 때도 없이 날아오니 외출하시기 전에는 미리 예보를 확인하고 나가시거나 마스크 하나씩 챙겨 다니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내일은 대부분 지역 맑겠습니다. 낮 기온은 남동부지역에서 오늘보다 조금씩 낮아지지만 평년보다 높아서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집니다. 내일 아침기온 7에서 8도 낮과 일교차가 크겠고 특히 중산간 이상에는 복사냉각으로 서리가 내릴 가능성도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조금 더 살펴볼게요. 맑은 가운데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7에서 9도 낮 최고기온 15에서 17도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날씨 좋겠습니다. 추자도는 바람 약간 강하고 낮기온은 13도 안팎에서 서늘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오전까지 약간 높다가 전해상 잔잔해지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는 또렷한 비소식은 없고요. 봄바람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3.19(토)  |  이소정
  • 올해 첫 국내산 경주마 경매 22일 열려
  • 올해 첫 국내산 경주마 경매가 오는 22일 국내 유일의 경주마 전용 경매장인 조천읍 교래리 경매장에서 열립니다. 경매되는 말들은 혈통 등록을 마친 2세마로, 모두 138마리가 선보입니다. 입찰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위해 전자식 경매로 진행되며, 지난해 평균 낙찰가는 한 마리당 4천400만원입니다.
  • 2016.03.19(토)  |  이정훈
  • 주말,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 20도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포근해 나들이 하기 좋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5도, 서귀포 20도로 평년 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 2016.03.19(토)  |  김기영
  • 구급차 '얌체이용' 과태료 200만 원
  • 119 대원들에게 시간은 생명으로 불립니다. 그런데, 응급상황이 아닌데도 119를 이용해서 정작 도움이 필요한 응급환자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최근에 관련법이 개정되면서 이제부터는 이런 얌체족에게 2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119종합상황실에 긴급한 전화가 걸려옵니다. 지령을 전달받은 대원들은 서둘러 구급차를 타고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하지만, 골든타임을 지켜 현장에 가더라도 정작 이송할 환자가 없어 빈차로 돌아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 C.G IN 실제 지난 3년동안 있었던 도내 구조, 구급 출동 가운데 허위 신고 등으로 환자가 없어 빈차로 돌아온 경우는 해마다 1천500여 건이 넘었습니다. ### C.G OUT 불필요한 소방력이 낭비되는 상황. 최근 시행된 관련법에 따라 이제부터는 구조나 구급상황을 거짓으로 신고해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되고도 이송된 병원을 이용하지 않은 경우 2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동안은 허위 신고 횟수에 따라 과태료가 차등 부과됐던 것이 한층 더 강화된 겁니다. <인터뷰 : 박재훈 / 119종합상황실> “이번에 허위신고에 대한 법령이 강화되면서 과태료가 최대 200만 원까지 부과되도록 법이 개정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허위로 화재나 -----수퍼체인지----- 구조·구급신고를 하게되면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각종 구조, 구급 출동은 모두 4만4천여 건에 이릅니다. 하루 평균 121 번, 11 분에 한번 꼴로 응급환자를 위해 구급차의 싸이렌이 울렸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3.18(금)  |  나종훈
  • 주행중이던 트럭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4시 2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곽지공동묘지 인근 도로에서 주행중이던 2.5톤 트럭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트럭 1대를 모두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청자 제보 : 김경민>
  • 2016.03.18(금)  |  김수연
  • [문화가소식]신석기 시대 속으로
  • 몇년 전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신석기 유적지가 제주 고산리에서 발견됐었죠? 이 고산리 선사유적을 비롯해 한국의 신석기문화를 대표하는 유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거친 흔적이 그대로 느껴지는 토기. 빚을 때 공기층을 불어넣기 위해 나뭇잎과 풀을 첨가해 섬유질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만들어진지 만 년이나 지난 제주 고산리식 토기입니다.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토기로 초기 신석기문화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유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고래뼈에 꽂혀 있는 작살은 신석기인들의 사냥 흔적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신석기시대의 생활상이 그대로 담겨 있는 유물 600여점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국립제주박물관이 마련한 기획특별전 '제주 고산리, 신석기시대를 열다'입니다. <인터뷰 : 최성애/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사>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최고의 유적이라고 하는 고산리 유적에서 고고학적 증거들이 많이 나타나는데요. 제주도의 고산리에서 어떻게 적응하며 -------수퍼체인지------- 살았는지 이번 전시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만년 전 빙하가 물러나면서 인류의 삶은 크게 변화됩니다. 따뜻한 기후가 찾아오면서 농경을 시작하고 바다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안정된 정착생활을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신석기인들은 토기를 발명하고 각종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신석기인들이 이런 환경변화에 어떻게 적응했는지 다양한 유물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신석기 시대 중에서도 가장 최초로 시작된 제주 고산리 유적의 유물들이 다양하게 전시돼 있습니다. 이 외에도 신석기 시대의 먹거리, 매장풍습, 예술작품 등의 전시가 마련돼 수천년전 인류의 생활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클로징 : 김수연> "오는 6월 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특별전은 제주 고산리유적을 비롯한 신석기시대의 삶과 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3.18(금)  |  김수연
  • 날씨/주말 나들이 가기 좋아요…북서부 다소 서늘
  • 비가 그친 후 비구름대가 빠르게 지나가면서 옅은 구름들만이 떠있습니다. 이 구름이 하늘을 덮어주며 따뜻하고 다소 습한 기운이 감돌고 있는데요. 주말인 내일은 차가운 북서쪽 공기가 약하게 들어오겠습니다. 이로 인해 북서부 지역은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서늘하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찬기운이 미치지 않은 서귀포와 성산으로는 오늘과 비슷하거나 더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춘분인 일요일까지 화창한 날씨 이어져서 봄나들이가기 더 없이 좋은 날이 되겠네요.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오전까지 구름 많다가 오후에는 맑아지겠습니다. 약간 서늘한 바람이 불어 낮 기온은 14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6도가량 낮아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반대로 남부지역은 기온이 껑충 오릅니다. 19에서 20도로 오늘보다 4~6도 높아 따뜻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화창한 봄 날씨 만끽 할 수 있겠네요. 아침기온 10도 내외 낮기온은 15도에서 20도가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맑은 하늘에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남쪽인 대정읍을 제외하고는 가디건 하나 챙기시는 것도 좋겠네요. <산간지역> 산간도 바람만 잘 막으시면 등반하기 좋겠습니다. 윗세오름 낮 최고기온 8도, 성판악은 13도를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맑은 가운데 대체로 포근하겠지만 추자도는 바람이 특히 강해지며 오늘보다는 조금 서늘하게 느껴지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약간 높겠습니다. <오름날씨> 제주도내 오름 날씹니다. 낮동안은 햇볕이 포근하지만 바람이 부는 아침에는 서늘하니 얇은 겉옷이나 바람막이 걸치셔서 감기 걸리지 않게 신경써주세요. <주간날씨> 절기 춘분인 일요일부터 다음 주초까지 다시 기온은 오름세를 타겠고 당분간 또렷한 비소식은 없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39분 해지는 시각은 6시 45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3.18(금)  |  이소정
  • 화창하고 포근한 주말…"나들이 하기 좋아요"
  • 주말인 내일부터 제주지방은 완연한 봄날씨를 회복해 나들이 하기에 좋겠습습니다. 제주지방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인 내일 오전까지 찬공기가 약하게 들어오며 북서부 지역은 다소 서늘하겠습니다. 낮부터는 최고기온 제주시와 고산 13도, 서귀포와 성산은 17에서 20도까지 오르며 포근 하겠습니다. 다만 내일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낮 동안에도 박무로 남아있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휴일인 일요일은 기온이 더 오르겠으며 당분간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 2016.03.18(금)  |  이소정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