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또 보조금 비리…승부조작까지
  • 보조금 비리가 또 터졌습니다. 이번에는 제주도내 체육단체 인데요. 경찰 수사결과 선수의 영입비와 훈련비 등 7천여 만 원을 빼돌리는가 하면 숙박비를 과다 결제해 3천여 만 원을 챙기는 경우도 드러났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 복싱협회가 지난해 작성한 지출 내역서입니다. 각종 장비 구입 명세서와 식당 영수증 등이지만 주소와 업체명 모두 가짜입니다. 보조금 정산과정에서 자신이 빼돌린 금액을 맞추기 위해 일종의 유령업체 명의로 위조한 겁니다. 이처럼 제주도 체육회에서 내려온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제주도 복싱협회 임원 40살 이 모씨 등 5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선수 개인의 체크카드를 직접 관리하면서 훈련비 등을 빼돌렸습니다. ### C.G IN 선수의 급여를 과다하게 책정해 남는 금액을 가로채는가 하면 있지도 않은 전지훈련 계획과 유령선수 등록, 물품거래 등 다양한 수법으로 돈을 빼돌렸습니다. ### C.G OUT 이 뿐만이 아니라 지난해 전국체전을 앞두고 지급된 선수 영입비 3천 만 원은 자신의 체육관 운영비에 보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지난 한 해 동안 빼돌린 금액만 7천만 원이 넘습니다. <싱크 : 송우철 / 제주지방경찰청 수사1과 2계장> "감독이니까 선수 영입, 훈련 대회 출전 모든 과정에 대해서 전방위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과정에 일부 선수는 아예 -----수퍼체인지----- 몰랐습니다. 자기에게 스카우트 비용이 지불된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었죠. 이렇게 스카우트 비용을 편취했고…." 특히 복싱협회 총무 30살 홍 모 씨등 일부 관계자는 이같은 범행에 가담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4월 사전경기인 도민체전 복싱경기에서 열리지도 않은 경기에 순위를 매겨 도 체육회에 통보하기도 했습니다. <싱크 : 제주도복싱협회 관계자> "전무하고 총무이사가 실무를 맡고 있고요. 그러니까 저희들은 잘 모르죠. 나중에 지나서야 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2013년 7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15차례에 걸쳐 선수들의 숙박비를 과다 결제하고 차액을 돌려받는 수법으로 3천 700여만 원을 빼돌린 도내 모 대학교 축구감독 56살 김 모씨도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클로징> "경찰은 복싱협회 임원 이 씨를 사기와 업무상횡령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관계자 4명과 축구감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다른 가맹단체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을 것으로 보고 감독기관 등에 통보해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10.28(수)  |  나종훈
  • 순식간에 물 차올라…'갯바위 고립' 주의
  • 최근 갯바위를 찾았다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되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바다가 익숙한 전문 낚시객들도 눈 깜짝할 사이에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낚시대를 든 남성이 해경에 다급히 구조를 요청합니다. 해경은 바닷물에 꼼짝없이 갇힌 남성을 구명동과 로프로 구조합니다. 이 남성은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순식간에 불어난 물에 고립됐습니다. <현장음 : 해경> "이쪽으로, 이쪽으로 오세요. " 어제 오전에는 일출을 감상하기 위해 갯바위에 들렀던 관광객들이 밀물에 고립됐습니다. 갯바위와 연결돼 있던 진입로가 잠깐 사이에 물에 잠기며 사라져 버린 겁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발생한 밀물 고립사고만 3건으로 6명의 고립객이 큰 위험에 빠질 뻔했다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해안가 주변의 관광객들과 갯바위 낚시객들에게 밀물과 썰물 시간대를 확인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 근 /제주해양경비안전센터 팀장 > “최근 고립 낚시객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낚시하시는 분들은 해상 기상 정보 등을 파악하시고 구명조끼 등을 착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특히 물의 수위가 높아지는 천문조 시기에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화 인터뷰 : 김호균 / 국립해양조사원 연구관> "천문조는 한달 중 보름과 그믐에 크게 나타나는데 특히 이번 보름에 해수면이 평소보다 3m 이상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밀물시에 평소보다 빠르고 높게 해수면이 차올라 갯바위 낚시객이나 연안에서 해양활동하시는 분들은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가 요망됩니다." <클로징 : 김수연> “전문가들은 이달말까지 천문조현상에 의해 바닷물의 수위가 가장 높아지는 만큼 해안가저지대로의 출입과 통행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10.28(수)  |  김수연
  • '몰카 성관계 동영상' 유포…경찰 수사
  • 몰래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성관계 동영상이 서귀포지역을 중심으로 유포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차량 안에서 몰래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성관계 동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유포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동영상에 나온 인물들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유포된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 2015.10.28(수)  |  조승원
  • 서귀포 자유학기·진로체험지원센터 개소
  • 서귀포시 자유학기.진로체험지원센터가 오늘(28일)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지원센터는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서귀포 지역 학생들이 직업 탐색과 설계를 할 수 있도록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직업실무체험을 위한 기관을 발굴하고 학교와의 연계를 통한 진로콘서트와 세미나 등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지원센터는 서귀포YWCA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게 되며 YWCA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 2015.10.28(수)  |  조승원
  • 쌀쌀한 늦가을 날씨 이어져
  • 오늘 제주지방은 쌀쌀한 늦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 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가장 높은 곳이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22도에 그쳤고 제주 19.9도, 성산18.7도, 고산 18.6 등 대부분 지역이 20도를 밑돌았습니다. 당분간 북쪽 찬 공기가 남하하며 기온이 점차 내려가겠고 바람까지 불며 쌀쌀할 걸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밤에 흐리겠고 아침기온은 12에서 15도, 낮 기온은 19도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5.10.28(수)  |  이소정
  • 날씨/당분간 찬바람에 쌀쌀한 늦가을 날씨 이어져
  • 가을비 한 번에 공기가 확 바뀌었습니다. 꽤나 쌀쌀해졌죠. 낮 동안 햇볕이 강해도 따뜻하게 느껴지고 그늘을 지날 때면 요며칠과는 사뭇 다르게 차가워진 공기에 10월이 가고 있음을 실감케 합니다. 당분간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이 되며 기온이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더욱이 바람도 불면서 체감기온을 끌어내릴 테니 가볍게 산책하실 때도 옷 따뜻하게 입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구름많은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늦가을 날씨가 이어질 텐데요. 밤에는 흐려질 걸로 예보됐습니다. 비가 내릴 확률은 30%라 낮고요. 비가 내린다고 해도 빗방울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구름 많다가 밤에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조천 8도, 연동 9도로 한 자리수로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입니다. 바깥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아침기온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구름사이로 비추는 햇볕이 따뜻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9에서 21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서늘한 늦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고산과 대정 20도 한림 19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낮 동안에는 햇빛이 따뜻하지만 공기는 차갑겠습니다. 수은주는 아침은 2도에서 7도 낮에는 7에서 13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2도에서 15도, 낮 기온은 18에서 20도가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내일도 바닷물의 높이는 높겠으니 만조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파도는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 도내 골프장 바람 잠잠하고 낮 동안에는 볕이 따뜻하겠습니다. 공기는 다소 서늘하니 보온에 신경써주세요. <주간날씨> 당분간은 흐리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서늘한 늦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49분 해지는 시각은 5시 46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10.28(수)  |  이소정
  • [감귤기획③] 수십년 연구로 '산지 혁신'
  • 해외 감귤 산업을 통해 제주 감귤의 방향점을 모색해보는 기획뉴스 세 번째 순서입니다. 중국 절강성의 감귤 재배지의 80%는 평지가 아닌 험준한 산지에 조성됐는데요,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는 산지 재배의 혁신에는 30년동안 이어져온 절강성 감귤연구소의 체계적인 감귤 산지 연구가 바탕이 됐습니다. 김용원, 현광훈 기자가 현지 취재했습니다. 중국 절강성 감귤 재배지의 80%는 산지를 깎아 조성한 감귤원입니다. 산세가 험하고 사고 위험이 높지만 농민 대다수가 평지에서 산지로 재배지를 옮겼습니다. 평지보다 높아진 생산성 때문입니다. 일조량과 물빠짐이 좋은 산지 경사면에 일정 간격을 두고 나무를 심은 결과 당도는 높아지고 산도는 빠진 고품질 감귤 생산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제는 한해 제주도 감귤 생산량의 3배가 넘는 190만 톤의 감귤이 생산됩니다. <인터뷰:김국강/절강성 임해시특산기술연구센터 부센터장> "산지는 계단식으로 조성하고 심을때 간격 유지와 흙이 유실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심는 간격은 2.5미터를 유지합니다. " 이 같은 산지 재배의 성공에는 중국 절강성 감귤 연구소의 역할이 컸습니다. 1936년 문을 연 절강성 감귤 연구소는 중국 성급 연구소 가운데 가장 오랜 연구기관으로 1950년대부터 본격적인 산지 재배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연구 초기에는 고지대에 작물을 심을 경우 태양빛을 과도하게 받아 빨리 ��거나 냉해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30여년에 걸친 실험 결과 해발 150미터 산지가 감귤 재배 환경의 최적지라는 결론이 나왔고 1980년대부터 농가에 집중적으로 재배 기술과 정보를 보급했습니다. <인터뷰:서건국/절강성감귤연구소 부소장> "첫 번째는 산지에 심다보니 뿌리가 깊게 박힐 수 있어서 수분이 충분하고, 두 번째는 연구소 위치도 산지인데 겨울바람을 산들이 막아줘서 겨울에도 쉽게 얼지 않습니다." 감귤연구소는 산지 연구외에도 절강성 산지 환경에 맞는 감귤 품종에 대한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산지재배 효과를 입증한 연구소는 현재도 감귤 4백여 품종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십년 동안 일관되게 추진됐던 감귤 연구가 척박한 산을 최적의 감귤 재배지로 바꾼 산지 재배의 혁신을 이뤄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10.28(수)  |  김용원
  • 민간 어린이집 '연차투쟁',보육대란 없어
  • 제주지역 민간 어린이집들도 보육료 인상과 보육교사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오늘(28일)부터 사흘 간의 집단 연가 투쟁에 돌입했습니다. 문을 완전히 닫는 것은 아니어서 우려했던 보육 대란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차량 운행 등이 되지 않아 학부모들의 불편은 이어졌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출근길에 어린 자녀를 동반하고 어린이집을 찾는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제주지역 민간어린이집들도 보육료 예산 인상 등을 요구하며 연차 휴가 등 집단 행동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평소와 달리 어린이집차량이 운행되지 않아 아이를 맡기려 어린이집을 찾아야하는 학부모들은 불편을 겪었습니다. [학부모 고봉균 / 학부모 ] "갑자기 이런 일이 발생하면 데려다 줄 수 있으면 괜찮은데 그러지 못할 경우도 생기니까.." 연합회는 영아반 보육료 예산 인상과 누리과정 보육료 30만 원 지원, 종일반 보육 8시간 제 전환 등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애경 / 제주도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누리과정이 적용될 때만해도 22만원부터 시작해서 단계적으로 내년에는 30만원을 약속했는데 아직도 22만원이에요 3년째..약속을 지켜달라고. " [브릿지 이정훈기자] "보육교사 처우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이번 연가투쟁에는 제주도민간어린이집 연합회 소속 회원사 85% 가량이 동참했습니다." 하지만 학부모들의 불편은 있었지만 우려했던 보육 대란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문을 닫는 전면 휴원이 아닌데다 동시에 연차 휴가를 사용하려던 대부분의 보육교사가 정상 출근했기 때문입니다. 보육교사들은 감귤 수확철인데다 맞벌이 부부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보육교사들은 처우나 보육 환경 개선없이 높은 수준의 보육 서비스만 기대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이경림 / 어린이집 보육교사 ] "저희 근무시간은 원래 8시간인데 실제 보육환경은 그렇지 않다보니까 보육의 질도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 저희도 많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 우려했던 보육대란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이후 정부와의 협상 과정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어서 민간 어린이집에 자녀를 맡긴 부모들의 근심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10.28(수)  |  이정훈
  • 보조금 편취 사회복지법인 대표 실형
  • 자부담금 없이 허위 서류로 보조금을 지급받고 수십억원의 노인요양원을 신축하려던 도내 사회복지법인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김현희 판사는 사기와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위반과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 사회복지법인 대표, 46살 김 모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자부담금을 부담하지 않기 위해 통장거래 내역과 증빙자료를 조작하거나 위조했을 뿐만 아니라 국가재정 부실은 물론 피해회복도 이뤄지지 않아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김씨는 제주시로부터 노인요양원 신축 관련 보조금을 지급받기 위해 통장 위조업자에게 돈을 주고 자부담 입금내역을 위조하고 9억7천500만원을 실제 사용한 것처럼 세금계산서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15.10.28(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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