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김경임
오늘(27일) 오후 4시 쯤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의 한 포구에서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과 해경이 출동해 50대 남성을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달리던 차에서 떨어진 40대 숨져
  • 어제(17일) 오전 10시20분쯤 제주시 애월읍 극동방송 인근 하귀 해안도로를 달리던 39살 황 모 여인의 승용차에서 갑자기 조수석 문이 열리며 남편 45살 서 모씨가 도로로 떨어지며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황 여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5.17(일)  |  나종훈
  • 갯바위 고립 낚시객 3명 구조
  • 어젯밤(16일) 8시쯤 서귀포시 중문축구장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32살 오 모씨 등 3명이 밀물에 고립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30여분 만에 모두 구조됐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웹하드 ID : kcgpr// PW : 1111
  • 2015.05.17(일)  |  이경주
  • 찾아가는 어르신 구강 검진 서비스 호응
  •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어르신 현장 구강 검진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 서부보건소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마을을 찾아 현장 구강 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서부지역 경로당 34곳에서 어르신 1천여 명이 구강건조증이나 치주질환 검진과 예방 치료를 받았습니다. 서부보건소는 7월 부터 만 70살 이상 어르신들에게 틀니와 임플란트 비용도 일부 지원합니다.
  • 2015.05.16(토)  |  김용원
  • 내일(18일)부터 초중등교 재난대응 훈련 실시
  • 내일(18일)부터 제주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화재 등 재난 발생에 따른 대응 훈련이 실시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유치원과 초,중등학교 등 도내 320여군데 교육기관이 오는 22일까지 재난대응 안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선 119센터의 협조로 화재 발생에 따른 소화기와 완강기 사용법 등 화재 진화와 응급 대피 훈련이 집중적으로 실시됩니다.
  • 2015.05.16(토)  |  이정훈
  • 제주대, 제주포럼서 제주대 세션 운영
  • 제주대학교가 오는 20일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호텔에서 개막하는 제주포럼에서 동아시아 교육방향 등을 논의하는 제주대 세션을 운영합니다 제주대 세션은 포럼 개막 첫날인 20일 제주대 평화연구소와 국제교류본부가 공동으로 평화로운 동아시아를 위한 대학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창조경제와 고등 교육의 역할을 논의합니다. 허향진 총장이 기조연설을 하며 이상우 전 한림대 총장과 닝 싸오 중국 북경대 공공정책연구원장, 이종원 일본 와세다대 교수,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 교수가 주제 발표합니다.
  • 2015.05.16(토)  |  이정훈
  • 무수천 계곡 탐방하던 50대 추락…중상
  • 오늘(16일) 낮 12시 쯤 제주시 애월읍 무수천에서 트레킹을 하던 51살 김 모 여인이 5미터 아래 계곡으로 추락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트레킹 도중 발이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119구조대>
  • 2015.05.16(토)  |  이경주
  • 날씨/초여름 더위...자외선 지수 '매우높음'
  • 초여름인가 싶을 정도로 한낮에는 더웠습니다. 내일도 초여름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강한 자외선 주의하셔야겠네요.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아침저녁으로는 봄, 한낮에는 여름 두 계절이 오가는 요즘이죠. 따뜻한 날에도 환절기 때는 감기 걸리기 쉬우니 항상 여분의 겉옷 챙겨다니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화창한 만큼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로 올라가겠고요. 제주시는 강한 햇빛으로 24도까지 올라 초여름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 더위는 다음 주 월요일에 비가 내리며 주춤하겠습니다. 후로는 가끔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름세를 보이며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육상> 일요일은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지만 대체로 맑겠고요. 한낮기온은 제주시 24도, 서귀포시 23도로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가볍게 입고 외출하시면 좋겠네요.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구름이 많이 지나겠고 아침은 13에서 14도로 선선해도 낮에는 21에서 24도로 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 2015.05.16(토)  |  이소정
  • 화창한 초여름 날씨…관광객 8만7천 명 '출렁'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초여름 날씨속에 관광객 8만 7천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제주지방은 화창한 날씨를 보이며 낮 최고기온이 성산에서 23.8도를 보이며 평년기온을 2도가량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7천여 명은 성산일출봉 등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며 남국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4도로 오늘보다 1에서 2도가량 높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5.16(토)  |  나종훈
  • 무리한 산행은 오히려 '독'(일요일)
  • 화창한 봄날을 맞아 산행 계획하시는 분 많으시죠? 그런데, 등산을 가볍게 여기면 큰코 다치기 쉽습니다. 실제 지난 8일에는 한라산을 오르던 한 관광객이 갑작스런 심정지로 쓰러져 숨졌는데요. 무리한 산행은 자제하셔야겠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의식을 잃은 한 남성이 황급히 들것에 실려나옵니다.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순간에도 심폐소생술이 진행되는 긴박한 상황이 이어집니다. 지난 8일 오전 10시10분쯤 관광객 69살 이 모씨가 한라산을 오르던 중 갑작스런 심정지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한라산을 찾는 등반객이 지난해 120만 명에 달할정도로 크게 늘면서 각종 사고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 C.G IN 실제 한라산 등반을 하다 탈진증세를 보여 병원에 이송된 환자는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 여기다 심장 등에 무리를 일으켜 숨진 사람도 올해만 벌써 3명에 달합니다. ### C.G OUT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무리한 산행은 삼가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브릿지> "등반을 하다 호흡이 가빠오거나 몸에 이상이 있을 때에는 잠시 쉬었다 가거나 하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행 전 음주는 절대 삼가야 합니다. <인터뷰 : 신용만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계속 오르막길을 오르다보면 땀이 많이나고 호흡에 곤란이 오고 기도가 막히는 현상도 일어나기 때문에 절대 전날 과음하신 분은 주의해야 하고…." 또 만일의 위급 상황에 대비해 산행은 혼자보다 함께가는 것이 좋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5.16(토)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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