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종일 더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폭염 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 제주시 한림이 34.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2.9도 등을 보였습니다. 체감온도는 34도에서 36도까지 올랐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덥겠습니다. 아침 기온 26도, 낮 기온은 33도 내외를 보이겠고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다음달 6일, 제60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이 다음달 6일 오전 10시 제주시 충혼묘지를 비롯해 7개 읍.면 지역에서 일제히 거행됩니다. 보훈단체와 참전용사 유족 등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거행되는 추념식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헌시 낭송 순으로 진행됩니다. 또 호국보훈의 달 모범 국가유공자 7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열립니다. 제주시는 참배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현충일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국가유공자에게는 6월 한달 동안 제주도 직영 관광지 54곳의 입장료를 면제할 계획입니다.
  • 2015.05.27(수)  |  김용원
  • 29~31일, 제5회 제주청소년 대중문화캠프
  • 제5회 제주청소년 대중문화캠프가 모레(29일)부터 사흘동안 서귀포시 청소년수련관과 홍익샤모니유스호스텔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교육청과 서귀포시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캠프는 제주 출신 영화 배우와 모델, 실용음악 전문가들이 참가해 제주 청소년들과 진로와 강연 등을 펼칩니다. 참가 학생들은 또 배운 영역별로 작품 발표 기회도 갖게 됩니다.
  • 2015.05.27(수)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더워…내일 아침 한때 비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밤에 구름 많겠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0.5에서 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지만 오늘과 내일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아침 한때 비가 조금 오겠지만 낮부터는 다시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5.27(수)  |  최형석
  •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내년 1월 완공
  •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이 내년 1월 인천지역에 만들어집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27일) 제1차 추모사업 분과위원회를 통해,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건립 공사를 다음달 발주해 내년 1년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건립하는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은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인천가족공원안에 지상 2층, 연면적 480 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됩니다. 세월호 사고로 인한 일반인 희생자는 제주도민 5명을 포함해 모두 45명입니다.
  • 2015.05.27(수)  |  김기영
  • "행자부 4·3희생자 재심사 소송 적극 임해야"
  • 4·3중앙위원회 박창욱, 임문철 위원은 오늘(2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자치부는 4·3희생자 재심사 소송에 적극적으로 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4·3특별법의 주무관청인 행정자치부가 변호사 선임조차 하지 않은 채 공무원에게만 업무를 맡기는 등 희생자 재심사 소송업무에 소홀히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만약 희생자 결정 무효 판결이 나온다면 희생자에 대한 재심사 뿐만 아니라 4·3특별법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2015.05.27(수)  |  이경주
  • 경찰, 장작용 땔깜 훔친 일당 검거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3월 12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제재소 인근 공터에서 7톤 가량의 장작용 땔감을 훔친 혐의로 26살 이 모씨와 25살 오 모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5.27(수)  |  나종훈
  • 부실한 말 관리로 교통사고 유발 마주 입건
  • 교통사고를 유발한 말의 주인에 대해 처음으로 교통 방해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사육하는 말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교통사고를 유발한 혐의로 마주 37살 김 모씨를 입건하고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월 13일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말 사육장 출입문을 제대로 잠그지 않아 말 8마리가 사육장을 탈출해 운전자 2명이 다치고 차량 5대가 파손된 교통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3년에도 사육장 출입문을 잠그지 않고 퇴근해버려 사육장을 탈출한 말이 트럭 2대와 충돌하는 사고를 유발한 적이 있습니다.
  • 2015.05.27(수)  |  나종훈
  • 동부경찰서 종합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7일 밤 9시쯤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한 은행 건물에 있는 음료 자판기를 파손하고 현금 15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6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어제 저녁 8시30분쯤 제주시 오라동 한 단란주점에서 10만 원 상당의 술을 시켜먹고도 이를 지불하지 않고 소란을 피운 54살 문 모씨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5.27(수)  |  나종훈
  • 강신명 경찰청장, "외사과·광역수사대 신설 추진"
  • 강신명 경찰청장이 제주의 관광치안 강화를 위해 제주지방경찰청에 외사과와 광역수사대 신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청장은 오늘(27일) 제주지방경찰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늘어나는 관광객 수요에 맞춰 행정자치부에 제주청 외사과와 광역수사대 신설, 인력 보강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주청은 16개 지방청 가운데 유일하게 차장 직제를 운영하지 않고 있다며 제주가 관광과 안보치안을 모두 담당하고 있는 만큼 차장제 신설을 추진하고, 자치경찰과의 협력을 통해 치안 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5.05.27(수)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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