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1(화)  |  김용원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이달부터 가축 폐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주부터 가축 폐사 피해 30여 건이 행정시와 제주도에 접수됐습니다. 가축별 피해 규모는 돼지가 306마리, 닭은 110마리로 집계됐으며 폐사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축산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농가에 사육장 적정 온도와 사육 규모 등을 안내하고 가축 폭염 피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양식장 고수온 폐사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 오후부터 '비' ...늦더위 '주춤'
  • 제주지방에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모슬포와 표선면 지역이 29.7도까지 올라 낮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고 강우량은 10에서 40mm로 다소 많은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해상에는 내일 오후부터 모레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번 비는 일요일 오후에 그치겠고 비가 그친 뒤 더위는 주춤할 전망입니다.
  • 2015.09.04(금)  |  이소정
  • "화석 연대 틀렸다"…재검증 시급
  • KCTV 뉴스는 일명 코끼리 발자국 화석으로 알려진 동물 발자국 화석 진위 논란을 집중 보도해 드렸습니다. 기상학, 지질학, 고고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도 문화재청의 설명에 반박하는 주장을 펴고 있는데요, 발자국 화석 형성시기를 근본적으로 재검증해야 하는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문화재청이 보고 있는 제주 동물발자국 화석 산지의 형성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대략 1만 5천년 전. 그런데 이 연대 측정값에 대해 반박 견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 1만 5천년 전 당시 제주의 지형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가장 최근의 빙하기였던 2만 2천년에서 1만 4천년 전, 동아시아는 대부분이 육지였습니다. 지금의 서해는 물론, 제주도도 육지와 붙어 있었습니다. < 조천호 / 국립기상과학원장 > 그때는 얼음이 굉장히 많아서 해수면 고도가 지금보다 120m 정도 낮았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는 육지하고 제주도가 하나로 붙어있는, /// 바다가 있는 게 아니라... 지질학계에서는 이 같은 해수면 고도에 근거해 1만 5천년이라는 측정 값에 반론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송악산에서 분출한 화산재가 바닷물에 의해 쌓여서 지금의 화석 발자국층을 이루고 있는데, 1만 5천년 전처럼 제주가 육지였다면 이러한 퇴적 작용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손영관 / 경상대 교수 > 하모리층을 이루고 있는 물질은 송악산 화산재인데 밀물 썰물이 왔다갔다하는 해수면 근처에서 쌓인 층이기 때문에 해수면 위치를 /// 고려하지 않고서는 하모리층을 설명할 방법이 없어요. 1만 5천년 전이 아니라, 빙하기가 끝난 뒤에 화산 활동이 있었고 그 위에 발자국 화석이 찍혔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최근 대한지질학회에 보고된 논문은 발자국 화석 아래에 있는 화산재층을 분석한 결과, 종전의 연구와 큰 차이를 보이는 연대값을 얻었습니다. < 안웅산 /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 학예연구사 > 송악산 화산재층 아래에 있는 토양과 해안가에 있는 화산재층 아래에서 조개껍질을 찾아 방사성탄소연대를 측정했죠. /// 그래서 대략 3천 800년대 정도의 연대를 얻었습니다. 사람발자국은 최소 3천 800년 이후에 찍혔다고 보는 게 맞을 것입니다. 고고학적인 접근에서도 이와 유사한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발자국 화석층의 단면을 살펴보면 화산재층 아래 식물 화석층, 그리고 더 아래에는 신석기 시대 유물층이 나타납니다. < 강창화 / 제주고고학연구소장 > 그곳에서 확인되는 토기편 연대는 신석기 후기로 치고요, 이 토기의 절대연대는 4천 700년 전에서 4천년으로 보고 있거든요. 그 층 위에 /// 송악산, 즉 하모리층 화산재가 덮여 있습니다. 따라서 화산재의 연대는 적어도 신석기 토기의 하한 연대인 4천년을 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시대의 역사, 문화, 환경을 파악하는 방향을 제시하는 만큼, 높은 정확도를 요구하는 화석의 형성 연대. <클로징> 기존의 연대 측정값을 뒤엎는 새로운 주장들이 속속 제기되면서 화석 형성 시기를 다시 검증해보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5.09.04(금)  |  조승원
  • 날씨/늦더위 당분간 이어져…"주말, 우산챙기세요"
  • 오늘도 많이 더우셨죠. 처서가 지나고 또 9월에 시작됐는데 더위가 쉽게 수그러들지 않는데요. 이번 주 낮 최고기온을 보시면 9월에 들어가고부터 오히려 기온이 더 오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체로 강한 햇빛이 이렇게 기온을 끌어올리기 때문에 12시를 전후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는데요. 상층에는 현재 찬 공기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에 한낮을 제외한 아침·저녁으로는 다소 서늘할정도로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환절기 날씨죠. 이로 인해서 대기도 불안정해지며 최근 계속해서 소나기가 내리는데요. 당분간은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테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말에도 우산이 필요하겠습니다. 토요일 오후부터 시작돼서 일요일 오후에 점차 그치겠고요. 강우량은 10~40mm가 예상됩니다. 외출하실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날씨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낮부터 비구름대가 몰려오겠습니다. 그 전까지는 기온이 28도까지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점차 궂은 날씨를 보이겠고요. 28도 이상으로 오르며 습한 더위가 예상됩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우산챙겨 다니시고요. 아침기온 20에서 21도로 선선하겠고 낮에는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늦은 오후부터 야외활동은 불편하겠습니다. 이르면 낮부터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산간지역> 산간지역 오후 3시를 전후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내일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점차 흐려져 저녁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27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에서는 내일부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며 파도가 높아지겠습니다. <오름날씨> 도내 오름 내일 낮까지 비가 내리며 오름 등반시 미끄러울 수 있으니 주의해주시고요. 오전까지 서늘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동안 비가 내린 후 다음주에는 기온이 조금 더 내려가겠는데요. 한낮 더위는 계속될 걸로 예상됩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10분 해지는 시각은 6시 55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9.04(금)  |  이소정
  • 제주특산식물 '깔끔좁쌀풀' 군락 발견
  • 한라산 해발 1천 700고지 주변에서 제주특산식물인 '깔끔좁쌀풀' 군락이 발견됐습니다. 깔끔좁쌀풀은 풀숲의 반그늘에서 자라는 1년생 초본으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라산에서만 자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처럼 군락으로 발견된 것은 한라산 식생 복원 사업을 진행한 이후 처음입니다.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는 이번에 발견된 깔끔좁쌀풀의 생태를 체계적으로 연구해 자생식물 복원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 2015.09.04(금)  |  김기영
  • 구름 많고 다소 더워…내일 오후 늦게 '비'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동안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해 다소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고 이번 비는 일요일 오후에 그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9.04(금)  |  최형석
  • 우체국, 12일부터 토요일 택배서비스 재개
  • 우체국이 지난해 7월부터 중단됐던 토요일 택배서비스를 오는 12일부터 재개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토요일 택배가 중단된 이후 민원이 계속됨에 따라 노사 협의를 통해 오는 12일부터 토요일 택배 서비스를 재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소비자가 원하는 날에 배달하는 '배달일 지정 서비스'와 소포 접수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요금선납 소포상자 제도'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 2015.09.04(금)  |  최형석
  • 한라산 무단입산 · 불법채취 집중단속
  • 한라산에서 담배를 피거나 출입금지 지역에 출입하는 행위가 중점 단속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을철 한라산을 찾는 등반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달 한 달 동안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불법행위를 집중단속 합니다. 단속 대상은 출입이 금지된 천연보호구역내 야영이나, 희귀식물 무단 채취, 불법 취사, 흡연 등입니다. 제주도는 한라산 출입금지구역 무단 입산자 등 65명을 적발하고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2015.09.04(금)  |  김용원
  • 제주도 재난 문자서비스 확대 시행
  • 각종 재난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제주도로부터 재난 문자서비스를 제공받는 대상이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그동안 지역 자생단체장 중심으로 제공돼 온 재난 문자서비스를 오는 11월부터 만 20살 이상 도민으로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각 세대별로 재난 문자서비스 수신 동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21일부터는 제주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입 신청이 이뤄집니다.
  • 2015.09.04(금)  |  김용원
  • 날씨/늦더위 계속, 곳곳에 소나기…주말, 밤부터 '비'
  • 오늘도 다소 더운 날씨에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비 소식 있는데요.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오늘도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처서가 지나고 또 9월에 시작됐는데 더위가 쉽게 수그러들지 않습니다. 이번 주 낮 최고기온을 보면 9월들면서 오히려 기온이 더 오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낮 동안 이렇게 아래층 공기가 뜨거워지면서 요즘 계속해서 대기 불안정에 의한 소낙성 강우가 내리고 있죠. 당분간은 이 같은 날씨가 이어질 테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말에도 우산이 필요하겠습니다. 토요일 밤부터 시작돼서 일요일 오후에 점차 그치겠고요. 강우량은 5~30mm가 예상됩니다. 일요일에 비가 그친 후 25도까지 내려가며 더위가 주춤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영향을 받고 있고요. 구름이 많이 끼어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대체로 28도 안팎으로 현재 가장 높은 기온은 ( )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밤부터 이르면 늦은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고요. 비가 내리기 전까지 기온은 오늘만큼 올라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점차 흐려져 저녁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27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에서는 내일부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며 파도가 높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동안 비가 내린 후 다음주에는 기온이 조금 더 내려가겠는데요. 한낮 더위는 계속될 걸로 예상됩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9.04(금)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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