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김경임
오늘(27일) 오후 4시 쯤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의 한 포구에서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과 해경이 출동해 50대 남성을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1회 학생 4.3 문예 백일장 개최
  • 제1회 학생 4.3문예 백일장이 오늘 오전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교육청과 제주4.3평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백일장에는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등 8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4.3과 평화'를 주제로 시와 사문, 그림, 상상화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은 다음주 발표되며 수상작품은 제주4.3평화기념관 기획 전시됩니다.
  • 2015.05.16(토)  |  김용원
  • "혁신도시 학교부지 되돌려달라 !"
  • 서귀포 혁신도시 아파트 입주민들이 LH가 추진 중인 관광숙박용지매각 중단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공공기관 이전과 대규모 아파트 건립이 마무리돼 입주가 본격화되면 입주민이 늘어나는 만큼 학교 수요가 높아질 수 있다며 매각이 진행중인 관광숙박용지를 당초 계획인 학교부지로 되돌려 줄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LH가 서귀포 혁신도시안에 조성한 아파트입니다. 450세대 규모로 지난해 이미 입주가 끝났습니다. 540여 세대 규모의 새 아파트도 오는 9월부터 입주가 시작됩니다. 또 공사가 한창인 강정지구내 350세대 공무원 임대아파트를 포함해 중흥 S클래스와 유승한내들 등 7대 단지 3천3백세대가 이르면 내년부터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LH 아파트 입주민을 중심으로 LH가 추진중인 혁신도시내 토지 매각 중단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혁신도시 인구가 증가하며 새로운 학교에 대한 신설 요구가 필요하는데 LH가 이를 무시하고 급하게 토지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매각이 진행중인 3만9천여 제곱미터의 호텔 등 관광숙박용 부지를 원래 계획했던 학교용지로 되돌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화 인터뷰 혁신도시 LH아파트 입주민 ] "아파트도 짓고 있고 발전성도 있는데 당장 학교가 들어서지 않는다고 해서 학교 부지를 다른 용도로 쓴다면 필요한 시점에 대지가 없어서 학교를 지을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서... " 이들은 또 학교부지의 원상 회복을 위해 제주도교육청와 국토해양부 등 등 관계기관에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특히 학교 신설 수요가 충분히 예측 가능한데도 학교부지를 호텔 등 관광숙박부지로 용도를 전환시킨데 대해 진상조사도 요청할 계획입니다. [ 이경용 / 제주도의회 의원] "지역구 도의원인 저와 교육의원들과 함께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에 진상조사 요구와 학교용지로의 반환 요청을 적극적으로 할 생각입니다. "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당시에는 특목고 유치에 실패하면서 학교부지 해제를 요청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주민들의 청원 내용을 검토해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입주민들은 혁신도시내 학교 부지 매각은 서귀포시 교육여건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며 강력히 요구할 계획으로 LH가 추진중인 토지매각 작업에도 어떤 변수로 떠오를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5.16(토)  |  이정훈
  • KCTV제주방송, 합동소방훈련 실시
  • KCTV제주방송은 오늘 오후 제주소방서 연동119센터와 함께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과 사고수습능력 배양을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오늘 훈련은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화재경보와 전파, 119신고, 초기 화재진압, 인명대피와 유도, 그리고 인명구조에 이은 응급처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훈련을 마친 후에는 제주소방서 연동119센터로부터 소화기와 소화전 작동방법, 심폐소생술 등에 대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불의의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직원 개개인 모두가 화재에 대처할 수 있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해 이번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2015.05.16(토)  |  김석범
  • 제주가 담긴 '반짝 장터'
  • 매주 토요일 단 두시간만 열리는 장터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 이주민들이 만든 벼룩시장인데요. 물건 판매는 물론 문화 교류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그림처럼 펼쳐진 제주 바다 앞에 신나는 장터가 열렸습니다. 구좌 당근으로 만든 쥬스부터 해녀모양의 손뜨개 인형, 제주를 담은 그림까지 다양한 물건이 펼쳐졌습니다. 제주 이주민들이 만든 세화 벨롱장입니다. <인터뷰: 허현웅/ 세화 벨롱장 운영대표> "저희가 시장을 만들려고 했던 것은 아니거든요. 자기가 만든 물건을 가고 그것을 매개로 해서 얘기를 나누자는 취지였어요. 우리끼리도 *수퍼체인지* 얘기를 나눌 수 있고, 오시는 여행객들하고도 얘기를 나눌 수 있고, 소통하는 공간이 됐으면 그게 저희 바람이죠." 오늘 벨롱장에 참여한 판매자는 모두 80여 명. 지난 2013년 제주 이주민들이 서로 만나려고 만든 작은 벼룩시장은 2년 사이 10배 규모로 커졌습니다. 아름다운 제주 바다와 각자의 손재주가 담긴 물건, 자유로운 분위기가 인기의 비결입니다. <스탠드>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한달에 2번 열리던 벨롱장은 이제 매주 토요일마다 만날 수 있습니다. 단, 세화오일장과 겹치는 날에는 열리지 않습니다." 색다른 먹거리와 볼거리로 가득한 벨롱장. 장터를 둘러보는 사람들은 그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인터뷰: 김명지 김명희/서울특별시> "이게 굉장히 보기 힘든 장이라고 해서 시간 내서 왔는데, 이것 보고 집에 가면 제주도를 안고 갈 것 같아요." *수퍼체인지* "오늘 와서 이렇게 샀고요. 귤 말린 것하고, 재능기부한 열쇠고리를 신랑 주려고 샀어요. 기념품으로..." 반짝 나타났다 사라지는 제주말 벨로의 뜻처럼 단 두시간동안 열리는 벨롱장. 이제 벨롱장은 이주민과 제주도민, 관광객이 어우러진 소통의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5.16(토)  |  김기영
  • 제주도교육청, 경희대·한국외대 입학설명회 개최
  • 제주도교육청이 주관하는 대학 입학설명회가 오늘(16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렸습니다. 2016년 대입 전형과 대학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지난 주에 이어 두번 째로 경희대와 한국외대 입학사정관이 도내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주요대학 입학설명회는 오는 30일 육군사관학교를 비롯해 다음달 27일까지 네 차례 더 열립니다.
  • 2015.05.16(토)  |  김용원
  • 청정 제주바다 만들기 자원봉사 대행진/오늘 오후, 제주시 용담레포츠공원 일대
  • 제주 바다를 지키기 위한 '청정 제주바다 만들기 자원봉사 대행진'이 오늘(16일) 오후 제주시 용담레포츠공원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시자원봉사센터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봉사단체와 도민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정바다 지킴이 결의문 낭독과 유공자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참가자들은 제주시 용담해안 일대에서 괭생이 모자반 수거 등 환경 정화활동을 전개했습니다.
  • 2015.05.16(토)  |  이경주
  • 탄소포인트제 7월부터 아파트단지까지 확대
  • 제주도가 7월부터 탄소포인트제를 아파트 단지에도 확대 시행합니다. 대상은 50세대 이상 아파트 220여 개소로 제주도는 참여신청을 한 단지 가운데 전기사용량을 8% 이상 절감할 경우 50만 원에서 1백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특히 상위 30%에 대해서는 최고 1천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할 방침입니다. 현재 제주지역에는 8만여 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2015.05.16(토)  |  김용원
  • <제주에너지공사> 풍력발전 '국제공인 기관' 지정 (일)
  • 그동안 풍력발전기를 들여오거나 수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해진 기관에서 사전 성능 평가 인정을 받아야 하는데요, 줄곧 해외 기관에 의존했지만, 전국에서 처음 제주에너지공사가 평가 인정 기관으로 공인받았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의 바람을 활용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인 풍력발전. 도내에는 최대 110메가와트 규모의 풍력발전기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발전기 한 대를 가동시키기 위해서는 사전에 출력 성능과 전력품질, 하중, 소음 기준 등 까다로운 검사를 거쳐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전문 기술력을 갖춘 유럽 등 해외 평가 인정 기관에 의존해 왔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풍력발전기 성능 평가를 담당할 전문 인정기관이 생겼습니다. 제주에너지공사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술표준원으로부터 풍력발전시설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씽크:이성구/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저희 에너지기술연구센터가 국제 공인 풍력발전기에 대한 전력품질이나 출력 성능을 평가하는 기관으로 저희들이 획득을 했습니다." 국내 평가 인정기관 가운데 발전기 출력 성능과 전력품질 분야를 전담하는 곳은 전국에서도 제주에너지공사가 유일합니다. 해외에 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평가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소요 시간이 줄어들고 수수료 부담도 덜게 됐습니다. <씽크:김인행/제주에너지공사 책임연구원> "국내에서 개발·생산되고 있는 발전기를 저희가 검사하면 전세계 86개 가입 국가에 통용 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김녕풍력 발전시설을 시작으로 국내에 들여오거나 해외로 수출되는 풍력발전기에 대한 성능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내년까지 발전기 소음과 하중 평가 검사 기관으로도 공인받을 수 있도록 전문성과 기술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5.16(토)  |  김용원
  • 산악인 故 오희준 추모제·출판기념회 열려
  • 산악인 고(故) 오희준을 기리는 추모제와 출판기념회가 오늘(16일) 서귀포 오희준 추모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산악인 오희준 기념사업회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2007년 5월 에베레스트 남서벽에서 코리언 루트를 개척하다 운명을 달리한 오희준의 도전과 도전정신을 기렸습니다. 이와함께 '산사나이 하늘 오르다'는 제목의 오희준 평전 출판기념회도 진행됐습니다. 산악인 오희준 기념사업회는 오희준을 기리는 추모탑과 추모공원을 건립했으며 해마다 청소년 산악캠프와 등반교실을 열어 산악문화발전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 2015.05.16(토)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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