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원담에 갇힌 남방큰돌고래 2마리 방류
  • 국제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 2마리가 원담에 갇혔다가 바다로 되돌아갔습니다. 어제(20일) 오후 4시50분쯤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농공단지 앞 해상에서 밀물 때 원담에 들어온 돌고래 2마리가 썰물때 나가지 못해 갇혀있다가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제주해양경비안전서와 아쿠아플라넷 제주, 제주대학교 돌고래연구팀의 도움을 받아 어젯밤 11시 50분쯤 바다로 되돌아갔습니다. 제주해경서는 무리하게 돌고래를 밀어내는 방식은 부상 위험이 있어 원담에 물이 차는 만조 시간에 맞춰 방류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5.08.21(금)  |  나종훈
  • 아내 때려 숨지게 한 30대 징역 4년 외 1건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지난 4월 자신의 아내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30살 현 모 피고인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음주와 양육 문제로 부부 사이에 다툼이 있었지만 폭행으로 생명을 잃게 하는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법원은 또 지난 5월 자신의 집에서 보호관찰소 지원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전자발찌를 파손한 혐의로 기소된 41살 이 모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2년 11월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1년에 전자발찌 부착 3년을 선고받고 출소한 이후 보호관찰을 받아왔습니다.
  • 2015.08.20(목)  |  최형석
  • 뒤차 경적에 발끈...둔기위협 징역형
  • 뒤따라오던 택시가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둔기로 위협한 60대 운전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순간적으로 욱하는 화를 참지 못하면 전과자가 될 수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상향등을 꺼달라는 데 불만을 품고 40km나 진로를 방해합니다. 끼어들기를 했다는 이유로 앞에서 급제동을 반복해 결국 추돌사고까지 유발시킵니다. <싱크 : 보복운전 피해자> "그 차가 보복운전을 두 번이나 급정거를 하면서 위협을 했을때 겁나더라고요. 무섭고." 이 같은 보복운전 행위에 대해 법원이 죄를 무겁게 묻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지방법원은 갑작스런 차선 변경을 이유로 뒤따르던 택시기사가 경적을 울리고 항의를 하자 차에서 내려 둔기로 협박한 65살 김 모 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에게는 도로교통법이 아닌 폭력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폭력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데도 순간 화를 참지 못하고 전과자가 신세가 된 겁니다. <인터뷰:전보성 제주지방법원 공보판사> "차선변경으로 시비가 붙어서 다툼이 있었는데 운전자중 한명이 쇠망치로 위협을 한 사안입니다. 재판부는 사소한 타툼일지라도 위험한 물건으로 위협을 하는 경우에는 무겁게 처벌받을 수 있음을 밝힌 판결입니다." 지난 4월엔 앞 차가 서행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강제로 차를 정차시키고 칼을 들고 협박한 30대 운전자에게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경찰의 특별 단속 기간 적발된 보복운전 가해자는 5명. 이들에게도 김씨와 마찬가지로 폭력 혐의가 적용되면서 엄벌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5.08.20(목)  |  최형석
  • 후텁지근, 내일 낮까지 돌풍 동반 '많은 비'
  • 제주지방에 오늘 밤부터 돌풍을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모슬포와 한림읍 지역이 31.2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낮까지 집중되겠습니다. 강우량은 10에서 40mm, 산간은 80mm로 특히 산간과 남동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더욱이 새벽부터 내일 낮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5.08.20(목)  |  이소정
  • 날씨/내일 낮까지 돌풍·벼락 동반 '많은 비'
  • 음력 7월7일, 칠석날인 오늘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 구름대 이동 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비도 오후부터 시작됐습니다. 오늘 내리는 비는 내일 낮까지 집중되겠고요. 강우량은 10에서 40mm, 산간은 최대 80mm이상으로 산간과 남동부를 중심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새벽부터 낮 사이에 돌풍과 천둥번개도 동반할 테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주세요. 습도도 높고 낮은 구름대가 가득한 날씨 속에 오늘도 기온은 31도까지 올랐습니다. 남서부지역은 이번 여름 내내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다음 주 중반이 넘어가서야 서서히 풀릴 걸로 예상됩니다 그럼 내일 기온도 함께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비날씨 속에 낮 기온은 27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상대적으로 비가 많이 내리겠고요. 역시 29도 안팎의 습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표선면은 27도로 비교적 선선하지만 구좌는 29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비가 내리며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8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1~3도 낮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비가 내리며 안개가 짙게 깔리겠습니다. 주요 중산간 도로 이용하시는 분은 안전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궂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추자도에서는 26도로 떨어져 선선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제주전해상과 남쪽 먼 바다에서 약간 높겠고 당분간 너울성 파도도 주의해주세요. <골프장날씨> 비는 내일 낮까지 집중될 걸로 예보됐고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는 날씨에 라운딩은 불편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비는 토요일 오전에 그치며 주말에 야외활동 하는 데는 무리 없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00분 해지는 시각은 7시 14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8.20(목)  |  이소정
  • 해경, 작업중 부상당한 추자주민 이송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낮 12시 20분쯤 제주시 추자면의 43살 박 모 씨가 지붕에서 작업 중 미끌어지며 부상을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파견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박 씨는 현재 거동이 불가능한 상태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8.20(목)  |  김수연
  • 승합차-렌터카 충돌사고, 5명 중·경상
  • 오늘 낮 1시 10분쯤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한 교차로에서 54살 허 모 여인이 몰던 승합차와 23살 박 모 씨의 렌터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렌터카에 타고 있던 23살 이 모 씨가 크게 다치고 허 씨와 박 씨 등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승합차 : 스타렉스 렌터카 : K3 교차로에서 승합차 직진/렌터카 좌회전하던 중 충돌
  • 2015.08.20(목)  |  김수연
  • 제65주기 예비검속 섯알오름 희생자 위령제 엄수
  • 한국전쟁 발발 직후 예비검속 과정에서 희생된 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제 65주기 섯알오름 합동 위령제가 오늘(20일) 섯알오름 학살터에서 엄수됐습니다. 백조일손유족회와 만벵디유족회가 공동 주최한 위령제에는 도내 기관 단체장과 유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영령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이날 위령제에서는 섯알오름 사건은 국가에 책임이 있으며 국가가 유족들에게 배상해야 한다는 최근 대법원 판결과 맞물려 명예회복 진혼비 제막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 2015.08.20(목)  |  조승원
  • 후텁지근한 날씨…밤부터 다시 비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밤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0도로 덥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오후 늦게나 밤부터 내일까지 10에서 4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낮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산간과 남동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8.20(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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